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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유래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유래 와인정보 2008.03.18 08:12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유래


  
1668년 과 1715년 사이에 성 베네딕트의 수도승 피에르 페리뇽 (Pierre Perignon)과 대수도의 식료품 담당자들이 발포성 샴페인을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발포성 샴페인은 주로 즐거운 인생과 유혹적인 매력이 있는 음료로 알려져 있는데 묘하게도 수도승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에 대해 1822년 Hautvillers abbaye의 소유주인 모엣 샹동에 의해 조심스럽게 풍자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샹파뉴(Champagne) 지방의 와인들은 원래부터 스파클(거품이 생성되는)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샹파뉴 지역의 추운 날씨로 인해 포도들을 좀 더 늦게 수확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포도껍질에 있는 이스트가 당분에서 알코올로 전환하는 시간이(겨울 동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충분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봄 초순경에 이스트가 잠에서 깨어나 발효하기 시작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하여 스파클이 거품형태로 머물게 됩니다.
 

그 당시 이런 현상이 이 지역에서는 문제거리 였습니다. 왜냐하면 가스의 압력을 유지할 수 없어 병들이 쉽게 깨져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돔 페리뇽은 이러한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병을 발명하였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콜크 마게를 발명 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적 포도로 화이트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이룬 가장 큰 업적중의 하나인데 아무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또한 샴페인을 만드는데 있어 한 포도원에서 생산된 한가지 종류의 포도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 여러 포도원에서 나온 와인을 혼합하는 것이 훨씬 더 훌륭하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파클링 와인은 엄청나게 인기가 있게 되었는데 프랑스에서 시작해서 스페인, 이태리, 캘리포니아, 뉴욕, 소비에트 조오지아 등이 대표적인 생산지가 되었습니다.

세계 1차 대전 이후에 프랑스는 협정을 맺었는데 샴페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샴페인만 "샴페인"이라고 부르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스페인은 까바(Cava), 이태리는 스푸만떼(Spumante), 독일에서는 젝트 (Sekt), 미국에서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 이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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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의 챠트

화이트 와인의 챠트 와인정보 2008.03.18 08:11

화이트 와인의 챠트

이 챠트에서는 와인의 종류에 따른 와인의 알코올 도수와 맛의 정도, 즉 부드러운(Soft) 맛에서 강하고 거친 탄닌 맛에 이르기 까지 표현되는 와인들의 종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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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wine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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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의 종류

화이트와인의 종류 와인정보 2008.03.18 08:09

화이트와인의 종류



◎샤도네(Chardonnay)
프랑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화이트 와인이다. 샹파뉴 지역에 널리 있는 피노 샤도네(Pinot Chardonnay)와 같은 품종이다. 이 샤도네는 또한 부르고뉴와 샤블리 지방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북미의 좀 추운 지방과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강한 향을 생산하기 위해 조그만 오크 베럴에서 주로 숙성을 시킨다. 과일(즉, 사과, 레몬, 시트러스향)의 특성을 잘 갖고 있으면서 오크 베럴에 의한 오크 향과 바닐라 향, 버터 향이 부수적으로 난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최근에 추운 발효방식을 이용하여 드라이하고도 완고한 맛을 내는 세계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리슬링(Riesling)
세상에서 아주 좋은 와인 중의 하나이다. 독일의 추운 유럽 기후에서 잘 자라고 알자스(Alsace) 지역과 마찬가지로 호주의 따뜻한 기후에서도 잘 자란다. 리슬링은 여러 해를 숙성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와인이다. 얼마나 오래된 것이든지 간에 리슬링은 생생한 과일향과 활성적인 신맛이 잘 어울려져 있어야 한다.

