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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좋은 음식] 갱년기 장애와 피부질환 날려주는 여성용 음식

[여자에게 좋은 음식] 갱년기 장애와 피부질환 날려주는 여성용 음식 질병과 건강 2008.11.10 10:01

[여자에게 좋은 음식] 갱년기 장애와 피부질환 날려주는 여성용 음식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장애에 좋다. 또 뼈 손실을 막는 다이제인이라는 성분이 골다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도 한다. 실제 한방에서도 ‘쥐눈이콩’으로 알려진 서목태를 골다공증 처방에 응용하고 있을 정도다. 매 끼니에 두 숟가락 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며 서양 콩보다는 메주를 쑬 때 사용하는 콩이 효과적이다. 익히지 않은 콩은 흡수가 거의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최근 미국의 한 실험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도 발표됐다.


미역


출산 후 산모에게 먹이는 음식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산모의 몸상태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야 하는데, 이를 촉진하는 것이 티톡신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요오드 성분과 연관이 많은데, 미역국 1그릇에는 성인 1일 필요량의 70배에 달하는 요오드가 들어 있다. 또 미역에는 철분이 풍부해 출산으로 출혈을 일으킨 산모의 혈액 보충 혹은 일반인들의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귀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과 연골, 뼈 등에 존재하고, 한편으로는 주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진피층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콜라겐은 생선과 닭날개, 고기 힘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쫀득쫀득한 아귀에 풍부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콩나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아귀찜 요리가 추천할 만하다.

‘정력제’로 알려진 또 다른 보양식


암 예방과 더불어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마늘, ‘혼자 사는 남자에게는 먹이지 말라’는 속담까지 있는 구기자, 칼슘과 인이 풍부한 더덕, 비타민B1, B2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땅콩 등도 스태미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당근을 껍질째 갈아 먹어도 원기회복과 내장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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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음식] 바다가 만든 최고의 최음제, 굴

[정력 음식] 바다가 만든 최고의 최음제, 굴 질병과 건강 2008.11.08 22:46

[정력 음식] 바다가 만든 최고의 최음제, 굴 










 

남녀 성기를 닮은 음식이 성욕에 좋다?

남녀의 성기를 닮은 음식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고추? 바나나? 그리고 조개나 굴?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것들을 열거한다. 그리고 "조개나 굴은 성욕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더라.."는 식의 소문도 있다. 과연 그런 소문은 속설일 뿐일까. 아니다. 적어도 굴의 최음 효과는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굴, 카사노바와 돈 후앙의 정력 비법

최음제는 남녀의 성기를 자극하여 그 기능을 촉진시키는 약제를 말한다. 그렇다면 왜 굴이 최음제의 대명사로 알려진 걸까.

이러한 믿음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굴 껍질이 있는 바다에서 나와 에로스를 낳았다는 신화 속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나온 바다 속 굴은 사랑의 촉매제로 인식되었다.

영어로 최음제라는 말이 아프로디테의 이름을 딴 아프로디시악(Aprodisiac) 인걸 봐도 알 수 있다. 카사노바 또한 매일 아침 욕조에서 굴을 날 것으로 50개씩을 먹었을 만큼 굴 신봉자였고, 돈 후앙도 유사한 의식을 따랐다고 한다. 사랑의 여신과 세기의 남성들에게 공통적으로 추앙 받았던 음식 굴. 그렇다면 그 효과는 어떨까.


반쯤 벌어진 굴, 당신의 성욕은 최고조에 이른다

굴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높은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굴이 최음 효과를 갖는 것은 굴 속에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연이 섹스나 성욕과는 무슨 관계인가.

