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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형 고급 네비게이션 아이머큐리 MD5000

매립형 고급 네비게이션 아이머큐리 MD5000 전자제품 정보 2008. 10. 9. 09:42

매립형 고급 네비게이션 아이머큐리 MD5000






제품명 : 아이머큐리 MD5000
제조사 : (주)아이머큐리


제품사양
OS : WINCE 5.0 Core
MAP : Mappy United
CPU : Marvell Monahans 624MHz CPU
MEMORY : 외장 SD 내장 Flash Memory 128M / SDRAM 128M
LCD : 7인치 WVGA TFT LCD (800X480)
USG : USB 2.0
DMB : LG DMB Chip 수신주파수 174 ~ 248MHz 수신레벨 -99dBm
GPS : SiRF StarⅢ

리뷰 :

네비게이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종류도 수백가지고, 제조회사도 수십개에 달한 실정이다.
따라서 뛰어난 기능이나, 경제적인 가격, 디자인, 어느하나라도 뒤처지면 철저히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기 쉽상이다.

MD5000은 그 좁디 좁은 틈새를 공략하는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에 순정 네비게이션이 옵션으로 있는 차종이라면 어떤 차종이던 순정틱 하게 아니, 순정보다 더나은 성능의 사제 네비게이션을 설치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원톤 블랙바디에 버튼이 보이지 않는 깔끔함 그자체 인데, 이점은 기존 네비게이션 사용자의 대부분이 대시보드위에 거치해야 하는 거치형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만 중 하나가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각종 AV선의 정리와 대시보드와 타협하지 않는 네비게이션의 디자인이었는데, MD5000의 경우 제품 개발 부터 매립을 염두하고 제작한 것이라 두말할 것도 없이 거치형 네비게이션에 불만을 가졌던 소비자들에겐 큰 매리트로 다가오리라 본다.

요즘 나오는 대용량 맵들, 하드웨어적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절대 사용할 수 없는데, MD5000는 624MHz CPU를 달아 안정적이면서 빠른 정보 처리 능력을 가졌고, 7인치 WVGA TFT LCD (800X480)를 전면에 배치해 선명하고 뚜렸한 색감구현과 화면을 보여준다.

SiRF StarⅢ GPS 수신칩을 장착해 길안내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잡아내는 능력도 갖추었다. 

MD5000의 강점 중 타회사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건은 바로 Black Box 기능이다.
사고전, 후 의 영상을 녹화하는 블랙박스의 월등한 기능에 걸맞게 애프터마켓에서 20여만원은 줘야하는데 MD5000는 전용카메라를 별도 구매하면 네비게이션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고 거기에다 수입명차에나 적용되는 차선 이탈경고 안내까지 해주니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수입명차 부럽지 않은 옵션 빵빵한 차가 되는 동시에 전면, 측면 에어백이 달린 고급차가 부럽지 않은 사고 예방에 월등한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다.

맵은 이미 안정성, 정확성, 편리성등 모든부분에서 정평이 나있는 만도社의 맵피유나이티드가 탑재되어 두말 할 것도 없겠다.

아이머큐리社의 MD5000는 순정네비게이션의 외관은 그대로 가져오고, 순정을 훨씬 뛰어넘는 기능과, 순정네비게이션 대비 월등한 가격경쟁력으로서 네비게이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신규 소비자들과, 거치형 네비게이션의 단점에 불만이 있었던 기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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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PMP '오라컴 W30'

미니 PMP '오라컴 W30' 전자제품 정보 2008. 10. 9. 09:35

미니 PMP '오라컴 W30'








· 모델명 : 오라컴 W30
· 제조사 : 오라컴
· 출시일 : 2008년 9월 29일
· 분류 : PMP
· 설명 : 햅틱 유저 인터페이스가 채용된 미니 PMP · 특징 : 1600만 컬러, 윈도우 터치 스크린, DMB/DAB 녹화, TV 출력, 전자 사전 기능, 넷싱크 DRM 지원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전문 업체 오라컴(대표 정태국, www.oracom.co.kr)이 햅틱 유저 인터페이스가 채용된 미니 PMP 'W30'을 9월 2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윈도우 터치방식과 햅틱 UI, 터치휠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또한 와이드 3.0인치 (WQVGA, 16:9비율) HITACHI S-IPS기술의 광시야각 LCD를 탑재했으며, Qsound 채택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 세팅을 할 수 있다.

기능면에서는 음악 및 동영상 재생, DMB, 라디오, 사전, 메모, 텍스트 뷰어, 이미지 뷰어와 녹음, 시계, 계산 기능 등을 지원한다.

색상은 올블랙, 레드블랙, 화이트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기준 20만원 초반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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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싸이언 LG-LH5000(아이스크림폰)

LG전자 싸이언 LG-LH5000(아이스크림폰) 전자제품 정보 2008. 10. 9. 09:29

LG전자 싸이언 LG-LH5000(아이스크림폰)







‘싸이언 아이스크림폰’은 전화가 걸려오거나 문자가 수신되면 전면에 파스텔톤의 반짝이는 작은 빛들이 연속해 움직이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면 상단에는 오렌지 색상의 LED 조명을 적용해 시간이나 웃는 얼굴, 하트, 왕관 등의 깜찍한 이모티콘이 나타난다.  

또한 8가지의 다양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요리주머니’와 모임 후 한 사람이 부담할 금액을 계산해주거나 사다리 타기 게임을 하는 ‘더치페이’ 등 재미있는 생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메일 수신 기능, 영상통화, 사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싸이언 아이스크림폰’은 13.6mm의 슬림한 폴더 스타일로 LG텔레콤을 통해 퓨어 화이트, 스위트 핑크, 스위트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40만원대이다. 

아이스크림폰은 실제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그중 스트로베리라 불리는 핸드폰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스크림폰 핑크다. 메탈의 느낌이 나는 햅틱핑크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은은한 핑크색을 자랑한다. 현재 아이스크림폰은 핑크색의 외관에 톡톡튀는 LED 이모티콘으로 LG텔레콤으로만 출시된 약점을 딛고 인기몰이 중에 있다.


 
모델명 : LG-LH5000


주요기능 :
 
-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전화가 걸려오거나 문자가 수신되면 전면에 파스텔톤의 반짝이는 작은 빛들이 연속해 움직이는 매혹적인 디자인을 뽐낸다.
 
