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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이런 타입!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이런 타입! 연애 노하우 2008. 10. 17. 07:21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이런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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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끌리는 남자는 어떤 타입입니까?”라는 진문에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하겠습니까? FAnet 앙케이트에서 645명의 여성이 자유롭게 쓴 코멘트를 토대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 즉, 경쟁률이 높은 “끌리는 멋진 남자”는 어떤 타입인지 알아보았습니다.

○ 역시 자상한 남자가 최고!
“자상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낙천적인 남자”(25세)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고, 누구에게나 자상한 사람”(23세)
연령에 관계없이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자상한 사람”, “관대한 사람”, “성격이 온화한 사람” 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이것도 자신에게만 자상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관대한 사람입니다.

○ 튀지는 않지만 자심감이 있는 사람
“스스로 자신감이 있고,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존경할 수 있는 사람”(28세)
“중요한 때에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쿨한 사람”(25세)
보통 때는 별로 튀지 않더라도 중요한 시점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여 주변을 리드할 수 있는 남자, 이런 남자다움에 여자들의 마음이 끌려간답니다.

○ 머리가 좋은 사람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있지만,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을 떠올려 보면 머리가 좋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했던 것 같군요!”(29세)
머리가 좋은 사람을 좋아하는 포인트는 하나! 단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의 회전이 빠른 사람, 유모어 센스가 있는 사람, 사회적인 지식이나 상식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고학력이나 고급스런 지적인 직업을 가진 머리가 좋은 사람에게는 약해진다.”(30세)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정직한 남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 “성실한 사람”, “정직하고 착실한 사람”이라는 대답도 “자상한 사람”, “자신감이 있는 사람”, “머리가 좋은 사람”의 다음으로 눈에 띄었습니다. “옛날, 적당히 거짓말만 하는 사람과 사귀어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점은 확실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27세)라는 사람은 예외라고 하더라도, 대다수의 여성은 남성적인 매력이 있어도 인간적으로 건실하지 않으면 좋아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 청결하고 깨끗한 남자
마지막으로 잊어서는 안 될 것이 겉모습. 겉모습에 관해 언급한 사람은, 전체의 40%나 있었습니다. (예:“뚱뚱한 사람은 예외”, “지적이고 청결한 사람”, “밝고 멋있는 사람” 등). 단 와일드한 남자다운 외모(“수염이 좋다”, “피부가 검은 사람”)를 원하는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손이 깨끗한 사람”, “피부가 좋은 사람”, “키가 작아도 귀여운 사람” 등의 청결감과 섬세한 겉모습을 좋아하는 여성이 많은 것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키가 크고 작음은 조건으로 하는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즉, “꽃미남이 아니더라도 섬세하지 못하고 불결한 사람은 대상 외!”라는 것이 대부분의 여성들의 결론입니다.


결론은 성격도 겉모습도 “자상한 사람” 타입!

뭔가 굉장히 상식적인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이란 남자를 좋아한다면 경쟁률이 높다는 것은 알아두십시오! 거꾸로 와일드한 남자다움, 한 마리의 원숭이, 마초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의외로 쉽게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만의 남자를 보는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조금 깊게 생각해 보면, 당신에게 잘 맞는 남자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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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잘하는 방법

연애잘하는 방법 연애 노하우 2008. 10. 17. 07:17

연애잘하는 방법




첫째, 여자친구가 긴장감이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긴장감을 줄수 있을까요?

답변 : 사소한 긴장은 연애의 스릴을 느끼게끔 해주죠. 하루정도 통화나 만나지 않고 그 다음날 대충 둘러대시면서 이런 식으로... [ 너무 자주는 하지마세요. 바람난 걸로 착각을 할 수도 ]


둘째, 연애는 밀고 댕기기를 잘 해야한다고 하던데. 

답변 : 스킨쉽 같은거는 남자가 리드를 해야겠죠.
 

셋째, 요즘 저한테 전화가 오면 여자친구가 꼬치꼬치 물어보더라구요.
누구야? 무슨 말한거야? 전에는 별루 신경 안쓴거 같던데 요즘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답변 : 여자분이 약간 팔불출끼가 있는거 같군요. 어디를 가던 여자에게 허락을 맡고 가야하는 타입입니다.
여자분의 의심이나 예민한 반응을 피하기 위해선 잦은 전화통화로 자기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주면 됩니다.


