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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종 출시

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종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59

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종 출시 

신규 플랫폼,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 한층 강화된 멀티미디어 성능
 





삼성전자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함께 친환경·저전력 설계의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이글레이크’(G43칩셋)를 탑재한 데스크톱 PC ‘매직스테이션 MZ100, MV100’과 ATI의 최신 RS780G 칩셋을 탑재한 슬림형 데스크톱 PC ‘매직스테이션 NR100’ 등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개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에는 모니터 등 주변기기와의 조화를 고려해 삼성전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고 있는 ‘크리스탈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매직스테이션 MZ100’(슬림형)과 ‘MV100’(타워형)에는 전면부 아래 부분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매직스테이션 NR100’(슬림형)에는 무광과 유광의 두 가지 소재를 자연스럽게 조화시킨 ‘블랙 투톤’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이글레이크’(G43칩셋)와 ATI의 최신 RS780G칩셋을 각각 적용해 성능이 한 층 업그레이드됐으며, nVidia의 최신 9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고성능 그래픽 카드(GeForce 9600GT GDDR3 512MB, GeForce 9500GS 512MB)를 탑재해 HD(High Definition) 콘텐츠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기본 탑재하고 추가 하드디스크 장착도 가능해 HD 콘텐츠나 3D 게임 등의 대용량 파일도 충분히 저장할 수 있으며, 20종의 메모리카드를 모두 지원해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과의 연결편의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컴퓨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치료해주는 ‘삼성 매직닥터’, 시스템을 원하는 시점으로 복구하거나 외장 하드디스크·DVD 등 외부 저장장치로의 시스템 백업을 도와주는 ‘삼성 복원솔루션 III’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인간공학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저전력 설계 또한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항균 은나노 기술이 적용된 신규 디자인의 키보드로 세균번식을 억제해 소비자의 건강까지 배려했으며, 대기 전력은 1W, 절전모드 상태에서는 90W 미만 수준으로 낮췄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은 사양에 따라 80~140만 원 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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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데스크톱PC `블랙피카소2` 시리즈 출시

LG전자, 데스크톱PC `블랙피카소2` 시리즈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56

LG전자, 데스크톱PC `블랙피카소2` 시리즈 출시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해 출시한 `블랙피카소' 시리즈의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블랙피카소2 시리즈' 3종(A20/T20/T25)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PC는 이제 가전'이라는 컨셉트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곡선 디자인과 패턴 디자인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하단부에 물결무늬 입체 패턴을 적용하고 측면의 공기흡입구도 예술미를 강조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또 LED가 적용된 꽃잎 모양의 파워버튼은 PC의 작동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반응한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독자 기술인 T.G.T(Turbulence Generating Technology) 방식의 쿨링팬 등을 적용해 저소음, 저발열을 구현했다.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쉽게 제품을 열고, 해당부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력 제품인 A20L과 AXE701 모델은 인텔 최신 CPU 코어2듀어 E7300(2.66㎓), 3GB 대용량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갖췄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지난해 블랙피카소를 출시하면서 데스크톱의 디자인 경쟁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며, "블랙피카소2 출시를 통해 `디자인은 역시 LG'라는 인식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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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비교 포인트] 아톰 노트북PC

[노트북 비교 포인트] 아톰 노트북PC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49

[노트북 비교 포인트] 아톰 노트북PC

 
아톰CPU 장착 초미니 노트북
필수 기능만 탑재 이동성 높여





현재 시중에 팔리고 있는 노트북 중에 인기상품은 펜린 CPU를 탑재한 몬테비나 플랫폼의 노트북PC와 튜리온 64×2 울트라 CPU를 장착한 퓨마 플랫폼 노트북PC다.