- 전면액정 
 전면 상단에는 오렌지 색상의 LED 조명을 적용해 시간이나 웃는 얼굴, 하트, 왕관 등의 깜찍한 이모티콘이 나타난다. 
 
- 아이스크림폰 
 바닐라, 스트로베리, 피스타치오 등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상에서 착안
 
- 생활편의기능 
 요리주머니 : 8가지의 다양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요리주머니
더치페이 : 모임 후 한 사람이 부담할 금액을 계산 / 사다리 타기 게임
 
- 기타
  이메일 수신 기능, 영상통화, 사전 등 풍부한 부가서비스 제공
 
- LCD : 2.2형 / 262K TFT QVGA (240x320)

- 배터리시간(표준형 800mAh)
 연속통화시간 : 약 150분 이상
연속대기시간 : 약 140시간 이상
 
- 색상 : 퓨어 화이트 / 스위트 핑크 / 스위트 블루

- 크기/무게 : 100.9 x 50.9 x 13.6mm / 1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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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퀼트폰 사용 후기

스카이 퀼트폰 사용 후기 전자제품 정보 2008. 10. 9. 09:19

스카이 퀼트폰 사용 후기







낡은 핸드폰을 버리고 슬림슬림한 퀼트폰으로 핸드폰을 교체했다.
퀼트폰을 사게된지는 2달정도가 다되어가지만 이제야 후기를 써본다. 
퀼트폰을 두달여간 쓰며 느낀점들을 한번 적어보도록하겠다.

핑크색은 구하기힘들다고하던데, LG 매장으로 간 날 딱 맞추어 핑크가 들어왔다고한다.
들어온지 약 6시간도 안되서 입양해왔다는 반가운소식.

우와왕,퀼트야-여러녀석들이랑 섞여 차타고오느라 고생했지 ^ㅡ^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끼아악!

퀼트폰 분홍색이 죽어도 가지고싶다면 일본으로 가보라는 말이 있었다. 
일본엔 분홍색 퀼트가 쫙 깔려있다는데, 비록 주파수가 안맞아 쓸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퀼트폰은 한국보다 일본에 먼저 출시되었다고 했다.

퀼트의 생명이자 인기몰이의 원인은 메뉴판!
제일 중심에는 [ez-ok]인터넷접속, 확인입력을 담당하는 버튼이 있다.
그 주위를 둘러싼 네개의 키가 주요기능을 담당하는데 맨 위의 키는 [SKY프로그램],오른쪽 키는 [SKY전화부],아래쪽 키는 [SKY파일],왼쪽 키는 [SKY셋팅]이다.

나머지는 문자,영상통화,통화거는버튼과 종료하는 버튼2개,취소버튼,MP3버튼이 6개가 붙어있다.

퀼트보고 두꺼운 비만녀석,이라고 말하는분들이있는데, 실물로 직접보는것과 사진으로보는것은 다르듯이
퀼트의 실물은 정말 얇다.
아니,1.3cm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얇아보인다.
자로재어보니 퀼트폰은 케이스빼고 중간부분을 쟀을때 1.3cm가 나오고, 케이스를 씌우고 중간부분을 쟀을때는 1.5cm 가 나오더라.조금 두꺼운듯하기도 하지만 직접 보면 얇다.

퀼트의 커버는 가죽이다. 큐브폰처럼 그런 고무느낌의 가죽이 아니다.
생긴건 큐브폰 뒤의 가죽과 똑같지만 큐브폰은 고무가죽이라 가죽의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반면에 퀼트의 가죽은 플라스틱 가죽이라 대단한 가죽감을 기대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생긴건 정말 가죽이다.

단점이라면 단점일수있겠다.
폰트가 3개뿐이다. 폰트는 광수체,고딕체,무소체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이것이 퀼트의 옆구리를 푹푹 찔러대는 단점인것이다.

"퀼트야,넌 왜 폰트가 3개뿐이니! 내가 옛날옛적에 쓰던 그 비만폰도 폰트가 10개였다공-!"

슬라이드를 닫은채로 뮤직온실행이 가능하도록 뮤직온과 카메라키는 핸드폰 옆에 하나씩 더 부착되어있다.
별도로 숫자키를 누를필요없는 뮤직온에서는 귀찮게시리 슬라이드를 올릴필요없이 시작부터 종료하는시간까지 계속 슬라이드를 닫은채로 음악을 듣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이 퀼트의 또다른 장점인 자판패드의 색깔
메뉴판이있는 다이아몬드판의 색은 연보라색이고 숫자가있는 키패드의 색은 흰색이다.색을 바꿀수는 없다고 하지만 이미 색이 서로 달라서 그렇고그런 평범한 핸드폰들과는 조명부터 다르다는걸 느낄수있었다.

※주의 : 퀼트는 투명말고 다른케이스 씌울시 즉시 쓰레기가되어버림.

퀼트의 장점

키패드조명의 색이 위에는 연보라색,밑에는 하얀색으로 색이 다르다.
엠피를 슬라이드하나 건드리지 않고 시작하고 끝낼수있다.
슬림하다.(보는사람에따라 슬림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색이 다양하다.
(※참고 : 퀼트는 화이트,핑크,블랙 이 세가지색이있는데 하얀색은 깔끔하고 단조로워보이고 분홍색은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검은색은 광택이 유난히 심해서 반짝반짝거린다.검은색은 세련되어보인달까나) 퀼트 블랙의경우 핸드폰자체에서 광택이 나서 세련됨을 느낄수있다.

액정이 크다.

뒷면이 가죽느낌이 난다.

스카이라 그런지 바탕화면꾸미는 기능이 좋다.

메뉴판을 담당하는 키패드가 이쁘다.(다이아몬드모양.....일명 누빔이불,)

문자판이 하나로 되어있어서(고아라처럼)물들어가서 고장날 염려는 없다.

배터리충전시에 그 작은 탭같은거 끼우고 할필요없이 바로하기때문에 편하다.

디자인이 이쁘다.


퀼트의 
단점

슬림이아니다.(보는사람에따라 슬림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화질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듯하다,(130만화소라고 한다,)
용량이 작다.
배터리를 하나밖에 지급안해준다.
폰트가 3개밖에 없다.
가죽이 그닥 좋은 가죽이 아니다.
버튼음조절이안된다.(될수도있는데 딜다는 그렇게 알고있음)
버튼이 많아서 외우기힘들다.(전면에 숫자빼고 모두 11개,옆면에2개 총 13개의 키가 있음)

 
지금쓰는 퀼트에대해 아주아주는 아니지만 100분의 38정도 만족하고 있다,
처음 내가 살 때는 1년약정하고 9만원 정도 받았던거 같은데 가격도 많이 내렸고 디자인도 이쁘고 핑크같은 경우 가지고있는사람도 드문것 같고 퀼트자체가 주위에 가지고 있는사람이 나를 포함해서 2명밖에 안되서 특이하고 독보적인걸 원할 때는 퀼트폰 핑크로 강력추천이다!