아연은 정자 생성과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킨다. 여성에게는 질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굴을 '장복'하면 남녀 모두가 성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감각적으로도 굴은 굉장히 섹시하다. 껍질이 반쯤 벌어진 굴은 여성 성기를 연상시킨다. 굴을 입에 넣었을 때의 부드러운 느낌은, 여성 성기를 핥을 때의 감촉과 아주 유사하다. 때문에 애인과 함께 멋진 굴 요리를 먹는다면, 아주 에로틱한 분위기를 절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배가 시키는 간편한 굴 요리법

참고로 간편하고 섹시한 굴 요리법을 익혀보자. 음식과 사랑은 분리할 수 없는 한 쌍이다. 나의 손을 사용해서 누군가를 위한 훌륭한 음식을 준비한다는 것. 이것은 음식이 주는 절반의 기쁨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기쁨은 음식 그 자체에 있다.

당신의 사랑을 위한 재료로 굴을 선택했다면, 우선 반쯤 벌어진 굴을 사는 것부터 시작하자. 입을 꽉 다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진 입 사이로 약간의 소금기를 머금은 상태의 굴이 가장 싱싱하기 때문이다. 물론 보기에도 섹시하고 말이다.

준비된 싱싱한 굴을 찬물로 깨끗하게 문지르고 씻어내도록 하자. 그 이유는 굴을 먹다가 모래를 씹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로맨틱한 순간에 모래가 씹히는 것은 자칫 무드를 깰 수도 있다.

다음은 반쯤 벌어진 굴 껍질을 완전히 연 후, 껍질 한쪽에 굴을 담은 채로 접시에 놓는다. 그리고 레몬 즙을 뿌린 후 가능한 한 차게 보관하도록 한다. 굴은 차가운 상태에서 먹을 때, 그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얼음과 해초로 장식을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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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짱 음식 궁함 7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짱 음식 궁함 7 질병과 건강 2008.11.01 10:37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짱 음식 궁함 7 






 
장어, 마늘, 부추, 새우, 굴 등이 정력 강화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음식에도 궁합이 있는 법. 두 가지를 함께 먹었을 때 상승효과를 내는 정력 강화 궁합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

 
1. 장어+복분자
정력 증강 식품의 대표 주자인 장어.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있어 해독 작용과 함께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복분자는 예부터 ‘요강을 뒤집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식기 문제 해결사. 조루, 정력 감퇴, 발기부전 등 양기 부족 증상을 보이는 남성과 불감증, 불임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좋다. 그렇다면 장어와 복분자주의 궁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맛도 좋고 비타민 A의 작용을 크게 증강시키며, 정력과 성기능을 높이는 데에 더욱 효과적이다.

2. 마늘+생강
마늘에 함유된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을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생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어 오래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정력 강화 식품. 아프리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하며, 정자수와 정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생강을 마늘과 함께 먹으면 남성의 발기불능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강과 마늘로 술을 담가 먹거나, 볶아 먹으면 정력 강화에 아주 그만이다.

3. 부추+새우
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무엇보다 정력과 성기능을 강화하므로 남성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다. 특히 부추와 새우가 어울리면 성기능 강화에 금상첨화. 새우는 성욕을 증진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페닐알라닌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한방에서는 새우가 남성 성기능 장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4. 낙지+표고버섯
낙지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낙지에 들어 있는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이 칼슘의 흡수, 분해를 돕기 때문. 흔히 낙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낙지는 표고버섯과 궁합이 잘 맞는데,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또 정력을 좋게 하고 풍을 고치며 피의 흐름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5. 더덕+검은깨
더덕에는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정력을 증강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더덕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한데, 검은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서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검은깨는 성(性) 신경 흥분제로 불감증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도 좋다.

6. 오미자+인삼
5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오래 복용하면 면역력을 키워 피로감을 없애주고 정력을 증강하는 효과도 있다. 인삼과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아주 잘 어울린다.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미자와 인삼을 함께 먹으면 면역력을 증강하여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고혈압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 아주 탁월하다.

