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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과 알레르기

애완 동물과 알레르기 알러지 정보 2008.04.07 18:36
애완 동물과 알레르기





현재까지는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아이들에게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은 알레르기 발생이 일어나기 쉽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최근 Georgia 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태어나서 첫 일년(신생아시기)동안 두마리 이상의 개나 고양이가 있는 집안의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없는 집안의 474명 어린이의 출생에서 6~7세까지 추적 비교 연구 결과 두마리 이상의 애완동물이 있었던 집안의 어린이에서는 애완동물의 알레르기 뿐만 아니라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잡풀가루, 오염공기등 각종 공통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 천식증상을 발생확률이 반으로 줄어들어 에방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고양이 보다는 개가 약간 효과가 더 좋았으며 고양이나 개 한마리하고만 살았던 어린이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이미 알레르기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에서는 나중에 고양이나 개와 같이 산다고 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이러한 원인은 개나 고양이의 피부나 침속의 박테리아의 내독소(endotoxin)가 어린이에게 옮겨지면 이 내독소는 알레르기 반응과 관계되는 임파구(TH-2 세포)를 감소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시키는 임파구(TH-1 세포)를 자극시킨다고 하였다.

또한 애완동물은 꽃가루 , 잡풀가루, 먼지, 진드기,등 온갖 오물을 뭍혀와 아주 미량씩 어린아이는 갖난아이부터 이들 물질에 접촉하게 되어 점차 면역이 생기게 된다고 가정하였다.



가족, 동물들과 아토피피부염


형재자매가 있거나 애완동물을 키우고 농장에 살면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의 발생의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지만 조기 감염 위험성은 증가한다.

덴마크 Danish Epidemiology Science Centre의 Christine Stabell Benn박사는 24,000명의 부모와 아이에서 임신중 2번, 아이가 6개월, 12개월 되었을때 인터뷰하여 아토피피부염과 6개월이전에 감염여부를 조사하였다.

3형제이상의 가족의 아이,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농장에서 사는 아이들은 아토피피부염이 21%감소하였고 6개월이전에는 여러가지 감염성질환의 위험성이 증가됨을 관찰하였다.

한명의 부모가 알레르기인 아이는 알레르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25%, 두명의 부모가 알레르기인 사람에서는 50%로 위험성이 증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토피피부염 예방에 미생물의 노출의 중요성을 의미하지만 유아의 감염성 질환의 예방효과는 없고 위험성을 증가하여 환경과 유전이 위험성에 관여하는것을 시사하였다. .
그러나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음으로 주의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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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과민성 천식 유전자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 유전자 알러지 정보 2008.04.07 18:34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 유전자





아주대학의 박해심교수팀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환자 76명, 아스피린에 내성이 있는 천식

환자 73명, 정상군 91명을 대상으로 조직적합성항원(HLA)DRBI, DPBI,DQBI 유전자 연구에서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환자는 DRB1*031유전자가 의의 있게 높이 나타났는데 이는 아스피린과민성 천식진단에 필수적인 유전자적
표지자로 규명된것으로 아스피린 약제로 인한 천식을 미리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였다(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2004;113:562-654).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발병에 5-lipoxygenase효소 유전자의 일배체가 관여한다고 확인하여 아스피린 과민성천

식의 발병기전 및 치료약제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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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란 무엇이며 그 원인물질은 무엇인가

알레르기란 무엇이며 그 원인물질은 무엇인가 알러지 정보 2008.04.07 18:30

알레르기란 무엇이며 그 원인물질은 무엇인가




알레르기(Allergy)란 그리스어인 "allos"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이는 "변형된것"을 의미한다.
1906년 프랑스 학자 폰 피케르가 처음으로 알레르기란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보통 대부분 의 사람에게서는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만 두드러기, 비염, 천식 등 이상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최근들어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추정되는 환자수 만도 전 인구의 15-20%선,
우리나라 어린이 천식 환자가 80년대 5.6% 에서 95년 15%로 늘었다고 한다.