지금쯤이면 가격 더 쌀테고 디자인이나 기능도 좋고 학생들한테 잘 팔린다고 하니 퀼트폰을 한번 장만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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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신제품 4종 - 애플 내주부터 판매

아이팟 신제품 4종 - 애플 내주부터 판매 전자제품 정보 2008. 10. 9. 08:46
아이팟 신제품 4종 - 애플 내주부터 판매





 




애플코리아는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아이팟터치 2세대 등 아이팟 신제품 4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8.9㎝(3.5인치) 와이드 LCD를 장착한 아이팟터치 2세대, 아이팟 나노 4세대,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셔플 등이다.

이 중 아이팟터치 2세대는 기존 1세대 제품에서 크기와 두께를 줄이고 내장스피커와 나이키 플러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팟터치 2세대(8GB 18만원)는 자체 스피커 내장으로 이어폰 없이 음악 또는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나이키플러스 아이팟 센서를 나이키 운동화에 넣으면 자동으로 연동돼 운동거리 및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또 802.11b/g 무선랜을 지원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애플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인터넷으로 접속해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아이팟 나노 4세대는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중격가속 센서를 내장해 음악을 듣다가 아이팟을 흔들면 무작위로 다른 노래로 이동한다. 아이팟 클래식(120GB 30만원)과 아이팟 셔플(1GB 5만3000원)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 없이 다양한 색상으로 등장했다.

국내 판매는 다음주 부터며 아이팟터치 2세대는 다음달 둘째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아이팟 신제품은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고객들로부터 출시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판매도 급증해 아이팟 신형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애플코리아가 23일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아아팟 '나노, 터치, 클래식, 셔플'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모델들이 8.9㎝ 와이드스크린 글래스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아이팟 터치와 알루미늄 및 유리재질로 곡선미가 돋보이는 아이팟 나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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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컬러레이저복합기 신제품 'CLX-3175K'

삼성전자, 컬러레이저복합기 신제품 'CLX-3175K' 전자제품 정보 2008. 10. 9. 08:42

삼성전자, 컬러레이저복합기 신제품 'CLX-3175K'  
 



삼성전자(www.sec.co.kr)는 올해 처음으로 10만대 시대가 열리는 국내 컬러레이저복합기 시장 공략을 위해 개인 사용자를 위한 컬러레이저복합기 신제품 'CLX-3175K'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컬러레이저복합기 시장은 올해 전년 대비 29%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국내 컬러레이저복합기 시장은 지난 4년간 20배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여세를 몰아 올해 처음으로 컬러레이저복합기 10만대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10대중 9대는 삼성 제품일 정도로 삼성전자는 컬러 레이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컬러레이저복합기 신제품 'CLX-3175K'를 본격 출시해 개인용 컬러레이저복합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새로운 '레이' 모델인 CLX-3175K는 레이 시리즈의 특징인 초소형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을 이어받은 제품으로, 개인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컬러레이저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전략 제품이다.

CLX-3175K는 개인용 컬러레이저복합기 시대를 여는 핵심 제품이라는 역할에 걸맞도록 팩스와 같은 불필요한 기능은 없애고 출력, 복사, 스캔의 꼭 필요한 기능만 통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개인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3-in-1 모델인 레이(CLX-2161K) 보다 20% 이상 크기를 줄였으며, 직관적인 메뉴 버튼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PC에 연결하여 제품을 사용해야만 하는 사용상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PC 연결 없이도 스캔한 문서를 USB 메모리에 직접 저장할 수 있음은 물론 USB 메모리에서의 직접 출력도 가능한 'USB 다이렉트' 기능을 채택했다.

게다가 디지털 사진 출력 서비스에 대한 개인 사용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포토 출력 기능을 강화했다. 포토 전용 용지 출력이 가능하고 픽트브릿지(PictBridge) 규격을 지원하여, 사용자는 카메라 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PC 연결 없이 직접 CLX-3175K로 이미지를 불러 들여 출력을 할 수 있다.

특히,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중시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를 제품에 강조했다. 기존 프린터에서는 보기 힘든 올 블랙 컬러에 고광택 하이그로시 소재의 테두리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해도 좋을 만큼 작은 크기로 디자인되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컬러레이저복합기 신제품 CLX-3175K의 가격은 20만원 중반대이다.
 

성능 및 제원

분류: 복사+프린터+스캔
인쇄방식: 레이저(컬러)
최대해상도: 2400dpi
흑백인쇄속도: 16ppm(흑백)
컬러인쇄속도: 4ppm(컬러)
최대지원용지: A4
인터페이스: USB 2.0
크기(WxHxD): 415 x 311 x 3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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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 아이리버 스핀-디자인 멋지지만 완성도 떨어져

레인콤 아이리버 스핀-디자인 멋지지만 완성도 떨어져 전자제품 정보 2008. 10. 8. 21:07
레인콤 아이리버 스핀-디자인 멋지지만 완성도 떨어져





디지털 전자제품 전문 블로거 5인에게 레인콤이 최근 야심차게 출시한 MP4 플레이어 아이리버 스핀에 대한 평가를 들었다. 레인콤의 아이리버 스핀은 원형의 휠을 달아 이것을 ‘돌리면서’ 조작하는, 조금은 특별하고 아날로그틱한 인터페이스로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아이리버 스핀에 대한 자세한 제품 소개는 이 링크를 참조한다. 그리고 이 제품에 대한 쇼핑저널 버즈의 평가는 이 곳 링크를 참조한다.

아래는 블로거 리뷰 토크에 참여한 5인의 블로그.

김정철 : IT 칼럼리스트 김정철 씨는 디지털 기기 전문 블로그인 디지털 오르가즘 연구소(http://blog.naver.com/gizmoblog)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전문 미디어 바이킹닷컴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현욱 : 프리랜서 디자인 컨설턴트. 디지털, IT산업의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해 블로그 및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디자인로그(www.designlog.org) 블로그를 운영한다.