◎아이스바인(Eis Wein = Ice Wine)
아이스트 와인 이라고도 불리는 아이스바인(Eis Wein)은 풍부하고 향기로운 디저트용 와인으로 얼어있는 포도를 수확하여 그 포도가 녹기 전에 압축해서 짜내는 방법을 쓴다. 독일에서는 주로 리슬링 포도품종으로 만들고 간혹 세미용(Semillion) 을 이용하기도 한다.  캐나다 북부에서도 생산되고 있는데 비달(Vidal) 이나 리슬링(Riesling) 을 이용하여 아이스와인을 만든다.  대부분의 포도즙은 얼어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쥬스는 농축된 상태로 향기가 아주 좋고 달콤하면서도 적당한 신맛이 있다. 아이스바인은 독일산이 아주 유명하다. 아이스바인은 얼음 와인이라는 의미의 독일어 이다.

◎슈넹 블랑 (Chenin Blanc)
슈넹 블랑은 일반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분위기를 살려주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다. 신선한 맛으로 좀더 미묘하고 복잡한 맛의 특이한 와인을 만든다. 이 맛은 아주 훌륭할 수도 있고 끔찍할 수도 있다. 슈넹 블랑은 주로 프랑스의 루아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지만 남아프리카(스틴-Steen 이라 부르기도 한다), 캘리포니아,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게뷰르츠트레미너(Gewurztraminer)
게뷰르츠트라미너라고 발음되는 게뷰르츠(Gewurz)는 스파이시(Spicy)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트라미너(Traminer)는 포도품종이름이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포도이며 스파이시 한 느낌도 있는 독특한 와인이다. 게뷰르츠는 화이트 와인으로 강한 꽃 향기와 리취넛같은 향을 가지고 있다. 알자스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이 최고지만 미국, 독일, 이태리, 칠레 등지에서 생산 되는 것도 시도해 볼 만하다. 초보자에게 좋은 반응을 주기도 한다.

◎팔로미노(Palomino)
대부분이 스페인 제레즈(Jerez)주변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화이트 와인을 위한 품종이다. 이 포도는 따뜻하고 건조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곰팡이 균이나 탄저병에 잘 걸린다. 이것으로 생산된 와인은 특히 신맛이 적고 발효성이 강한 단맛이 난다. 팔로미노는 남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생산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팔로미노를 쉐리 스타일의 포트와인으로 주로 만든다.

◎피노 블랑(Pinot Blanc)
부드럽고 포도 맛이 강한 드라이 화이트 와인으로 주로 호감이 갈 만하고 쉽게 마실 수 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이 최고이다. 또한 피노 블랑은 독일, 이태리, 캘리포니아에서도 생산이 된다. 높은 산도와 중립을 잘 지키고 있으며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데 좋다.

◎피노 그리(Pinot Gris)
브라운 톤이 있는 이 포도는 게베르츠 다음으로 이색적인데 알자스에서 주로 생산되고 짙은 색깔로 빨리 취하게 한다. 담배 연기 향과 매운 향이 난다. 드라이한 피노 그리스는 음식에 주로 사용되고 특별히 잘 익은 포도는 늦은 가을 와인으로 좀더 달콤하게 만들어진다.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원래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 생산이 되었다. 프랑스의 루아르(Loire) 벨리와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소비뇽 블랑이 생산된다. 만약에 상쾌하고 풀 향기가 나는 듯한 우아함을 좋아한다면 루아르(Loire)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좋고, 뉴질랜드의 와인에서는 녹색 고추씨와 라임 그리고 토마토 잎의 향과 함께 잘 익은 구즈베리 향의 독특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세미용(Semillon)
이 포도 품종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소비뇽 블랑과 파트너가 되어 드라이하거나 달콤한 와인을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복숭아처럼 둥근 모양의 세미용은 두개 스타일이 있는데 베럴에서 발효된 와인으로 감미로움과 드라이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비오니어(Viognier)
비오니어는 1990년대 초에 세상에서 가장 유행했던 포도 였다. 왜냐하면 가장 유명한 와인 콘드리우(Condrieu)는 독특하면서도 아주 귀했기 때문이다. 이 포도는 콘드리우(Condrieu)와 샤또 길레(Chauteau Grillet)에서 시작 되었다.

