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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정보]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슈퍼푸드

[음식 정보]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슈퍼푸드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24

[음식 정보]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슈퍼푸드





유해산소 생성을 막는 것이 바로 항산화제. 항산화제는 몸속에서도 많이 생성되지만 음식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가 유해산소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한다.

14가지 슈퍼푸드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미량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 콩, 대두, 귀리, 브로콜리, 블루베리, 시금치, 칠면조, 토마토, 호박, 오렌지, 호두, 연어, 차, 요구르트이다.


슈퍼푸드 권장사항

1. 과일과 채소는 매일 8회 이상 먹자.

2. 해물,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카놀라오일을 통해 좋은 지방을 섭취하자.

3. 땅콩은 일주일에 5일, 한 줌씩 먹자.

4. 생선은 일주일에 2~4회 먹자.

5. 동물성 단백질을 채식 단백질(콩, 단백질)로 바꾸자. 콩은 매일 1~2회 먹자.

6. 녹차나 홍차를 매일 마시자.

7. 매일 아침 요구르트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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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재료] 유기농, 제대로 알고 잘 먹는법

[유기농 식재료] 유기농, 제대로 알고 잘 먹는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22

[유기농 식재료] 유기농, 제대로 알고 잘 먹는법

 
 

 

안전한 식재료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다. 유기농 식품은 화학비료와 농약 없이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재료를 써서 재배된 것으로 건강에도 좋고 친환경적이다. 친환경 농산물은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소량 사용하는 것에 따라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저농약 농산물 3가지로 구분된다. 가공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채소나 과일은 유기농산물로 구입하는 게 좋고 비교적 안전한 식품인 버섯이나 껍질을 벗겨 먹는 채소는 무농약이나 저농약으로 구입한다.

유기농산물

전환기간(다년생 작물은 3년, 그 외 작물은 2년) 이상을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합성농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가급적 권장 시비량의 ⅓이내로 사용한 농산물.

저농약 농산물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½이내로 사용하고 농약 살포횟수는 사용기준의 ½이하,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잔류농약은 식약청이 고시한 허용기준의 ½이하인 농산물.


생활협동조합에 가입하자


생활협동조합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으로 3만원 정도의 조합보증금을 내고 이용한다. 조합보증금은 탈퇴하면 돌려준다.

한국생협연대
직영점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자연드림 송파생협점’은 우리밀 베이커리, 유기농 식품 판매장, 정육점이 함께 들어서 있다.
문의 : 080-060-1114, www.icoop.or.kr

한살림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생명살림운동을 펼치고 있는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곳. 19개 조합에서 61개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야채, 과일, 생선, 육류, 곡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도시·농촌 직거래로 운영되기 때문에 백화점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문의 : 02-3498-3600, www.hansalim.or.kr

두레생협연합
먹을거리 나눔을 넘어 다양한 지역활동과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 생활재 주문, 일일식품, 수산물, 일반 가공품, 곡류 이외에도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문의 : 02-3283-7290, www.dure.coop

여성민우회생협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식품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쏟는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안전한 밥상을 위해 생활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곳으로 친환경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문의 : 02-581-1675, www.minwoocoop.or.kr

에코생협
환경운동연합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전문 판매 숍. 안전한 먹을거리 및 생활재 공급으로 생명보호와 소비생활 개선을 위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어 믿을 수 있다.
문의 : 02-733-7117, www.ecocoop.or.kr
 
지방까지 내려가 구매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직접 재배한 야채와 과일, 수산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생산자들이 있다. ‘G마켓’이나 ‘옥션’ 등에도 직거래로 판매하는 생산자가 입점해 있는데 구입하기 전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보고 구입해야 한다.

선한농부마을
무농약, 친환경 농업을 통한 청정 농·특산물을 생산해 직거래로 판매한다. 김장 절임배추를 비롯해 괴산군 고랭지 과일류와 태양초 고추, 옥수수, 각종 나물과 야채, 장류, 곡식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43-832-8993, www.im2u.co.kr

쌀농부
경남 거창의 산골마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친환경 쌀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주로 취급한다. 쌀 이외에도 현미, 잡곡, 감자, 고구마, 야채, 과일 등을 판매한다.
문의 : 055-943-8690, www.ssalnongbu.com

바다로 인
가자미, 오징어, 꽁치, 홍새우, 대게 등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어부가 직접 잡고 판매하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011-534-8560, www.badaro.in

퀸즈파크
신선한 유기농, 친환경 재료만을 엄선해 만드는 영국식 오가닉 레스토랑. 샐러드, 해물스테이크, 수프, 빵, 차 등이 주요 메뉴.
문의 : 02-542-4073

두지엠
현미밥과 연근 위에 튀김을 올린 영양 커리, 건강 샐러드, 생과일을 얹은 요구르트, 오가닉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문의 : 02-541-6118

마켓오
신선한 식재료를 기본으로 직접 만든 소스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단백, 저칼로리 퓨전 건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유기낙농 인증목장인 ‘설목장’에서 만드는 유기농 요거트를 맛볼 수 있다.
문의 : 02-515-0105, www.themarketo.com

시천주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순수 한식점. 경기 양평에서 나는 유기농 쌀, 손수 담근 된장, 유정란과 유기농 밀가루 등을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강원도에서 직접 담근 머루주와 지리산 악양산의 막걸리는 시천주만의 별미.
문의 : 02-732-0276