남근희 : 고등학생. 2005년 삼성전자 T8을 처음 접하면서 MP3 플레이어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30여종의 제품을 써봤다. 디지털기기에 대한 얘기를 적는 무브플레이어(http://www.moveplayer.net)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이일희 : 인터넷 상에선 이일희라는 이름 석 자보다 ‘제닉스’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진 얼리어댑터. 신제품 감정평가사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제닉스의 사고뭉치(http://xenix.egloos.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한지훈 : 늑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라지온(http://lazion.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기기를 섭렵해 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경제 사정에 늘 좌절하는 얼리어댑터.

■ 아이리버 스핀의 첫 인상?

남근희 : 일단 패키지가 굉장히 예뻤다. 제품을 처음 손에 들어보곤 사진보다 작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지훈 : 마찬가지다. 패키징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기대감이 상당했다. 제품을 꺼내들었을 때의 디자인도 괜찮았고 말이다.

김현욱 : 나는 알루미늄 케이스를 와이프한테 가져가서 “이거 물건이다”라고 말했다. 엉뚱하게도 케이스 보고 감동했다고나 할까? 케이스가 예쁘니까 애들 보석함이나 소품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케이스와 뚜껑을 고정하는 테이프가 너무 달라붙어 있더라. 이거 떼어 내기가 힘들어서 재활용 못했다. 또 알루미늄 케이스의 가장자리가 날카로워서 손을 다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아쉬웠다.

스핀은 메탈릭한 재질 때문에 심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잠깐 만져보니 휠이 돌아가는 느낌이 헐겁다는 생각을 했다. 빠지진 않는데 마치 빠질 것 같은 느낌? 그랬다.

이일희 : 나는 예전에 CES에서 공개됐던 스핀의 사진을 봤다. 실제 제품을 봤을 때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투박하고 두꺼워서 실망한 감이 없지 않았다. 잠깐 켜보니 화면이 가로로만 나와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편집자 주. 현재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인해 세로 UI가 지원된다).

패키징 자체는 정말 괜찮았다. 뜯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어서 처음 뜯을 때는 재미가 있는데, 뜯고 나면 다시 포장이 힘드니까, 그게 아쉬웠다.

김정철 : 패키징은 크게 감흥 없다. 제품을 보면 아날로그 느낌을 강조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아날로그 특유의 감성이 디자인적으로 느껴진 건 아니다. 기능이나 조작성과는 별개의 문제다. UI는 완성도가 있는 것 같은데 디자인적으로는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게 말하면 미니멀리즘인데 나쁘게 말하면 특색이 없다.

물론 이렇게 휠을 장착한 제품은 별로 없었던 듯 싶다. 디자인이 평범하다는 건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니다. 휠을 돌렸을 때의 피드백이나 조작감이 딱히 특별하다고 느낄 만큼 좋지 않았다는 데 있다. 그리고 이쪽저쪽에 붙은 버튼들이 뭔가 이질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 스핀의 조작감은 어떤가?

남근희 : 휠을 돌리면 메뉴가 한 박자 느리게 돌아간다. 어떤 건 터치로 하고 어떤 건 휠을 사용해야 하니까 복잡하다. 예전에는 한 손으로 조작하기가 힘들었는데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피봇 기능이 추가되면서 검지손가락으로 조작이 가능해졌다. 이건 긍정적이다. 그런데 피봇 기능이 추가되면서 반응 속도가 더 느려졌다.

이일희 : 한 손으로 조작하기가 힘들다. 또 터치를 지원한다면 아이팟 터치처럼 상하좌우로 드래그 했을 때 메뉴가 움직이는 게 당연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핀에는 이게 없다.

지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돼서 피봇 기능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나는 한손으로 조작하기가 힘들다. 볼륨 버튼이 휠 반대쪽에 있기 때문이다.


김현욱 : 컨셉 자체는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이것을 구현하려고 했다는 데 박수를 치고 싶다. 그러나 정확하다는 느낌은 없다. 휠을 돌리면 휠 돌리는 것에 맞춰서 메뉴가 돌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내가 원하는 메뉴를 편안하게 선택하기가 어렵다.

터치를 지원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터치가 잘 먹지 않는 점은 문제다. 가끔도 아니고 매번 두 번씩 터치를 해야 작동을 하니까 불편하다.

김정철 : 나는 반응이 조금 느린 것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이 없다. 컨셉 자체가 아날로그의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좀 느리면 어떤가? 그게 아날로그의 매력이다. 그런데 터치는 안 쓰게 된다. 터치 기능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아날로그 시절에도 터치가 있었나?

한지훈 : 제품 출시할 때 실제 테스트를 많이 안 해봤다는 느낌이 든다. 불편함을 잡아내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치는, 그런 테스트 말이다. 불편한 게 빤히 보이는데 고치지 않고 그대로 출시된 걸 보면 뭔가 급하게 제품 개발이 이뤄진 건 아닐까 하는 짐작도 해 본다. 휠이나 디자인을 보면 혁신적인 것 같은데 정작 써보면 불편한 점이 많다.

■ 아이리버 스핀의 휴대성?

이일희 : 휴대성은 괜찮다. DMB를 지원하는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두께가 얇다.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도 이물감이 적다.

남근희 : 맞다. 다른 제품하고 비교해보면 화면 크기를 생각했을 때 작은 편이다. 그런데 홀드 기능을 켜놓고 주머니에 넣으면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난리도 아니다. 그래서 이 기능을 꺼놔야 한다. 별 필요가 없는 기능이랄까.

김현욱 : 휴대성 별로다. 사방에 각이 져 있고 이어폰 연결하는 단자가 휠 하단에 있어서 바지 주머니에 세로로 넣으면 불편하다.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애들한테 스핀 줘서 운동을 내보냈더니만 열쇠에 쓸려서 흠집이 많이 났다. 바지 주머니에 넣어뒀나보다. 또 후면이 백색 플라스틱 재질이라 때를 잘 탄다.

김정철 : 휠이 위치한 부분이 조금 튀어나와 있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는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나 싶다.

한지훈 : 배터리 지속 시간은 그럭저럭 보통 수준이다. 크기도 크게 나쁘지 않다. 블루투스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면 선 연결 없이도 음악 들을 수 있고. 뭐 그렇다.

■ 기능은?

이일희 : MP4 플레이어라고 불리는 제품에 들어가는 기능은 다 들어가 있다. 만족한다.