넷째,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신데요.
 
답변 : 돌아가신 뒤에 효도해봐야 말짱 도루묵입니다. 여자친구보단 아버지가 우선입니다.
불효자식이 되고싶은 마음이 없겠죠?  이걸 알아주는 여자는 평생을 함께하셔도 되시고, 이걸 못 알아주는 여자는 집안의 기둥뿌리를 흔들 여잡니다. 사랑은 식으면 끝이지만 효도는 죽어서도 마음에 못이 박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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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유혹하는 쿨가이의 10대 연애 전략 을 말한다.

여자를 유혹하는 쿨가이의 10대 연애 전략 을 말한다. 연애 노하우 2008. 5. 22. 08:29

여자를 유혹하는 쿨가이의 10대 연애 전략

[ http://bbs4.miznet.daum.net 에 INVICTUS 님께서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오늘밤 작업 좀 해볼까?

그러려면 일단 그녀들의 눈에 들어야 할 텐데. 뚜렷한 기술이 없다고? 그렇다고 실망마라

. 반드시 얼굴 잘생기고 몸 좋아야만 여자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깐. 이 기술만

단련하면 당신도 여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달래주는 쿨가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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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로 살아가기 위한 10가지 전략을 공개한다.

 

 


장동건 같은 조각미남도 좋았겠지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말자.

여자들은 사실 얼굴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그렇지만 당신이 쿨한 남자인지 아닌지는 따

지고 볼 것이다. 이 부분에서 만큼은 어떤 남자라도 마냥 느긋할 수만은 없을 것.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쿨해지려면 느긋해짐은 필수다. 쿨하다는 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

라 하나로 딱히 정의할 수 없다. 쿨해지는 데 정석은 없기 때문이다. 한 가지 패턴만으로

는 결코 안 된다는 말이다. 지금부터 이 기사를 읽으면서 ‘쿨하다’는 것에 대해 생각할 것인

데 사실 쿨해지기 위해 쿨해지는 법에 대해 읽고 연구한다는 것 자체도 ‘쿨함’과는 참 거

리가 먼 행동이다. 우리가 아는 쿨한 사람들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쿨하게 태어난 것만 같

으니까 말이다.


주의_ (그러니까 이 _연애의 기술_블러그 이야기는 집에서 몰래 읽어라. 남들 모르게. 어

쨌든 쿨한 게 어떤 건지를 알아야 흉내라도 내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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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 특히 당신의 데이트 상대, 여자 친구 또는 배우자가 될 수도 있는

여자들에게 당신이란 사람이 꽤 괜찮은 사람이고 당신이 사는 인생은 꽤 재미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다. 아니면서 그런 척하기 참 어려운 얘기지만 알고 보면 간단한 개념이

다. 다행스럽게도 여자들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기준이 없다. 말이 많으면서도

매력적인 남자가 있는 반면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데도 끌리는 남자들이 있다. 쿨가이는

 재즈를 듣고 랩을 흥얼거리며 뽕짝까지 들을 수도 있다. 다 늘어난 추리닝을 입어도 자

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고 괴짜같아 보이는 펑키한 모자를 써도 쿨해 보일 수 있

다.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자신감만 있다면 당신이 어떤 모습을 해도 쿨

해 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

 

 

2.

당신에 대해 말로 떠들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위치를 뽐내려고 당신의 연봉까지 주절주절 떠들 필요는 없다. 정말 무언가를 자

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하다면 차라리 차분한 어조로 그녀에게 저녁을 함께하자고 제안

하자. 당신이 그녀를 데리고 가는 식사 장소에서 그녀는 당신이 굳이 말로 하지 않은 정보

들까지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일주일에 몇 번 하루에 몇 시간을 어디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를 말하기보다는 어떤 옷을 입어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근육을 만들어라. 절대로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라는 말 따위는 입에 담지도 말자. 당신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는

그녀 스스로 알아가게 돼 있다.



3.

당신의 직관을 믿어야 한다
콘서트 장에 가면 으레 가수들이 관중에게 박수를 치거나 함께 따라 부를 것을 은근히 강

요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녀와 함께 있을 때 이런 행동이 부끄럽고 자연스럽게 느

껴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당신의 직관을 따르라. 여자가 당신에게 갖고 있는 판타지와 존

경은 가벼운 모습에서는 절대로 만들어낼 수 없다. 분위기에 맞추려고 어설픈 모습을 보

이는 것보다 차라리 그녀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차분히 봐주면서 얌전히 있는 게 망가지는

 것보다는 낫다.