이같은 고사양 노트북PC는 데스크톱과 견줄 만큼 뛰어난 성능을 지원하고 노트북 특유의 이동성과 더불어 여러 작업들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높은 사양의 노트북PC을 찾고 있어 고사양 제품은 언제나 인기상품 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사양 노트북PC는 가격이 비싼 점이 흠이다. 신제품은 더욱 그러해 가격대비 효율을 따질수록 덩치가 커질 수밖에 없는 노트북PC의 한계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단순한 문서작업, 인터넷, 간단한 동영상을 보거나 노트북 성능보다 이동수단이 더 중요한 소비자에겐 큰 단점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노트북 중 아톰 CPU를 장착한 초미니 노트북PC이 주목받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아톰 노트북은PC는 7인치에서 10인치까지 초미니 노트북으로 구성돼 있으며 울트라모바일PC(UMPC)로 구분되기도 한다. 아톰노트북의 성능을 살보면 CPU는 45나노공정으로 제작돼 배터리 소비를 최대로 줄여주고 성능은 펜티엄 급보다 한수 위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돌리기에는 문제가 없다.

아수스가 출시한 `Ecc PC 901'은 저전력과 저발열 CPU인 아톰을 장착했으며 8.9인치 와이드LCD와 무게 1.13㎏으로 휴대용 노트북PC로는 최상의 제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1GB 용량의 SD램과 빠르고 조용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HDD가 탑재돼 낮은 전력소모와 함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8.9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표현해주고 일반적인 LCD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전력 사용이 낮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MSI가 선보인 `Wind NB U100'은 아톰 CPU를 장착한 10인치급 노트북으로 일반 노트북PC와 비교하면 노트북이라기보다는 작은 수첩으로 보일 정도로 매우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배터리를 포함해도 1㎏의 매우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뛰어나다. 해상도는 7인치(800×480)보다 더욱 넓은 화면인 1024×600 고해상도를 제공해 일반적인 웹페이지에서도 좌우 스크롤 없이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아수스의 `Ecc PC 1000H'는 아톰 CPU를 장착했으며 10인치급 와이드 LCD로 무게 1.45㎏의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이다. 아톰 CPU의 장점인 저전력소비로 보다 나은 성능을 제공하며 작동시간 연장으로 휴대성으론 더없이 좋은 제품이다. 80GB HDD를 장착해 상대적으로 넉넉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에 따르면 Ecc PC 901은 53만5330원, Wind NB U100은 57만9000원, Ecc PC 1000H는 57만5000원에 온라인상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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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뷰어 신제품 내놔

엡손,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뷰어 신제품 내놔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46

엡손,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뷰어 신제품 내놔







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뷰어 'P-6000'과 'P-700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각각 80GB와 16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탑재했다. 4인치 TFT LCD를 탑재해 동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은 JPG 파일 외에도 DSLR 카메라용 사진 포맷인 RAW 파일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음성 메모 기능을 탑재해 사진 관련 내용을 음성으로 저장할 수 있다. 또 USB로 PC와 연결해 서브 모니터로 새용할 수 있으며 프린트시 워커마크를 삽입할 수 있다.

가격은 P-6000(80GB)이 65만9000원, P-7000(160GB)이 8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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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줄이고 값 확 내렸더니…미니가전 신바람

크기 줄이고 값 확 내렸더니…미니가전 신바람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43

크기 줄이고 값 확 내렸더니…미니가전 신바람  

 
일반 노트북보다 무게 50% 가벼운 넷북
담뱃갑보다 두께 얇은 네비게이션 `큐비`


 
 


  
 
불황기에는 미니스커트가 유행한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불황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여성들이 원단이 적게 들어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니스커트를 선호하게 된다는 그럴 듯한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미니 제품의 유행은 비단 패션업계 이야기만은 아니다. 최근 IT업계에서도 미니 디지털 기기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니 사이즈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은 경제 불황과 무관한 것만은 아닌 듯싶다.

미니 제품은 꼭 필요한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격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 가장 눈에 띄게 약진하는 제품은 일명 `넷북`으로 불리는 미니 노트북이다.