◎마르산/루산(Marsanne/Rousanne)
론 벨리에서 시작된 이 포도 품종은 거의 다른 포도와 섞어서 사용이 된다. 론 북부 지역에서는 화이트 크로즈-에르미타쥐(Crozes-Hermitages) 와 화이트 에르미타쥐 를 만들 때 사용하고 론 남부 지역에서는 화이트 샤또네프뒤빠프(Chateauneuf-du-Pape)를 만들 때 사용된다. 신맛은 강하지 않게 만드는데 향은 사과, 배, 땅콩, 매운맛, 아몬드, 아교향이 난다. 루산은 두 개의 종자를 개량하였는데 더욱 우아하고 향기로운 향이 날 수 있도록 같이 재배를 한다.

◎무스캇(Muscat)
무스캇(Muscat)은 약 200여가지의 다른 계열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무척이나 다양하다. 대부분은 달콤하고 플로랄 향이 뛰어나다. 이 품종은 이태리 에서는 모스카토(Moscato), 스페인에서는 모스카텔(Moscatel) 로 알려져 있다. 이태리에서는 달콤한 스파클링을 만드는 아스띠 스푸만떼(Asti Spumante) 와 모스카토 아스띠 (Moscato a'Asti) 를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포도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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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의 네가지 특성

화이트와인의 네가지 특성 와인정보 2008.03.18 08:08

화이트와인의 네가지 특성



◎색

물같이 맑은 색부터 노란 황금색까지 있고 아주 드물게 오래되지 않은 와인인 경우 녹색 빛이 약간 비치기도 합니다. 보통은 황금색입니다.

◎포도

아주 다양한 과일 향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복숭아나 열대 과일 향이 납니다.

◎탄닌산

화이트와인을 만들 때는 주로 포도의 껍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탄닌이 거의 없습니다. 오크나무 베럴에서 숙성할 경우에 탄닌이 있기도 하지만 레드 와인에 비해 아주 적습니다.

◎수렴성

어떤 화이트 와인 병은 입안에서 얼마나 드라이한가를 알려주는 표시를 해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주로 론(Rhone) 지역의 화이트와인 이나 샤도네 와인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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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의 챠트

레드 와인의 챠트 와인정보 2008.03.18 08:06

레드 와인의 챠트

이 챠트에서는 와인의 종류에 따른 와인의 알코올 도수와 맛의 정도, 즉 부드러운(Soft) 맛에서 강하고 거친 탄닌 맛에 이르기 까지 표현되는 와인들의 종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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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의 종류

레드와인의 종류 와인정보 2008.03.18 08:03

레드와인의 종류



◎까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레드 와인 하면 까베르네 소비뇽, 화이트 와인하면 샤도네라 할 정도로 까베르네 소비뇽은 레드 와인을 위한 포도로 세상에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포도는 4개의 특징으로 쉽게 구분이 되는데, 작은 사이즈, 깊은 어두운 색, 두꺼운 껍질, 많은 씨앗이 특징이다. 씨앗은 고도의 타닌의 기준을 표시하고 껍질은 색깔의 깊이를 나타낸다. 껍질의 두께는 비교적 포도의 부패를 늦춘다. 이 와인은 오랜 기간 숙성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은 프랑스의 보르도 지방이지만 추운 독일지역을 빼고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생산이 된다.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와 호주의 쿠나와라 (Coonawarra)의 까베르네는 풍부하고도 중후한 맛에서 더 우세하다. 이태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칠레에서 생산되는 까베르네가 아주 훌륭하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는 여전히 최상급의 까베르네를 생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극동 지역과 일본등지에서도 생산을 시도하고 있다.

◎멜로(Merlot)
멜로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유사하지만 타닌과 블랙 커런트 향이 덜한 편이다. 이 포도는 더 통통하고 물기가 많고 좀더 동그랗게 생겨서 단맛이 강하다. 다른 포도의 거친 맛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혼합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멜로는 보르도와 프랑스의 남쪽 지방, 칠레, 남아프리카, 이태리, 헝가리와 불가리아산이 인기가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도 적극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100% 멜로만을 사용하기도 하는 멜로는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는 와인이다.

