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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폐암] 캐나다 연구팀, "맥주 폐암위험 높인다"

[맥주와 폐암] 캐나다 연구팀, "맥주 폐암위험 높인다" 암 정보 2008.10.29 17:50

[맥주와 폐암] 캐나다 연구팀, "맥주 폐암위험 높인다"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으며,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폐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연구팀이 ’암 원인과 통제’ 5월호에 보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들은 캐나다 퀘벡주에서 앞서 실시된 2개 대규모 연구들을 살펴보고 당시보다 더 분명한 결과들을 얻기 위해 맥주 소비와 더불어 자주 발생하는 흡연 효과들을 배제한 뒤 나온 것이다.


퀘벡주 몬트리올 소재 맥길대학 연구팀은 699명의 남성 폐암 환자들을 살펴본 1980년대의 한 연구와, 1천94명의 남녀 폐암 환자들이 포함된 1990년대 중반의  다른 한 연구를 검토하고 두 연구에서 흡연 효과들을 배제했다.


이번 논문 수석 저자인 안드레아 베네데티는 당시 실험대상자들에 대한 아주 좋은 흡연 정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흡연이 폐암에 미치는 효과들을  배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980년대의 퀘벡주 연구에서 흡연 효과를 배제한 결과, 한 주에 맥주를 6잔까지 마시면 폐암 위험이 20% 증가했고, 한주에 7잔 이상 마시면 폐암 위험이 무려 50%나 급증했다고 맥길대학 연구팀은 전했다.


두번째 연구에서 맥주는 과일과 야채들을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해한 것처럼 보였고 포도주를 마시는 남성들은 40%, 여성들은 70% 폐암 위험이 각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폐암 위험이 감소하는 원인은 포도주와 맥주에 들어가는 성분들의 차이와, 맥주와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사회, 경제적 지위, 교육 수준, 식습관, 생활양식 등에 의해 설명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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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폐암] 비타민, 흡연자 폐암 위험 줄이지 않는다

[흡연과 폐암] 비타민, 흡연자 폐암 위험 줄이지 않는다 암 정보 2008.10.29 17:49

[흡연과 폐암] 비타민, 흡연자 폐암 위험 줄이지 않는다

 







일부 흡연자들이 기대하는 것과 달리 항산화제들  및 다른 비타민들이 폐암을 막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미국 연구팀이 밝혔다.

하버드대 의과대학 조은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금까지 발표된 유력한 8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A, C,  E, 또는 엽산이 폐암에 걸릴 위험을 떨어뜨리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국제암저널에 발표했다.

이들은 폐암 환자 3천206명을 포함, 유럽과 북미의 성인 총 43만281명이 포함된 종전의 8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들보다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적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흡연자들이 비타민 보충품들을 섭취함으로써 폐암을 막을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견해가 그간 있었으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우리의 이번 연구가 그것을 확인했다”고 조교수는 말했다.

비타민 C, E는 항산화제로서 세포를 손상시키는 물질들을 중화하는  것을  도울 수 있으며, 비타민 A와 엽산과 비타민 B도 정상적이고 건전한 세포 유지를 도울  수가 있다.

연구팀은 이 모든 비타민들이 폐암 위험을 막는다고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으나, 폐암을 막는다는 증거는 산발적으로만 발견되었고, 특히 오랜 기간 추적한 가장 유력한 연구들에서는 분명한 폐암 저지 효과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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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검사] 유전자검사로 폐암 미리 안다. 폐암 유전자검사법

[폐암 검사] 유전자검사로 폐암 미리 안다. 폐암 유전자검사법 암 정보 2008.10.29 17:47

[폐암 검사] 유전자검사로 폐암 미리 안다. 폐암 유전자검사법








폐암 위험이 높은 사람이 장차 폐암이 발생할 것인지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는 유전자검사법이 개발되었다.


미국 러브레이스 호흡기연구소(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의 폐암프로그램실장 스티븐 벨린스키 박사는 의학전문지 “암 연구(Cancer  Research)’  최신호(3월15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폐암이 발생하는 여러 단계에서 발현기능을 상실하는 6가지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화학물질을 검사하면 앞으로 폐암발생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벨린스키 박사는 타액검사를 통해 이 6가지 유전자(P16, PAX5-베타, MGMT, GATA5, RASSF1A) 중 3가지 이상이 발현이 중지됐을 때는 향후 18개월 안에 폐암이  발생할 위험이 6.5배 높다고 밝혔다.


타액에 들어있는 폐세포의 DNA를 분석하면 이 중 어떤 유전자가 기능을  상실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벨린스키 박사는 말했다.


벨린스키 박사는 이 검사법의 정확도는 65%로 이를 널리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은 못 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X선검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타액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사람은 기관지경검사와 X검사를 통해 종양생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벨린스키 박사는 말했다.