4.

그녀의 가족을 친가족처럼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 기품과 위엄이 있는 당신일지라도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라

면 망가질 줄도 알아야 한다. 그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기꺼이 넥타이를 머리에 두르는

것도 마다하지 말라는 말이다. 쿨가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아니다. 자신의 가족들에

게 헌신적인 남자에게 반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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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신의 경제 능력을 컨트롤해야 한다
쿨한 남자들은 스스로 재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이다. 만약 지독한 불경기가 시작돼 아직 원하는 수준의 경제적 능력을 갖추지 못했더라

도 조급해하지 마라. 천천히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라.

 

 

 

6.

충고는 언제든지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홀로 서는 것이 쿨함에 결정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독단

적이어서는 안 된다. 때로는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주변인들의 충고를 겸허히 받

아들여야 할 때도 있다. “너가 지금 사귀는 여자는 남자도 많고 자기 일도 너무 바빠, 너

랑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충고해주는 친구가 바로 당신에게 가장 필요

한 친구이다. 항상 좋은 말만 해주는 친구보다는 듣기 싫어하는 말인지 알지만 당신에게

득이 되는 이야기를 서슴지 않고 해줄 수 있는 친구를 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웃기지마

, 어설픈 충고 없이도 지금껏 잘살아 왔어”라는 말 따위는 영화에서나 멋있게 들린다. 쿨

한 것과 오만한 것은 절대 동의어도 유의어도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7.

담배는 버리고 미소를 챙겨야 한다
담배를 물고 있는 조지 클루니의 모습은 남자가 봐도 반할 만한 멋진 모습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는 일단 홀아비 같은 냄새를 풍기며 뭔가 안 풀리는 듯한 인상

을 준다. 결국 현실에서는 담배가 결코 쿨한 무기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 당장 입가에 물

고 있는 담배 따위는 집어던지고 미소를 머금어라. 사람들은 니코틴에 절은 입으로 신세

 한탄만 늘어놓는 남자보다 상큼한 민트향이 떠오르는 미소 띤 남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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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엇이든 OK는 피해야 한다
정말 안타까운 남자는 항상 뭐든지 좋다고, 잘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다. 스스로

 뭐든지 좋게 말하면 다 잘되고 실제로 그렇게 될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인데,

방법이야 어떻든 실제로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은 결코 쿨한 남자

가 될 수 없다는 사실. 왜냐하면, 쿨함이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당신은 알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어 조금 더 당신을 알고 싶게 만드는 데 있기 때문이다.

 

 

9.



쿨가이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쿨한 행동 중에 식당에서 사람들이 식사를 거의 마칠 즈음 슬쩍

밥값을 먼저 계산하는 것 만한 게 없다. 실제로 여자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계

산서를 먼저 집어 드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리더이거나 인기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사

정이 허락한다면 당신도 그렇게 하라.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술 취한 친구를 어깨에 둘

러메고 집에서 재워주거나 친구가 여행간 사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돌봐줄 수 있는 너그

러움과 여유를 갖는 것이 포인트다. 이런 남자의 여유야말로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10.

베풀 때는 바라는 것이 없어야 한다
여유가 있거나 혹은 여유가 없더라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유로워질 수

있어야 하는 게 남자다. 데이트 중인 그녀를 공항에 데려다줄 때는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데려다줘라. 무언가 대가를 바라고 투자의 개념으로 베풀 때는 반드시 실망이 따르게 돼

 있다. 그리고 이런 실망이 되풀이되다 보면 냉소적이기 쉽다. 냉소적인 사람만큼 보기

싫은 게 없다. 만약 이런 상태까지 갔다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제일 먼저 챙겨라. 그런

 후에야 비로소 여유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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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집안 차이가 너무 나는데, 집안이 기우는 혼사 괜챦을까요?

애인과 집안 차이가 너무 나는데, 집안이 기우는 혼사 괜챦을까요? 연애 노하우 2008. 5. 1. 16:21

애인과 집안 차이가 너무 나는데, 집안이 기우는 혼사 괜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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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와 평민의 러브 스토리가 또다시 시청률을 달구고 있다. 재벌2세인 연인의 어머니(장미희 분)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는 평민의 딸(이유리 분)과, 아빠 회사의 말단 사원(이훈 분)과 사귄다고 폭탄선언한 철부지 딸(김효진 분). 결혼만 하면 그녀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아래 이야기는, 실화다.