주된 증가요인은 실내생활의 증가,실내흡연, 자동차 배기가스 증가, 신소재의 개발, 외국으로부터 이물질 유입등과 같은 알레 르기 유발 물질의 급증이다.
이같은 환경의 변화가 유전적 요인(11번째 염색체 이상등)과 함께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이다.
요즈음엔 젖먹이나 어린이의 감염질환의 감소가 주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어릴적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을 억제하는 TH-1세포가 만들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알레르기질환을 유발하는 TH-2세포가 생성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면역이란 말은 immunity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질병으로부터의 방어, 저항, 면제, 해방 등 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알레르기도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면역반응의 한 종류이지만 몸에 유해한 반응을 말하며 요즘 들어서는 과민성(hypersensitivity)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하면 봄철에 유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이 사시사철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알레르기는 오히려 봄철보다 겨울철에 많으며 기온이나 습도가 변하는 환절기에 좀더 흔하 다. 중앙난방으로 습도와 온도가 유지되어 이들의 번식이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성병이 될수있다. 따라서 환자와 보호자는 갑자기 병세가 나빠질 경우에 대비해 응급 대처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


>>흡인성 알레르기

집먼지 진드기 :
국내에서는 가장 흔한 원인 물질
집먼지 진드기는 0.2-0.4mm의 미세한 벌레로 먼지 속에서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 에서 떨어지는 때, 비듬 등을 먹고산다.
보통 성인 사람의 때나 비듬양이면 수천마리가 3개월동안 살 수 있다.
현재 소아 천식 환자의 90%이상, 성인 천식의 70-80%,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50%가 집먼지진 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이며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한 원인
꽃가루 :
봄, 여름, 가을에 나무, 잡초, 잔디등
400마일 떨어진곳이나 2마일 높은곳까지 퍼진다.
따뜻하고 건조하며 미풍이 있는 아침에 꽃가루가 많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
고양이나 개 등
알레르기는 2년이상 되어야 발생한다고 함
동물과 접촉한뒤 6개월이상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음
카페트나 가구가 저장소
곰팡이 :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유발
향수



>>약물 알레르기

어떠한 약제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수 있지만 항생제는 가장 흔한 약물과 관계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항생제 :
페니시린 계열 : Penicillin, Ampicillin, Amoxil
세파로스포린(Cephalosporine): Keflex, Cefzil, Ceftin, Suprax, Vantin
설파(Sulfa): Septra, Bactrim, Pediazole
항경련제 : Dilantin, Tegretol, Depakene, Lamictal
인슐린
혈관 조영제
기타
약 구입이 쉬운 우리나라에서는 아스피린을 비롯한 해열 진통소염제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도 심각 하다.
천식환자의 15-20%는 아스피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는 심한 천식 대발작을 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다.

 

>>식품 알레르기
우유, 초코렛, 딸기 등의 음식, 건강 식품 , 식품첨가물, 방부제, 식용색소 등을 먹어 두드러기, 위장관 질환등이 발생



>>접촉성 알레르기
옻나무, 오우크 나무의 접촉이나 니켈, 크롬, 금속, 고무(Latex products), 가죽, 화장품, 세제, 액세서리등 이물질 접촉후 생기는 알레르기



>>물리적 알레르기
찬온도, 햇볕, 압박, 더위, 문지름, 방사선 등

작업장에서는 화학물질, 증기, 연무, 먼지 등 300여종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등이 있으나 한국에서는 이소사이 아네이트(isocyanate)를 이용한 폴리우레탄으로 가구, 악기, 자동차 공장, 도장공, 냉동기 제작공, 접착제 사용공정, 합판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에서 직업성 천식이나 폐장염을 일으키고 공장주변에 사는 사람마저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수은 등 중금속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수 있다.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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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아토피에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알러지 정보 2008.04.07 17:55

아토피에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아토피에 나쁜 음식

 
 
1. 인스턴트 가공식품
 
 동물,식물,과자류,합성 물질에 관계없이 가공 처리되거나 인스턴트 식품은 가려움즐을 우발하는 모든 피부질환에 즉시 또는 수 시간 후에 가려움증과 본증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2. 커피,녹차,홍차,콜라등 일체의 카페인 함유 식품과 술
 
 
3.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칼로리 식품
 
 종류에 관계없이 일체의 육지 축산물 버터, 계란, 식물성 동물성 지방, 라면 및 비스 켓, 커피 프림에 다량 함유되는 팜유나 야자유
 
 
4. 게,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 계란과 우유, 닭껍질과 같은 동물의 피부
 
 밀, 메밀, 현미, 옥수수 등등의 알곡류와 씨앗, 호두 등 견과류, 복숭아 등의 과일류는 사람에 따라 즉시 또는 축적되어 아토피 촉발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재료로 한 가공식품도 그러합니다.
 
