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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싫어하는 데이트 11가지

남자가 싫어하는 데이트 11가지 연애 노하우 2008.10.17 07:40

남자가 싫어하는 데이트 11가지
 
 

 
 

1 쇼핑에 중독된 너와의 데이트
대체 이 넓은 백화점을 몇 번 더 돌아야 조그만 티셔츠 한 장을 사겠니?
 내가 이쁘다 말해 봤자, 네 취향이 그렇지~라며 면박만 줄 거면서 왜 불러낸 거야?
 그리고 세 시간 내내 네 가방 들고 다니다 다리 아프다는 말 한마디 못하니?

2 풀코스 스케줄 압박에 시달리는 데이트
너는 눈썹도 안 그리고 나오면서, 나보고 성의가 없다고?
 왜, 언제나 데이트 스케줄은 나만 짜야 되는 거야? 그리고, 영화 보고 밥 먹었으면 됐지 뭘 더 바라니?
참 나, 지루하다고? 나도 10분 간격으로 이제 뭐 할 거야? 라고 묻는 네가 짜증나!!

3 너네 집 앞에서만 하는 데이트
너, 신촌에서 방배동까지 가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 한두 번은 좋다, 이거야.
근데 매번 그러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그리고 나올 때마다 추리닝 입은 네 모습, 사실 창피했어.
 공원에서 뽀뽀 한번 할래도, 네 부모님 지나갈까봐 떨려 죽겠어!

4 친구들과 우르르 나오는 데이트
네 친구들은 애인도 없니? 간만에 분위기 잡아보려고 얼마나 준비했는데,
커피숍에 도착하자마자 마주친 네 친구, 정말 악마로 보였어!
그리고 내가 네 친구 밥값까지 책임져야 하니?

5 네 강아지와 함께하는 데이트!
처음에는 강아지 예뻐하는 네 모습, 귀엽더라. 그런데 우리 뽀뽀할 때마다
, 날 째려보는 강아지 눈빛 봤니? 이젠 강아지랑 경쟁까지 해야 하는 거야?
그리고 저번에 네 강아지가 내 차에 오줌 싸서 냄새 나 죽는 줄 알았어!

6 분위기 타령만 하는 너와의 데이트
난, 허름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어도, 너만 있으면 행복한데
넌 분위기가 그렇게 중요한 거니? 서울 시내 분위기 있는 카페 찾다가 나, 리포트도 못 썼어.
 우리가 스카이라운지에 쏟아부은 돈만 모아도, 분식집 하나는 개업하겠다! 제발 분위기 타령 좀 그만해!

7 놀이공원에서 하는 데이트
놀이공원은 어쩌다 한 번 가야 재미있는 거야. 내가 너 만나고 바이킹을 몇 번 탔는 줄 알아?
 난 좀 편안히 네 손잡고 앉아서 얘기하고 싶어.
이렇게 놀이공원만 가다가는 절대 진도 못 나갈 거라고!!

8 결국 네 가족 모임이 되는 데이트
네 동생까지는 괜찮아. 하지만 네 부모님과 이처럼 자주 저녁식사를 했다가는,
 난 정말 기절해버리고 말 거야. 얼마나 긴장되는지 알기나 해?
 날 가족처럼 대하는 것이 고맙긴 하지만 부담스럽다고!

9 공공 장소에서 애정 표현을 강요당하는 데이트
이봐, 나도 너랑 키스하고 싶고 껴안고 싶어.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나다니는 공원에서 키스할 수는 없잖아.
개방적인 네 모습, 매력적이지만, 키스 안 해줬다고 토라지는 너를 감당하기 힘들어.
우리 제발, 조용한 곳에서만 하자!

10 툭하면 뭐 사달라고 하는 너와의 데이트
길거리에서 머리핀 하나 정도는 가볍게 사줄 수 있지. 하지만 숍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매번 뭐 하나씩 꼭 사달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 네가 슬슬 부담스러워져.
나를 봉으로 생각하나 불길한 예감까지 든다고! 너 사주느라,
나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 CD 한 장도 못 샀단 말이야!