◎피노 누아 (Pinot Noir)
프랑스 버건디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포도이다. 이 포도는 보르도 지방의 까베르네나 멜로보다 더 밝은 색깔을 지닌 레드 와인이다. 최고의 와인들은 좀더 추운 지방에서 생산이 되고, 쉽게 변질되는 성격이 있는 포도이다. 체리 향과 민트, 라스베리, 송로 그리고 고기 썩는 향이 있어서 프랑스의 와인 제조자들은 "Animale (동물적인)" 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쉬라/쉬라즈 (Syrah/Shiraz)
프랑스의 론 (Rhone) 벨리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이 포도는 "에르미타쥐(Hermitage)"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주의 약간 추운 지방에서도 비슷한 포도를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이것을 쉬라즈(Shiraz) 라고 부른다. 원래 이 종자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유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역과 포도원에 따라 그리고 발효기술에 따라서 매운맛 또는 복잡미묘하거나 단순한 맛 등의 와인을 생산 하고있다.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프랑스에서는 가장 잘 알려진 포도품종으로 더 많이 재배되고있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많이 혼합하고 있다. 까베르네 프랑은 색깔과 타닌에서 좀더 약하므로 까베르네 소비뇽보다 더 잘 익는다. 이 포도는 슈발 블랑(Cheval Blanc)으로도 유명하다. 다른 곳에서도 생산하려고 시도했는데 캘리포니아와 뉴질랜드 등지에서 소량으로 생산이 되고있다.

◎그르나슈 (Grenache)
그르나슈(Grenache)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원산지인 스페인과 프랑스 남부지역 에서 많이 생산이 되고 이제는 가뭄과 열에 잘 적응하는 이유로 호주와 캘리포니아에서도 많이 생산 되고있다.

◎네삐올로 (Nebbiolo)
이 적포도는 원산지가 이태리 피에몬떼(Piedmont) 이다. 네삐올로는 이태리의 레드 와인 바바레스꼬(Barbaresco)와 바롤로(Barolo)로 잘 알려져 있다. 네삐올로는 숙성되기 전에는 아주 강한 타닌 때문에 맛이 거칠고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와 호주에서 많이 재배된다.

◎산지오베제 (Sangiovese)
산지오베제(Sangiovese)에는 아주 이탈리아식의 레드 와인을 만드는 딸기, 담배, 빨간 체리 와 허브향이 복합적으로 난다. 이태리 이외의 지역에서는 생산되기가 극히 드물다. 이것은 토스카나(Tuscany) 지역의 전통적인 적포도이다.

◎템프라니오(Tempranillo)
템프라니오(Tempranillo)는 오크나무 베럴에 저장을 하는 것이 좋은데 강렬한 색과 딸기향, 바닐라향이 난다. 스페인의 가장 유명한 적포도인 템프라닐로는 스페인이외의 지역에서도 생산이 되는데 주로 포르투갈과 드물게는 아르헨티나에서 재배가 된다.

◎토링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
포트 와인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포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열매의 수확이 적어 적게 생산이 된다. 오래 되지않은 와인은 깊고 농후한 적 포도 향이 나고 타닌 이 강한데 까베르네 소비뇽과 잘 비교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포트 와인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진판델(Zinfandel)
진판델(Zinfandel)은 원래는 유럽에서 나온 색다른 적 포도인데 캘리포니아에서 압도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진판델은 와인의 여러 스타일과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적당히 드라이하고 강한 적색을 가지고 있고 보관 기간은 4-8년 정도가 적당하다.