 
5. 콜린, 메티오닌, 레시틴 함유 식품은 아토피 및 알레르기 피부질환을 촉발 및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콜린 함유식품 - 난황, 물고기 뇌, 척추동물의 쓸개
 메티오닌 함유식품 - 계란, 어란, 고등어, 가자미, 전갱이, 우유,간,대두
 레시틴 함유식품 - 대두, 해바라기씨, 밀기울, 노루피, 사슴피, 선지
 
* 효모 효소등의 물질과 효모 효소가 첨가된 물질 및 식품, 버섯 류, 포도주 막걸리 등 발효시킨 음료 및 주류 등은 사람에 따라 가려움즐을 심화 시킬 수 있습니다.
 
* 기타 환경 흐르몬, 농략, 화학 비표 등에 과다 노출되거나, 저금한 사료로 키워진 농축산물 및 가두리 수산물, 기타 복용 후 속을 쓰리게 하는 모든 음식류 및 음료는 아토피피부염 및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모든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
 

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 당근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고지혈증을 예방해주는 두부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 다시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카레가루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모든 곡류 : 쌀, 보리, 콩, 현미, 팥, 녹두, 우리밀 등의 모든 곡류

모든 야채류 : 케일, 셀러리, 부로컬리 등의 녹황생 야채

모든 과일 : 귤, 사과, 배, 포토, 수박 등의 계절에 맞는 과일

모든 해조류 : 미역, 다시마, 김, 파래

콩류식품 : 두유, 두부, 청국장, 된장국 등

어패류 : 명태, 조기, 갈치, 오징어, 멸치, 동태, 대구, 낙지, 문어, 굴, 해삼, 조개, 등의 흰살생선

기타 : 올리브기름, 참기름, 들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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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자가진단법

아토피 자가진단법 알러지 정보 2008.04.07 17:53

아토피 자가진단법



아토피 피부염의 대표적인 피부 증상과 알레르기 증상, 유전적인 요인들을 살펴보고 아토피 피부인지 체크해보자. 피부상태를 잘 살펴 해당하는 항목의 수를 체크하여 아토피 피부염의 정도를 알아본다. 
□ 얼굴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빨갛다.

□ 이마, 뺨, 눈 주위에 부분적으로 각질이 일거나 좁쌀 같은 것이 돋고 빨갛다.

□ 턱 아래 목이나 귀밑, 뒷목 등에 붉은 피부병변이 있으며 각질이 자주 생긴다.

□ 코밑이 잘 헐거나 입술과 턱이 빨갛거나, 귓불이 짓물러서 갈라져 있다.

□ 등이나 가슴, 배가 많이 거칠고 좁쌀 같은 것이 돋고 부분적으로 붉게 되어 있다.

□ 겨드랑이나 팔의 접지부, 무릎 안쪽 등이 거칠고 가렵다.

□ 엉덩이나 사타구니에 붉은 피부병변이 있다.

□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거칠며 각질이 잘 생긴다.

□ 오돌토돌한 것이 잘 생기고 가려워 자주 긁는다.

□ 자는 동안이나 무의식중에 자주 긁거나 이불에 비비며 가려워 잠을 설친다.

□ 특정 음식을 먹고 나면 몸이 가렵거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 특정 약을 먹고 나면 몸에 피부병변이 빨갛게 돋아난다.

□ 특정 물질에 닿은 피부가 빨갛게 변한다.

□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

□ 부모 또는 가까운 친척 중에 알레르기 또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있다.

□ 부모님 중 과거에 아토피 피부염을 겪은 분이 있다.

□ 어려서 태열을 겪었거나 아토피가 있었다.

□ 땀을 흘리면 피부가 가렵거나 따갑다.

□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면 피부가 가렵거나 따갑다.

□ 광알레르기(햇빛알레르기)가 있다.

5개 이하 : 아토피 피부염일 가능성이 약간 있으며 초기 아토피 피부염이 시작될 수도 있다. 아토팜과 같은 보습제로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병원에서 상담해보도록 한다.

6~10개 : 아토피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미 아토피 피부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보습제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병원의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

11개 이상 : 정도가 심한 아토피 피부염으로 볼 수 있다. 알레르기나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고 적절한 치료와 피부 관리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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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알러지 정보 2008.04.07 17:52

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아토피 피부란?

