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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와 와인이 만든 ‘최고의 맛 ’

한우와 와인이 만든 ‘최고의 맛 ’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48

한우와 와인이 만든 ‘최고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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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쇠고기의 만남, 계룡대 신도안의 명소 ‘랑데브’의 특별한 맛을 이젠 대덕밸리서도 만날 수 있다.
계룡대 골프장뒤 호숫가에 자리한 ‘랑데브’는 이미 군인, 연구원, 교수, 공무원들 사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 지난 3월부터는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에도 ‘랑데브’(주인 최용숙·김희연 모녀)란 이름 그대로 가게를 하나 더 열었다.
이 집만의 특별한 맛은 바로 와인쇠고기와 돼지통갈비, 그리고 점심특선으로 제공되는 묵은지전골돌솥밥과 갈비탕.
우선 와인쇠고기는 최상급 한우암소 생고기를 24시간 동안 와인에 재어 충분히 와인이 스며들게 한 뒤 1주일간 0℃ 저온숙성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준비된 쇠고기는 은은한 향과 함께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 숯불에 살짝 익혀 입에 넣으면 와인 특유의 향긋한 향과 함께 고기가 부들부들 씹는 듯 마는 듯 입안에서 살살 녹아든다. 여기에 달콤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최고급 스테이크는 저리가라 할 정도.
갖은 양념으로 맛있게 숙성시킨 돼지통갈비는 1인분에 300g, 맛도 양도 만족도 300%.
묵은지전골은 잘 익은 묵은지에 된장과 매실엑기스를 섞어 맛과 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멸치, 다시마, 대파뿌리, 명태머리, 양파, 무 등 갖가지 해물과 야채로 국물을 낸 개운한 육수에 푹 익은 묵은지와 돼지목살을 넣고 ‘보글보글’, 새콤한 냄새과 함께 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벌써 침이 꼴깍 넘어간다. 사골육수, 마늘, 생강, 소금, 고춧가루만으로 담갔다는 묵은지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아삭아삭 배추가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하다. 진하게 우러난 국물과 묵은지, 돼지고기를 푹푹 떠서 ‘고슬고슬’ 돌솥밥과 함께 먹으면 순식간에 밥 한 그릇이 뚝딱, 한 공기 추가는 기본이다.
12시간 동안 커다란 가마솥에서 우려낸 한우목뼈 육수에 6년근 금산인삼과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인 갈비탕은 구수하고 진하면서도 개운하고 맑은 맛이 특징이다.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 상큼한 맛과 잘 어울린다. 사골육수로 만든 평양식 메밀냉면은 부드러운 면과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와인쇠고기 2만7000원 ▲돼지통갈비 7000원 ▲갈비탕 7000원 ▲묵은지전골돌솥밥 5000원 ▲평양식냉면 5000원.
☎042(671)6671

우리집 자랑

어느 멋진 스카이라운지에 와있는 듯. 테크노밸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8층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랑데브’는 모던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 그리고 늘 감미로운 재즈가 흐르고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다. 호수, 다리, 도로마다 불이 켜지는 밤이면 편안한 식사와 함께 야경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창가 테이블이 모자랄 정도.
이집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식사 후 제공되는 맛있는 원두커피. 오후시간엔 점심을 마치고 커피 한잔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손님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시중보다 20% 정도 저렴한 와인도 이 집을 찾는 큰 즐거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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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소한마리’를 맛본다

저렴한 가격에 ‘소한마리’를 맛본다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45

저렴한 가격에 ‘소한마리’를 맛본다






‘맛있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샤브샤브를 한자리에서 즐긴다’.
대전시 서구 정림동 그랜드예식장 건너편에 위치한 ‘소가조아’는 저렴한 가격에 쇠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여기에 특별소스로 양념한 돼지왕갈비와 푸짐한 야채·해물·칼국수가 어울린 등심샤브샤브까지 더해져 누구와 찾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우선 이집에는 5500원부터 9000원대의 총 9가지 부위의 쇠고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바로 소한마리와 소두마리. 소한마리엔 등심, 갈비, 안창, 살치살이 나오며 소두마리엔 양념갈비와 토시살이 더해진다. 때론 부드럽고 때론 쫄깃하게 정말 부담없는 가격에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부위는 다 먹어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냉동육인 만큼 최고급 한우 생고기에는 비기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쇠고기의 맛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과일즙과 양념을 곁들여 냉장 숙성시킨 돼지갈비는 맛도 맛이지만 양도 푸짐. 갖가지 야채와 함께 싸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노릇노릇 숯불에 구울수록 양념이 깊이 배어들어 고소한 향이 더 짙게 느껴진다.
큼지막한 갈빗살을 싱싱한 야채에 쌈장과 마늘과 함께 올려 주먹만하게 싸서 볼이 터져라 입안에 넣고 우적우적 푸짐하게 먹는 것도 나름대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낙지, 새우, 홍합, 조개 등 갖은 해물과 버섯, 그리고 야채가 어울린 등심샤브샤브는 이집의 또 다른 매력. 10여 가지의 야채와 해산물을 끓여 개운하면서도 진한 육수에 살짝 데쳐먹으면 신선한 재료 본래의 맛이 그대로 혀끝에 전해진다. 남은 국물 칼국수까지 끓여 먹고 나면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반찬과 넉넉한 상차림도 큰 매력. 점심시간엔 삼겹살을 구수한 우렁이된장과 함께 먹는 쌈밥이 제격이다.