매키스
농약과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스코틀랜드의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유기농 커피를 선보이는 곳.
문의 : 02-512-2414, www.mackies.co.kr


유기농식품 판매처


유기농 식품 수요가 늘고 있어 유기농 식재료 구입처도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 비싼 만큼 필요할 때 조금씩만 사 먹어도 충분하며 농산물 값이 오를 때는 유기농 전문 숍에서 친환경 야채를 사먹는 게 더 저렴할 때도 있다. 올가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식품 전문 매장.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자체 제작 상품과 유기농 채소, 과일은 물론 곡류, 육류, 생선, 양념류 등의 다양한 식품류가 갖춰져 있다. 매장 내에 친환경 베이커리와 즉석 요리점이 있으며 건강 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문의 : 080-596-0086, www.orga.co.kr

초록마을
전국에 2백여개 매장이 있는 유통 브랜드로 국내산 농산물만 취급하며 친환경 유기농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환경생활용품, 주류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문의 : 080-023-0023, www.hanifood.co.kr

무공이네
무농약 재배 인증 쌀을 비롯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과일, 채소, 잡곡 및 가공품을 취급하는 유기농 전문 쇼핑몰. 가공제품도 친환경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공급한다.
문의 : 02-441-8266, www.mugonghae.com

새농
온라인으로 유기농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 유사한 식품은 가능한 한 대표적인 상품 한 가지만을 엄선하여 판매하고 질 좋은 과일, 채소, 곡식류, 수산물, 양념류, 환경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문의 : 02-3401-4930, www.62nong.com

해가온
쌀, 잡곡, 친환경 채소, 과일, 김치, 이유식, 간식거리, 음료 등 한국 유기농협회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의 국가에서 인증받은 믿을 수 있는 식품을 판매한다.
문의 : 02-2088-8084, www.hega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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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초보 채식주의자를 위한 추천 식단

[채식] 초보 채식주의자를 위한 추천 식단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15

[채식] 초보 채식주의자를 위한 추천 식단 

 






제 몸 핥기도 힘든 좁은 공간에 갇혀 '고기'로 자라는 동물들의 모습이 가슴 아파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고깃집 앞을 지날 때면, 역겨운 느낌이 들 새도 없이 입 안에 침이 고인다. 대뇌 속은 푸성귀로 가득하지만 입 속에는 아직 열육치(裂肉齒)가 번득이는 초보 채식주의자의 고민이다. 채식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소개한다.

■ 호두, 땅콩, 밤, 아몬드

고기를 즐겨 먹다가 갑자기 채식으로 전환하면 기력이 쇠해진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이들은 규칙적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면 좋다.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는 열량이 비교적 풍부해 든든한 느낌을 준다. 단백질도 많으며 리놀레산 같은 필수지방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체를 구성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데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찹쌀밥에 밤과 대추, 잣이 들어간 약식이 본보기 음식. 단, 열량이 높으니 주의할 것.

■ 고기생각 덜어주는 콩

콩에 함유된 단백질이 고기 못지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영양보다 더 큰 콩의 장점은 무한한 변신 가능성이다. 두부나 비지 뿐 아니라 콩은 씹는 느낌과 맛이 고기와 비슷한 '콩고기'의 재료가 된다.

슈퍼마켓에 가면 콩햄, 콩까스, 베지비프, 콩치킨, 콩스테이크 등등 정육점을 차릴 정도로 다양한 콩고기가 진열돼 있다. 불고기, 깐풍기, 너비아니 등 웬만한 육류 요리는 콩으로 다 만들 수 있다.

■ 국물맛 낼 때는 버섯과 다시마

채식은 곧 민숭맹숭한 맛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동물의 뼈와 살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감칠맛을 낼 수 있다. 국물요리에 기본이 되는 것은 표고버섯. 마른 표고버섯을 볶은 뒤 가루를 만들어 각종 찌개나 조림에 쓰면, 멸치나 고기로 만든 육수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 깊고 개운한 맛을 원할 때는 다시마 가루가 좋다. 들깨, 생강 가루, 현미쌀눈 가루 등도 독특한 맛을 낸다.

■ 흰 쌀밥 대신에 잡곡밥을

채식의 기본 주식은 쌀밥이 아니라 잡곡밥이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물은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섬유소의 손실이 적다. 호박 대추 콩나물 등을 섞어 밥을 지을 때도 잡곡밥이 어울린다. 단, 잡곡밥은 꼭꼭 씹지 않고 빨리 삼킬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된다. 체질에 따라 잡곡의 종류도 가려서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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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과 만드는 방법

[아이들 간식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과 만드는 방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13

[아이들 간식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과 만드는 방법 
 

 

 
 
성장기 유아들에게 간식은 세끼 식사로는 부족한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즐거운‘맛’을 경험하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햄떡꼬치 만들기

재료
미니 햄 4개, 떡볶이 떡 12개, 토마토케첩 3큰술, 버터 1작은술, 식용유·설탕 약간씩

만드는 법
1 미니 햄은 반으로 길게 잘라 양쪽 끝에 칼집을 낸다.
2 떡볶이 떡은 끓는 물에 데쳐 물에 헹군다.
3 팬에 버터를 두르고 토마토케첩과 설탕을 넣어 졸인다.
4 ①과 ②를 산적꽂이에 번갈아 꽂은 뒤 ③을 고루 바른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④를 뒤집어가며 굽는다.
 