남근희 : 기능도 기능이지만 인터페이스가 예쁘다. 마치 스티브 잡스가 연설할 때 펼쳐지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것 같다. 그런데 세부적으로는 불편한 점이 있다. 예를 들어 사진을 확대한다거나 하는 부가 기능이 부족하다. 사진 회전도 안 되고 말이지. 또 예쁜 것에 비해 반응 속도가 못 따라가는 것은 단점이다.

김정철 : DMB 수신률이 좋지 않다는 점 빼고는 다 괜찮다.

김현욱 : DMB가 얼마나 잘 잡히는 지 테스트를 해 봤다. 서울과 부산 지역을 오가면서(편집자 주. 김현욱씨는 거주지가 부산이다) DMB를 켜서 봤는데 감도가 그리 좋지 않다. 이어폰을 안테나로 활용하는 건 잘 한 일이지만 이거 감도가 좋지 않으니 잘했다고 말하기가 어정쩡하다.

한지훈 : 나도 다른 분들하고 비슷하다. 기능적인 측면에선 괜찮다. 만족한다. DMB 수신률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른 얘기지만 진동 모터로 터치했을 때 피드백을 주는 건 잘 했다고 생각한다.

■ AMOLED의 지원 컬러수가 떨어져서 단점이라는데

이일희 : 컬러수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6만 5,000 컬러의 LCD에 비해서는 오히려 선명하다. 이게 단점으로 지적될 순 없다.

남근희 : 비슷한 급의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색감이나 시야각이 훨씬 좋다고 느꼈다.

김정철 : 눈이 좋은 사람들이다. 느끼기가 힘들다.

한지훈 : 나는 사진이나 동영상 볼 때 계단 현상이 보였다. 아쉽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밝기가 밝고 시야각이 좋은 점은 있다. 이런 것은 다른 제품에선 볼 수 없는 것이다.

김현욱 : 당연히 단점이다. AM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선명한 것도 아니고 어정쩡하다. 마치 포토샵에 이미지를 띄워서 블러 필터를 준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색감은 좋다. 빛 반사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이 제품에 달린 AMOLED는 전반적으로 단점이다.

스핀은 AMOLED를 탑재하고 있으나 당초 알려진 스펙보다 낮은 컬러수를 지원하고 있다.(사진 : 레인콤)

■ 스핀의 전체 평가는?

김정철 :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겠다. 그러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가끔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다. 뽑기라는 소리도 있으니 그게 사실이라면 더 큰 문제다. 참고로 아이리버 E100도 문제 많았다.

이일희 : 가격이 비싼 감이 있다. P2나 D2 등 전 세대 모델과 경쟁을 펼친다고 생각하면 말이다.

남근희 : 일단 내외부적으로 디자인은 잘 되어 있다. 그러나 부가 기능이 떨어지고 DMB 수신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단점이다. 거듭 말하지만 반응 속도가 느린 것은 분명한 단점이다.

김현욱 : 진일보한 제품이 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심플한 디자인에 편리한 UI를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편하다고 느끼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한지훈 : 패키징과 디자인의 신선함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부족으로 인해 점수를 깎아먹는 경우다. 다른 아이리버 제품도 비슷한데 디자인 예쁘게 잘 해놓고 이걸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 스핀은 굉장히 기대 많이 했는데 다운그레이드가 됐다는 얘기 때문에 실망한 부분도 있다.

■ 요즘 레인콤 제품에 대해서

김정철 : 요즘 나오는 레인콤 제품을 보면 아날로그를 너무 강조하려다보니까 감각적인 디자인보다는 투박함이 사는 것 같다. 이 투박함은 복고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어딘가 억지로 끼워 맞춘 듯 하다.

그러나 상향평준화 된 제품들 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고 도박이다. 잘 해서 아이리버라는 옛 명성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일희 : 너무 기대를 크게 심어주지만 실제 내놓는 제품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 출시된 P20도 그런 경우다. 사전에 공개된 이미지만 봤을 때는 상당히 스타일리시했는데 실제 나온 제품은 투박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사전에 이미지를 공개하지 않았다면 더 좋게 생각할 수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반감을 산 것 같다. 예전에 출시된 아이리버 제품은 마무리가 상당히 깔끔했는데 요즘은 별로다. 디자인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창의적인 건 좋은데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점수를 깎아먹는 느낌이다.

남근희 : 라인업이 너무 겹친다. L플레이어랑 E100, W7과 스핀이 그렇다. 나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제품이 많아지면 소비자는 고민하게 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도 사라지고. 제품 디자인을 보면 너무 컨셉에 매달리는 것 같다.

김현욱 : IPF 시리즈 등 옛 히트 모델을 떠올려보면 아이리버 제품은 정말 괜찮았다. 여러 가지 내부 사정이 있겠지만 요즘은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한편으론 너무 급하게 제품을 내놓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까 완성도가 떨어지지. 이건 곧 아이리버라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지훈 : 겉보기엔 참 예쁜 제품이 많은데 UI나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면에서 아쉬움이 많다. 디자인이 별로면 기대치가 낮은데 이건 모양이 예쁘니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완성도를 더 높여주면 좋겠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그러니까 예쁜 패키징이나 케이블 타이 같은 것은 칭찬할 만하다. 반짝반짝하고 좋은데 반짝이다가 마니까 그게 아쉽다는 거다.




[출처 :  http://www.ebuz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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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전자제품 정보 2008. 10. 8. 12:12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배터리 용량은 아수스 ‘EeePC’ … 디자인·휴대성은 MSI ‘윈드 U100’   


[ 아수스 ‘EeePC’ ]                                     [ MSI ‘윈드 U100’ ]

 
요즘 ‘넷북’이라 불리는 미니노트북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성능·디자인·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서브PC로서 수요가 늘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8, 9월 두 달간 팔린 노트북 가운데 20% 이상이 미니노트북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삼성전자가 ‘NC10’를 출시한 데 이어 LG전자도 ‘엑스노트 MINI’를 내놓는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넷북 시장에 불을 지핀 것은 대만 업체다. 올 7월 아수스와 MSI가 각각 ‘EeePC 1000H’와 ‘윈드 U100’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전력 소모가 적은 인텔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인 ‘아톰’의 1.6㎓프로세서와 10인치 액정화면(LCD)을 채택한 미니노트북이라는 공통점으로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기존보다 하드디스크와 배터리 용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의 신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차전에 돌입했다. 무게는 윈드 U100이 1.1kg으로 EeePC(1.45kg)보다 가볍다.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EeePC가 64만9000원, 윈드는 59만9000원이다.