7. 연근+양파
중국에서 최상의 정력 효과제로 알려진 연근과 양파. 아침에 연근과 양파를 함께 간 주스 한 잔을 쭉 들이켜보자. ‘Just 10minute!’ 섹스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연근은 정력 증강, 피로 회복, 정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양파는 칼슘과 철분이 많아 남성 발기와 여성 오르가슴에 관계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원활히 해 동서양을 불문하고 강장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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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섹스] 음식으로 오르가즘에 오른다

[음식과 섹스] 음식으로 오르가즘에 오른다 질병과 건강 2008.11.01 09:58

[음식과 섹스] 음식으로 오르가즘에 오른다 

 





 
일상을 탈출한 보다 뜨거운 섹스를 원한다면 침실을 지나쳐 부엌으로 향하세요. 당신이 즐겨 먹는 것이든 자주 안먹는 것이든 음식은 당신의 섹스라이프와 호르몬, 에너지, 스트레스 지수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답니다. 여기 소개해 드리는 음식과 함께, 당신의 사랑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세요!

꿀 - 생식기의 독특한 반응을 이끄는 촉매제

달콤한 성분은 붕소(녹색의 야채, 과일, 콩과 식물들과 나무 열매들에서 또한 발견되는 광물)가 풍부한 재료입니다. 붕소는 신체의 신진대사와 기초적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Theresa Crenshaw박사의 저서 '사랑과 성욕의 연금술'(The Alchemy of Love and Lust.)에 의하면 이런 영양소가 생식기의 독특한 반응을 이끄는 촉매제 역할의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사이의 오르가즘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견과류, 기름 - 성호르몬의 토대

야채와 씨들, 나무 열매들로부터의 지방들은 콜레스테롤 지방산들의 중요한 요소랍니다. 인체에 유해한 영향도 많이 미치는 콜레스테롤이지만, 사실은 모든 성호르몬들의 토대이지요. 만일 여러분이 최근 무조건적인 지방절제식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몸은 마를지라도 에너지와 욕구가 격감하여 만사가 무기력해 질 수 있다는 걸 주의하셔야 합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적절한 지방 섭취는 성감을 발달 시킨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야채나 기름을 차게 해서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열과 함께 조리해 먹을 때보다 영양물 파괴가 적을 뿐만 아니라, 차게 섭취한 기름에는 호르몬을 균형있게 조절해 주는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하고 있답니다.

오트 (귀리) -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효과

캘로그 박사는 '성욕'을 죄악시 한 사람으로 육식보다는 채식을 권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재미난 사실은 '세계인의 아침식사'로 종종 사용되는 곡물 중 하나가 오트인데요, 오트에는 조혈을 돕는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성욕(리비도)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물학자 Susun Weed는 주당 1 그릇의 오트밀과 귀리-짚을 믹스한 음료 3잔을 마시도록 권장 합니다. 만드는 법은 재료만 있다면 간단하답니다. 약 1리터 정도의 병에 건조한 귀리와 짚약초(건강 식품 가게에 구비되어 있습니다)를 1/3 정도 채우세요. 그리고 끓는 물을 넣어 뚜껑을 확실하게 닫은 뒤, 4시간들 동안 방치해 놓습니다. 그 다음 냉각을 시키는 것이지요. 그것을 차게해서도 따뜻하게 해서도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오트밀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먹기에도 부담이 없답니다.

굴 - 뛰어난 최음효과

굴은 고대부터 최음(성욕을 증진)의 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학적으로도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랍니다. 갑각류(모든 해산 식품)는 성호르몬들의 결정적 구성 요소인 미네랄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에요! 미네랄은 사람의 두뇌와 신경계에도 최적의 작용을 하므로 인체에 필수불가결한 성분입니다. 앞서 말한 식물학자 Susun Weed는 "해산물에 포함된 미네랄들은 소금의 형태로 보여지는데, 그것들은 우리의 신체에 유용하게 사용되어 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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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질병과 건강 2008.10.26 16:56

[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최근 녹차의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녹차를 어떻게 마셔야 효과적인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모레퍼시픽 녹차연구팀에서 10년간 녹차를 연구해 온 김영경 연구원이 책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한언)를 통해 밝힌 녹차 음용법을 소개한다.