민감성 피부 및 건성피부의 대표적인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으로 재발을 반복하며 가려움증 및 건조증을 동반한다. 흔히 유아기의 태열이라고 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피부염은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등의 적절한 치료에 의하여 완치가 가능하나,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피부관리가 부수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으로서 피부의 고유기능인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 이상을 중요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따라서 피부장벽기능의 회복에 주안점을 둔 아토피 피부관리(skincare)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는 각질층의 장벽기능 이상에 의해 외부로부터 자극물질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스킨케어를 통한 피부의 보습 및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

아토피 피부의 각질층은 수분함량이 정상인에 비해서 적다. 정상 피부에 있어서 각질층의 수분함량은 약 15~30% 정도이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위한 최소한의 수분함량은 10% 정도. 또한 아토피 피부에서는 피부표면의 pH가 정상인보다 높으며, 그 피부완충능력이 저하되어 있다. 피부장벽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자극물질에 의한 자극성 접촉피부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것. 외부의 자극인자로는 먼지, 집먼지진드기, 피부 유해균, 화학물질, 과도한 땀 등이 있으며, 손상된 각질층을 통해 쉽게 피부 속으로 들어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Ⅰ 유아형

유아기 아토피는 생후 2∼4개월에 나타나는데 흔히 ‘태열’이라 알려져 있는 것이다. 전체 유아의 1∼3%에서 나타나며 처음에는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유아형은 대부분 2세경에 피부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태열이 호전되지 않고 2세 이후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영아 때 태열을 앓고 나면 2세 이후 아토피 피부염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Ⅱ 소아형

4~10세의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얼굴, 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등에 잘 생기며 피부를 계속 긁어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계속되는 가려움으로 집중력이 떨어져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질 못하고, 예민해져 대부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Ⅲ 성인형

성인기의 아토피는 12세 이후에서 나타나며,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정상인에 비하여 신경질적이며, 만성적으로 불안감을 느껴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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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환자 63% “중도에 치료 포기”

아토피환자 63% “중도에 치료 포기” 알러지 정보 2008.04.07 17:49

아토피환자 63% “중도에 치료 포기”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환자의 상당수가 중도에 치료를 포기,완치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희의료원이 최근 아토피 피부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70명 중 63%인 107명이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단 이유로는 ‘병원 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만 주기 때문’이 46.7%(50명)로 가장 많고,‘약물에 의존적이 될까봐’(23.4%·25명),‘식이요법·민간요법이 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8.4%·9명),‘약물 부작용’(4.7%·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경희의료원 소아과 나영호 교수는 “병원에 가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견이 절반 가량 나온 이유는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들의 그릇된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아토피 환자는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정확히 찾아내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하며 그 후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면서 안전한 치료방법”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전년에 비해 7.2% 증가했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123만여명으로 인구 100명당 2.6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높은 아토피 증가를 보이는 지역은 서울로 지난해 전년비 1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토피, 탈출구는 없는가


40대 초반 직장인 김씨는 요즘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한다. 초등학교 5학년에 다 니는 아들이 지난 여름부터 아토피(Atopy) 피부염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얼핏 잠이 들었는가 하면 어느새 깨어 북북 긁어대는 소리에 김씨도 깨어나 고 통스런 새벽을 보낸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의 가려움증과의 전투가 끝나갈 즈음, 이불 위에는 흥건히 번진 핏자국과 수북하게 쌓인 각질이 밤새 어려웠던 싸움을 이야기해 준다.

다섯살 난 딸 아이의 엄마인 백씨는 아기가 5개월이 지나면서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붓고 목에는 붉은 발진이 솟아나기 시작해 병원에 가 보니 아토피 피부 염이라는 진단이었다고 말했다.

약을 바를 때면 약간 진정이 되기도 하지만 다리 겨드랑이 등으로 가려움증이 번져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딱지 앉은 얼굴, 고름 있는 다리, 짓무른 목과 겨드랑이, 어깨와 목 둘레에 잡힌 발진들….