11 이벤트를 소리 높여 외치는 너와의 데이트
난, 말야… 사실 1백일 기념일 챙기는 것도 이해가 잘 안 가는 사람이야.
 무슨 이벤트가 그렇게 많고, 그렇게 중요해?
내가 너 만날 때마다 차 트렁크 한가득 풍선을 넣고 사랑해라는 플래카드를 흔들어줘야 만족하겠니? 더 많은 정보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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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남자 만나서 부자되려는 여성들

돈 많은 남자 만나서 부자되려는 여성들 연애 노하우 2008.10.17 07:39

돈 많은 남자 만나서  부자되려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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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통해 부(富)를 얻으려는 '골드 디거'(gold digger·오로지 돈을 보고 연애하고 결혼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관련 비즈니스가 성업이라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2일 보도했다.

하지만 골드 디거의 대부분은 어디서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어떻게 유혹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국에선 '황금'을 좇는 여성들을 도와주기 위한 강연이 시간당 500달러까지 받는데도 큰 인기다.

'돈과 결혼하는 방법(How to marry money)' '골드디거 가이드(The gold digger's guide·왼쪽 사진)' '억만장자와 결혼하는 방법(How to marry a multimillionaire·오른쪽 사진)'과 같은 책들이 최근 3년 동안 영미권 서점에 쏟아져 나왔다. 러시아에서는 '올리가르히(oligarch·러시아의 신흥 재벌)를 유혹하는 법'에 관한 책이 시리즈로 출간됐다.

이들 강연과 책·DVD들은 "부자를 만날 최선의 방법은 이들이 많이 다니는 직장에 함께 다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일을 열심히 하는 청년 부호들은 종일 사무실에 있지, 바(bar)에서 여자를 만날 시간이 별로 없다.

빌 게이츠(Gates), 루퍼트 머독(Murdoch), 칼 아이칸(Icahn) 등 세계적인 부자들은 모두 직장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그래서 "MBA 과정을 밟아서 부자들을 만날 수 있는 직장에 다니라"는 식이다.


그게 싫다면, 고급 자동차·제트기·요트 판매를 하거나, 골동품 가게·박물관에서 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부자들이 '자선'과 '예술'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자선 단체와 갤러리도 성공확률이 높은 장소로 꼽힌다.

특히 갤러리에 가기 전에는 19세기 후반에서 1970년대까지의 작품과 1970년대 이후 미술 작품을 공부해둬야 한다. 상위 200위의 억만장자 중 85%가 이 두 시기의 작품을 구매한다고, 머니 매거진의 말리스 해리스(Harris)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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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여친 이렇게 사로잡자

사랑스러운 여친 이렇게 사로잡자 연애 노하우 2008.10.17 07:38

사랑스러운 여친 이렇게 사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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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동은 한 순간, 절정을 위한 애피타이저 차원에서 재미를 더한다면 더더욱 잊혀지지 않는다. 방법은 다양하다. 퀴즈풀기를 이용한 선물전달식, 둘만의 특별한 암호로 풀어내는 프로포즈 멘트,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줄 수 있다면 그녀의 감동은 배를 더할 것이다.

2.떠오르는 스타커플인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발표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다. 특히 연정훈이 강변카페를 빌려 화려한
프로포즈로 한가인을 감동시킨 사진이 돌면서 더더욱 많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흔히들 '창피해서', '그녀가 부담스러워 할까 봐', '그냥 뻔해서' 등의 이유로 이벤트 프로포즈를 꺼리곤 하는데 결국 여자도 사람이다.
이런 이벤트에 감동 안 받을 여자가 과연 있을까?
 
3.그게 불가능이란 건 알지만, 오로지 자신을 위해 가능하게 만드는 힘.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전지전능한 신의 힘을 기대하게 된다. 특히 그 이유가 '자신'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평소 못 하던 것이라도, 얼굴에 철판을 수십 개는 깔더라도, 그녀 앞이라면 무릎 꿇고 기는 한이 있더라도, 그녀의 감동적인 미소 한 번이면 모든 게 다 가려지지 않을까?
 
4.여자는 누구나 '공주'다. 백마 탄 왕자님, 나만의 기사가 헛된 꿈일지언정 막상 나타나기만 해봐라. 그대로 감동의 물결이 휘몰아칠 것. 돈과 능력이 다가 아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녀의 돌쇠가 되고, 수호천사가 되어준다면 그보다 더한 감동이 어디 있으랴

5.액수가 클수록 여자는 감동한다?