 

피자토스트 만들기

재료
미니 식빵 6개, 모차렐라 치즈 6큰술, 청·홍·황 파프리카 ¼개씩, 미니 햄 3개, 소금·버터 약간씩

만드는 법
1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2 미니 햄은 둥글게 자른 후 팬에 버터를 두르고 소금으로 간하여 살짝 굽는다.
3 미니 식빵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고 ①, ②의 재료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간 돌린다.
 

 
치즈통감자 만들기

재료
감자 2개, 모차렐라 치즈 4큰술, 다진 브로콜리 2작은술, 버터·소금·설탕 약간씩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찜통에 넣어 푹 찐다.
2 찐 감자에 십자로 칼집을 낸 다음 안쪽에 버터를 바르고 소금, 설탕을 약간 뿌린다.
3 ②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돌린다.
4 ③에 다진 브로콜리를 얹는다.
 
 

달걀푸딩 만들기

재료
달걀 1개, 유아용 치즈 ½장, 멸치국물 ½컵, 생크림 2큰술, 참기름·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볼에 달걀과 멸치국물,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체에 내린다.
2 유아용 치즈는 잘게 다지고, 생크림은 고루 저어 거품을 낸다.
3 작은 그릇에 ①과 치즈를 넣은 뒤 찜통에 넣어 찐다.
4 완성된 푸딩 위에 거품 낸 생크림을 얹어 낸다.
 
 

과일요구르트샐러드 만들기

재료
크랜베리 2큰술, 키위 1개, 사과 개, 바나나 ½개, 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시럽 1큰술

만드는 법
1 크랜베리는 깨끗이 씻고, 나머지 과일은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2 볼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시럽을 넣고 잘 섞는다.
3 그릇에 ①의 과일을 담은 후 ②의 드레싱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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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 오스트리아 빈이 반한 한국인 손맛 '킴 코흐트'

[맛집 소개] 오스트리아 빈이 반한 한국인 손맛 '킴 코흐트'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09

[맛집 소개] 오스트리아 빈이 반한 한국인 손맛 '킴 코흐트'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레스토랑 ‘킴 코흐트(Kim kocht)’에서 식사를 하기란 간단치 않다. 일 년에 네 번, 석 달치씩 예약을 몰아받고 일주일에 나흘(화·수·목·금요일)만 문을 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킴 코흐트’에서 밥 한 끼를 먹기 위해 기꺼이 몇 달을 기다리는 정치인·장관 등 현지인이 줄을 잇고 있다. 이 ‘배짱 레스토랑’이 내놓는 음식은 한식을 바탕으로 한 퓨전요리. 이 곳의 주인이자 요리사인 한국인 김소희(42)씨가 지난주 서울국제식품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작은 체구,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부산 말씨. 오스트리아의 내로라 하는 레스토랑 사장이라기엔 너무나 소박했다. 직원을 전부 데리고 와 부산 자갈치시장을 구경하고, 경주 관광까지 마쳤다고 한다. 한국 맛을 내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려면 한국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란다. 레스토랑은 어쩌고 왔느냐고 물었다. 대답이 화끈했다. “문 닫고 왔죠.”

그가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 간 것이 1983년. “80년대는 어수선했으니까, 엄마가 ‘내 딸 성격에 대학 가면 감옥 몇 번은 가겠다’ 싶어서 유럽으로 보내버렸어요.”

금발 머리 사이에서 까만 머리 하나가 물 위의 기름처럼 둥둥 떴다. 유럽인 틈에 섞이려고 기를 쓰며 학교를 마쳤다. 디자이너로 활동했지만 패션에는 마음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 없었다. ‘밥장사는 안 굶는다’던 엄마 말이 떠올랐다. 96년 한국에서 요리사를 불러다 일식 레스토랑을 차렸다. 하지만 좀처럼 마음이 맞지 않아 요리사를 돌려보내고 독학을 시작했다.

“가게는 열었지, 요리사는 없지. 연어를 궤짝으로 사다가 책 보면서 밤새도록 회 치는 연습을 했어요.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뜻하지 않게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성 스시 요리사가 됐다. 손님이 줄을 이었고 빈의 유명 식료품점 ‘마이늘’에 도시락도 납품했다. 동업하자는 현지인이 생겼고 사업이 커졌지만 갈등이 생겨 1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속은 내가 바보구나”라며 땅을 치며 석 달을 죽은 듯 지내다 일어섰다.

프랑스·스페인·미국 등에 다니며 각국 요리와 유기농을 공부한 끝에 2001년 ‘킴 코흐트’를 열었다. 자신의 김씨 성에 독일어로 ‘요리한다’는 뜻의 코흐트를 붙였다.

“모양은 유럽 스타일이라도 한국 재료를 쓰니까 한국 맛이 나요. 서양사람들에게 김치는 좀 어렵지만 고추장이나 참기름 같은 걸 응용하면 좋아하거든요. 예를 들어 야채샐러드를 만들 때 아스파라거스에 풋고추, 상추를 더해서 호박씨기름·간장·식초로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덕에 남들 안 쓰는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과감하게 만들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처음 맛보는 요리에 이끌렸다. “내 음식은 다른 사람들이 모방을 못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에서 중요한 건 손맛이잖아요. 엄마가 식당을 하셨는데 ‘손 끝에 기가 있다’고 늘 얘기하셨거든요. 한방도 접목해서 손님 건강까지 고려해서 만들죠.”