내겐 너무 럭셔리한 시어머니
오빠 아버님이 대구에서 꽤 유명한 사업가다. 7년 사귀고야 겨우 결혼할 수 있었다. 뭐, 비교적 행복하다. 명절 때, 시부모님 생신 때만 빼면. 어머님이 생신 선물을 지정해주신다. 주로 월급의 절반 이상을 털어야 살 수 있는 명품 가방. 명절 때는 돈으로 드릴까 했는데 그것도 엄두가 안 난다. “한 30만원 드리면 될까?” 했다가 난감해하는 오빠 표정을 봤다. 결혼 전부터 오빠는 백만 원씩 드렸단다. 친정 엄마와 며칠을 발품 팔며 장만한 예단 그릇은 포장된 채로 시댁 찬장 위에 처박혀 있다. (31세, 결혼 2년 차)


남편이 뿔났다
남편이 한의사다. 아버님도 한의사다. 파란만장한 결혼이었다. 상견례 자리에서 고성이 오갔고, 파혼까지 갔다가 다시 결혼 날짜를 잡는 해프닝이 있었다. 시부모님은 폐백도 받지 않으셨다. 신혼여행 후 인사 드리러 가려고 전화했다가 퇴짜 맞은 이후론 시댁에 발걸음을 끊었다. 문제는 남편. 이제 와 날 원망하는 거다. 친정 얘기만 하면 뚱해 있고, 시댁 얘기 꺼내면 짜증 내고. 처갓집에서 병원 차려준 친구 얘기를 하며 들으란 듯이 월급쟁이 한의사 신세를 한탄할 때도 있다. (29세, 신혼)


손자 앞에 장사 없더라
중학교 동창 모임에서 재회한 그는 사법연수원생이 되어 있었다. 어머님 반대가 심했다. 사업 부도로 해외에 나가 계신 부모님에, 전문대졸 학력의 며느리를 검사 아들의 짝으로 환영하실 리 만무했다. 결혼하고도 껄끄러웠지만 손자를 보시면서 조금씩 달라지셨다. 간암을 앓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편은 멀리 광주지검으로 발령받게 되면서 지금은 어머님, 나, 아기 이렇게 셋이 한집에 산다. 아이를 도맡아 봐주시고, 외로우셔서 그런지 나한테 많이 의지하시는 눈치다. (33세, 결혼 3년 차)


차라리 삯바느질을 시키세요
우리 엄마 아빠는 소위 명문대를 나오셨다. ‘학력보다 능력’이라며 겨우 부모님을 설득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 장사로 잔뼈가 굵은 그는 사업 수완이 꽤 좋았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내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자(권고사직을 당했다)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지 멀쩡한 애가 왜 집에서 놀아?”로 시작된 잔소리는 “능력 없는 여자인 줄 알았으면 결혼 안 했어”에 이르렀다. 구직사이트를 뒤지고 이력서를 뿌려댔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다. 요샌 공무원 시험을 보라며 닦달이다. 어쩔 수 없이 9급 공무원 교재를 샀다. 앵벌이당하는 기분이다. (32세, 결혼 2년 차)


남자는 지켜줄 필요가 없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미국 유학 시절 만났다. 한국에서는 풍족하다 못해 넘쳐나는 집에서 살았지만, 유학을 반대했던 부모님께 손 벌릴 처지가 못 되었고 집과 연락을 끊고 지내던 때였다. 돈도 없는 데다 학교 문제도 잘 풀리지 않을 때 교포였던 그는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었다. 한국에 들어와 결혼까지 하게 됐는데, 남편의 태도가 돌변했다. 가난한 줄 알았던 처갓집이 생각보다 너무 잘사는 데다, 원수지간이었던 나와 부모님 사이가 좋아지니까 배신감과 회의감이 들었던 거다. 2년을 못 넘기고 헤어졌다. (34세, 이혼)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읜 남자였다. 가난했지만 착실하게 살아온 그는 자그마한 오피스텔 전세금 외에도 만기를 앞둔 적금통장이 있었다. 엄마 아빠께 어떻게 소개시키나 노심초사했는데 반응은 의외였다. “부모님 돌아가신 게 그 애 탓은 아니잖니?” 결혼은 우리 힘으로 했다. 모은 돈을 합쳐 조금 더 넓은 오피스텔로 옮겼고, 함께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며 혼수를 장만했다. 결혼 후 지금껏 제대로 된 싸움 한 번 안 해봤다. (29세, 결혼 1년 차)