그동안 아수스나 휴렛패커드(HP), 고진샤 등 외국 PC제조업체들이 과점해왔으나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TG삼보 등 국내 업체들이 가세하며 넷북 시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넷북은 A4 용지보다 작은 7~10인치 화면을 탑재한 제품으로 인터넷과 문서작업에 적합한 소형 노트북컴퓨터다. 무게는 일반 노트북의 절반 수준에 그쳐 휴대가 간편하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NC10`과 LG전자 `X110` 등은 70만원에 못 미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TG삼보 `에버라텍 버디(BUDDY) HS-100`은 61만원대로 가격이 더 낮다.

내비게이션 업체들도 틈새시장을 노린 미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인드라이브 `큐비(CUVi)`는 가로 102㎜, 세로 75㎜, 무게는 152g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휴대용 내비게이션 제품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제품이다. 두께는 담뱃갑보다도 얇다.

지상파DMB TV와 라디오 수신 기능, 포토앨범 등 부가 기능도 착실히 갖췄다. 2GB짜리 모델의 경우 가격이 20만원에 못 미치는 실속형 제품이다.

휴대폰이나 전자사전도 꼭 필요한 기능만 장착한 `디버전스` 제품이 다시 인기다. 휴대폰 중에는 LG전자 와인폰(SV300)이 대표적 사례. 화면이 일반 휴대폰보다 크고 글씨체도 2배다. 대신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으로 웬만한 휴대폰의 절반 수준이다. 와인폰은 지난해 출시 이후 국내에서만 80만대 이상이 팔려 나갔다.

샤프전자의 전자사전 `RD-CX150`도 화려한 부가 기능보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되 가격은 21만원대로 낮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도 불황기 특성인 듯하다. 디지털 액자가 대표적인 제품. LCD라는 디지털 기술과 옛날 사진 액자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만나 탄생한 이른바 `디지로그(digilog)` 상품인 셈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그룹에 따르면 디지털 액자 시장은 2011년에는 연간 4230만대에 달하며 2006년 대비 15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우드 프레임의 17㎝(7인치), 20㎝(8인치), 26㎝(10인치) 디지털 액자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소니도 `S프레임`이란 이름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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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PC '맵시' 경쟁 시대 - 기술력이어 컬러·디자인으로 승부수

데스크톱 PC '맵시' 경쟁 시대 - 기술력이어 컬러·디자인으로 승부수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29

데스크톱 PC '맵시' 경쟁 시대 - 기술력이어 컬러·디자인으로 승부수





               ◇삼성전자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LG전자 2009년형 블랙피카소2


데스크톱 PC의 ‘맵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동안 데스크톱 PC업체들은 고성능·고용량, 슬림화 등의 기술력으로 제품 차별화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컬러와 디자인 경쟁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데스크톱 PC를 TV·오디오시스템 등과 연결해 거실에 두고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데스크톱 PC도 가구와 같이 취급되는 경향이 있어 디자인에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데스크톱 PC 제조업체들이 최근 발표한 내년도 신제품 라인업에도 이런 트렌드가 반영됐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TV에 주로 사용했던 ‘크리스털 블랙’을 적용한 매직스테이션 데스크톱 PC 3종을 선보였다. ‘매직스테이션 MZ100’(슬림형)과 ‘MV100’(타워형)은 전면부 아래 부분을 붉은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매직스테이션 NR100’(슬림형)에는 무광과 유광의 두 가지 소재를 자연스럽게 조화시킨 ‘블랙 투톤’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톱 PC 플랫폼인 ‘이글레이크’, 엔비디아의 ‘9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그래픽 카드 등을 사용해 해상도 높은 영상 콘텐츠도 무리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절전 모드 상태에서는 90W 미만의 전력만 사용하는 등 전력 소모량을 대폭 줄였고,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항균 은나노 기술을 키보드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 이미지도 강화했다.