무슨 말씀! 다이아몬드가 제아무리 크고 화려할 망정,
여자는 남자가 직접 깎은 돌조각에 더 눈이 갈 것이다.
딴 여자에게 다 해줄 수 없어도 내게만 해줄 수 있는 것.
선물 자체가 노력과 정성이 담긴 것, 이런 것에 무한대의 액수를 매기는 여자의 감동포인트를 기억할 것.
 
6.닭살스러운 이벤트, 여자는 창피해 한다?

탤런트 최수종의 유별난 아내 사랑, 친구의 애인이 해준 닭살 이벤트, 이 모든 것이 실제로는 창피할 것이라는 편견. 자, 이제는 모두 버리자.물론 유별나고 닭살스러운 것들이 항상 여자를 감동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건 아니다.
아무리 촌스럽고 닭살이 돋는다 해도 나를 위해 펼쳐진 감동의 이벤트에 심장 박동이 안 뛸 여자는 드물다. 물론 겉으로는 "이런 건 왜 해? 창피하게."라고 말할지언정, 그녀 입가에 번진 미소는 꼭 포착할 것.여자는 자신이 특별해 보일 때 감동을 받는다.
 
 7.특별한 날에만 감동을 준다?

화이트데이, 그녀의 생일, 크리스마스, 각 백일 기념일, 물론 스페셜데이는 감동을 줄만한 기본 페이스가 깔려져 있어 더욱 좋은 날이다. 그러나 여자가 바라는 것은 특별한 날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다. 작은 행동과 말 한마디에도 그녀는 감동과 실망을 오간다. 길을 걸어갈 때 인도쪽으로 그녀를 보호하는 행위, 잠들기 전의 따뜻한 굿나잇 인사, 그녀를 위해 접어준 휴지 장미, 몸이 아플 때 사다 준 감기약, 일상의 작은 행동이 그녀에겐 가슴 깊이 새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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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4가지 요소

사랑의 4가지 요소 연애 노하우 2008.10.17 07:37

사랑의 4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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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희랍어로 표현을 하자면 네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이성간에 느끼는 성적인 사랑은 에로스(Eros), 부모와 가족간에 느끼는 사랑은 스토르게(Storge), 인간대 인간으로 느끼는 홍익 인간애는 흴리아(Philia), 종교적인 사랑은 아가페 Agape)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사랑”이라는 한개의 단어로 다 포함시키니 한국어가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정의하자면 사람마다 다른 정의가 나올 것이며 문화적 또는 종교적인 차원에서 다른 정의가 나올 것입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랑을 정의한다는 것은 큰 바다에 뛰어 드는 것과 같다. 매번 새롭고 특이한 것을 알게 된다.”


결혼의 주례도 여러번 했고 여성을 사랑하여 결혼을 했었으며, 자녀들의 결혼 생활을 옆에서 보고 ¾ 세기를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제가 터득한 사랑의 요소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한 시골에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례사를 목사님이 하실 차례가 왔습니다. 목사님은 고인이 되신 분이 정직하셨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이었으며, 자녀들에게는 자상하시고 몹시 따뜻한 분이었다고 길고 긴 찬사를 늘어 놓았습니다.


목사님이 고인에 대한 찬사를 말씀할 때마다 미망인은 앞자리에 앉아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찬사를 사용해서 고인이 얼마나 훌륭한 남편이었고 아버지 이었는지를 최고의 찬사를 사용하면서 장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가볍게 좌우로 흔들던 미망인이 드디어 옆에 앉아 있는 딸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얘야, 너 관에 나가서 그 안에 누어 있는 사람이 네 아버지인지를 확인하고 오너라.” 부부 사이의 사랑은 아무리 많이 주어도 아무리 많이 받아도 모자란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랑은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우자나 자녀들의 성격이나 마음씨를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겠으나 원하는 대로 고쳐지지 않았다고 해서 사랑을 안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않는 한 습관이나 성품을 고칠 수 없습니다.

특히 부부간에서는 상대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성품을 고치려면 요구나 협박으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 경험했을 것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보이는 사랑의 영향으로만 상대에게 변하고 싶은 동기를 줄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하려는 정성입니다.