아수스 EeePC에 대해서는 “일단 외관이 매끈하고 깔끔하다.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가서 이동하면서 영화 보기에 좋다. 한마디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훌륭하다”(아이디 jdelive) 등 성능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사용시간에 대해서도 “웹서핑도 하고 간단한 게임도 하면서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100%일 때 절전모드로 밝기를 조절하니 5시간 정도 갔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상당히 길다”(아이디 pyj4)는 의견이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예상보다 쓸 만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오른쪽 Shift 키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았다. “워드 프로세서도 조금 사용해 봤는데 크기에 비해 키보드도 불편함이 없고 타이핑감도 좋았다. 오른쪽 Shift키가 크기도 작고 위치도 구석에 있어 적응이 안 됐다”(아이디 smile1), “다른 점은 모두 마음에 들지만 오른쪽 Shift키 찾기가 어려운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아이디 Sohyeo)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디 kes1는 “넷북을 원하면 EeePC를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얇은 게 아니라 두껍고 뭉툭해 얇은 가방에 넣으면 볼록 튀어나오는 게 흠이다”는 의견을 내놨다.

MSI의 윈드 U100의 경우에는 “휴대성이 매우 좋고 사양도 화상회의가 가능할 정도도, 기능이 다른 컴퓨터에 사무용으로 절대 달리지 않는다. 서브 노트북으로서는 적극 추천할 만하다”(아이디 anze)며 높은 점수를 준 의견이 많았다. “생각보다 예쁘고 체감성능도 좋다. 다만 배터리 탈착이 너무 뻑뻑한 게 단점”(아이디 techn)이라거나 “핑크로 구매했는데 디자인이 상큼해 밖에서 사용하면 다들 한 번씩 쳐다본다. 하지만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고, 모니터 화면을 뒤로 젖히면 노트북이 뒤로 넘어간다는 단점이 있다”(아이디 tocks)는 등의 글이 눈에 띄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워드, 인터넷 서핑 등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휴대용으로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배터리는 조금 불만이다”(아이디 jjw94), “역시 6셀 배터리는 크기가 크다. 노트북의 2분의 1 정도 무게를 차지하는 것 같다”(아이디 neon)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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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퓨터 부품 고를때 주의해야 할 사항

조립컴퓨터 부품 고를때 주의해야 할 사항 전자제품 정보 2008. 10. 8. 12:10

조립컴퓨터 부품 고를때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조립컴퓨터에 들어가는 부품

CPU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랜카드 사운드카드 시디롬 파워서플라이 램(메모리라고도 하죠) 3.5인치디스켓드라이브 까지가 본체부품이구요 

요새는 보통 사운드카드와 랜카드는 보드내장형이 대부분이구요 특별한 작업이나 성능의 향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달기도 합니다. 

다른 것으로는 O/S(대부분 XP를쓰죠),마우스,키보드,스피커,모니터,복합기 등. 


각종 부품에 대한 설명

초보분들을보시면 CPU쪽에 상당한 돈을 투자하시는데, 둠3 같은 괴물게임만아니면 굳이 비싼 것을 살필요도없습니다.

인텔 시더밀 631이다 641이다 샌디에고 3700+이다 하시는분들이많은데, AMD 샘프론2500+으로도 왠만한게임 다돌립니다. 2배 이상 싼가격이죠. 

메인보드에 관해서 잘모르시는분들이 아무거나 고르시는데요. 중수쯤되시면 아수스제품을 쓰시게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아수스제품 좋아하는데요.
아수스는 이름값으로 몇만원씩 더받는다고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메인보드에도 투자가필요합니다.
램이나 씨피유처럼 속도차이가 확나지는 않지만 안정적으로 컴퓨터돌리려면 좋은걸사두는게좋죠. 

종류는 아수스 MSI ABIT 에폭스 정도인데요. MSI 같은경우는 가격대성능비 정말좋죠 사실상 추천많이드리는브랜드구요. ABIT는 가격에비해서 엄청난 오버클럭을보여줍니다. 

에폭스는 AMD계열의 씨퓨와 엄청나게 호환이잘되는데요 성능/안정성 AMD계열과는 찰떡궁합입니다. 애즈락같은경우는 저가형브랜드구요. 

당부말씀드리는게 유니텍과 MSD는 절대로 사면 안된다는겁니다.
저는 사용해본적은없는데 엄청난악평들이 주류를이루고있더군요. MSD는 망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램으로넘어가서요.
램같은경우는 그냥 삼성 쓰시면됩니다. 또, 램은 중고로사셔도 별상관없습니다.
보통 1기가램쓰구요. 512쓰시다가 업그레이드하시는분들도 간간히 있습니다. 저가형 맞추실꺼면 512램 달으셔도됩니다. 256은 비추합니다. 몇만원더들여서 512를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디스크에대해서 설명해드릴께요.
개인적으로는 WD제품을 선호합니다. 웨스턴디지털이나 시게이트제품도있습니다.
삼성은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소음문제때문인데요 못느낀다는분들도있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소음이 거슬릴 수 있습니다. 
사타2로 넘어오면서 웬디와 웨스턴디지털 추천드리구요 7200rpm 추천드립니다. 보통 160기가하는데 부족하시다는 분들은 200기가나 250기가정도 하시면 넉넉하게 사용하실수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 대한 설명인데요. 게임같은건 스타만하시고 문서작업위주로 하실분들은, 안사시고 내장형그래픽카드쓰시면됩니다. 보통 라데온 9550모델 많이쓰시는데요.
일반적으로 라데온 9550 이나 지포스 6200TC정도 해주시면됩니다.
3D게임 많이한다 이러시는분들은 6600GT나 라데온 X700 정도 해주시면되구요.
초고사양 으로 컴퓨터를맞추고싶다는 분들은 7800GT모델 쓰셔도되는데, 30만원까지 주고 사서 어디 쓸데가없죠. 6600울트라 같은경우는 80만원대인데 아빠가 재벌이거나 그래픽전문가 이런분들 아니면 신경안쓰셔도됩니다. 

ODD같은경우는 별설명드릴게없는게 LG제품이 세계적으로 알아주는제품입니다.
LG껄로 사시면되구요 아래 4가지중에 하나 고르시면됩니다. 
CD-R 시디를 읽을수만 있다. CD-RW 시디읽을수도있고 구울수도 있다.
COMBO 시디읽고/구울수도 있구 디브이디 볼수도 있다.
MULTI   시디읽고 굽고 디브이디 보구/구울수 있다.