LG전자는 지난해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 ‘블랙피카소’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블랙피카소2 시리즈’ 데스크톱 PC 신제품 3종을 최근 출시했다. 블랙피카소2 시리즈는 LG전자가 “PC는 이제 가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만든 제품이다. 세탁기나 냉장고 못지않게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

3종의 제품은 이런 모토에 걸맞게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는 곡선 디자인을 확대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제품 전면 하단부에 물결무늬 입체 패턴을 적용했고, 꽃잎 모양의 파워버튼이 PC 작동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도록 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면부에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USB포트와 사운드포트는 도어를 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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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코리아, ‘마이패스포트’ 500GB 출시

WD코리아, ‘마이패스포트’ 500GB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25

WD코리아, ‘마이패스포트’ 500GB 출시    
사용자 개인 디지털 파일 자동으로 백업 가능, 휴대성 강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업체인 WD코리아(지사장 조원석)는 6일 한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에 500GB의 음악, 비디오, 사진 등의 디지털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마이 패스포트 엘리트’와 ‘마이 패스포트 이센셜’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WD에서 1559명의 외장하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 연구에 따르면 이 중 54%가 자동적인 백업을 원한다고 답했으며, 이와 관련 ‘마이 패스포트 엘리트’에는 사용자 개인 디지털 파일을 자동적으로 백업하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또한 신제품은 호주머니 속에 들어갈 만큼 작은 외형으로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WD의 마이 패스포트는 400GB와 500GB의 용량으로 국내에 10월 중순에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마이 패스포트 이센셜’은 400GB와 500GB가 각각 19만원대, 20만원대이며 ‘마이 패스포트 엘리트’는 각각 20만원 초반대, 20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이 패스포트 이센셜’은 120GB, 160GB, 250GB, 350GB가 판매중이며, ‘마이 패스포트 엘리트’는 250GB와 320GB가 판매 중이다.

‘마이 패스포트 엘리트’ 및 ‘마이 패스포트 이센셜’ 드라이브는 USB-버스 파워, 128비트 암호화로 정보 보호, 업데이트 된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게임 콘솔에 바로 연결해 사용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으로 TV 상의 사진 및 비디오 파일 보기와 음악 청취가 용이하다.

WD코리아 외장총괄 조의성 이사는 “신제품은 자사의 축적된 하드 기술의 노하우와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최상의 시너지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 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외장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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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어 LCD모니터, 현대아이티 W240T

멀티플레어 LCD모니터, 현대아이티 W240T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22

멀티플레어 LCD모니터, 현대아이티 W240T



LCD모니터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얇고 군더더기 없는 외형은 넓은 책상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벽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사용 환경에 있어 제약은 무너진 셈.

전자파 방출량 또한 CRT에 비하면 무척 낮다. 전혀 필요 없을 것 같은 냉장고에 LCD모니터가 부착되고 있으며, 자동차에서도 TV를 시청할 수 있다. 물론 크기는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정도의 무척 작은 크기.

 
특히 PC 컴퓨팅 환경에 있어 모니터는 PC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반드시 구입해야 하며, 없을 경우 당장 볼 수가 없으니 PC 사용이 불가능 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때문에 적지 않은 금액이 투자되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 구입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사용자는 대리점에서 권유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조금 신경 쓴 사용자는 제조사를 지목하는 신중을 기하기도 한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자신이 PC조립 혹은 업그레이드와 같은 작업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현대아이티 제품에 눈여겨봐도 좋을 듯싶다.


예전 현대모니터를 기억하는 사용자는 많다. 이미지퀘스트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던 당시 제품은 가격대비 품질 면에서는 무척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기억됐다. 하지만 LCD 모니터에 시대를 맞으면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한동안 주춤했던 현대모니터가 현대아이티라는 사명으로 다시 시장의 부활을 꿈꾸고 야심찬 제품을 내놨다.