육식을 배제하고 야채와 해물만으로 만드는 그의 음식은 개성 있는 건강식으로 이웃 독일에까지 소문이 났다. 독일에서 방영되는 그의 요리 프로그램만 넷이다. 하루 4시간만 자면서 일에 몰두하자 ‘킴은 죽을 때까지 일하고, 그가 손만 대면 돈이 된다’는 말이 따라붙을 정도다.

최근 레스토랑 재단장을 마친 그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오스트리아 와인을 한국에 소개하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와인은 주로 작은 와이너리에서 나오는데 품질이 좋고 깨끗한 맛이 나요. 제가 빈에서 반, 한국에서 반을 살면서 지금까지는 한국을 알렸는데, 이젠 한국에 오스트리아를 알리고 싶어요.”

그는 8월 한국을 다시 찾을 계획이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을 위해서다. 한식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이 행사에서 그는 유럽인을 사로잡은 자신의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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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요리 만들기] 맛있는 별미 면요리 들( 냉면, 국수, 쫄면, 라면)

[면요리 만들기] 맛있는 별미 면요리 들( 냉면, 국수, 쫄면, 라면)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07

[면요리 만들기] 맛있는 별미 면요리 들( 냉면, 국수, 쫄면, 라면)








오징어회냉면


필요한 재료
냉면 600g, 오징어 2마리, 청·홍고추 1개씩, 부추 반 움큼, 고춧가루 1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식초 1큰술씩, 굵은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냉면 국수는 손바닥으로 문질러 가닥을 분리해 끓는 물에 넣어 쫄깃하게 삶아 건진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오징어는 몸통을 반 갈라 손질한 후 껍질째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대충 털고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해 2~3cm 길이로 썬다.
4 넓은 볼에 오징어, 고추, 부추를 넣은 후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소금을 넣어 고루 무친다.
5 삶은 냉면 국수에 오징어무침을 듬뿍 얹어 낸다.

냉면 맛있게 삶는 비법!!
1 생면은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가닥을 분리해야 삶았을 때 엉키지 않는다. 마른 냉면 국수는 그냥 삶아도 무방.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팔팔 끓으면 냉면 국수를 넓게 펴 넣는다.
3 젓가락으로 휘저어 면발이 서로 붙지 않도록 한다. 삶는 시간은 1분 이내가 적당.
4 찬물에 주물러 헹궈 전분기를 뺀 다음 1인분씩 사리 지어 채반에 담아 물기를 뺀다.


야채비빔쫄면


필요한 재료
쫄면 600g, 굵은소금 약간, 양배추 잎 3장, 청·홍피망 ⅓개씩, 노랑 파프리카 ¼개, 무순 한 움큼, 달걀 1개, 양념고추장(고추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식초 2작은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쫄면은 손으로 비벼가며 가닥을 분리한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쫄깃하게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야채는 비슷한 크기로 곱게 채썰고 무순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턴다.
3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슬라이스한다.
4 준비한 양념고추장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양념고추장을 만든다.
5 삶은 쫄면에 손질한 야채를 듬뿍 올리고 양념고추장을 듬뿍 끼얹는다. 고명으로 삶은 달걀을 올린다.


쫄면 맛있게 삶는 비법!!
1 쫄면은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가닥을 서로 분리한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는다. 쫄면은 다른 면에 비해 두껍기 때문에 소금을 넣으면 빨리 익는다.
3 팔팔 끓는 물에 쫄면을 넣고 6~7분 정도 삶아 건진다.
4 삶은 쫄면을 찬물에 담가 전분기가 빠지도록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헹궈 물기를 뺀다.


콩국수


필요한 재료
생칼국수 600g, 메주콩 2컵, 생수 6컵, 오이 1개, 소금·무순 약간씩, 땅콩 ¼컵, 통깨 2큰술, 방울토마토 4개

이렇게 만드세요
1 메주콩은 전날 밤에 물에 담가 불린 후 속까지 푹 무르도록 삶아 믹서에 생수 6컵과 땅콩, 통깨를 함께 넣어 30초 이상 곱게 간다.
2 끓는 물에 생칼국수 면을 넣어 쫄깃하게 삶은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오이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썰고 무순도 씻어 물기를 뺀다.
4 국수를 1인분씩 면기에 담고 ①의 콩물을 붓는다. 오이채와 무순을 얹은 후 저며 썬 방울토마토를 올려 색을 더하고 소금은 따로 준비해 먹기 전에 넣는다.

생칼국수맛있게 삶는 비법!!
1 생면에 묻어 있는 가루를 손으로 가볍게 턴다. 그래야 면을 삶을 때 국물이 걸쭉해지지 않는다. 끓는 물에 면을 넣어 3~4분 정도 쫄깃하게 삶는다. 이때 젓가락으로 휘저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2 쫄깃하게 삶은 국수는 재빨리 건져 체에 밭쳐 얼음을 넣은 찬물에서 헹군다. 이렇게 하면 쫄깃한 맛이 더 좋아진다

 

메밀막국수

재료
메밀국수 400g, 오이 ½개, 무(5㎝ 길이) 1토막, 삶은 달걀 2개, 배 ¼개, 냉면 육수 4봉지
양념장 : 고춧가루 4큰술, 간장·깨소금 2큰술씩, 양파즙·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
참기름 2작은술씩, 생강즙 약간
무 양념 : 고춧가루·설탕·식초 2큰술씩, 고운 소금 1큰술

만들기
1 시판 냉면 육수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다.
2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엉키지 않도록 삶아 찬물에 비벼가며 헹군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빼고 사리를 지어놓는다.
3 오이는 깨끗이 손질해 4×0.8㎝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4 무는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 뒤 분량의 양념 재료로 버무려 무생채를 만든다.
5 삶은 달걀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배는 납작하게 썬다.
6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그릇에 ②의 국수와 준비한 고명들을 담고 얼린 육수를 부은 뒤 양념장을 올려 낸다.
8 기호에 따라 식초나 겨자, 설탕,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다.