* 연애의 노하우 : 신데렐라가 ‘영원히’ 행복하려면

1 황새인 척하지 마라. 당당한 뱁새가 되라.
2 착각하지 마라. 결혼은 도피처가 아니다.
3 그의 부모님을 포기하지 마라. 그도 적으로 돌변한다.
4 나의 부모님을 멀리하지 마라. 남편이 처갓집을 무시한다.

‘평민’ 과의 결혼을 앞둔 그대는
1 몸을 낮춰라. 열등감은 남자를 폭군으로 만든다.
2 맞벌이는 필수, 부업은 옵션.
3 밑지고 결혼했으니 그만큼 잘해줄 거라 기대하지 마라.
4 종종 약한 모습을 보여라. 남자의 사랑은 8할이 보호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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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후 집에 바래다주지 않는 남자친구

데이트 후 집에 바래다주지 않는 남자친구 연애 노하우 2008. 5. 1. 16:13

데이트 후 집에 바래다주지 않는 남자친구




세상이 흉흉하고 온갖 사건사고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여자들에게 작은 고민이 생겼다. 피치 못한 일로 밤늦게까지 귀가를 못하고 있는데도 연인이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 연인에게도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섭섭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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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사정

어제는 회사 회식날이었어요. 모두들 어울려서 노는데 집에 먼저 가겠다고 일어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함께 남아있다 보니 밤 12시더라구요. 그 시간에 택시 타기도 무섭고, 집이 같은 방향인 직장 동료는 남자친구가 데리러 왔다고 가버리고… 미안하지만 남자친구에게 전화했죠. 집까지 데려다 주면 안 되겠냐고. 그랬더니 자기 피곤하다면서 콜택시 불러서 타고 가라고 하더군요. 이해는 하지만 정말 섭섭했어요.


그 남자의 사정

1 남자도 피곤하다
회사 일이나 공부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한 날에는 남자도 집에서 쉬고 싶다. 이때 집에 데려다 달라는 연인의 전화가 오면 난감하기 마련.
하지만 거절하면 연인이 화낼 것을 알면서도 못 데려다 준다고 말해야 하는 남자의 마음은 더 불편하다.

2 가는 길이 멀고, 먼 여정
연인과 집이 너무 멀 경우, 데려다 주러 가는 시간만 몇 시간이 걸릴 경우, 데려다 주지 않은 게 아니라 데려다 주지 못하는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다.
남자도 다음날 회사출근 등 개인적 스케줄이 있는데 연인을 위해 행동하고 나면 정작 본인은 새벽에 귀가하고 다음날 일에 지장도 생긴다. 아마 반대로 생각해보면 데리러 오지 못하는 남자의 입장이 이해하고도 남을 것이다.

3 남자의 자존심
남자의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하필이면 돈이 궁할 때, 은행 문도 닫고, 돈을 어디서 빌릴 곳도 없고… 왕복 택시비가 없어서 못 바래다준다는 말은 자존심 때문에 못 꺼내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못 데려주겠다고 말을 꺼내게 되는 것. 이럴 경우 여자가 이유가 뭐냐고 아무리 캐물어도 남자는 절대 돈 없다고는 말 못한다.


허니J의 사족 : 너무 당당하게 데려다 주는 걸 거절하는 남자는 당신에게 무관심한 남자이다.
그러나 그가 집에 데려다 주지 못하겠다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친다면 괜찮다는 말로 안심을 시켜주는 것도 좋다.