이번 제품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칭하고 싶다. 24인치 크기에 자체 HDTV 수신이 가능하며, HDMI 그리고 컴포넌트 단자. 마지막으로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 PC에 연결해서는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말 영화 혹은 심야 영화 감상에는 TV로 활용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멀티 플레이어’라고 불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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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PDA

HP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PDA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3:10
HP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PDA






2000년대 초반에 거세게 불던 PDA 바람도, 여러 업체가 손을 떼고 소비자들이 흥미를 잃음에 따라 많이 사그러 들었다. PDA가 맡았던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내비게이션 기능은 PMP나 내비게이션 전용 기기의 몫이 된지 오래다.

여기에 무언가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아직은 생소한 우리네 습성도 한 몫 거들어, 개인이 굳이 PDA를 사는 일은 드물어졌다. 미국에서는 휴대전화와 PDA를 결합한 스마트폰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남의 나라 이야기이다.

이러다 보니 PDA 제조사들은 개인보다는 기업 시장 공략을 우선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아이팩(ipaq) 제품군을 앞세워 PDA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HP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에 다룰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핸드헬드(이하 아이팩 212) 역시, 이름에 엔터프라이즈(Enterprise)가 들어간 만큼 개인보다는 기업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 사양

브랜드

iPAQ

제품명

212 Enterprise PDA

프로세서

Marvell PXA310

동작클럭

624MHz

메모리

기본메모리 : 64MB SDRAM
추가메모리 : 256MB 플래시 ROM

네트워크

WLAN 802.11b/g, Bluetooth 2.0(EDR)

디스플레이

10.2cm(4인치 타입) TFT-LCD(LED Backlight)

해상도

640x480, 64000컬러, 16비트

키보드

옵션(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 별매)

인터페이스

터치스크린 및 스타일러스 펜

동기화 도구

미니 USB 데스크탑 동시화 케이블,
USB Host 케이블(iPAQ 인증장비만 해당)

확장 슬롯

SD, CF 슬롯 각 1개 (메모리 확장용)

외장 I/O

동기화 및 충전용 24핀 도킹 커넥터 1개
미니 USB 포트 1개

멀티미디어

마이크, 수신기 내장, 스테레오 헤드폰 잭 1개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MS 윈도우 모바일 6 클래식
>>> 멀티미디어
HP 포토스마트 모바일 소프트웨어
MS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0 모바일
>>> 보안 관리
HP Enterprise Mobility Agent

버튼 구성

5웨이 탐색 버튼 1개
프로그래밍 지원키 4개
녹음버튼 1개
전원버튼 1개
재설정버튼 1개

무게

192g

크기

7.6 x 1.6 x 12.6cm (가로x세로x높이)

작동습도

85% RH

작동온도

5~45℃

제품보증

1년

가격

55만원(부가세 별도, 소비자권장가)

제조사

한국HP (www.hp.co.kr)

4인치의 넓은 화면

아이팩 212는 기업 시장을 목표로 한 만큼,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을 꺼내면 먼저 4인치(10.2cm)의 큼직한 터치 스크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상도는 480×640의 VGA급이며 16비트(65,536) 색상을 지원한다.

QVGA(240×320)만을 지원하던 PDA 유저라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넓고 시원하다. LED 백라이트를 이용해 소비 전력과 부피를 모두 줄인 것도 특징이다. 스타일러스 펜은 본체 오른쪽에 꽂혀 있으며, 화면에 펜을 이용해 입력할 때 펜 끝에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남는다.

러버 코팅이 된 제품 뒤쪽에는 효과음 출력을 위한 작은 스피커와 배터리 수납부가 보인다. 배터리는 커버를 벗기고 넣는 방식이다. 아울러 제품 왼쪽에는 간단한 음성 녹음을 위한 녹음 버튼이 자리잡았다.