새콤달콤 야채라면

재료(1인분)
오징어 100g, 오이·당근 50g씩, 사과 ¼개, 라면 1봉
유자청 소스 : 유자청 2큰술, 식초·물1½큰술씩, 소금 ½작은술

만들기
1 오징어는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 껍질, 내장 등을 손질하고 칼집을 넣은 뒤 뜨거운 물에 삶는다.
2 삶은 오징어는 5㎝ 길이로 먹기 좋게 채썬다. 오이, 당근, 사과도 깨끗이 손질한 뒤 5㎝ 길이로 채썬다.
3 유자청은 망에 걸러 건더기 없이 준비해 분량의 식초와 물을 섞은 뒤 소금으로 살짝 간한다.
4 라면은 삶아 차가운 물에 바로 씻어 체에 밭친다.
5 그릇에 삶은 라면을 넣고 준비한 오징어채, 당근채, 사과채를 올린 뒤 ③의 소스를 곁들여 낸다. 유자청 소스 대신 겨자 소스나 초고추장 소스를 활용해도 좋다.


영양부추 쟁반 국수

재료
생메밀국수 300g, 영양부추·적채 50g씩, 오이 1개, 당근 ½개, 무(4㎝ 길이) 1토막, 상추·양상추 10장씩, 깻잎 15장, 땅콩·건포도 20g씩, 육수 2컵, 연겨자 2큰술
비빔 양념 : 고춧가루·간장·설탕 4큰술씩, 식초 6큰술, 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2큰술씩

만들기
1 부추는 다듬어 씻은 뒤 4㎝ 길이로 썰고, 깻잎, 상추, 양상추, 적채는 깨끗이 씻어 1㎝ 폭으로 썬다.
2 오이, 당근, 무는 깨끗이 씻어 4㎝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땅콩과 건포도는 잘게 다진다.
3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비빔 양념을 만든다. 미리 만들어 30분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4 생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치고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마지막에 얼음을 넣어 헹군다.
5 ③의 양념에 고기 육수나 시판 육수를 붓고 연겨자를 풀어 매콤새콤하게 맛을 낸다.
6 준비한 야채와 국수를 큰 접시에 돌려 담은 뒤 ⑤의 소스를 끼얹어 버무려 먹는다.

POINT
비빔 양념, 육수로 깊은 맛내기
쟁반국수의 비빔 양념은 묽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이때 물 대신 쇠고기나 닭 육수를 넣으면 깊은 맛이 난다. 육수 내기가 번거롭다면 시판 육수를 사용해도 된다.


판메밀과 두부튀김

 
재료
판메밀 : 메밀국수 4개, 무즙·송송 썬 실파·김가루 4큰술씩, 시판 소스·생수 적당량씩, 고추냉이 약간
두부튀김 : 두부 2모, 실파나 무순·가다랭이포 약간씩, 녹말가루·식용유·소금 적당량씩

만들기
1 무는 강판에 간 뒤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헹군다. 그런 다음 면보에 싸서 물기를 완전히 빼고 건더기만 준비한다.
2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치고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마지막에 얼음을 넣어 헹군다.
3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 뒤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다.
4 ③의 두부에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 180℃ 기름에 넣어 튀긴다.
5 튀긴 두부는 망에 올려 기름을 뺀 뒤 접시에 담고 가다랭이포와 실파를 올려 낸다.
6 ②의 국수를 사리지어 대나무발에 올린다. 시판 소스에 생수를 섞은 뒤 얼음을 띄우고 무즙, 송송 썬 실파, 고추냉이, 김가루를 곁들여 낸다.

POINT
녹말가루로 바삭하게 두부 튀기기
두부는 수분이 많으므로 녹말가루를 묻혀 고온에서 잠깐 튀기는 것이 좋다.
녹말이 두부 표면을 코팅해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다.

메밀면은… 무와 함께 먹으면 좋다
메밀은 다른 곡류보다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이 우수하다. 단, 메밀 껍질에는 몸에 부담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이를 없애주는 무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따라서 막국수나 냉면에 무절임을 곁들이고 일본식 냉모밀에 무즙을 넣는 것은 좋은 음식 궁합이다.


웰빙 올리브유 라면 


재료(1인분)
방울토마토 10개, 라면 1봉, 올리브유 약간
올리브유 소스 : 올리브유 2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바질 4~5잎, 식초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방울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거둔 뒤 6등분한다. 바질은 잘게 다져놓는다.
2 올리브유, 다진 마늘, 다진 바질, 식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소금과 흰 후춧가루로 간해 올리브유 소스를 만든다.
3 볼에 잘라놓은 방울토마토를 넣고 올리브유 소스를 뿌려 재워놓는다.
4 라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올리브유에 살짝 버무린다.
5 재워둔 올리브유 소스에 라면을 넣고 고루 버무려 낸다.