삼성 ODD는 비추입니다만, 파워서플라이같은경우는 초보분들이 메인보드보다 더 등한시하시더라군요.
하지만, 파워는 컴퓨터의심장이죠. 전력을 각부품에 공급해주는역할을합니다.
파워를 좋은걸로안쓰시면 부품의 수명단축이 급격히 진행되는데요.
컴퓨터를쓰다보면 과전압이 흐르는데요. 파워에서 전압을 이 오차범위안에서 잘보내야합니다.
2%면 상당히 우수한편이구요. 3%면 일반적인것으로보시면됩니다.
시소닉이 브랜드중에서는 제일 잘먹어주는 브랜드구요 S급이라고해도 괜찮습니다.
Rextech도 괜찮습니다. 만원짜리 묻지마파워만 아니면 상관없구요 일반적으로 350W 400W 430W 이세가지를 자주쓰는데, 보통 400W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약간 저가형 70만원이하면 350W쓰셔두되고, 100이상이면 430W쓰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괜히 파워에서 돈아끼려다 메인보드 망가집니다. 

케이스는 미들탑 그리고 요즘에는 슬림슬림형도 있던데요.
케이스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튼튼하고 이쁜거사시면됩니다.
단 케이스를 슬림형으로 고르셨을 때 부품이 안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이부분고려하셔서 구매하셔야됩니다. 슬림형은 웬만하면 비추입니다.
케이스는 뭐니뭐니해도 통풍이잘되야하는데, 프레스캇 계열에서는 슬림형 절대 쓰지말라고하더군요.
슬림형에 프레스캇계열의 cpu를 사용하면 3시간정도 사용하면 컴퓨터가 자동종료됩니다. 
(온도가 60도가 그냥넘어가죠.) 미들탑 추천드립니다. 통풍이 중요하다는점이 포인트입니다.

본체부품은 다 설명해드렸구요.
소모품/모니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니터같은경우는 17인치나 19인치 사주시면되구요 보통 17인치 자주쓰는데, 영화좀 제대로감상하시고싶면 19인치써주시면됩니다. CRT냐 LCD냐 고민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LCD추천이구요 돈좀비싸도 CRT보다는 LCD를쓰자 쪽입니다. CRT같은경우는 램과더불어 수명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중고 완평CRT 구입해주시면 문제없구요. LCD같은경우는 전체적인 가격인하로인해 보편화된 상황입니다.
응답속도 8ms이하 명암비 500:1 권해드리구요 LCD같은경우는 수명 5년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브랜드는 삼성과 LG가있는데, LCD같은경우는 외제보다 우리나라제품이 훨씬더 강세를보이고있습니다. A/S나 성능면에서 우수합니다. 

스피커 같은경우는 자기취향대로입니다. 헤드셋 쓰시는분들이많으신데, 개인적으로는 2.1채널이나 5.1채널이나 별다른게 없어보입니다.
5.1채널같은경우는 스테레오효과라고해서 입체감이 있더라구요 큰차이는없는것같습니다만, 그리고 우퍼형 같은경우 아파트에선 비추입니다.
스피커야 그냥 만원 이하 제품도 좋은거 많습니다.

키보드는 거의 디자인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스카이디지털제품이 좋아보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좋습니다. 

마우스는 로지텍이나 케이텍 제품 중에서 골라주시면되구요. 추천제품은 로지텍 옵티컬 12000원짜리입니다만 스포나 카스같은 게임하시는분들 또는 스타하시는분들은 자기손에 맞는거 사시면됩니다. 

O/S는 XP홈에디션 8만원짜리 제품 사주시면되구요. 주의점은 영문판을 사시면 안된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복합기인데요 요즘은 50만원이하라도 좋은제품이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원하시는 가격대와 성능,각종 사용 후기를 검토하신 후에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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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카메라 니콘 FM2

수동카메라 니콘 FM2 전자제품 정보 2008. 10. 8. 12:10

수동카메라 니콘 FM2








장점 : 잔고장없는 기계식의 튼튼한 바디, 밧데리없이도 촬영가능
단점 : Auto Exposure(자동 노출)기능이 없음, 따라서 빠른 피사체의 촬영은 어려움
특징 : 완전 기계식 필름카메라, 지금은 50mm 단렌즈만 사용

사양 :
형식: 수동촛점 35mm 일안 반사식 카메라
필름규격: 24mm * 36mm
렌즈마운트: Nikon F 베이요넷 마운트
사용렌즈: Nikkor 렌즈군 (AF렌즈를 포함한 니콘의 모든 렌즈군과 호환)
측거형식: 수동방식 (Manual Focus)
측광방식: 중앙부중점 평균측광 (중앙부:주변부=60:40)
노출방식: 매뉴얼방식
측광범위: EV1 ~ 18 (ISO100)
셔터: 상하주행 기계식 포컬플레인 셔터
셔터속도: B셔터, 1초~1/4000초, 노출단계는 EV 1단씩 (노출계는 1/2단 표시가능)
플래쉬동조: X=1/250초, TTL 플레쉬 촬영 불가
필름감도: 수동설정: ISO 12~6400
필름진행: 수동감기 (모터 드라이브 MD-12 장착시 3.3cut/초 연속촬영 가능)
전원: 1.5V 단추형 산화은전지 2개
부피: 142.5mm*90mm*60mm 무게: 390g (전지 별도)
기타: 시야율 93%, 다중노출, 피사계심도확인, 스크린교환가능, PC터미널, 셀프타이머, 완전기계식 셔터 및 메커니즘 (플레쉬 동조 장치와 노출계 제외)

 

취미를 하는 사람으로서, 보통 수동카메라라고 불리우는 카메라 즉 SLR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중에서는 일반인에게 가장 낯이 익고 친근한 카메라를 꼽으라면 니콘에서 나온 FM2가 아닐까 한다.
FM2 는 수동카메라의 대명사로서 완전기계식이면서 완전수동카메라, 즉 카메라에 전원이 없어도 작동이 되면서 노출과 포커싱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해야 하는 카메라이다.  완전 기계식바디로는 니콘의 FM2와 라이카의 R-6.2 콘탁스의 S-2, S-2b 혹은 올림푸스의 OM-3Ti 정도가 있으나 FM2에 비해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급도 높은편이 못된다하겠다.  
따라서 가장 대중적이며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FM2를 한 번 살펴보자.