화면 위쪽에는 전원 버튼과 광센서, 무선/전원 상태를 나타내는 LED 표시등이 자리잡았다. 광센서는 주위의 밝기를 감지해서 어두운 곳에서는 밝기를 낮추고, 밝은 곳에서는 밝기를 올려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 HP iPAQ 212 Enterprise PDA 전/후면

화면 아래쪽에는 포켓 PC 시절부터 관습처럼 굳어진 네 개의 하드웨어 버튼과 5방향키가 보인다. 5방향키는 키보드의 커서 키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중간의 큰 버튼을 누르면 엔터키와 같은 동작을 보인다. 연락처나 메일을 잠시 찾는 등, 굳이 펜 입력이 필요하지 않은 조작이라면 굳이 펜을 꺼낼 필요 없이 이 버튼들을 이용하면 그만이다.

각종 입출력 단자들은 제품의 위쪽과 아래쪽에 집중되어 있다. 제품 위쪽에는 SD 슬롯과 CF  슬롯이 마련되어 SD/CF 카드는 물론,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SDHC를 지원하는 메모리 카드도 꽂아서 이용할 수 있다. CF 타입이나 SD 타입의 주변기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 슬롯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드라이버가 윈도우 모바일 6를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제품 아래쪽에는 24핀 통합형 커넥터와 USB 미니-B타입 커넥터가 보인다. 제품과 함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커넥터에 PC와 어댑터를 연결하면 되지만, MP3나 PMP, 혹은 PSP에 쓰던 미니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충전과 싱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배터리를 끼웠을 때의 무게는 190g으로, 기존 제품에 비하면 상당히 가벼워 진 셈이다. 하지만 넓은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대신 가로, 세로 길이가 그만큼 늘어나 한 손으로 조작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윈도우 모바일 6 클래식으로 향상된 PC 호환성

아이팩 212에는 윈도우 모바일 6 클래식 한글판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 5와 비교하자면 인터페이스가 윈도우 비스타와 흡사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기본적으로 내장되는 오피스 모바일에서 오피스 2007로 작성한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지난 2008년 1월에 출시된 아이팩 112에서는 버전업된 오피스 모바일을 제공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 보면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점이 부각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도 버전업되어 제한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함은 물론, 고해상도 보기가 가능해졌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고해상도 옵션을 켜면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일반적인 텍스트 문서를 보더라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느낌, 보다 많은 자료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팩 212는 화면을 가로로 돌리면 VGA급의 화면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풀 브라우저에 가까운 웹 서핑이 가능하다. 여전히 프레임 지원이 되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화면을 스크롤 해야 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든 것은 반가운 일이다. 화면은 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구글 지메일 모습이다. 보는 바대로, 하나의 스크롤바로 제어가 가능하다.

이외에 윈도우 모바일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한글 입력 기능이 많이 개선된 것도 특징이다. 한글이나 영문은 물론 한자 입력까지 지원하며, 한 획씩 그을 때마다 가장 확률이 높은 글자를 입력창 위쪽에 9개까지 보여준다. 심하게 흘려쓰지만 않으면 대부분의 글자를 인식하며 인식 속도도 높다. 포켓 PC 2002 영문판에 디오펜을 설치해서 쓰던 시절과는 천지차이다.

라이브 메신저로 우리에게 친숙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도 탑재되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 프로그램 이외에 ‘오늘’ 서비스도 추가되었다. 대기중에 잠깐 시간을 때운다거나, 누군가와 연락을 해야 할때 이용하면 유용하다. 이외에 국산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PDA에서 접속 가능한 프로그램인 메이트온(MateOn)도 공개되어 있으므로, 이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동시 지원