행복의 초점을 나에게 맞추면 실망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를 행복하게 하려고 정성을 쏟으면 상대도 행복해지고 나도 행복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댓가를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으로 주는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적 만족도도 상대를 만족시키려 할 때 자신도 만족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의 만족만을 위한다면 양측이 다 만족을 얻지 못한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은 사소한 것들에 집중하지 않는 마음씨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사소한 것들이 사이를 갈라 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지를 입기 전에 양말을 신거나 바지를 입은 후에 양말을 신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상대가 치약을 뒤로부터 차근 차근 짜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화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한두번 코를 후볐다고 두고 두고 불평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소한 것들을 모르척 하는 배려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초는 인내와 신뢰입니다.

의처증, 의부증은 배우자를 전혀 신뢰하지 않은 마음에 기인합니다. 신뢰와 인내는 사랑의 깊이와 두께를 증대해 가는 시멘트라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배우자이든 자녀이든 남의 가정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남의 가족이나 소유물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권고의 말씀은 십계명에도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서의 고린도전서 13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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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이유

그가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이유 연애 노하우 2008.10.17 07:35

그가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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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란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24시간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매달리는 상태로, 열정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감춰진 잠재의식이란 거대한 능력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그와 그녀,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다.

A는 S대학교 의대를 졸업했지만, 패션디자이너가 되고자 의사 자격증을 집어 던진 여성이다. 그녀는 사랑에 있어서도 매우 열정적이다. 그녀의 사랑을 한 번이라도 받아 본 남자라면 얼마가지 않아 그녀를 잊지 못하고 반드시 다시 찾아올 만큼.

2년 전, A는 열렬한 사랑의 대가로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했다. 그녀는 “정말 많이 사랑했고, 그 사랑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그때를 회상한다.

 그를 위한 선물을 하나 고를 때도 그녀는 결코 ‘선물’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선물을 해야 할 시기가 오면, 그녀는 한 달 전부터 그를 관찰하고 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체크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에게 부족한 1%가 넥타이라고 결론지은 그녀는 고심 끝에 고른 붉은 색 넥타이와 그에 어울리는 회색 와이셔츠까지 선물하는 것이었다.

A의 열정이 담긴 사랑을 받고 있던 상대남성은 그 벅찬 사랑에 배가 불렀던지 직장에서 다른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들은 이별을 했다. 그로부터 1년 후, A는 유명 패션잡지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을 만큼 유명해졌고,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해주는 P를 만나 현재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잊을 수 없는 그녀의 이미지, 열정.

사랑과 일, 모든 것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녀에게 2년 전의 그가 연락을 해온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는,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너만큼 좋은 여자는 없는 것 같다.”라며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사정했다. 물론 A는 딱 잘라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거절했다.

그녀는 내게 와서 필자의 어머니가 드라마를 보면서 하시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이제 와서 후회하면 무엇 하나.”

온 열정을 다해 사랑한 A는 그것을 거부한 사람에게 더 이상 줄 수 있는 사랑이 남아있질 않고, 그런 사랑을 받아본 남자는 그녀를 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마치 우리가 사랑하는 사촌 케이를 잠깐이라도 만나기 위해 촛불에 손등을 대고 있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사랑을 잊을 수 없는 것처럼. 이는 A가 사랑에 쏟아 넣은 열정에 반응하는 하나의 일화일 뿐이다.

일이든 사랑이든 온 열정을 쏟아 붓는 A를 볼 때마다 사랑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자신의 직업에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진다. 사랑, 혹은 일을 하는 것에 있어 당신은 지금 열정을 보이고 있는가?

기억되는 사람이 되려면, 아인슈타인보다 열정적인 사람이 되라!

아인슈타인은 뇌세포를 평생 10~15% 정도 사용하는 천재였다. 일반인은 전체 뇌세포의 5~8%정도만 사용한다고 하니 아인슈타인은 약 두 배정도 뇌세포를 사용할 줄 알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인슈타인이 평생 뇌를 10% 사용했다면 일반인도 똑같이 뇌를 10%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인슈타인은 수학적인 추론을 담당하는 뇌세포를 더 활발하게 사용했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 그는 그의 열정을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만 했을 것이다.

따라서 아인슈타인보다 더 많은 뇌세포를 사용할 자신이 없다면, 그와 똑같은 수의 뇌세포를 사용하되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노벨상을 탈 정도로 세계 평화적인 업적을 남기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세기의 살인자로 히치콕의 영화 <로프>의 모티브가 된 네이선 레오폴드와 리처드 로옙이 그들의 부유한 환경과 축복받은 재능을 살려, 살인이 아닌 ‘사회정의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면 문명은 지금보다 몇 십 년 정도 더 빠르게 진화하지 않았을까.