◇70℃ 물에 티백은 20-30초, 찻잎은 2-3분 우려야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에 녹차를 마시는 내내 잔에 티백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녹차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달아나고 씁쓸한 맛만 진해진다.

녹차를 오래 우리면 몸에 좋은 카테킨이 더 많이 녹아나온다고 생각해 일부러 오래 우리기도 하지만 그러면 용출되는 카페인의 양도 덩달아 많아져 녹차 맛도 버리고 효능도 낮추는 셈이 된다.

티백은 70℃ 내외의 따끈한 물에 20-30초 가량 우리고, 잎차는 60-70℃의 물에 2-3분 동안 담가 연한 노란 빛을 띨 정도로 우리는 게 적당하다. 티백 안의 찻잎은 잘게 잘라져 있기 때문에 잎의 성분이 더 잘 우러나온다.

너무 뜨거운 물에 녹차를 우리거나 녹차를 넣고 끓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열에 약한 찻잎의 여러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카페인 성분도 더 많이 용출된다.


◇성인 하루 3잔 이상 15잔 이하..20잔은 넘지 않도록

녹차의 항산화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녹차를 하루에 3번 이상, 아침, 점심, 저녁에 4-5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카페인 때문에 녹차를 꺼리는 이들도 있지만 여러 실험 결과를 근거로 학계에서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20잔 정도의 녹차는 아무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다고 말한다.

녹차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30-50㎎로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양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녹차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들이 카페인의 흡수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실제로 녹차 속 카페인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만약 카페인이 염려된다면 하루 15잔(캐나다의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 기준)은 넘지 않도록 한다.


◇좋은 녹차 고르는 요령

좋은 녹차는 잎이 잘 말아져 있고 윤기가 있으며 약간 검은 녹색을 띤다. 잡았을 때 단단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난다.

만약 찻잎이 황갈색을 띠고 쾌쾌한 묵은 냄새가 난다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확 시기로 따지면 가장 먼저 수확한 첫물차가 잎이 여리고 작으며 맛이 좋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잎은 커지지만 그 대신 떫은 맛이 강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4-5월에 첫물차를, 6월에 두물차를, 7-8월에 세물차를, 9-10월에 네물차를 수확한다.


◇소량씩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


찻잎은 빛이나 열, 습기에 약하다. 따라서 소량으로 나눠 밀봉이 잘 되는 용기에 넣고 햇볕이 들지 않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녹차는 주변의 냄새를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밀봉하지 않은 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기나 생선 냄새가 그대로 밸 수 있다.

만약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해야 할 때는 밀봉용기나 알루미늄 코팅 용기에 넣어 잘 밀봉한다. 또 냉장고 속의 온도와 밖의 온도 차이 때문에 물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시기 전에 찻잎을 실온에 놔둬 찻잎의 온도가 실온과 같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녹차를 오래 묵히거나 잘못 보관하면 잎에서 묵은 냄새가 난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꼭 마셔야겠다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녹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아보자.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구수한 향이 도는 녹차로 재탄생한다.


◇생활 속 녹차 활용법

녹차는 음료수 외에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냄새 제거 능력이 뛰어나 탈취제로 유용하다.

프라이팬이나 입구가 큰 냄비에 물을 붓고 녹차 2큰술을 타서 끓이면 이때 발생하는 녹차 수증기가 새 집 페인트의 독한 냄새나 장마철 눅눅함 냄새를 완화시킨다.

가루녹차를 부직포나 향낭에 넣어 냄새나는 곳에 두거나 가루 녹차 우려낸 물을 수건에 적셔 냉장고나 신발장 등 냄새가 고약한 곳을 꼼꼼히 닦아내면 불쾌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닦아내면 녹이나 찌든 때도 제거된다.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도 가루녹차를 뿌리면 역한 냄새가 집안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생선류나 어패류에 가루녹차를 약간 뿌리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신선함이 오래 지속된다.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다음 양치질을 해도 입 안에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찻잎을 꼭꼭 씹어보자. 4-5분쯤 뒤 입안에 배어 있던 냄새가 사라진다.