아이팩 212는 802.11b/g 무선랜은 물론 블루투스 2.0 EDR까지 모두 지원한다. 특히 무선랜은 최신 보안 규격인 WPA2까지 지원하므로 최근에 나오는 유무선 공유기나 라우터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 이런 무선 기능들은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HP iPAQ Wireless를 이용해 제어 가능하다. PDA를 켜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화면인 ‘오늘’ 화면에서 무선랜 아이콘이나 블루투스 아이콘을 탭하면 이 두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으며, ‘iPAQ Wireless’ 를 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무선랜을 활성화 시키면 자동적으로 무선랜 네트워크를 검색한 다음 가장 높은 신호를 수신한 AP에 자동적으로 연결을 시도한다. 자동으로 검색된 AP가 아닌 다른 AP로 접속하기를 원한다면 네트워크 검색 기능을 이용해 AP를 검색할 필요가 있다. 세부 설정을 이용해 암호화 기능등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리뷰 기간동안 무선랜 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감도나 수신 거리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반면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사용하려면 아이팩 212와 해당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페어링(Pairing) 과정이 필요한데, 이 페어링은 별도의 프로그램인 블루투스 관리자로 수행한다. 주위의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검색한 다음, 그 주변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검색해 서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 뿐만 아니라 키보드 등의 주변기기까지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블루투스 호환 주변기기를 여럿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 부분의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높은 성능으로 멀티미디어 활용에도 이상 무

아이팩 212가 기업 시장을 목표로 나온 제품이기는 하지만, 성능이 높은 CPU를 탑재한 탓에 멀티미디어 활용에도 지장이 없다. 아이팩 212가 탑재한 CPU는 마벨사의 PXA310으로, 최대 624MHz로 동작하며, 모바일 MMX-2 프로세서와 하드웨어 비디오 가속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구성하기에 따라서는 작은 PC를 꾸밀수도 있는 하이엔드급 프로세서다.

윈도우 모바일 6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MP) 10 모바일을 이용하면 MP3나 MPG 파일은 물론 윈도우 미디어 포맷으로 만들어진 음악(WMA)이나 동영상(WMV, ASF)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PMP가 나오기 전부터 자막을 자동으로 넣는 인코딩 유틸리티들이 PDA를 기준으로 대개 개발되었다는 점을 상기하자면, 기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꽤 많음을 눈치챌 수 있다.

하지만 WMP 10만 이용한다면 DivX나 Xvid로 인코딩된 AVI 형식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PDA 사용자들은 TCPMP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640×480 크기의 XviD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재생해본 결과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했다. 바닥이나 곰인코더 등 동영상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한 파일을 2GB 이상의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 다닌다면 PMP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동영상 대신 음악을 주로 듣는다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이외에 공개되어 있는 음악 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아이팩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PDA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 중의 하나인 화이트 노이즈는 조금 아쉽다. 음질 부분은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에 따로 투자해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타당한 선택으로 보인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나무랄 데 없어

아이팩 212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방식의 3.7V 2200mAh로, 다른 PDA들이 제공하는 1600mAh급의 배터리와 비교하면 30% 이상 용량이 높다. 화면 밝기를 중간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광센서 기능을 켜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0으로 192kbps MP3 파일을 반복 재생하면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텍스트 파일을 읽어본 결과 약 다섯 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같은 조건에서 내장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네 시간, 동영상을 재생할 때는 세 시간 정도가 한계였다. 동영상 재생시에는 CPU의 최고 속도인 624MHz로 동작하므로 배터리 소모가 아무래도 더 심할 수 밖에 없다. PDA 초기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준수한 수치지만, 요즘처럼 PMP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때의 재생시간은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일정 관리나 메모에 사용할 경우,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충전하지 않아도 버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게 본래 PDA의 용도고, 가치라는 점에서 배터리 라이프는 이 부분에 기준을 맞추는 것이 옳다. PDA가 주로 쓰이는 업무 현장에서는 적합한 사용시간이다.