POINT
올리브유에 토마토를 푹 재운 향긋한 소스로
토마토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향긋한 바질과 올리브유에 섞는다.
약 30분 정도 재우면 토마토가 부드러워지고 올리브유는 토마토와
바질 향이 나는 소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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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만들기] 각종 비빔국수! 맛난 레시피

[비빔국수 만들기] 각종 비빔국수! 맛난 레시피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00

[비빔국수 만들기] 각종 비빔국수! 맛난 레시피
 


 

 

깨소금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400g, 닭다리 2개(대파 잎 1대, 양파 1/4개, 통후추 1/2작은술), 오이 1개, 양상추 1/3~1/2통, 깨 소스(통깨 30g, 식용유·참기름·다진 대파 2큰술씩, 식초·간장 5큰술씩, 설탕 3과 1/2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대파 잎과 양파,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닭다리를 넣고 삶는다. 30분 정도 삶아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닭다리 껍질은 벗겨내고 살만 가늘게 찢는다.
2.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들어 둔다.
3. 오이와 양상추는 4cm 길이로 채썬 다음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커터에 통깨, 식용유, 참기름을 넣고 곱게 갈아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야채, 닭고기를 담고 깨 소스를 끼얹는다.


새콤달콤 메밀국수

재료(4인분) : 메밀국수나 소면 300g, 양지머리나 닭고기 삶은 것 200g, 깻잎·상추 10장씩, 오이 8cm, 배 1/4개, 양파 1/2개, 양념장(사과·양파 1/4개씩, 고춧가루·마늘 다진 것 1큰술 씩, 육수 1/4컵, 간장 3~4큰술, 설탕·실파 송송 썬 것 2큰술씩, 식초 3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겨자 갠 것 1/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지머리는 삶아서 국물 속에 담가 그대로 식혀서 얇게 썬다. 닭고기일 경우 대파와 양파, 통후추를 넣고 삶아서 식혀 껍질을 벗겨내고 살만 찢어서 쓴다.
2. 깻잎, 상추는 깨끗이 씻어서 1cm 폭으로 썰고, 오이는 4cm 길이로 얇게 썬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다음 1cm 폭 4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고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양념장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국수를 넣는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한 번 더 끓여 찬물을 붓는다. 다시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손으로 비비면서 찬물에 헹군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고 헹궈서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5. 접시에 채소와 편육, 국수를 담고 소스를 끼얹어서 버무려 먹는다.


훈제연어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훈제연어 400g씩, 양상추 1/3~1/2통, 셀러리 2대, 피클 4개, 소스(양파 1/4개, 피클 1개, 파인애플 통조림 2쪽, 우유 6큰술, 레몬즙 8큰술, 연겨자 1큰술, 설탕 3큰술, 소금 2작은술, 마요네즈 10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채썰어 얼음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쪽 빼고 훈제연어는 종이타월 위에 얹어 기름기를 뺀다.
3.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고 피클은 채썬다.
4. 소스 재료 중 양파, 피클, 파인애플은 곱게 다진 다음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양상추, 셀러리, 연어, 피클을 담고 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볶음 쇠고기 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 200g, 쇠고기 150g(진간장 1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파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양파 1/4개, 양상추 100g, 깻잎 5장, 오이 4cm 길이 1토막, 양념장(진간장·식초 3큰술씩, 설탕 1과 1/2큰술, 연겨자 1/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삶아진 국수는 건져 찬물에 비벼 씻은 다음,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든다.
2. 쇠고기는 얇게 저미고 양념해 팬에 볶아 식혀둔다.
3. 양파, 양상추, 깻잎, 오이는 채썰어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겨자가 잘 풀리지 않으면 체에 한 번 내린다.
5. 큼직한 볼에 국수와 야채 썬 것, 쇠고기 볶은 것을 넣고 양념장을 반 정도 끼얹어서 무친 다음 간을 보고 양을 추가해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매콤한 김치 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김치 200g씩, 김칫국물 1/2컵, 설탕·참기름 1큰술씩, 식초 2큰술, 통깨 1/2큰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더 붓고 끓인다.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어서 헹군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2. 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과 식초, 통깨, 참기름, 실파 송송 썬 것을 넣고 무친다.
3. 김치 무친 것을 국물에 넣고 섞는다.
4. 삶아 건져둔 국수를 담고 ③의 김치를 얹고 국물을 붓는다.


쫄면

재료(4인분) : 쫄면 800g, 양상추 1/2통, 콩나물 150g(송송 썬 실파·통깨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삶은 달걀 2개, 양념장(고추장 4큰술, 진간장·설탕 1큰술씩, 사이다 2큰술, 식초 4큰술, 다진 마늘·통깨· 참기름 1큰술씩)

☞ 이렇게 만드세요!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삶는다. 끓기 시작해서 10분 정도 지나면 완숙이 된다.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 1/4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건져서 차게 식혀 무친다.
3. 양상추는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쫄면을 가닥가닥 잘 뗀 다음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6. 그릇에 쫄면을 담고 콩나물 무친 것, 양배추를 담고 달걀을 얹은 다음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참치샐러드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300g, 양상추 1/2통, 셀러리 2대, 양파 1/2개, 옥수수통조림 1/2컵, 참치통조림 1통, 소스(마요네즈소스 1컵, 연유 1큰술, 우유 1/2컵, 우스터소스 4큰술, 레몬즙 3큰술, 씨머스터드 1큰술, 소금, 후춧가루)

☞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1cm 폭으로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고,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양파도 채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 옥수수는 체에 쏟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참치 통조림은 체에 쏟아 기름기를 빼고 부순다.
4. 소스 재료를 섞는다.
5. 접시에 야채와 참치를 깔고 국수를 얹은 다음 소스를 끼얹는다.