◎바베라 (Barbera)
주로 피에몬떼(Piemonte)지역과 북 이태리 지역에서 재배된다. 아마도 19세기 말에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추정된다. 바베라는 주로 강하고 깊은 적색을 띠고 있고 낮은 타닌과 높은 산도를 가지고있다

◎셍소(Cinsault)
프랑스 남쪽 지방과 레바논 지역에서 재배되며 주로 론 지역의 레드 와인과 함께 섞는 구성요소로 사용된다. 남아프리카에서도 널리 재배가 되는데 그곳에서는 아주 인기가 있는 레드 와인이다. 또한 이것은 까베르네 소비뇽과 같이 섞어서 쓰이기도 한다. 피노티지로 잘 알려진 포도를 만드는 데에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가메(Gamay)
가메(Gamay)는 가벼운 레드 와인을 만든다. 신선한 포도향, 상쾌함, 신맛을 가지고 있지만 맛의 깊이는 없다. 이 와인은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보졸레 빌라쥐(Beaujolais-Villages)와 같은 다른 종류의 보졸레를 만들기도 한다.

◎말벡(Malbec)
이 포도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는 더 이상 많이 사용되지는 않고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고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는 변종으로 많이 나타난다.

◎무르베드르(Mourvedre)
프랑스 남쪽 론 지역의 와인 제조자들은 그리나쉐(Grenache)와 때로는 쉬라(Syrah), 셍쏘(Cinsault)와 다른 종자들과 같이 섞는데 사용한다.

◎쁘띠 쉬라 (Petite Sirah)
Dourif 와 비슷한데 잉크색만큼 어둡고 꽤 농도가 진한 큰 포도이다. 이 종자로 잘 만든 와인은 아주 훌륭할 수 있다.

◎피노타지(Pinotage)
피노타지(Pinotage)는 1925년에 따뜻한 남 아프리카에서 처음 만들어져서 케이프 산 경사진 곳에서 재배가 되었다. 페롤드(A.I. Perold) 교수가 두 개의 잘 알려진 포도 종자(피노누아와 셍쏘)를 병합하여 짙은 색의 포도로 쉬라의 농축된 듯한 포도를 만들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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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의 네가지 특성

레드와인의 네가지 특성 와인정보 2008.03.18 08:01

레드와인의 네가지 특성



◎색

붉은색에서 보라색까지 다양합니다. 푸른색이나 보라색일수록 오래 되지 않은 것입니다. 오랜지색이나 벽돌색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포도

붉은 포도색에서 검은 딸기색까지 있음. 오래된 와인일수록 포도향이 적어집니다.

◎타닌

오래 되지 않은 와인일수록 맛이 거칠고 이러한 껄껄한 맛은 포도씨앗과 줄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크통 숙성과 병입 숙성을 통해 거친 타닌은 부드럽게 변한다.

◎수렴성

타닌과 다른 이것은 입안에서 마르는 듯한 느낌 및 드라이(달지않은)하다고 느끼는 것인데 주로 산도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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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종류와 구별

와인의 종류와 구별 와인정보 2008.03.17 23:45

와인의 종류와 구별

 

1) 색깔로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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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와인

물처럼 투명한 것에서부터 엷은 노란색, 연초록색, 볏짚색, 황금색, 호박색을 띤다. 잘 익은 청포도는 물론이고 일부 적포도를 이용하여 만드는데, 포도를 으깬 뒤 바로 압착하여 나온 주스를 발효시킨다. 맛이 순하고 상큼하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도는 10~13% 정도이며, 8도 정도로 반드시 차게해서 마셔야 제맛이 난다.

 

≫ 레드 와인

붉은 벽돌색, 자주색, 루비색, 적갈색을 띤다. 적포도로 만드는 레드 와인은 포도껍질에 있는 붉은 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넣어 발효하므로 떫은 맛이 난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도는 12~14% 정도이며, 화이트 와인과는 달리 상온(섭씨 18~20도)에서 제맛이 난다.

 

≫ 로제 와인

엷은 붉은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레드 와인과 같이 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어느 정도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만을 가지고 와인을 만든다. 보존기간이 짧고 오래 숙성하지 않고 마시게 되는 로제 와인은 색깔로는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의 중간이라 하지만 맛으로 보면 화이트 와인에 가깝다.