글 / 젝시라이터 허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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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연애] 사랑에 불을 붙이는 사소한 한마디

[말과 연애] 사랑에 불을 붙이는 사소한 한마디 연애 노하우 2008. 5. 1. 16:09
[말과 연애] 사랑에 불을 붙이는 사소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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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부부관계 심리학자인 게리 채프먼은 ‘인정하는 말’이 중요한 사랑의 언어라고 말했다. 상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칭찬하고 인정함으로써 상대에게 용기를 주고 기분 좋게 한다는 것. 상대가 배려해줬을 때 고맙다는 말도 놓치지 말 것.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 말이 반복되면 사람 역시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둘의 관계에 대해 자신 없거나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들은 특히 관계 악화의 주범이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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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자친구는 제가 뭘 한다고만 하면 입으로는 열심히 하라면서도 늘 ‘니가 그걸 어떻게 해’하는 표정이었어요. 솔직히 그때 제가 정신을 좀 못 차린 면도 있긴 하지만 여자친구까지 믿어주질 않으니 기운이 빠졌었죠.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제가 한다고만 하면 엄청 응원을 해줘요. 아마 제가 매번 떨어지던 공무원 시험에 붙은 것도 그 믿음이 큰 힘이 됐을 거예요.” (김기정, 29,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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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행복할 한 마디: 넌 잘 할 수 있어, 난 널 믿어, 잘했어, 수고했어, 너뿐이야, 고마워, 고생 많았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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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거짓말도 충분히 사랑의 윤활류가 될 수 있다. 포인트는 상대가 즐거울 ‘하얀 거짓말’. 평소 하는 말에서 약간만 과장을 더하면 OK. 평소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사람의 경우 시도하면 상대방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너무 과하면 놀린다고 생각되어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며칠 뒤로 다가온 만우절에 기분 상하는 장난 말고 들어서 기분 좋을 거짓말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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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연애만 하면 좀 오버스럽게 말을 해요. 약간 뻥 튀긴다고 해야 되나? 공부 하느라 정신 없어서 남자친구 생각 거의 안 한 날도 일단 만나면 무조건 하루 종일 생각했다고 말한다거나 좋아도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진짜 미치도록 좋다는 식이죠. 친구들은 닭살스럽다지만 어차피 연애라는 게 그런 거 아닌가? 말 하는데 돈 드는 거 아니잖아요.” (이정하, 27,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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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행복할 한 마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멋져),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했어, 보고 싶어서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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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익숙치않은 사람들은 좋아하면 그걸로 됐지 굳이 할 말도 없이 연락을 하고 꼭 말로 해야 하는지가 걱정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데다 특히 여자의 경우는 연락을 사랑의 척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꼭 거창한 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사람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받는다. 할 말이 없거든 일상을 질문해라. 네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 헤어지고 나면 사랑한다는 말보다 밥 먹었냐는 사소한 일상의 단어가 더 그립다. 사랑 역시 일상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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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절 쫓아다녀서 시작했는데 늘 전화하면 첫 마디가 ‘밥 먹었어?’였어요. 사실 처음엔 매일 먹는 밥 뭐가 그리 궁금한가 싶었는데, 저도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시점이 되니까 저도 그 사람의 일상이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사소한 것도 챙겨주고 싶고. 사실 남자들이 사소한 부분을 놓치기 쉬운데 그런 점이 진짜 좋았어요.” (유이나, 23,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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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행복할 한 마디: 잘 잤어?, 밥 먹었어?, 날씨 추운데 옷은 든든히 입었어?, 비 오는데 우산은 챙겼어?, 회식 때 속 안 쓰리게 안주도 많이 먹어, 아픈데 약은 먹었어?



글/ 젝시인러브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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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끌리게 하는 남자의 매력들

여자를 끌리게 하는 남자의 매력들 연애 노하우 2008. 5. 1. 16:00

여자를 끌리게 하는 남자의 매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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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어필

성적 매력이 있어야 여자들은 더 끌린다고 이야기 한다. 은은한 비누 냄새, 팔뚝에 힘줄, 셔츠 사이로 드러난 튼튼한 가슴, 깔끔한 차림새, 깔끔한 용모 등에서 바로 성적 매력을 느낀다. 페르몬 향수를 뿌린다고 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소한 부분에서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여자는 디테일하며 남자들이 안보는 부분까지 본다.


지조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내 여자친구야’ 라며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남자. 어느 자리에 있건 여자친구 있다고 밝히는 남자. 바로 그러한 모습에서 여자는 따스함과 동시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술 먹으면 아무 여자에게 치근덕거리며 예쁜 여자를 만나게 되면 커플링을 빼버리는 남자에게는 절대로 매력을 느끼지 조차 못한다.