폐암은 초기증세가 거의 없고 진단되면 이미 암세포가 확산된 뒤라서 5년  생존율이 15%에 불과하다. 진행성 폐암은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가 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진단 후 환자의 평균생존기간은 13개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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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 비타민A 파생물질'벡사로텐 합성체', 폐암 치료에 효과

[폐암치료] 비타민A 파생물질'벡사로텐 합성체', 폐암 치료에 효과 암 정보 2008.10.29 17:45

[폐암치료] 비타민A 파생물질'벡사로텐 합성체', 폐암 치료에 효과

 

 



비타민A와 흡사한 벡사로텐 합성체가 폐암 치료에 밝은   전망을 던져주고있다고 헬스데이뉴스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의과대학 연구진들은 폐암에 잘 걸리도록 유전자조작한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벡사로텐 합성체가 폐종양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벡사로텐을 12주간 생쥐에 투여한 결과 악성 폐종양의 발달이 50%  억제되고 종양의 수도 절반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이트맨 암센터의 밍 유 교수는 “암에 매우 취약하게 유전 조작된 생쥐에게서 이 정도의 효과가 나타난 것은 벡사로텐이 암치료제로서 매우 유력한 후보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에서는 벡사로텐이 다른 비타민A 파생체와는 달리 심각한 피부자극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전문지 종양유전자 최신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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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가족력 흡연자, 폐암 가능성 3배 높다

폐암 가족력 흡연자, 폐암 가능성 3배 높다 암 정보 2008.10.16 23:30

폐암 가족력 흡연자, 폐암 가능성 3배 높다







폐암 가족력 흡연자,폐암 조기 발견 힘써야


가족이나 친척중 폐암 환자가 있는 흡연자는 폐기능 검진등을 받아 폐암 조기 발견에 힘써야한다고 미국 연구진들이 밝혔다.


미국 디트로이트의 카마노스 암센터 연구진들은 폐암 가족력이 강한 흡연자들은 폐기능 검사와 첨단 나선형 CT 촬영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가족이나 친척중에 50세를 전후해 폐암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을 경우 이같은 검사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를 이끈 앤 슈워츠는 폐암 환자의 85-95%는 흡연 때문이며 가족중 폐암  환자가 있을 경우 폐암 가능성이 2-3배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미국순환기및중환자치료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1월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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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이레사, 아시아인에만 효과

폐암치료제 이레사, 아시아인에만 효과 암 정보 2008.10.16 23:25

폐암치료제 이레사, 아시아인에만 효과






폐암치료제 이레사(화학명: 게피니티브)가 폐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 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으나 아시아인과 평생 담배를 피운 일이 없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크리스티 병원의 닉 새처 박사는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8개국 210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화학요법이 잘 듣지 않는 비 소세포 폐암 환자 1천6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


새처 박사는 이들 중 1천129명에게는 이레사를, 나머지 563명에게는 위약을 주고 경과를 지켜본 결과 두 그룹사이에는 생존기간이 별 차이가 없었으며 다만 이레사 그룹에서 아시아인 환자와 담배를 평생 피우지 않은 환자는 평균 생존기간이 각각 4개월과 2.8개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폐암의 80%를 차지하는 비 소세포 폐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7-10개월이다. 그러나 화학요법이 잘 듣지 않는 환자는 치료방법이 제한되어 있어 새로운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레사는 진행성 비 소세포 폐암 환자의 종양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시험에서 밝혀지면서 여러 나라의 보건당국으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다.


새처 박사는 이는 매우 실망적인 결과라면서 이레사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자를 가려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앤더슨 암센터의 로이 허브스트 박사는 이레사를 포함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억제제는 선별된 폐암환자에게는 효과가 있는 만큼 최대의 효과를 예고하는 분자표지(molecular marker)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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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점막세포 검사로 폐암 진단

뺨 점막세포 검사로 폐암 진단 암 정보 2008.10.16 23:23

뺨 점막세포 검사로 폐암 진단







뺨 안쪽에 있는 점막을 채취해 세포핵의 변화를 분석하면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밴쿠버 퍼셉트로닉스(Perceptronix)사의 임상규제실장 보야나 튜릭 박사는 31일 미국흉부학회 제71차 연례국제학술회의인 ’흉부 2005’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뺨 안쪽 점막을 압설자(壓舌子)와 비슷한 주걱으로 긁어 채취된 세포를 분석하면 폐암 가능성을 예고하는 미세한 변화를 잡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튜릭 박사는 폐암이 확인된 환자 150명과 폐암위험이 높은 사람 990명을 대상으로 이 방법을 실험한 결과 전체적으로 폐암 민감도(sensitivity)가 66%, 특이성(speciality)이 70%로 나타났으며 폐암 1단계는 민감도가 61% 였다고 밝혔다.