 

 

2) 식사시 용도에 의한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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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용 와인 (apertif wine)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해서 마신다. 한 두잔 정도 가볍게 마실 수 있게 산뜻한 맛이 나는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 셰리 등을 마시면 좋다.

 

≫ 식사중 와인 (table wine)

보통 '와인'이라고 하면 식사 중 와인을 의미한다. 테이블 와인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분위기를 좋게 하는 역할 외에도 입안을 헹궈내어 다음에 나오는 음식들의 맛을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 식후용 와인 (desert wine)

식사 후에 입안을 개운하게 하기 위해 마시는 와인이다. 약간 달콤하고 알콜 도수가 약간 높은 디저트 와인을 마신다. 포트나 셰리가 대표적인 디저트 와인에 속한다.

 

 

3) 제조 방법에 의한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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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발포성 와인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발효가 끝나 탄산가스가 없는 일반 와인에 다시 설탕을 추가해서 인위적으로 다시 발효를 유도해서 와인 속에 기포가 있는 와인을 가리킨다. 특히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만을 샴페인이라고 부르는데, 이 샴페인과 이탈리아의 스푸만테가 대표적 와인이다. 알콜 도수는 대체로 9~14도이다.

 

≫ 주정강화 와인 (fortified wine)

스페인의 셰리나 포르투갈의 포트처럼 발효 중 증류주를 첨가해 알콜 함유량을 16~20% 정도로 높인 것이다.

 

≫ 가향 와인 (flavored wine)

와인 발효 전후에 과실즙이나 쑥 등 천연향을 첨가하여 향을 좋게 한 것이다. 베르뭇(Vermouth)이 가향 와인의 대표적인 예로 칵테일용으로 많이 쓰인다.

 

%추천와인

샤또 물랭 드라 로즈,샤또 페티 끄리네,크로즈 에르미따쥐[레드 와인]

도멘 뒤 마 눠프,큐베드라렌느쟌,샤또 오메인[화이트 와인]

따벨[로제 와인]

 

 

4) 당분에 의한 분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은 포도즙 내 당분이 완전 발효되지 않고 남게 되는 잔당에 의해 느껴진다. 레드와인은 대부분 드라이한데 색깔이 짙을수록 드라이한 경향이 있고, 화이트와인은 색깔이 엷을수록 드라이한 성향을 띤다. 그 중 크게 단맛의 유무에 따라 분류해 볼 수 있는데 드라이 와인과 스위트 와인, 그리고 중간격인 미디엄드라이 와인으로 나눌 수 있다.

 

≫ 드라이와인(dry wine)

포도 발효시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하여 단맛이 거의 나지 않는다.

 

≫ 미디엄드라이와인(medium-dry wine)

드라이와 스위트의 중간으로 약간의 단맛이 난다.

 

≫ 스위트와인(sweet wine)

드라이와는 반대로 발효시 천연 포도당이 남아 단맛이 난다.

주로 식후 디저트와 함께 마신다.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7Emhj_1173/sense/so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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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시는 법

와인 마시는 법 와인정보 2008.03.17 23:41


전문가 혹은 애호가들이 집에서 맛을 평가하기 위해 행하는 테이스팅(tasting) 방법과, 일반적인 디너(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와인 마시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와인잔에 와인을 따를 때, 받는 사람은 잔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혹은 잔 받침을 중지와 검지로 가볍게 눌러줍니다.


    이것은 원칙론으로 서양에서 술 받을 때 잔을 손으로 들어서 받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서양 사람과 마실 때라면 이 관습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사람끼리

    마시는데는 두 손으로 잔을 들어서 술을 받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없습니다.


2. 코를 잔에 들이 박고 향을 맡는다.


    이것은 와인의 향을 확인하기 위한 동작인데, 식사자리에서는 금물입니다.

    서양의 식탁에서 테이스팅은 식사를 주최한 주최자(host)가 최초에 와인을

    개봉한 직후에 1번만 합니다.