비빔냉면

재료(4인분) : 냉면 600g, 배 1/4개, 무 100g, 오이 1/2개, 달걀 1개, 쇠고기 편육 200g, 양념장(고춧가루 6큰술, 고추장 2큰술, 꿀·식초 1/2컵씩, 양파 1/2개, 사과 1/5개, 마늘 4쪽, 파 6cm, 소금 2작은술, 연겨자 1큰술), 초절임국물(식초·설탕 2큰술씩, 소금 2작은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양념장 재료인 양파, 사과(껍질 벗기고 씨 발라낸 것), 마늘, 파를 넣고서 곱게 간다.
2. 볼에 ①의 간 것을 쏟고 여기에 고춧가루, 고추장, 꿀을 넣고서 잘 섞는다. 잘 섞이면 식초와 소금, 겨자를 넣고서 섞어 냉장고에 2일 정도 넣어 숙성을 시킨다.
3. 무는 길이 5cm, 폭1cm로 얇게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무는 미리 절여 놓아도 되지만 오이는 미리 절여 놓으면 색이 변하므로 냉면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절인다.
4.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4등분한다.
5. 편육은 얇게 썬다. 배는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색이 변하지 않도록 설탕물에 담가놓는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냉면을 넣어 삶는다. 우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찬물에 비벼 씻는다. 손으로 비벼 씻어서 전분기를 말끔히 씻어내야 면발이 쫄깃하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어서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는다.
7. 냉면 위에 편육, 배, 오이, 무, 달걀을 얹고 양념장을 얹는다. 식초와 겨자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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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 뒤끝있는 매운 맛, 엽기 떢볶이

[맛집 소개] 뒤끝있는 매운 맛, 엽기 떢볶이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6:55

[맛집 소개] 뒤끝있는 매운 맛, 엽기 떢볶이

 




 

여행에 빠져 한동안 뜸했던 식도락 모임이 재개되었다. '매운 맛의 지존'을 보여주겠다며 내 손을 잡아 끈 친구는, 매운 맛에 강하지 못한 나를 걱정하면서도 그 메뉴를 포기하기는 싫은 모양이었다.


낙지 볶음보다도, 불닭보다도 매운 맛이 강하다는 전설의 그 메뉴는 허탈하게도 떡볶이란다.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체 얼마나 맵길래-라는 호기심이 생기는 것도 사실.


그렇게 걱정반 기대반, 친구를 따라 원조 매운맛을 보기 위해 신당으로 향했건만, 토요일 저녁 6시, 본점은 이미 문을 닫았다. 결국 명동에 위치한 체인점으로 가기로 했지만, 진짜 매운 맛은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며 친구는 툴툴거렸다.

 
땡초를 넣어 만든 떡볶이 소스 때문에 '엽기적으로 맵다'고 해서 붙여진 '엽기 떡볶이'는 떡볶이라는 서민적인 이름에 걸맞지 않게 무려 만이천원이다. 거기에 매운 맛에 대비하기 위해 함께시킨 김밥과 쿨피스까지 하면, 떡볶이 값 치고는 상당한 편이 아닌가.


하지만 소세지와 어묵을 넣고 피자 치즈까지 얹어 나온 떡볶이의 양은 일단 상상 초월. 대접도 아니고, 이건 왠만한 양푼 크기다. 거기에 코를 찌르는 매운 향기. 첫인상이 만만치 않다.


소심한 마음에 어묵을 반 잘라 국물을 최대한 털어내고 입에 넣었다. 의외로 괜찮은데? 라며 남은 반조각을 입에 넣어 삼키자 그제서야 매운 맛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땡초 때문인가. 매운 맛이 확 달아올랐다가 금방 가셨던 해물떡찜의 매운 맛과는 정 반대의 매운 맛이다. 늦게 오고 한참 가는 맛이랄까. 함께 나온 김밥과 쿨피스가 구세주처럼 느껴졌다. 신기한건 송글송글 맺히는 땀을 닦으면서도 계속 먹게된다는 점이다.


엽기 떡볶이. 매운 맛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신당에 위치한 본점이 더 맵다.) 먹고 나면 꼭 배탈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첫 도전자들은 휴일 전날 도전하는 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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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소개] 초코렛처럼 녹고 머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그맛 - 이탈리아식 송아지간 요리

[요리 소개] 초코렛처럼 녹고 머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그맛 - 이탈리아식 송아지간 요리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6:32

[요리 소개] 초코렛처럼 녹고 머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그맛 - 이탈리아식 송아지간 요리









어렸을 적 푸줏간에서 소간을 썰어 소금에 찍어먹는 동네 어른들을 괴물 보듯 한 적이 있다. 잔인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어른이 된 후 엽기적이랄 음식을 맛볼 기회가 꽤 있었다. 튀겨놓은 농어가 제 살이 다 뜯어 먹히는 동안 눈을 껌벅이고 있다든가(통으로 회 떴을 때 살아 뻐끔대는 생선 대가리보다 더 잔인한 느낌을 준다), 바퀴벌레 따위를 튀긴 것(튀겨서 껍질까지 먹는 소프트 크랩(soft crab) 맛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산 새우를 날로 뜯어먹는 오도리(보리새우회)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잔인하기로 치자면 새끼돼지를 날로 먹는 한국의 애저 육회만한 것이 있을까? 개고기나 번데기, 초가집 지붕에서 나온다는 어른 손가락 굵기의 애벌레, 살아있는 놈을 통째로 상추에 쌈 싸먹는 빙어, 산낙지 등 다른 문화권의 눈으로 보면 이해 못 할 음식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음식에 있어 '엽기적'인 것이란, 자라온 문화적 관습에 비추어 음식으로 용납하기 어렵다든가, 상대적으로 흔히 먹지 않는 음식을 취하는 정도가 아닐까.