고성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만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아이팩 212는 고해상도의 터치스크린에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 최신 소프트웨어를 고루 갖춘 하이엔드급의 PDA이다. 이런 제품이라면 비단 PDA 마니아 뿐만 아니라 평소에 PDA에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탐낼만 하다. 내친 김에 폰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전통적인 PDA 플랫폼을 추구한다면 가장 완성도 높은 기체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사양도 높은데다 발매 초기인 만큼, 40만원 후반에서 50만원 초반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높은 생산성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굳이 일시불이 아니더라도 리스등을 통해 도입하면 되겠지만, 개인 사용자라면 초기에 투자해야 할 비용이 커 망설이기 쉽다. 어지간히 큰 결심을 하지 않는다면 쉽게 사들일 수 없다는 점 하나는 가격 하나만 봐도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 출시된 PDA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양판 제품이라는 점은 이 제품의 가치를 명확하게 해준다. PDA도 IT 기기인만큼,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국내에 PDA를 꾸준히 공급해주는 곳이 이제 한국HP 하나밖에 안 남았다. 한국 소비자들을 잊지 않고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 국내에서 PDA의 명맥을 이어주는 모습을 보면, PDA 매니아로써 안타까움과 더불어 안도감마저 느껴진다.






[출처 : http://www.acrofan.com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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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3:03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소니코리아가 `경험`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로저 투 유`라는 바이오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3개의 제품군(총 8종)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13.1인치), 업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 탁월한 바이오 SR시리즈(13.3인치), 포터블 HD 극장을 실현한 바이오 FW 시리지(16.4인치)가 그것이다.

소니코리아는 특히 "바이오가 지금까지는 `제품`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사용자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경험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니바이오 브랜드 이니셜의 의미도 품질, 디자인 외에 지능을 강조한 `비쥬얼 오디오 인텔리전트 오거나이저`(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변경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3가지 신제품들의 공통점은 실린더 디자인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우선 실린더 디자인은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이어주는 경첩에 배터리, 전원버튼 그리고 어댑터 단자까지 어우러져 기능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노트북 자판이 각각 떨어져 있어 입력시 편리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소니의 글로벌 바이오 사업부를 총괄하는 오다 히로유키 부문장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사양이 좋고, 가격이 싼 노트북이 아닌 노트북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라며, “사용자의 이상적인 파트너로써 편의성,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는 국내에 소개된 이후 13.3인치, 4.5인치 노트북 등을 최초로 소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며, “바이오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후 경험이 강조되는 노트북 2.0 시대에서도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인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 고급형 모델의 후속 제품으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그 어떤 타협 없이 이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성능, 이동성, 타협은 없다 (No Compromise)’를 컨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를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13.1인치 (33.2cm) 와이드 LCD를 탑재했으며, 16대 9 (1600×900 해상도)의 화면비를 지원한다.

이외에 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Dynamic Hybrid Graphic System)’이 탑재됐으며,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각각 10%, 15% 줄어 더욱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한다.

바이오 SR시리즈는 바이오 SZ 시리즈 표준형 모델의 후속제품인 13.3인치 와이드의 바이오 SR 시리즈는 사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바이오 SR 시리즈는 실버, 블랙, 핑크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고급형 모델은 VGN-SR16LN/B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표준형 모델은 색상별로 VGN-SR15L/B, VGN-SR15L/S, VGN-SR15L/P이 출시된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바이오 SR 시리즈 4종은 모두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이 164만9000원이고, 실속형 모델이 메모리 1GB 업그레이드를 기본으로 149만9000원이다.

함께 선보인 바이오 FZ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바이오 FW 시리즈는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트로 기획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

바이오 FW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펄이 박힌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고급형 모델 VGN-FW17L/H과 마그네슘 코팅이 된 블랙 색상의 VGN-FW16L/B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인텔 최신 센트리노 2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의 경우 219만9000원, 실속형 모델은 174만9000원이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오는 9월 7일까지 바이오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바이오 전용가방, 외장하드 디스크, 유선슬림 마우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헬로우, 뉴 바이오 페스티벌 (Hello, New VAIO Festival)’을 진행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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