    와인이 변질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동시에 독살등이 많았던 역사 때문에 독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하던 절차가 하나의 관습으로 남은 것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이런 호스트 테이스팅(host tasting)도 상대방을 정식으로 초대한 격식있는 식사자리에서나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식구들간의 식사, 혹은 편한 사이에서의 식사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주최자(host)가 테이스팅을 마친 와인을 가지고 초대받은 손님이 잔에 코를 박고

    향을 들이키거나 와인 빛깔을 본답시고 잔들 들어 빛에 비추어보거나 하면 무례한 짓이 됩니다.

    [주인이 확인한 것이 미심쩍으니 내가 한 번 더 확인해봐야겠소] 내지는 [이 집 주인장이 고급을

    내놨는지 싸구려를 내놨는지 내가 좀 확인해보겠소]라는 오만방자한 제스쳐가 되는 거니까요.


    와인은 맛과 색과 향을 즐기는 술이지만, 격식있는 식사 자리에서 별도의 향을 확인하는 제스쳐는

    금물입니다.향은 마시면서 동시에 들이키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3. '조용히 후루룩'이라는 말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궁금하네요.

    조용히 먹던가 후루룩 먹던가 둘 중 하나가 되는 건데, 후루룩 소리를 내며 공기를 들이키는 행위는

    전문 시음가들이 와인 액체를 공기와 한꺼번에 접촉시켜 잔향을 단숨에 발산시킴으로써 향을

    쉽게 확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서양의 식사 자리에서 후루룩대면 두말 할 것 없이 결례가 됩니다. 서양 식사에서 수프나 물, 와인,

    국수가락(스파게티) 등을 후루룩 대며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4. 잔을 돌린다.


    스월링이라고 합니다. 와인을 와인잔 벽 안쪽에 싹싹 발라 공기 접촉을 늘려 향을 발산시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식사자리에서는 1~2회 정도만 돌리면 됩니다. 매 모금 마실 때마다 돌려대면 보기에도

    산란해보이고 결례가 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잔을 들어 빛에 비춰보고, 코를 들이박고 향을 들이키고, 잔을 빙빙 돌려대고, 입에 머금고 후르륵 공기를 빨아들이고 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와인 품평을 할 때나 하는 거지 어디 식사자리에 가서 하면 전부 실례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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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의 밑바닥이 오목한 이유

와인병의 밑바닥이 오목한 이유 와인정보 2008.03.17 23:27

와인병의 밑바닥이 오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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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병 바닥의 오목하게 들어간 (내용물 입장에서 보면 산처럼 솟아있는) 부분은

펀트(punt)라고 합니다. 펀트가 있는 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침전물이 많이 생기는 종류의 와인인 경우 침전물이 펀트 가장자리 부분에 모여서 병이 살짝 흔들리더라도 침전물이 잘 일어나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와인 병의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샴페인과 같이 강한 병내 압력을 받는 와인의 경우 압력을 보다 넓은 면적에 분산시켜 압력에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3. 병을 테이블에 내려놓을 때 닿는 면적이 작아서 충격으로 병이 깨지는 일이 적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저는 이 설은 설명이 부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같은 힘으로 내려놓을 때 바닥에 닿는 면적이 좁으면 단위 면적당 받는 힘이 커지므로 면적을 가지고 설명하면 펀트가 있는 쪽이 더 잘 깨져야 합니다. 병이 깨지냐 아니냐는 면적 자체보다는 구조적 형상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평평한 종이보다는 종이를 접은 쪽이 힘을 잘 견디듯, 구조적으로는 펀트가 있는 쪽이 평평한 것 보다 힘을 견디기에 좋다고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는 바닥이 평평하냐 아니냐에 따라 병을 테이블에 내려놓을 때 깨지고 말고 할 정도로 와인 병이 허약하진 않습니다. 충격에 견디기 위해 펀트를 넣었다고 하는 설은 다소 무리가 있는 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 위에 병 내려 놓다가 와인병 깨먹었다는 분 있으시면 손 들어보세요~)