튜릭 박사는 폐암 1단계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그러나 대부분의 폐암은 1단계가 지나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튜릭 박사는 암이 발생하면 발생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세포핵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는 발표된 연구보고서들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폐학회 의료실장 노먼 에들먼 박사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비침습적이고 간단하고 비용이 들지않는 방법”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하고 그러나 폐암 1단계 진단의 정확도가 60%라는 것은 나머지 40%는  놓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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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국내 최고의 전문가

위암 수술 국내 최고의 전문가 암 정보 2008.10.16 23:22

위암 수술 국내 최고의 전문가





강남성모병원 박조현 교수

박조현 교수가 집도한 위암수술의 사망률은 1% 미만, 장기생존율은 50%를 넘는다. 그는 위암 외과의사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만2000회의 내시경 검사를 직접 시술했다. 정확한 치료계획 수립과 수술 후 관리를 위해서다.
암세포 전이에 관한 기초연구 등을 30여 차례 국제학회에 발표했으며 일본외과학회 젊은의학자상, GSK학술상, 성의학술상, 로슈종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 상부위장관학과 학과장,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및 학술위원장, 대한소화기학회 전산정보이사, 대한암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 대한임상종양학회 고시위원장, 국제위암학회 정회원, 가톨릭암센타 진료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김병식 교수



김병식 교수는 지난해 1만6513건의 위암수술로 국내 최다를 기록한 서울아산병원암센터 위암팀을 이끌고 있다. 이 중 최신 위암 수술법인 복강경수술도 122회로 역시 국내 최다였다.
김 교수는 현재 두 가지 방향에서 위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첫째, 진행성 위암은 1995년부터 1년간 일본 가나자와대학 요네무라 교수와 복막전이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1996년 이후 복막전이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복강 내 온열(溫熱) 화학요법을 시도하고 있다. 둘째, 조기위암은 2004년부터 ‘복강경 보조 위 절제술’을 시작, 2005년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복강경 보조 위 절제술을 시행했다. 이 수술법은 회복이 빠르고 고통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한양대병원 권성준 교수



권성준 교수는 현재까지 2000회 위암수술을 집도했으며, 진행성 위암환자에 대한 ‘지속성 온열 관류요법’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1991년부터 1년간 일본 도쿄국립 암센터에서 연수 중 한국에서 온 여러 교수들과 함께 ‘대한 위암연구 동우회’라는 전국 규모의 연구회를 창설, 지금까지 15년째 매월 만나 위암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위암연구회 상임이사를 역임했고, 2000년부터 대한위암학회 편집위원장 겸 상임이사로 활약하고 있다. 2000년과 2006년 한국 로슈 종양학술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올해 4월 대한위암학회가 수여하는 최다논문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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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검진] 피검사로 위암도 찾아낸다

[위암 검진] 피검사로 위암도 찾아낸다 암 정보 2008.10.16 23:18

[위암 검진] 피검사로 위암도 찾아낸다
 





피 검사로 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교수팀은 위암환자 55명과 정상인 40명의 혈액 내 VEGF수치와 위암의 종양표지자(마커·marker)로 사용되는 CEA, CA19-9 수치를 각각 비교한 결과 암 환자와 정상인 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났다고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소화기병주간 학회에 발표했다.

조 교수팀에 따르면 위암환자 55명의 평균 VEGF는 698.1pg/㎖로 정상인의 489.0pg/㎖보다 높았으며, 특히 조기 위암 환자는 772.3pg/㎖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VEGF는 암세포가 증식하면서 새로운 혈관을 만들 때 분비하는 동맥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다.

지금껏 위암의 종양표지자로 사용된 CEA와 CA19-9 등은 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정상이나 염증질환이 있는 경우도 높아지므로 암과 감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VEGF가 조기 위암에 뛰어난 감별효과가 있어 세 지표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손쉽고 정확하게 위암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조 교수의 설명이다.

조 교수는 “VEGF와 종양표지자(CEA, CA19-9)를 함께 사용하는 진단 키트를 개발해 상용화하면 조기 위암의 발견과 위암 수술 후 재발을 보다 손쉽게 체크할 수 있다”며 “그러나 혈액검사는 위암이 의심되는 사람을 1차적으로 감별하기 위한 것이지 위암을 확진하는 방법은 아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혈액검사에서 위암이 의심되면 확진을 위해 다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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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환자는 대장암도 잘 걸린다

위암환자는 대장암도 잘 걸린다 암 정보 2008.10.16 23:17

위암환자는 대장암도 잘 걸린다






위암환자들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대한장연구학회 용종연구회는 강북삼성병원 등 서울시내 13개 병원에서 위암환자 723명과 정상인 1601명 등 모두 2324명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위암환자의 대장암 유병률(有病率)은 2.42%로 정상인의 0.97%에 비해 2.5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50대 이하의 경우 위암환자는 대장암이 발견된 경우가 3.52%로 정상인의 0.33%보다 무려 11배나 높았다.

용종연구회는 체내 돌연변이 세포를 정상적인 세포로 만들어주는 회복 유전자가 발암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위암 환자의 대장암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동일 교수는 “위암·대장암·자궁경부암·신장암 등은 회복유전자의 결핍이 발병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따라서 위암 환자는 대장암 등에 걸릴 위험도 높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용종연구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오는 5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미 소화기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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