녹차는 습기나 곰팡이 제거에도 유용하다.

옷장 서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가루녹차를 골고루 뿌린 뒤 다시 신문지로 덮으면 습기는 물론 옷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카펫이나 양탄자를 세탁할 때 가루녹차를 함께 넣거나 구입한지 오래된 찻잎을 카펫 위에 뿌려두면 곰팡이나 진드기, 먼지벌레 따위가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갑자기 설사가 났는데 상비약이 없다면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는게 좋다. 이 때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 달걀을 녹차 우린 물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생기는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멎게 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부위에 올려놓으면 가려움이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는다. 녹차가루를 물에 개어 발라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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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암 치료] 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질병과 건강 2008.10.26 16:51

[암 치료] 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癌환자 회복단계별 식생활 가이드

 
흔히 암에 걸리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미와 같은 전곡(Whole grain)이 좋다는 말에 아예 흰 쌀밥은 먹지 않거나, 심지어 야채와 과일 등 생식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불에 그을린 적색육 등을 제외하면 고기도 적당히 먹어야 하며, 오히려 야채와 과일류를 자제해야 하는 시기도 있다. 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암 종류별로는 어떤 음식들이 좋은지 소개한다.

수술 후 무엇을 먹나?

야채와 과일에는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제가 많지만 암 수술 직후에는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와 과일을 피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부피감이 커서 소화기에 자극을 주고 소화도 잘 안되기 때문이다. 채소류는 되도록 부드럽게 조리하거나 잘게 썰어 먹고, 생과일 주스도 한 잔 이하로 먹는 것이 좋다.

암 수술 뒤 회복기에는 오히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절개 등으로 상처가 난 조직의 회복에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적색육보다 생선, 콩, 계란, 두부 등을 먹는 것이 더 좋다.

주식의 경우 회복기에 따라 미음, 죽,진밥, 쌀밥, 잡곡밥 순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좋다. 식사 할 땐 국이나 물 등 액체보다 고형물을 먼저 먹어야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자극적 향신료는 제한해야 한다.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을 받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체중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식욕이 없더라도 매끼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을 충분히 섭취해 지방 성분도 보충해 줘야 한다.

암 종류별로 좋은 음식

각종 암 가운데 음식에 특히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들이다. 위암 환자들은 위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회복 초기에는 섬유소를 최대한 적게 섭취하고, 연두부죽이나 닭죽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야채는 약간 데쳐서 부드럽게 먹는 것이 좋다.

대장암 수술 직후에는 대장 내 가스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제부위에 자극을 주면 양성종양 등의 발생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곡보다는 쌀밥이 오히려 좋다. 야채나 과일 등은 한달 정도 지난 뒤에 먹기 시작해야 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무엇보다 비만과 술을 조심해야 한다. 비만은 폐경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50%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술 역시 매일 1 단위씩 섭취한 사람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7%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자궁 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의 경우에는 야채와 과일 섭취를 통해 비타민 C·E, 카로티노이드 등 미세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브로콜리 등에 풍부한 엽산도 여성암의 재발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

이밖에 간암과 폐암은 수술 후 특별한 영양식이 따로 없다. 이 경우엔 쇠약해진 영양상태를 호전시켜 신체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들이 좋다. 특히 간암은 간경변 등 전조 증상들을 피하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과 섬유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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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 녹차가 임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효과 있다!

[감기 예방] 녹차가 임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효과 있다!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9

[감기 예방] 녹차가 임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효과 있다!