먼저, FM2의 사양을 살펴보자.
*렌즈마운트:  F 베이요넷 마운트
*셔 터:   상하 주행식 포칼 플랜셔터
*셔터 스피드:  1~1/4000초, Bulb
*시 야 율:  약 93%(0.86배)
*측광 방식:  TTL 중앙부 중점 측광
*측광범위:  EV 1 ~ EV18
*노출 방식:  메뉴얼방식
*노출 보정:  불가
*필름감도범위:  ISO 12~6,400
*TTL 플래쉬:  불가
*촬영속도:  초당 최고 3.2프레임 (모터드라이브 사용시)
*플래쉬 동조:  1/250초
*크 기: 142.5x90.0x60.0mm
*중 량:  540g

사양에서 보듯이 FM2에는 현재 생산중인 모든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과거의 렌즈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G타입 렌즈의 사용에는 한계가 있다.

셔 터는 상하로 선막과 후막이 주행하는 상하주행식이며 셔터속도는 최고 1/4000까지 가능하다.  요즘은 1/10000을 뛰어 넘는 카메라도 있지만, 당시 기술로서 1/4000이라는 것은 엄청난 기술이었으며, 요즘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셔터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시야율이 93%라는 것은 FM2 의 파인더로 봤을때 보이는 피사체는 전체사진에서 93%만 보이고 가장자리쪽에서 7%정도는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예를 들면
분 명히 사진을 찍을때는 가장자리의 쓰레기통이 안보였는데... 인화를 해서 찾아보면 구석에 쓰레기통이 보이는 것이다.  즉 프레임시에는 보이지 않던 피사체가 나올 수 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100% 시야율을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100%의 시야율이라면, 파인더에 보이는 것만 사진으로 나오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FM2는 니콘의 마케팅전략에 의하면 철저하게 아마추어를 위한 카메라이며, 니콘의 아마추어 기종의 계보는 NIKOMAT - FM -  FM2  - FM2n - FM3a이다.

처 음 FM, FM2를 생산하면서부터 니콘은 아마추어를 위한 기종이라고 하여 최고급 시리즈인 F 시리즈와는 확실한 분리를 하였으며 셔터내구성의 경우 자료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최소 5-6만회에서 10만회 정도까지는 무난하다고들 한다. 아무튼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많이 사용하는 기종임에는 틀림이 없다.  여기에서 5-6만회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잠시 수리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필름한롤이 36 판이니까, 5만번이라면 5 만을 36으로 나누면 1388롤의 필름이다. 우리가 한달에 10룰의 필름을 사용한다면, 11년 이상을 쉬지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5만번에 셔터막이 고장난다는 것이 아니라, 고장이 날 수 도 있다는 것이니, 걱정말고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라.
FM2가 처음 발매된것이 1982년이니까 첫출시된지 벌써 20년일 훌쩍 지난 기종이지만, 니콘의 최고 명품중의 하나로 또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기종이며, 처음 사진을 배우는 사람에게는 거의 교과서와 같은 카메라로서 기계식카메라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다.
그럼 FM2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FM2의 장점

1.기계적 성능이 대단히 우수한 기종이다.
출시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사용사의 중과실이나 관리소홀이 없다면 FM2의 기계적성능은 지금까지 실사용기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정도로 뛰어나다.
오 늘날에도 최고셔터스피드 1/4000초, 플래쉬동조속도 1/250초, 최고 촬영속도 3.2fps 등으로 지금의 왠만한 중급기종이나 중상급기종에 비하여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기계적 성능을 지녔다.  1/250초라면 왠만한 피사체는 흔들림없이 잡아낼 수 있는 충분한 속도가 아닐까 한다.
참고로 AF SLR 카메라의 베스트셀러라는 캐논의 EOS-5의 플래쉬동조 속도가 1/200초이다.  

2.기계식셔터를 채용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FM2 는 기계식카메라의 대명사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35mm SLR카메라들이 전자제어식셔터를 채용한 것에 비하여 FM2는 기계식셔터를 채용하고 있다는것 도 이 FM2의 매력이며 인기의 비결이기도 하다.  전지가 필요없는 기계식셔터를 사용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어 질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전지가 다 소모된 경우나 아주 추운겨울날 또는 산속과 같은 극한상황에서 전지의 이상방전으로 전자식셔터를 채용한 카메라의 경우 제한된 단 하나의 비상셔터만 사용가능하거나 아예 먹통이 되지만 FM-2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원하는 모든 셔터스피드에서 셔터를 끊을수 있다.

3.강한 내구성과 견고성
FM2의 내구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라고 한다. 특히, 전용 모터드라이버인 MD-12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망치대용으로 사용하여도 될 정도여서 왠만한 충격에는 고장이 나지 않는다.  

FM2의 단점

1. 역설적으로 초보자에게 사용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이다.
MF기종이니 만큼 초점이야 수동으로 맞추는것은 당연하겠지만,  노출모드가 메뉴얼모드 뿐이라 일일이 조리개 값과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주어야 하므로 상당히 불편하고 귀챦다.

2. 내장노출계의 경우 노출값이 바늘식이나 숫자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O,+)의 LED형식으로 모두 5단계 나타나는데 이방식의 경우 적정노출과 현재 노출의 차이를 알수 없으므로 초보자는 물론 어느정도 이 기종에 익숙한 사람이더라도 FM2의 노출계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는 하기 힘들것이다. 따라서, 노출에 예민한 슬라이드필름의 경우 실패할 확률도 놓아지고,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3. 노출보정이 지원되지 않는다.
촬영을 하다보면 노출보정을 하여야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 FM2의 경우 노출보정기능이 없을뿐 더러 독특한 노출방식 덕분으로 노출보정은 거의 생각도 못한다. 그래도 꼭 노출보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필름감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노출보정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촬영후 필름감도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지 않아 필름을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이 방식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4.  요즘은 가격이 많이 안정화(?)되었다지만 여전히 20년이 넘은 초기FM2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는 것을 볼때 가격이 조금은 비싼편이다.  사용자로서는 가격이 비싸면 좋겠지만, 초기 진입자에게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20년의 세월동안 사용이 되었고 많은 사용자에게 믿음을 주었기에, 가격을 가지고 운운한다는 것은 조금은 그런점이 있기도 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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