암기력이 지독히도 나빴던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열정적 감각'을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하는 데에 사용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암기력은 우리나라 교육 현실 상 아마 아인슈타인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다. 그렇다면 아인슈타인과 똑같이 10%의 뇌세포를 이용하는 당신이 열정적인 감각을 발휘한다면, 특수 상대성 이론에 버금가는 업적을 세우지 못한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아인슈타인처럼 뭔가 꼭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만이 열정적인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직장 상사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항상 당신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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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사귀지마!'

여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사귀지마!' 연애 노하우 2008.10.17 07:34

여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사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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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여자가 보기에는 참 아닌 여자인데도 ‘좋아라’ 사귀는 남자들이 있다. 여자 입장에서는 옆에서 조목조목 조언해주고 싶다. ‘이런 여자 사귀지마!’
 

1 남자에게 지갑을 안 여는 여자
데이트비용을 남자 쪽에서 부담하게 하는 여자는 배려를 모르는 여자다. 여우심리가 높아서 남자를 이용하기 바쁘다.

2 매번 마중 나오고 바래다줘야 하는 여자
이런 여자치고 공주기질 없는 여자가 없다. “나 정도 여자에게 이런 것쯤은 당연하지 않아?” 만남이 길어질수록 남자를 피곤하게 한다.

3 음식점 종업원 등을 함부로 대하는 여자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배려심이 없으면 평생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기대하기조차 힘들다.

4 잘 삐치고 잘 토라지는 여자
걸핏하면 삐치고, 걸핏하면 토라지고. 마음이 풀어지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타협이란 걸 모르고 집착심이 강해 그리 좋은 성격의 여자가 되기는 힘들다.

5 욕 잘하고 남 흉 잘보는 여자
자고로 뒤에서 남 흉보거나 욕 잘하는 여자치고 제정신(?)인 여자가 없다. 여자들 사이에서도 기피되는 음흉스러운 성격이다.

6 ‘orange’ 스펠링을 모르는 여자
최근의 교육과정을 밟았다면 ‘orange’ 스펠링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기본적인 머릿속 지식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7 명품을 보면 가져야 하는 여자
낭비벽이나 과시욕이 있지 않는지 의심이 든다. 무엇보다 자신의 경제력을 고려치 않은 명품 구입은 장차 좋은 아내가 되기 힘들다.

8 친한 친구가 없는 여자
아무리 친구가 없는 여자라도 1~2명의 친구들은 보통 있다. 하지만 딱 1명이 있다거나 아예 친구가 없다면 여자의 성격에 대한 의심을 해봐야 한다.

9 남자가 집 해오는 게 당연하다는 여자
이기적이거나, 혹은 생각이 고루한 여자다. 힘들 때만 ‘남녀평등’ 외치는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10 사랑의 개념을 모르는 여자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고, 때로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것이 사랑이다. 너무 받기만 원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여자는 차라리 영영~ 솔로로 놔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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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만나지 말자

이런 남자 만나지 말자 연애 노하우 2008.10.17 07:32

이런 남자 만나지 말자

능력있고 성격 좋은 남자
자신을 가꿀줄 아는 남자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
그런 남자가 진정한 남자일것임을.




여성들이 이성상을 말할때 직업좋고 성격 좋고 외모까지 받쳐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라고들 많이 얘기한다. 당연한 이야기.


그런 남자라면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일 테니 진정 그런 남자가 되어야 겠다. 콧대 높은 여자들이 싫다고? 눈만 높은 여자들이 못 마땅하다고? 자신이 갖지 못한 직업을 갖고 있는 누군가를, 자신보다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는 누군가를, 자신보다 성격까지 좋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비난의 눈초리만 보내고 있는 남자여.


시기하는 것에 그치고 자신을 갈고 닦지 않는 남자라면 남자들의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한 그 누군가는 여자의 사랑을 얻지도 못할 것이리라. 여자들이 조건을 너무 따진다며, 눈만 높아서 자기 주제를 모른다고 욕했던가?


미래의 아름다운 가정을 머릿속에 그리고, 예쁜 옷과 가방, 신발, 화장품, 갖고 싶고 필요한 것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능력없는 남자를 꿈에 그리길 바라는가.