 

 

 

녹차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인 카테킨(EGCG, EGC, ECG) 성분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성백린 교수팀은 녹차 카테킨이 독감 바이러스의 플라그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카테킨 성분 중 EGCG와 ECG가 독감바이러스에 대해 특이적으로 플라크 형성을 억제했으며, 숙주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도 현저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성 교수팀은 항바이러스 효능을 나타내는 메커니즘에 대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와 직접 반응하여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는 초기단계를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존의 독감 치료제들이 바이러스가 감염된 이후 증식단계를 억제하거나 배양된 바이러스가 세포로부터 퍼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것과는 다른 기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성 교수팀은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내는 기존의 치료제와는 달리, 녹차 카테킨은 최근 유행하는 H1, H3 형 및 B형 인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모두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녹차 카테킨의 활성위치로 밝혀진 3-galloyl 그룹에 다양한 치환기가 도입된 유도체를 활용한 결과, H9형 조류 인플루엔자의 수정란 증식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교수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6월 5일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리는 ‘제9회 국제 녹차 심포지엄’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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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8

[건망증 극복] 건망증 심한 당신, 젊은 뇌를 갖자!

 

 

  
 
새벽 골프를 치기 위해 차에 오른 K씨(48). 시동을 걸자 막상 골프장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가 부산을 떨던 그는 어이없다는 듯 다시 차로 돌아왔다. 메모한 종이를 골프백에 넣어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골프장에서 몇 홀을 돌던 그는 이번엔 휴대전화를 받고 화들짝 놀랐다. 이날 대학 동기 모임에서 등산을 가자고 철석같이 약속한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건망증은 때때로 불필요한 기억을 지워 버리도록 도와주는 ‘신의 선물’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을, 그것도 빈번하게 놓친다면 자신의 건망증을 심각하게 점검해 봐야 한다.


술 마시고 ‘필름이 끊겼다’면…

한 편의 영화를 매일 처음 대하듯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 뇌 속의 해마라는 조직을 제거하면 된다. 기억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컨디션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뇌기능의 효율은 뇌 속 기억체계와 관련돼 있다. 우리가 시각·청각·후각·미각, 그리고 피부감각이라는 오감을 통해 포착한 외부 정보는 뇌 속 기억센터의 첫 관문인 해마를 통과한다. 이것이 바로 기억의 첫 단계다. 방금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해마에 아예 정보가 입력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어졌다’고 하는 것도 해마가 알코올에 마비돼 정보 입력을 게을리 한 거라고 보면 된다. 치매 환자 역시 해마 영역부터 손상을 받는다. 과거의 기억은 살려내도 최근 기억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해마를 통해 입력된 정보는 단기 저장창고인 측두엽으로 보내져 잠시 보관된다. 이곳에서 가공 분류된 다음 중요한 것은 다시 대뇌신피질 각 부위에 고루 장기 보존된다. 이것이 기억의 두 번째 단계다. 측두엽에 정보가 보관되는 기간은 매우 짧아 몇 분에서 며칠에 불과하다. 예컨대 며칠 전에 외운 영어 단어가 일부 생각나지 않는 것은 측두엽이 정보를 제대로 갈무리해 저장하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아무리 정보를 잘 보관해도 잠재워 두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뇌신피질에 보존한 기억을 필요할 때 집어내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부위가 전두엽이다. 이곳에 분포된 뉴런이라는 신경회로가 바로 기억을 되살려내는 네트워크다.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다가 연상작용을 하면 ‘아, 그랬었지’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것은 전두엽에 잠자고 있던 정보를 자극을 통해 꺼내 쓰는 과정이다.

‘깜빡’과 ‘깜깜’ 건망증의 차이

이런 기억 과정에 따라 건망증에도 종류가 있다. 예컨대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방금 들은 전화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와 같이 ‘깜빡’하는 건망증은 해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컴퓨터로 치면 정보 입력장치인 자판이 부실한 것이다. 특히 자판기에 두 개의 원고를 동시 작업할 수 없듯 한꺼번에 들어온 정보를 해마는 순서를 정해 이 중 하나만 취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은 입력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다음은 단기 기억창고인 측두엽에서 버리거나 잘못 갈무리한 정보 때문에 나타나는 건망증이다. 며칠 전에 외웠던 노랫말 중 한 구절이 생각나지 않는다거나, 주차해 둔 차의 위치를 몰라 헤매는 경우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의 메뉴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주차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측두엽에서 쓸데없는 정보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처리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전두엽에 잘 가공해 보관한 정보가 ‘깜깜’한 장기 건망증이다.