노력하는 남자
‘살 좀 빼’, ‘담배 좀 그만 펴’, ‘술 많이 마시지 마’, ‘공부 좀 열심히 해’ 등의 말을 그냥 한귀로 흘려듣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실천하는 남자에게 여자는 옆에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의외성
싸가지 없어 보이는 외모, 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친절하면서 부드러운 매너를 지킨 남자. 평소에 무뚝뚝해 하다가 심심해하면 너무나 재미있게 해주는 남자. 화려한 스타일 수려한 외모, 하지만 겸손하면서 쑥스러운 표정.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중저음의 굵직한 목소리 톤. 처음 인상과 달리 처음 이미지와는 달리 점점 빠져들게 하는 것이 바로 의외성이다. 여자로부터 ‘아 이런 면도 있었네?’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해야 한다. 그래야 더 만나고 싶고 알아가고 싶다는 느낌을 주게 되는 것이다.


카리스마
여자들이 남자에게 카리스마를 느낄 때는 어깨에 힘을 주거나 잘난 척 하거나 시비가 붙으면 싸움을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일에 대한 열정을 보일 때이다. 성실히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바로 카리스마를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게 너무 모든 것을 받아주는 남자보다 아닐 때는 아니라고 혹은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남자가 바로 카리스마 있다고 여자들은 이야기 한다.


자신감
여자들이 자신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쩔쩔매는 남자보다 더 편하고 남자다워 보이기 때문이다.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여자에게 ‘내가 어떻게 되어도 이 남자와 있다면 걱정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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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연애 노하우 2008. 5. 1. 15:54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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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는 서울과 지방 중도소시를 오가는 장거리 커플이다.

그 어느 커플보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뻔하고 싱거운 정답이지만 그건 바로 이해와 양보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여느 커플보다도 그들에게 그것들이 절실함을 이미 수 차례 다툼을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사소한 오해는 언제나 큰 싸움의 도화선이 되기가 일쑤였고 그렇게 크게 싸우면 화해 또한 더뎌지는 현실에 몇 번이나 좌절하고 힘들어 했는지 모른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일일 생활권이라고 하지만 토라진 그녀를 위해 그는 한달음에 달려갈 수 없었고 그녀는 그런 그가 마냥 섭섭해 눈물 쏟기 일쑤였다.

늘 가까이서 확인을 해도 불투명하고 모자란 연인 관계에 그들의 위도경도상의 거리는 자칫 그 마음의 거리가 되어 힘겹게 하기도 한 것이다.


여자들이 이런 감정적인 문제로 힘들어 할 무렵 남자들은 경제적, 체력적 손실에 힘겨워들 한다.

먼 길 오게 하는 것이 안타까워 체력적으로든 애틋함으로든 시작은 더했던 그가 언제나 내달리
기 일쑤였고 자주 못 보는 대신 한번 볼 때 남들의 두 세배는 챙겨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밥 한끼도 좋은거 선물이라도 하나 더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볼 때 마다 이벤트가 따로 없어 자주 못 보니 데이트 비용 굳겠다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얄미울 정도로 경제적인 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다.


연인 관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외로움을 정서적으로 메워주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정서와 체력과 경제의 고질적 문제는 언제나 하나로 어우러져 서로를 깊이 신뢰할 수나 있을지 미지수이다. 날이 갈수록 그의 의심은 고개를 쳐들고 그 와중에 무관심함도 보여주는 다양한 변화 그리고 투정과 요구 사항은 늘어만 가는 그녀, 서로에 대한 섭섭함은 잦은 다툼 그리고 더딘 화해, 자꾸만 멀어져 가는 그들이다.


싸우고 토라지고 화해하는 과정만큼 그를 알아내고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없다.
다투고 난 후 급격히 이기적으로 돌변하는 수많은 연인들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어렵겠지만 상대방을 좀 더 믿고 이해하는 길이 정도(正道)이며, 그 외에는 낯간지러워서 목젖까지 올라왔다 꾹 눌러 담은 애정표현,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에 대해 가감 없는 감정의 표현만이 그들을 위한 길이다. 그래야만 장거리 연애의 롱런을 일부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일이 외롭지만 주말은 누구보다 알찬 그들,
자주 보지 못해 아쉽지만 오히려 볼 때 마다 늘 새로운 그들…

오늘도 수많은 장거리 연인들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속설에 반기를 들며 이렇듯 힘겨운 사랑놀이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고 있다.