▲소한마리 2만7000원 ▲소두마리 3만7000원 ▲등심샤브샤브 7000원 ▲돼지왕갈비 8000원. ▲우렁쌈밥
☎042(584)7006.

우리집 자랑

“맛있는 고기와 샤브샤브를 언제든 주머니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민들을 위한 음식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소가조아’의 주인 박찬주씨는 음식점은 가격보다는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수입육 중에 가장 질 좋은 프리미엄급만을 취급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푸짐하고 넉넉한 상차림을 준비하는 것도 같은 이유.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께 대접할까 고민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박씨는 “앞으로도 하루하루 더 발전하는 맛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0석. 전용주차장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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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바지락에 호박향이 일품

싱싱한 바지락에 호박향이 일품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43

싱싱한 바지락에 호박향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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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옷속을 파고들기 시작하는 11월, 바야흐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바지락칼국수와 고소하고 진한 들깨수제비의 따뜻한 국물이 더욱 간절하게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럴 땐 다른 망설임 없이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유체국과 동아오피스텔 사이 골목에 위치한 ‘강촌칼국수’를 찾아보자. 아마도 ‘대전에 이렇게 맛있는 집이 있었구나!’ 하는 감탄사와 함께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맛의 즐거움에 푹 빠져들 것이다. 따뜻한 온천에 몸을 푹 담그고 난 뒤 느껴지는 식욕을 달래기도 안성맞춤.
‘강촌칼국수’의 주 메뉴는 바지락칼국수와 들깨손수제비, 그리고 두부두루치기와 삼겹살수육.
우선 매일 새벽시장에서 직접 선별해온 싱싱한 바지락과 호박을 넣고 끓인 바지락칼국수는 이집만의 비법으로 만든 육수와 손맛으로 개운하고 신선한 맛이 최고. 일단 따뜻한 국물을 후루룩 들이켜면 향긋한 향이 입안에 확 퍼진다. 여기에 쫄깃쫄깃 금방 반죽해서 뽑아낸 생생면의 맛은 더욱 일품. 한창 맛이 올라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가을배추를 바로바로 버무려 내온 아삭아삭한 겉절이까지 더해지면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솥에서 달달 볶아 절구에 찧어낸 들깻가루가 푸짐하게 들어가는 손수제비는 걸쭉한 국물맛과 함께 고소한 향이 물씬, 코끝을 타고 들어오는 진한 들깨향이 온몸을 휘감는 듯하다. 손으로 뚝뚝 떼어 바로 끓여낸 수제비도 쫄깃쫄깃 신선한 맛이 기가 막히다. 다른집에선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양이 들어간다는 들깨손수제비는 마니아층까지 생겨 거리를 마다치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다.
‘강촌칼국수’의 세 번째 매력은 바로 두부두루치기.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양파와 대파의 알싸한 맛과 함께 마늘을 푸짐하게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이 특징적이다. 특히 신탄진에서 특별히 주문해오는 두부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데, 혀로 살짝 밀어올리면 입안에서 사르르 부서지는 느낌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든다. 고춧가루에 갖가지 야채와 과일즙을 버무려 숙성시킨 매콤달콤한 소스엔 칼국수 사리를 비벼먹어도 색다른 맛.
순수 국내산 돼지의 삼겹살만을 사용하여 다양한 약초와 야채를 같이 넣고 푹 삶아낸 수육도 맛깔스럽긴 마찬가지. 야들야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삼겹살수육에 매콤새콤한 무채를 올려 보쌈김치에 싸서 먹으면 아삭아삭·매콤·고소 바로 ‘꿀맛’.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은은한 향이 입맛을 더욱 자극한다.

▲바지락칼국수 4000원 ▲들깨손수제비 4000원 ▲두부두루치기 8000원 ▲보쌈 小 1만5000원·大 2만5000원.
☎042(824)5595

우리집 자랑

“대전에 이렇게 맛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강촌갈국수’를 처음 찾는 손님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다. 이렇게까지 된 데는 물론 주인 김철규씨의 오랜 시행착오와 노력도 있었다. 지금은 손님의 80% 이상이 단골일 정도로 맛에서는 이미 검증을 끝낸 상태. 가게에 들어서는 손님들과 일일이 안부를 나눌 정도로 푸근하고 정겨운 김씨의 매력도 한 몫 한듯하다.
김씨는 “아직까지 맛없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다”며 뿌듯해 하면서도 “이게 다 맛있게 드셔주는 손님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린다.
비가 오거나 좀 쌀쌀하다 싶은 날 점심시간엔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84석, 전용주차장

Posted by 비회원
TAG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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