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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암 정보 2008.10.29 18:46

[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입김 속에 들어있는 유방암 관련 물질을 분석해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화학공학과의 요에르그 라한 박사는 입김 속에 섞여있는 유방암과 관련된 대사물질 유무를 분석할 수 있는 가변표면기술(switchable surface technology)을 개발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라한 박사는 가변표면이란 유방암을 암시하는 특정 대사물질을 유인하도록 설계된 분자표면으로 크기가 6.4nm(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인 작은 나노포켓(nanopocket)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노포켓에는 물과 기름이 들어있어서 원래  크기가  아주 작은 대사물질이 나노포켓으로 끌려들어가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라한 박사는 이 표면은 분자가 직선으로 서 있을 때는 분자가 열려  대사물질을 끌어들이고 여기에 전기를 가하면 직선 분자가 휘면서 대사물질을 분출시키게  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이 표면에 입김을 불어넣으면 유방암과 관련된 대사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한 박사는 입김과 소변에 유방암을 나타내는 특정분자(대사물질)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이러한 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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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검사와 진단] 느린癌 대장암, 내시경으로 다 잡아라

[대장암의 검사와 진단] 느린癌 대장암, 내시경으로 다 잡아라 암 정보 2008.10.29 18:44

[대장암의 검사와 진단] 느린癌 대장암, 내시경으로 다 잡아라
 







대장암은 대처하기가 가장 쉬운 암 중 하나다. 십 수년에 걸쳐 대장의 점막세포가 용종(폴립)을 거쳐 암으로 자라기 때문. 따라서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 진단을 받는 일이 ‘절대’ 없다. 더군다나 위암이나 폐암처럼 그렇게 자주 검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 40세 이후 5년에 한번씩만 검사를 받아도 대장암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부러 걸리기도 쉽지 않은 암이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이 생기려면 일반적으로 10~18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대장의 정상 점막세포가 용종(폴립)으로 변하는 데 7~10년,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데 추가로 3~8년이 걸린다. 용종은 육류 등 지방질과 저섬유질 음식을 선호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대장암 집안 내력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 생긴다. 일반적으로 20대엔 거의 발생하지 않고, 30대는 2~3% 정도에게 발견되나 그나마 상당수가 유전적 요인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용종은 45세 전후해서 발견되는데, 40대의 10~12%에게 용종이 발견된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40대 이하는 내시경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다. 설혹 30대 후반에 용종이 생겼다 하더라도 용종이 암으로 변하는데 3~8년이 걸리므로 40대 초반에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용종 또는 조기암 상태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40대에 처음 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경우엔 5년 간격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된다. 거의 100% 용종 또는 조기암 상태서 발견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 전체를 살펴보는 대장 내시경은 첫 검사 후 10년마다 한 번 꼴로 받고, 그 사이 5년째는 간단한 직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큰 문제는 없다. 대장암의 70% 정도가 직장내시경으로 검사 가능한 직장(直腸)과 에스(S)결장에 생기기 때문이다.


용종은 크기가 중요하다. 1㎝ 미만인 경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1% 미만이어서 제거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2㎝ 이상인 경우엔 20~40%가 암으로 발전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용종이 1㎝ 미만인 경우엔 절제를 했든 안 했든 3년 뒤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용종이 1㎝ 이상이거나 1㎝ 이하라도 다발로 떼어 낸 경우엔 1년 후에 검사를 해야 한다. 3년(1㎝ 미만) 또는 1년(1㎝ 이상) 후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엔 보통사람처럼 5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그러나 대장암의 15~20%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며, 이 중 5%는 명확하게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유난히 많다면 더 일찍, 더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족성용종증대장암(선종성대장폴립)’은 수십 개에서 수천 개의 용종이 10대 때부터 대장 벽에 생겨서 20세 이상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발전한다. 이런 가계(家系)의 사람은 12세부터 S결장 내시경을 1~2년에 한 번씩 받고, 20세 이전에 대장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유전인자(hMLH1)와 관련이 있는 ‘유전성비용종증대장암’도 20세 이후에 흔히 발병하므로 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20세부터 1~2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의 대장암 발병 확률은 보통 사람의 2~3배 이상이다. 만약 가족 중 가장 먼저 암이 생긴 나이가 40세였다면, 그 자식 세대는 이보다 10년 빠른 3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밖에 장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 같은 ‘염증성장질환’ 환자는 발병 후 8년(좌측대장)에서 15년(대장 전체) 후부터 1~2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질환이 있으면 대장암 발병위험은 4~20배 높고,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발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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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진단, 검사] 변비 증상 오래간다고 다 대장암 아니다