예쁜 옷과 가방, 신발, 화장품으로 꾸며 예쁘면 그만이지 하는 남자들에게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려는데, 당신의 가정을 화목하고 풍요롭게 가꿔 주기 위함인데 그들을 욕하려 했던가? 다 서로 좋자고 하는 것.


꿈을 먹고 사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잇는 남자. 꿈을 현실로 바꿔 줄 수 있는 남자를 찾는 것이 여자의 욕구. 남자들에게 어쩌면 욕먹고 있을지 모를 그런 여성들 덕분에 남자들은 더 열심히 일하며 바쁘게 살아 그 결과물로 사회도 발전되고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영위 할 수 있게 되니 기쁜일.


잘생기고, 직업 좋고, 성격까지 좋은 소위 엄친아들을 좋아하는 여자들을 욕할 수 없다.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자. 근거없는 자신감뿐인 남자여선 안된다. 여자의 눈에 보여지는 능력을 갈고 닦자.


아..어렵다..남자들아 쉴 시간이 없다. 철저한 자기 관리 속에 오늘도 하루를 48시간으로 늘려 살아보자. ''우리가 만나지 말아야할 남자는 여자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 줄 수 없는 남자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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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란?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란? 연애 노하우 2008.10.17 07:26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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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정준호씨 ] 


▣ 자신의 집안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집안
우리 집안의 남자들은 대부분 공무원이나 교수다. 모두 월급쟁이라서 그런지 적당히 돈에 무심하면서 적당히 아껴 쓴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보니 모두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시댁 식구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돈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가족 모임을 해도 돈 때문에 언짢게 다투거나 신경전을 벌여 헤어져야 하는 일이 허다했고, 남편 역시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 늘 돈만이 최우선이었다. 만약 우리 집도 그랬다면 익숙했겠지만 정말 돈, 돈, 돈 하는데 견디기 힘들다. 이혼한 후에도 여전히 이 남자와 이 집안 사람들, 내 책 한 권도 안 돌려주려 한다. 왜 어른들이 비슷한 집안과 결혼을 하라고 하는지 알겠다.

▣ 데이트할 때 오히려 무신경한 남자
남편과 결혼할 때 정말 고민 많이 했다. 아니, 날 사랑하긴 하는 걸까라는 의심까지 했다. 전화도 그닥 자주 하지 않고 의견을 물으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이미 마음속에 하고 싶은 것이 있지 않아’라고 했다. 사실, 우유부단하고 무신경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알겠더라. 매일 전화하고 챙기는 남자들, 스토커에 가까울 정도로 구속하는 남자라는 것을. 데이트할 때 적당히 자신의 일을 하느라고 적당히 무신경하고 무심해 보이는 성실한 남자,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살수록 이런 남자가 진국이다.

▣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
물론 인기의 이유가 술 잘 사고 돈 잘 내서라면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만 역시 동성의 친구가 많은 남자는 인간성이 좋다. 친구가 너무 많으면 결혼한 후 귀찮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 문제는 의외로 애 낳고 바빠지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 진지하고 신중한 사람
당장은 완고하고 재미없어 보여도, 이런 남자야말로 가정도 삶의 진지한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 남자답지 않아도 부드러운 남자
결혼 하기 전에 고민한 것은 남편이 너무 남성다운 매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결혼을 했다. 그런데 살아보니까 정말 이 남자랑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여전히 내 말을 들어주고 나를 배려한다.

▣ 착한 남자, 좋은 사람
좋은 남자랑 좋은 여자랑 다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사람이 결국 좋은 남자이고, 좋은 남편과 좋은 아빠가 된다. 그러므로 동성을 판단하는 기준과 다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이 언제나 변함없다.

▣ 이벤트 하나만은 제대로인 남자
평소에 비싼 식당이나 좋은 선물을 하지 않았던 이 남자. 매일 자장면집이나 부대찌개집에서 하는 데이트가 짜증이 날 때도 많았다. 그래도 참을 수 있는 것은 내 생일 같은 이벤트만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했고 그때만은 정말 내가 갖고 싶었던 선물을 해주었던 것. 결혼을 해서 보니,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제대로 쓰는, 경제 감각을 가진 남자였다.