이마 쪽에 위치한 전두엽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인간에게 침팬지조차 없는 이마가 발달한 것은 바로 전두엽 때문이다. 전두엽은 기억·사고·판단을 하는 ‘종합상황실’로 이 부위가 발달할수록 지능지수가 높다. 기억력이 좋은 이들은 전두엽 중에서도 정보를 되살려내는 뇌 신경회로(뉴런)가 잘 발달돼 있는 경우다. 같은 양의 뇌세포가 있다고 해도 신경회로가 튼튼하고 잘 발달된 사람이 기억력이 좋다. 신경회로는 많이 쓸수록 발달한다. 산 속에 사람이 드나들면서 등산로가 생기고, 길이 넓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지리에 밝은 운전기사가 목적지를 빠르게 찾아간다든가 요리사가 식재료의 맛을 기억해 음식의 조화를 생각하며 요리하는 것은 모두 반복 학습으로 뇌를 자극한 결과다. 실제 공간지각력이 뛰어난 운전기사의 뇌 특정 부위는 일반인에 비해 2∼3% 무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억력을 높이고 건망증을 최소화하려면 뇌를 보호하고 적당히 자극해 줘야 한다. 우선 ^과중한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등을 통해 뇌에 과부하를 주지 말고 ^뇌세포를 파괴하는 술과 담배를 삼가며 ^머리를 때리는 등 뇌에 충격을 가하는 일을 피하는 게 좋다. 이와 함께 해마가 있는 뇌 영역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줄 수 있도록 커피 향이나 레몬 향, 책 읽는 소리, 씹는 행위 등으로 자극한다든지, 간단한 계산 등을 통해 뇌 트레이닝을 해주도록 한다. 뇌에 좋은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콩류나 달걀 노른자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3·3 전략

NO!
◇과로나 수면 부족으로 뇌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술과 담배를 삼가세요.
◇꿀밤 등 작은 충격에도 뇌세포는 파괴됩니다.

YES~
◇좋은 향이나 소리로 뇌를 자극해 주세요.
◇간단한 계산이나 운동은 뇌를 활성화해 줍니다.
◇뇌에 좋은 영양소가 콩, 달걀노른자 등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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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건강] 당신의 수면 시간은 ?..하루 6-8시간은 자야 건강

[수면과 건강] 당신의 수면 시간은 ?..하루 6-8시간은 자야 건강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4

[수면과 건강] 당신의 수면 시간은 ?..하루 6-8시간은 자야 건강

 

 

  

현대인들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면서 점점 더 잠이 부족해지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사람들의 수면시간은 하루 한 시간 가까이 줄었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있다. 수면은 이러한 양적인 문제 외에도 질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생산시설과 서비스업이 늘어나고 국제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야간 근무자와 교대근무자가 늘어나게 돼 수면의 질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수면시간과 건강 간의 관계를 조사한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 6~8시간의 수면을 하는 경우 사망률이 가장 낮고, 이보다 짧거나 길게 자면 사망률과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로 수면 부족이 혈당 조절 기능을 떨어뜨려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그 자체가 동맥경화의 위험요인이고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

둘째는 수면 부족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한 연구결과를 보면 불면증이 있는 경우, 4년 후 고혈압 위험이 4배로 증가했다. 반대로 불면증을 치료하면 고혈압이 개선된다고 한다.

셋째는 수면 부족이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수면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줄이면서 체내 변화를 관찰한 실험 결과를 보면, 공복감이 늘어나고 식욕이 증가했다. 특히 수면부족은 최근 비만의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켰다.