[대장암의 진단, 검사] 변비 증상 오래간다고 다 대장암 아니다 암 정보 2008.10.29 18:41

[대장암의 진단, 검사] 변비 증상 오래간다고 다 대장암 아니다

 






'대장암 노이로제'가 심각하다.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하면서 변비나 설사가 조금만 지속돼도 대장암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호발(好發) 연령인 40~50대는 물론이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10~20대 여성까지 화장실 변기에 앉아 대장암 공포에 떤다. 최근 '그녀의 웃음소리 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이영훈 씨의 말기 대장암 투병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대장암 노이로제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증상만 따져 보면 겁을 먹을 만도 하다. 대장암의 전형적인 증상이 보통 사람이 일상적으로 겪는 증상과 너무 비슷하기 때문.

대장암 증상은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설사가 나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배변습관의 변화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혈변(血便) 또는 점액(粘液)의 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과 근력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구토 등이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유창식 교수는 "최근 들어 '대장암에 걸린 것 같다'며 다짜고짜 내시경 검사를 해 달라고 조르는 환자들이 많은데, 환자가 알고 있는 대장암 증상은 암 없이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으므로 속단하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가장 헷갈리는 것이 변비나 설사 증상이다. 그 전까지 변비가 없었는데 40세 이후 갑자기 변비가 생겼거나, 1주일 이상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배변 시 통증이 있다거나 피가 4~5일 이상 섞여 나오더라도 변의 색이 검거나 검붉은색이면서 혈액과 점액이 섞여 나올 때만 암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변이 끈적끈적 묽게 엉킨 느낌이고, 변 굵기가 가늘어지며, 배를 주물러도 시원하지 않고, 식이섬유나 변비 약을 복용해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엔 암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변에 묻은 피의 색이 코피처럼 붉거나 맑은 경우, 1~2일간 피가 나오다 멈춘 뒤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엔 대부분 치질이다.

또 변비 증상이 2~3일 또는 3~4일 주기로 반복될 때는 단순 변비일 확률이 더 많다. 암으로 인한 변비 증상은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아주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아대병원 외과 최홍조 교수는 "철분제나 설사억제제도 변 색깔을 검게 할 수 있으므로 변이 검다고 무턱대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변비증상이 오래되면 대장암이 생긴다는 것도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송도병원 종양외과 김광연 원장은 "가스 참,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4~5일 이상 식사를 못할 정도로 복부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엔 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메스꺼움이나 구토 없는 단순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이 지속될 경우엔 암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암은 암이 생긴 위치와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우측결장에 암이 생기면 대변이 굵고 묽으며 대개 만성적 출혈이 생기므로 빈혈 증상이 잘 생긴다.

그 밖에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고 덩어리가 만져질 수도 있다. 반면에 좌측결장에 암이 생기면 변비나 혈변 증상이 잘 생기고, 음식물이 이동하지 않고 장에 고여 있는 장 폐색(閉塞) 증상도 나타난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변비,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시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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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 아스피린 장기복용, 대장암 예방효과

[대장암 예방] 아스피린 장기복용, 대장암 예방효과 암 정보 2008.10.29 18:39

[대장암 예방] 아스피린 장기복용, 대장암 예방효과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면 대장암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앤드루 찬 박사는 4만7천명의 남자(40-87세)를  대상으로 18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표준단위(325mg)의 아스피린을 일주에  2회이상 6년 넘게 규칙적으로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평균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년미만 복용한 사람은 대장암 위험 감소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복용량이 표준단위로 1주일에 1.5회이하인 경우는 효과는 있었지만 그리 크지 않았다.


복용횟수가 1주일에 6-14회이거나 14회이상인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각각 28%와 70%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다 끊은 사람의 경우는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가 끊은지 4년 후 소멸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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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원인] 대장폴립 암 전환 단백질 발견

[대장암의 원인] 대장폴립 암 전환 단백질 발견 암 정보 2008.10.29 18:37

[대장암의 원인] 대장폴립 암 전환 단백질 발견

 







대장폴립을 대장암으로 전환시키는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타티아나 페트로바 박사는 배아에서 정상적인 기관의  형성을 관장하는 단백질인 PROX-1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면 처음 발생했을 때는 무해한 대장폴립이 악성 종양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페트로바 박사는 이 단백질은 주변 정상조직으로부터의 추가적인 신호 없이  종양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페트로바 박사는 이 단백질을 암세포에서 제거하면 암세포의  성격이  악성에서 양성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고 이 단백질을 대장암 치료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에 발표된 역학조사 결과들을 보면 비만, 적색육 과다섭취, 채소 등 섬유섭취 부족 등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암전문지 ’암세포(Cancer Cell)’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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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암 정보 2008.10.29 18:36

[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청소년기부터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가 나왔다.