[출처 : 비너스 워너비(비너스의 가슴을 닮고싶은 사람들의 모임) |작성자 비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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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3가지 이론

연애의 3가지 이론 연애 노하우 2008. 5. 1. 15:48

연애의 3가지 법칙


'하띠꾸'님의 네이버 블로그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연애의 법칙, 그 세가지는 콩나물 이론, 거미줄 이론, 마지막으로 허수아비 이론이라 하겠다.

 

1.콩나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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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처럼 잘 자라는 식물(?? 채소라고 해야 하나??)도 없다.   다른 것을 줄 필요없이 물만 주면 썩든지 잘 자라든지 둘 중의 하나다.   요즘엔 뭐 이상한 약물을 줘서 색깔이 좋고, 씨알이 굵은 수퍼 울트라 콩나물을 재배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업적인 이유에서 온 편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말했던 콩나물 이론이란, 콩나물은 물을 준 것만큼 잘 자란 다는 것이다.   콩나물 시루처럼 물을 보관하지 못하는 그릇도 없다.   구멍이 숭숭 뚫려서 물은 주는 듯이 빠져나가 버리지만, 보자기로 덮어 놓은 콩나물 시루 안에서 콩나물은 새록새록 자라난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내가 준 사랑과 시간이 눈에 보이지 않고, 또 담아내어 얼마를 준 것인지 기억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다만, 내가 준 것과 비례해서 상대방 마음 속의 콩나물 시루 안에서 사랑은 콩나물처럼 그렇게 쑥쑥 자라기 마련이다.   얼마를 주었는지 계산하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흔한 물처럼 아낌없이 주라는 것이 내 콩나물 이론이 지향하는 바였다.


2. 거미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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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는 철사줄이나 피아노 줄 같이 튼튼한 줄로 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렇다고 팽팽하게 늘어났다가 늘어난만큼 줄어드는 탄력있는 고무줄로 연결된 것도 아니다.   거미줄처럼 아주 미세한 줄로 연결이 되어 있다.   한명이 당기면, 얼른 그 줄을 상대편이 당긴만큼 풀어주고 놓아주어야 그 줄이 끊어지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이 거미줄 이론이다.   서로 양보하고,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고 있어야 그 사람이 줄을 당기는지, 놓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그 줄이 끊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갈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서로 감정이 상하거나, 또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만큼 화가 났다고 해서, 서로 당겨버리면 그 줄은 쉽게 끊어지게 되고, 또 봉합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거미줄 이론의 핵심이다.

 

3.허수아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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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이론 중 가장 뛰어나고, 또 가장 멋지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이론이다.   허수아비에게는 자기 의지라는 것이 없다.   그곳에 서있고 싶어서 서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거기에 서 있으라고 했기 때문에 그냥 서 있는 것이다.   두팔을 벌리고..   그렇게 멍청하게...   참새들이 조롱을 하며, 머리의 지푸라기를 뜯어 놓건 말건, 주인이 거기에 서 있으라 하니, 하루 종일 팔을 벌리고 그 외발을 땅에 굳건하게 버티며 서 있는다.   주인이 자리를 옮기면 또 그자리에 서 있으면 된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허수아비의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 것이며, 상대방에게 진정한 허수아비가 되어 주는 것이 자기 희생을 통한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세상이 변할 수록 사람들사이의 사랑에선 희생과 진득함이 사라져가고 있다.   허수아비의 희생과 변하지 않는 그런 진득함을 배우며 사랑하자.

  

[출처 : http://blog.naver.com/yunsju2 , 하띠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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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장미 100송이를 선물해 보자.

여자친구에게 장미 100송이를 선물해 보자. 연애 노하우 2008. 4. 25. 18:28

 여자친구에게 장미 100송이를 선물해 보자.





여자친궁게 장미 100송이를 선물해 보세요. 100일기념, 1000일기념과 같은 기념일이나 생일 등에 장미꽃 선물 한번쯤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장미꽃 선물 한번 받아보지 못했다면 아마 여자친구가 너무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시중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꽃 상품이 나와 있는데 제가 간단히 조사해 보니 10만원~13만원선의 고급형, 5~10만원선의 중가형 있었습니다. 그리고 3~5만원선의 수공예 장미(종이로 접은 형태의 장미)가 있었습니다.

꽃은 지역이나 업체마다 많은 차이가 잇을 수 있겠지만 아래 저오룰 참고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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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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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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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만원대 모형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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