넷째는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남학생 1천53명을 34년 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중 13명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학생 시절 수면이 부족했던 학생은 그렇지 않던 학생보다 우울증 발생률이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수면 부족은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적정 시간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인이 적정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커피나 음료를 통한 카페인 과다섭취, 음주, 우울증, 이직, 그리고 질병으로 인한 통증 등이 있다.

스트레스가 불면증의 원인일 경우 우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하는게 좋다. 가깝게 지내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나 선후배와의 대화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직자 또는 주치의에게 찾아가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책이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이밖에 명상, 요가 등의 긴장 이완법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고른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도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커피, 담배, 술 등을 삼가는 것도 수면 건강에 좋다.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2~7시간 지속하는 만큼 저녁식사 이후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커피, 홍차, 콜라 등)는 피해야 한다.

우울증이나 질병에 의한 통증이 잠을 못 이루는 원인이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료가 늦어지면 불면증이 다시 원인 질병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이유가 불분명하다면 수면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이 일기에는 언제 잠자리에 들고, 잠이 들기 전까지 얼마나 누워있는지, 밤에 얼마나 자주 깨는지,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얼마나 깊이 자는지 등을 기록한다. 수면일기를 적으면 잠에 영향을 주는 상황과 양상을 알 수 있게 된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잠드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이 불면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게 잠이 들었어도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는 게 좋다. 주중에 잠을 충분히 못 잤다고 해서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은 오히려 불면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낮에는 적당한 피로를 느낄 수 있도록 활발히 움직이고 낮잠은 가능한 한 삼가도록 한다. 이렇게 일정한 수면 시간표를 유지하면 몸이 규칙적인 수면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된다.

수면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침실은 조용하고 서늘하게, 안락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침실은 잘 때만 사용하고, 침실에서 전화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직업상 야간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자야 하는 경우, 빛이 들지 않는 두터운 커튼을 방에 설치하거나 수면용 안대를 사용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 시간에 늘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자기 전에 항상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한다든지 조용한 음악을 듣는 식이다. 이러한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이어지게 된다.

허기가 지거나 너무 배가 부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녁식사를 굶지 않도록 하고 취침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기 전에 간식은 금물이다. 또한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소변 때문에 자다가 일어나게 되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 거실로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분간 온몸의 긴장을 풀고 충분히 이완하면서 앉아 있다가 다시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불면증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며칠 간 수면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면제가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불면증을 완치를 시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수면제는 제일 마지막 수단으로 며칠 동안만 사용하고 규칙적인 복용은 피해야 한다.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하다가 끊을 때 더 심한 불면증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수면 부족은 단순히 불편함을 유발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유발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 적정 시간동안 양질의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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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채소·과일` 씻기만 해서 `식중독` 예방 불가능…이유 발견

[식중독 예방] `채소·과일` 씻기만 해서 `식중독` 예방 불가능…이유 발견 질병과 건강 2008.10.26 16:42

[식중독 예방] `채소·과일` 씻기만 해서 `식중독` 예방 불가능…이유 발견

 


  
 
 과일이나 채소의 겉 표면만을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식중독을 막기에는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의하면 한 해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건의 식중독이 살모넬라균에 의해 유발된다. 이 같은 균은 인체내에서 특히 잘 살며 심지어 장내 세포를 감염시켜 오랜기간동안 계속 장내에서 살수 있다.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균은 이 같은 균에 오염된 육류나 이 같은 균에 오염된 물가 접촉한 식물 등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오스트리아 연구팀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100% 사실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에 의해 수행된 이번 연구결과 'almonella typhimurium'이라는 균이 식물세포내로 침투해 세포내에서 증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토양내에서 900일 간 생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식물에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음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이 토양에서 비롯된 균이 활동적으로 식물 세포를 감염시킬 수 있음은 이번 연구결과 최초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따라서 이 같은 식중독 감염이 우발적으로 유발된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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