동물의 간 요리는 재료로만 따지자면 엽기 축에 들어야 할 음식이지만 꽤 많은 나라에 있으며, 대부분 보양식이나 고급요리 대접을 받는다. 물론 간 요리의 최상품은 역시 거위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foie gras). 그러나 거위건 닭이건 소건 돼지건, 간의 텁텁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곱게 씹히는 입자와 질감이 대개 비슷하다.

송아지간 요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코모(Como)로 가던 중 국도변 오래된 식당에서 맛보았다. 불행히도 음식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나중에 밀라노로 돌아와 요리사들에게 물으니 "베네치아식 페가토(fegato·간)"라기도 했고, "지방마다 흔히 해먹는, 특별한 이름 없는 소간 요리"라고도 했다.

이 송아지간 요리는 요리사가 카트를 식탁으로 가져와 눈 앞에서 만들었다. 중불에 프라이팬을 얹고 잘게 썬 양파를 올리브오일에 볶은 후, 불을 세게 올리고 양파의 향이 배어난 올리브오일에 껍질을 제거한 송아지간을 손가락 만하게 썰어 단번에 살짝 구워낸다. 소금과 후추, 약간의 다진 파슬리로 간하고 프라이팬에 남아있는 뜨거운 올리브오일을 소스로 얹으니 순식간에 근사한 간 요리가 만들어졌다.

투명한 갈색으로 볶은 양파 위에 오래된 벽돌빛 송아지간을 얹고, 촉촉한 초록색 파슬리 가루를 뿌리고 불에 볶은 올리브오일 소스는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반짝인다. 근사한 음식은 따로 가니쉬(garnish·고명 장식)를 할 필요가 없다. 맛있는 음식은 따로 멋 내지 않아도 만들고 그릇에 담는 과정에서 충분히 아름답고 먹음직스럽다. 사족(蛇足)이 필요 없는 것이다.

송아지간을 포크로 잘라 입에 넣고 가만히 혀끝으로 입천장에 비빈다. 기름에 볶아진 얇은 막이 터지며 초콜릿 같이 녹아 내린다. 성장한 소의 간 보다는 훨씬 텁텁한 맛이 덜하다. 마시멜로(marshmallow) 같은 부드러움과 간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입 속에 퍼진다. 송아지간은 방금 잡은 송아지에서 꺼낸 것처럼 싱싱하고, 질 좋은 버진(virgin) 올리브오일은 그냥 빵에 적셔먹어도 맛있는 기름이며, 아삭한 양파는 향이 진동한다. 최고의 재료는 그 자체로 이미 90%는 만들어진 요리가 아닐까?

파리와 밀라노를 동시에 들르는 출장이 여러 번 있었다. 프랑스 요리가 셰프의 능력 중심이라면, 이탈리아 요리는 음식의 재료 자체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파리의 음식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킨다면, 밀라노의 음식은 무언가 한 두 가지 모자란 듯하지만 그래서 음식이 태어난 근본과 재료에 보다 충실한 맛이었다. 군더더기 설명이 많으면 전하려는 메시지는 약해지기 마련이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무언가 근본에 가까운 것이 느껴진다.

본래의 맛이 가려지는 게 아쉬워 셰프가 권하는 키안티(Chianti·이탈리아 키안티 지역 와인)를 마다하고 얼음 넣은 보드카를 소주처럼 마시며 이탈리아 시골의 한여름을 눈에 넣었다.

 


Posted by 비회원

[볶음우동] 아이들이 더 잘먹는 별미, 볶음우동 만들기

[볶음우동] 아이들이 더 잘먹는 별미, 볶음우동 만들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6:29

[볶음우동] 아이들이 더 잘먹는 별미, 볶음우동 만들기

 


 

 
가끔 밥이 아닌 별식으로 종종 해서 먹어요. 맵지 않고 달달해서 저보다 아이들이 더 잘 먹는 음식이랍니다.

 

볶음우동 재료(1인분 기준) 

주재료 - 우동사리(1개분), 햄, 피망, 양파, 느타리버섯, 당근(조금씩)
양념재료 -  굴소스(1), 간장(1), 맛술(3), 다진마늘(0.5), 생강가루, 후춧가루

조리 방법


우동면은 끓는 물에 삶아서 체에 밭치고

볶음 우동에 들어가는 야채는 굵직하게 채 썰어서 준비하고(취향 따라서 또 냉장고 속 재료에 따라서 해물, 고기, 버섯 등을 다양하게 넣어보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와 버섯을 먼저 볶아주고(칼칼하게 드시려면 마른 고추를 먼저 볶아 사용하거나 고추기름을 식용유와 함께 섞어서 볶아주면 된답니다)

뒤이어 데쳐놓은 우동도 같이 넣어 볶아 주지요

굴소스, 간장, 맛술, 다진마늘, 생강가루, 후춧가루를 분량대로 넣고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달달 볶아주면 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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