▣ 우여곡절 없이 자란 남자
내가 아는 청년은 참 밝고 곧게 자라서인지 모든 사람, 즉 어린아이나 어른들과도 참 잘 지낸다. 아무래도 사랑받고 자라서인 것 같다. 이 청년을 보면 누구에게나 소개해주고 싶다. 이런 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니까.

▣ 소심하고 수줍은 남자
남자나 여자나 결혼 후에는 뻔뻔하고 대범하고 능글맞게 된다. 그러므로 결혼 전에 소심한 듯하고 수줍은 남자들이 결혼한 뒤에도 적당한 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 같다.


유부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런 남자가 좋은 남자
데이트할 때 너무 속박하지 않는 남자, 오히려 소심한 듯 성실한 남자, 쓸 때만 쓰고 아껴 쓰는 남자, 사람들에게 따뜻한 남자, 왠지 둔하고 바보 같은 남자, 데이트 스케줄 잘 못 짜는 남자, 우여곡절 없이 자란 남자

이런 남자, 좋을 확률 없다
빅 이벤트에 큰 선물 팍팍 하는 남자, 남자다움이 철철 넘치는 남자,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여자를 너무 잘 아는 남자, 멋을 부리는 남자,
좋은 곳으로만 데리고 다니는 남자, 좋은 차 몰고 다니는 남자, 조언 팍팍 잘 하는 남자


정준호 갑론을박

이상할 정도로 유부녀들을 만나 좋은 남자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정준호다. 마흔 가까이 된 이 싱글남, 유부녀들은 왜 도대체 그에 대해 언급하는 걸까? 그에 대한 유부녀들의 갑론을박에 ‘좋은 남자’의 갈림길이 숨어 있다.

▣ 정준호가 좋은 남자일 것 같은 이유
집에는 성실할 것 같다.
돈을 잘 벌 것 같고 허튼짓은 안 할 것 같다.
예의가 바르고 모든 사람에게 참 친절하다.

▣ 정준호가 좋은 남자일 것 같지 않은 이유
모든 사람에게 다 잘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의 아내는 외로울 것 같다.
그는 항상 밥값을 다 낸다고 한다. 아내 입장에서는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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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연애 노하우 2008.10.17 07:24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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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렸을 때 많이 들어왔던 전래동화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 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을 즐기던 베짱이는 나중에 닥친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참는다는 절대 인(忍)의 경지는 성인(成人)이 아닌 이상 오래갈 수 없다. 첫 단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다.


한결같음의 중요성

영어 속담 중에 ‘Slow & steady wins the race'라는 말이 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속담을 인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 말을 대체할 만한 좋은 우리말 격언이 떠오르지 않은 필자의 무지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이번 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모두가 이 말에 함축되어있다.

즉,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꾸준해야 한다.

 
세상 누구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자는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조금 유별난 상황이므로 논외로 하겠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어느 누구나 상처를 받기 싫어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나름대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이상한 낌새’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앞 서 언급한 적이 있는 ‘보험’이 그것이다. 실제 보험이 그렇듯이 연애학에서도 보험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한 가지로 압축된다. 이대로 이 사람만 보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겠다는 불안감이다. 상대에게서 한 반짝 물러설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경로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러한 상황 자체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작은 불씨임에는 틀림없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는 예방책을 살펴보자.

① 한 사람에게 꾸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 사람 역시 좋아하는 상태여야 한다. 싫은 것은 한 두 번일 뿐, 계속 좋은 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② 상대의 장점을 계속해서 찾아, 계발해야 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싫은 면이 보이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미운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람이다. 그럴 바에야 좋은 면만 관찰하고, 찾아내고, 알려주자. 상대에 대해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 때, 청량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③ ‘한결같음’과 ‘똑같음’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꾸준한 것과 매일 똑같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똑같음은 그 독(毒)이 더 심하다. 상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무뚝뚝하다면 점점 상냥해 지고, 노래를 못하면 연습을 해서라도 생활에서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변할 것을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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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같은 연하야, 네가 좋아..

오빠 같은 연하야, 네가 좋아.. 연애 노하우 2008.10.17 07:22

오빠 같은 연하야,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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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만들기에 참으로 애매모호한 나이가 있다. 결혼적령기를 애매하게 넘겨버리고 나면 ‘오빠’라 부르기에도 쑥스러운 연상의 남자들은 대다수 중년에 들어선 애 아빠 정도. 동갑 또래들은 풋풋한 영계에 눈 돌리느라 아예 여자취급도 안 해준다. 이럴 때 홀로 남은 여자는 언감생심(?) 연하남에게 눈을 돌리게 된다.