4. 지금은 와인병을 기계로 대량 생산하지만, 먼 옛날에는 일일이 사람이 입으로 불어서 수공 생산했습니다. 이런 수공 생산에서는 병 바닥을 완전히 평평하게 만들려고 해도 완전히 평평하지는 못합니다. 미묘하게라도 바닥이 볼록 튀어나오면 병이 비딱하게 서거나 제대로 서지 못하고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아예 안쪽으로 옴폭 집어넣고 가장자리 부분만으로 바닥에 서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5. 소믈리에들이 서빙할 때 엄지손가락을 움푹 들어간 펀트 부분에 넣고 따르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뭔가 있어보이고, 펀트의 깊이가 다소 깊은 병은 이렇게 서빙하면 서빙이 편하다고 합니다.


펀트와 와인의 품질과는 무관합니다.


펀트가 깊은 와인은 고급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어떤 와인은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일부러 펀트를 깊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 병 무게가 무거우면 고급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일부러 병 무게를 무겁게 만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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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트가 엄청 깊은 와인병의 예. 독일산 Markus Molitor.


개인적 경험을 쓰자면, 1병에 50만원(특별한 생산연도는 100만원 이상)이 넘는 특급 와인인 샤토 마고 Chateau Margaux 의 경우, 펀트가 그리 깊지도 않고, 병무게도 약 550g 전후로 일반적인 와인 병과 하등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반면 대중적이고 저렴한 와인의 대명사격인 호주산 옐로 테일 Yellow Tail 의 경우 리저브급은 1병에 3만원 정도인데, 펀트가 제법 있고 병 무게도 800g 이나 나갔습니다.

다른 예로 한 메이커의 이탈리아산 리파소의 경우 빈 병 무게만 1200g이나 나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리파소는 값비싼 아마로네를 마시지 못하는 서민들이 대용품으로 찾는 와인입니다. (아마로네를 만들고 난 찌꺼기에 다시 포도즙을 부어 발효시켜 만든 와인이거든요.) 그런데 병무게는 아마로네가 더 가볍더군요.

펀트가 깊고 무거운 병이라고 꼭 더 좋은 와인은 아니라는 거죠.

물론 완전 싸구려 와인을  엄청나게 무거운 병에 담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와인일수록 원가에 민감하기 때문에 병 제조에 들어가는 유리값을 조금이라도 더 아껴야 하므로 굳이 무거운 병에 담을 이유는 없습니다. 펀트 크기를 키워도 유리가 더 많이 사용되니 그럴 이유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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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병을 막는데 코르크가 사용되는 이유는 그 탁월한 신축성과 내구성 때문입니다. 또한 코르크는 지난 수백년 이상 사용해왔고 가장 '검증된' 마개 재료입니다.

코르크는 거의 2배 가까이까지 압축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재료는 장시간 압축상태로 두면 탄력이 사라져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지만 코르크는 장기간 압축시킨 상태로 보관해도 탄력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질 좋은 코르크 마개는 그 수명이 약 30년에 가깝습니다. 그 뒤에는 밀폐성이 점차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코르크는 미세 산소를 투과시켜 장기간 보관에 의해 와인이 숙성되는 것을 돕습니다

코르크는 소위 '코르크화'로 인한 와인 변질 등의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그 오염 메카니즘이 화학적으로 규명되면서 염소 계통 성분이 이런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코르크 제조 공정이나 및 와인 보관 장소의 소독 등에 염소계통 소독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옛날에 비하면 TCA 오염으로 인한 코르크화 문제는 많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주병처럼 돌려따는 마개 (스크류 캡)은 최근 호주산 와인을 중심으로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만, 장기 숙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코르크 마개 정도로 검증된 재료는 아닙니다. 스크류 캡이 와인에 쓰이기 시작한지는 아직 10~20년 정도 밖에 안 되었으며 수십년의 장기 숙성형 와인에 적합한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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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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