워싱턴 약학 대학 그라함 콜디츠 박사는 24-42세의 폐경 전 여성 64000명에게 12세부터 현재까지 어느 정도 운동을 해왔는지를 설문조사 했다. 6년간의 추적 연구 결과, 한 주에 13시간 이상 걷거나 3.25시간 이상 달리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폐경 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3%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기와 성인 초기인 12-22세까지의 운동여부가 폐경 전 유방암의 발병 유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라함 콜디츠 박사는 “청소년일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운동으로 인한 유방암 예방효과가 가장 극대화 된다” 고 말했다.


운동과 유방암과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진은 “운동을 하면 에스트로겐, 인슐린, 그 외 암의 발생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성장 호르몬의 생산이 줄게 돼 상대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 드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 동안 규칙적인 운동이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는 많았지만, 운동이 폐경 전 여성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라함 박사는 "월경 시작 나이, 폐경 나이, 가족력 등과 같은 다른 유방암 위험 인자와 달리, 운동은 여성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인자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의미가 크다. 젊은 여성들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암협회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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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폐암] 담배 끊어도 폐암위험 남는 이유 '유전자 변화'

[담배와 폐암] 담배 끊어도 폐암위험 남는 이유 '유전자 변화' 암 정보 2008.10.29 18:34

[담배와 폐암] 담배 끊어도 폐암위험 남는 이유 '유전자 변화'


 





담배를 끊은 뒤에는 담배를 피울 때보다는 폐암위험이 낮아지지만 담배를 전혀 피운 적이 없는 사람보다는 여전히 높은 이유가  밝혀졌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암연구소의 라즈 차리 박사는 의학전문지 ’BMC  유전체학(BMC Genomic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담배를 피우면  폐세포에  있는 유전자들이 변화를 일으키며 이러한 변화 중 일부는 담배를 끊어도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영구히 지속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차리 박사는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 8명, 전에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 12명,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 4명을 대상으로 유전자발현연속분석법(SAGE)으로  유전자 발현의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전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은 흡연과 관련된 약600개의 유전자가 발현수준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 유전자 중 3분의 1은 담배를 끊어도 발현수준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담배를 피움으로써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수준의 변화는 담배를 끊었을 때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과 부분적으로만 회복되는 것 그리고 영구히 회복이  불가능한 것이 있다는 사실이 이 분석작업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차리 박사는 말했다.


담배를 끊었을 때 회복이 가능한 유전자들은 대개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화학물질인 생체이물(xenobiotic)의 관리, 뉴클레오티드 대사,  점액분비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었고 영구히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유전자들은 흡연으로  손상된  DNA수리 유전자, 흡연으로 활동이 정지된 폐암차단 유전자들이었다고 차리 박사는 설명했다.


이 결과는 흡연자가 담배를 끊어도 폐암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다. 폐암의 85%는 흡연때문이며 새로 폐암 진단을 받는 환자 중 거의 절반이 과거에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들이다.


이에 대한 논평을 통해 영국의 금연운동단체인 ’흡연-건강행동(ASH)’ 대변인은 이 연구결과를 핑계로 담배 끊는 것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면서 담배를 끊는  것만으로도 폐암위험은 크게 줄어들며 심장병 등 다른 질병들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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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신약개발 소식] 폐암 백신 개발된다

[폐암 신약개발 소식] 폐암 백신 개발된다 암 정보 2008.10.29 18:32

[폐암 신약개발 소식] 폐암 백신 개발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암이면서도 치료하기 어려운 폐암에 대한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미라(Biomira)와 머크(Merck)KGaA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폐암 백신 ’스티뮤백스(Stimuvax)’의 전임상연구에서 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발되는 있는 폐암 백신 스티뮤백스는 인체 자체의 면역시스템을 자극,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약물로 폐암 중 주로 비소세포암 타입의 폐암 치료에 주로 작용하는 약물이다.


현재의 폐암 치료법으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을 결합한 복합 치료가 주로 시행되는 바 이와 같은 표적 백신은 폐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1300명이 이 백신의 임상시험에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연구팀은 백신 복용군과 위약 복용군의 임상 결과를 비교할 예정이다.