그러나 연하남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일반 사람들과의 생각과는 틀리다. 모성애를 자극한다거나 애완동물 같은 귀여운 연하남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몇몇 취향의 차이겠지만 나이만 어릴 뿐, 외모로나 행동으로나 오빠 같은 애늙은이 연하에게 마음을 빼앗긴다는데…

아무리 나이가 자신보다 어리다 해도 남자다운 모습에 끌리기 마련. 듬직하고 남자답다면 나이차이는 커도 상관없다. 철없는 연상보다는 차라리 철든 연하가 더 끌린다는 솔로녀들 오빠 같은 연하, 어떤 점이 좋은 걸까?


나이는 숫자일 뿐, 줏대가 필요하다

언제 커서 언제 돈벌고 언제 정신차려서 인간답게 사냐고? 연하를 보면서 혀를 끌끌 차는 오지랖 넓은 누나들은 모르는 사실. 남자에게 나이는 숫자다. 군대를 다녀와야만 철이 드는 것도 아니오, 직장생활을 제대로 해야만 사람 구실하는 건 아니다. 어려도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하고 줏대 있게 자신의 미래를 꾸릴 줄 아는 남자라면 나이는 정말 숫자일 뿐이다. 일찌감치 철들어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향해 매진하는 남자. 나이 들어도 정신 못 차리고 철없이 사는 ‘어른아이’들이 많다. 이럴 땐 어려도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질 줄 아는 줏대가 선 ‘애어른’이 훨씬 낫다는 사실.


나만의 방패, 나만의 후원자

어떤 조건도 필요 없다. 그저 나만 좋아하고, 나만 바라봐주면 그뿐. 사랑을 제대로 할 줄 아는 능력은 나이로 인한 학습과는 무관하다. 어려도 한 여자를 책임질 줄 알고, 그 여자를 위해 든든한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자. “누난 강해 보여서 좋아요.”가 아니라 “누난 내가 지켜주고 싶어요.”라고 말한다면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다.


누나를 여자로 봐주는 기특함

누나가 돈이 많아서도, 경험이 많아서도, 기댈 수 있어서도 아니다. 단지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것도 아니다. 오빠 같은 연하남들의 특징은 누나를 오로지 ‘여자’로만 인식해 준다는 것이다.

누나가 나이만 많을 뿐이지 또래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철없고, 여리고, 약하고, 순진하다는 사실을 캐치할 줄 아는 남자. 칭얼대기 보다는 한없이 이해해줄 것만 같은 포용력으로 대하는 남자. 그래서 누나는, 이 오빠 같은 연하가 좋은 것이다.


닳고 닳은 연상보다 순수한 우직함

연애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구별해 가며 영계는 이래서 좋고 노계는 이래서 부담스럽고 등등 온갖 조건을 열거하는 남자들. 나이가 들수록 어쩔 수 없이 사랑을 가슴보단 머리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세월에 밀려 때가 묻은 연상남들.

이럴 때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우직한 연하는 별종처럼 보인다. 그래서 더 끌리고 그의 모든 것이 가슴 속에 와 닿게 된다. 순수함은 어린 것과는 무관하다. 순수한 남자는 나이가 적든 많든 여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승기가 누나를 목놓아 불렀던 것처럼, 여자는 연하남의 고백에 설레기 마련. ‘너라고 부를게’라는 연하남의 당돌한 선언은 나이 따위는 온데간데없이 그를 오로지 남자로만 바라보게 하는 계기를 만든다.


사실, 연상이든 연하든 상관이 없다. 외로운 여자가 원하는 것은 ‘듬직한 내 편’, ‘남자다운 남자’, ‘흔들림 없는 사랑’일 뿐이다. 그래서 늙수그레한 연상남들의 끈적끈적한 구애에 지치고, 또래들의 영계타령에 낙오자가 된 그녀들은 오늘도 애타게 염원한다.

“오빠 같은 연하야, 누난 네가 너무 좋아~” 물론 ‘너’라고 불러도 좋다. 어차피 사랑할 땐 연상이든 연하든 ‘내 남자’이기 때문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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