한편 비소세포성 폐암 외의 다른 타입의 폐암에 대한 스티뮤백스의 치료 효과를 찾는 다른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인체 내 면역시스템을 증강 암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MUC-1’ 이라는 화합물을 공격하도록 만들 예정으로 이 연구가 성공하면 건강한 정상 세포는 손상됨 없이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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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암 정보 2008.10.29 18:29

[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최근 흡연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폐암 사망자 수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률은 1995년 110.8명에서 2005년 134.5명으로 23.7명 증가했는데 그 중 폐암은 9.5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세계폐암퇴치의 날을 맞이해 대한폐암학회(회장 이두연)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 질병인 폐암 퇴치를 위한 10계명을 발표했다.

이두연 학회장(영동세브란스 흉부외과)은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폐암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폐암학회는 오는 30일까지를 폐암퇴치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 블로그(blog.naver.com/healthy_lung)를 통해 폐암과 관련된 현장을 휴대폰 등의 영상으로 제보하는 ‘폐파라치’와 영화 포스터 등을 패러디 하는 ‘폐암 패러디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흡연은 ‘肺’家亡身(패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

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된다. 폐암 발병 확률은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하며 금연을 하면 위험도가 점차 낮아지지만 비흡연자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의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한다. 주위 사람이 흡연을 한다면 금연을 권유하고 비흡연자의 건강할 권리를 알려야 한다.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하자

폐암은 초기 증세가 거의 없어 ‘조용한 암’이다. 우리나라의 폐암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시점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다. 조기에 발견될수록 완치확률은 높아진다.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황색 신호등’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과 함께 발병 위험이 2~3배 높을 수 있다. 집안에 폐암으로 사망한 친척이 있다면 본인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상기하자.


야채, 과일과 함께 육류도 골고루 먹자

폭식이나 과식은 금물. 하루에 야채나 과일 등을 3회 이상 섭취하고 탄 음식 등은 피하자. 육류 등 특정 식품군을 기피하거나 선호하기보다는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는다

40세 이상이거나 흡연을 한지 20년이 넘었다면 폐암 위험군에 속한다. 기침, 객혈, 흉통, 음성변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 폐암 검진을 받도록 한다.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연 운동가인 앨런카(73)는 23년 전에 금연했지만 최근에 폐암으로 진단되었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의 위험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최대 20년까지 잔존한다.


자녀에게 흡연 예방 교육을 하자

흡연 연령이 낮을수록 금연 실패율은 높고 흡연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 학회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의 자녀가 비흡연자의 자녀에 비해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 수표

주 5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자. 운동은 몸 전체의 밸런스를 원활하게 유지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우리나라 폐암 치료 기술은 선진국과 맞먹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폐암에 걸렸을 경우에도 적극적인 치료로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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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암 정보 2008.10.29 18:24

[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구분 지원내용 지원대상 구비서류     지원단체 및 문의처
의료비 지원 연간 1인당 100만원 정액 지원 폐암환자,의료급여수급자,건강보험가입자(직장의보 가입자는 월 납부보험료 5만원, 지역가입자는 월 6만원 이하) 의료급여카드(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납입증명서(건강보험가입자),진단서,본인통장,치료비 청구서 등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국민연금 장애연금 (개인별 연금 지불액에 따라 차등지급) 국민연금 가입자 중 2년 이상 암 치료중인 경우 장애진단서, 초진소견서, 진료기록지, 2년 경과시점 검사 결과지와 기록지, 청구시점 검사 결과지와 기록지 국민연금관리공단(국번없이 1355)
국민연금관리공단 각 지사
1개월 간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 받은 병원으로 지급(다른 법률에 의한 지원을 받은 경우 300만원에서 차감액 지원) 가장의 사망실종, 화재, 가정내 폭력 등으로 생계가 갑자기 어려워진 암 환자 가정   희망의 전화129(국번없이 129)
장학금 지원 매달 10만원씩 양육학습비 지원, 지역 사회복지사나 교사 등 사례관리자를 지정해 성인이 될 때 까지 체계적 지원 및 관리 서울, 경기 지역 저소득층 암환자 가족 초등학생 자녀(연 50명 내외)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아스트라제네카 (www.astrazeneca.co.kr) 희망샘 기금. 인터넷 홈페이지 (www.kidsfuture.net) 또는 전화 02-843-8478~81
가발지원 암 환자용 가발 지원(월 2명)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든 암 환자   행복공학재단
(02)872-0737~0738
호스피스    지원 환자 상태에 따라 주치의의 협진 요청이 있을 경우 시행 (호스피스 의료비용도 의료보험체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말기 암 환자   국립암센터 사회사업팀(031-920-113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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