초등학교 5학년짜리 딸 아이를 둔 주부 김씨는 지난 2002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딸의 아토피 피부염이 너무 악화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캐나다에서 6개월 정도가 지나자 피부염은 거의 사라져 먹고 싶었던 쇠 고기도 실컷 먹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제대로 영양분 섭취를 하지 못해서인 지 키가 작아 반에서 놀림감이 되곤 했는데 키도 1년 새 10㎝나 자랐다. 그러 나 지난해 10월 한국에 다시 들어오고 보름이 지나서 병세가 재발했다.

한국은 지금 ''문명병'' ''현대병''이라고 불리는 아토피의 대공습에 시달리고 있 다. ''시골보다는 도시, 지방보다는 서울, 강북보다는 강남에 환자가 많다''는 아토피 피부염은 이제 누구랄 것없이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우리의 생활 을 위협하고 있다.

아토피(Atopy)는 그리스어로 ''기묘해서 알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현대의학에서조차 원인과 치료에 대해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안갯속을 헤매고 있는 실정이다. 의학계에서는 아토피를 에이즈, 암에 이어 현대 의학이 풀어야 할 과제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김정진 뉴코아한의원 원장은 "국내 아토피 환자는 200만명에 이르고 이 중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만도 100만명으로 추정된다"며 "성장기 어린이의 음식ㆍ의료문화, 환경오염의 심화, 청소년기의 스트레스가 겹쳐지면서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인하대 산업의학과 임종한 교수팀이 지난 6~7월 서울 대전 대구 포항에서 초등 학교와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알레르기 피부염을 앓았던 아이가 22%에 달했다. 어린아이 5명 중 1명은 알레르기 피부염을 앓은 셈이다.

최근 선진국에서도 아토피 피부염의 유병률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 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15~20%, 덴마크는 21.3%, 호주는 30.8%가량 아토피 환 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970년대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6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3% 정도에 불과했다.

아토피 피부염이 무서운 것은 가려움증과의 싸움이 장기화되면서 각종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2004년 1월부터 6월까지 함소아한의원을 찾 은 1만6820명의 아토피 아이 중 44.1%에 달하는 7424명이 아토피 이외에 다른 질병을 동반했다. 그 중 비염이 1184명(15.9%)으로 가장 많았고 식욕부진 988 명(13.3%), 성장부진 708명(9.5%), 잦은 감기 532명(7.2%) 순이었다.

또한 체중이 평균보다 가벼운 아이들은 9192명(54.95%), 신장이 작은 아이는 9 021명(53.92%)이나 되어 아토피가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은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갑자기 얼굴과 팔, 다리에 각질이 일기 시작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생긴 지희(여ㆍ6)는 주위 친구들이 피부병 환자라고 손가락질하면서 ''왕따'' 취급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울며 엄마에게 달려오던 지희는 점차 자신을 놀리는 아이들에게 욕설 로 대꾸하고 점점 심술궂은 성격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한림대 피부과 박천욱 교수가 최근 아토피 피부염 환자 모임 회원 453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외모로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대인관계에 어려 움을 겪고 사회적 불이익을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43%는 학교나 직장에서 놀림을 당한 적이 있으며, 56%는 친구나 연인을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 같은 원인으로 10명중 8명(82%)이 우울증, 자신감 상실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8%가 증상이 개선됐더라도 재발이나 증상 악화 때문에 '' 항상 불안하다''고 답변했으며, 92%는 업무 및 학습 능률 저하를, 89%는 수면장 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긁다지쳐 잠든 아이…엄마 마음엔 피멍든다

이란과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서는 6~7세 어린이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2%에 도 못 미친다. 그러나 호주 영국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20%에 육박한다. 이를 보면 아토피는 ''선진국병'' 또는 ''문명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조사에서 공업국가일수록, 부자나라일수록, 서구국가일수록 유병률이 높게 나왔다.


런던 어린이 69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도 이 같은 추정을 뒷받침한다. 개 도국인 자마이카에서 태어나 런던으로 이주한 어린이들은 자마이카에 계속 사는 어린이보다 아토피 발생률이 2배나 높았다.

한국도 ''아토피 대재앙''에 직면한 것은 급격한 서구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박천욱 한림대 교수는 "아토피는 서구화로 상징되는 문명화의 대가"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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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민간요법 虛와 實

아토피, 민간요법 虛와 實 알러지 정보 2008.04.07 17:47

아토피, 민간요법 虛와 實


아토피 환우 부모 중 절반 이상이 자녀의 아토피 치료에 민간요법(한방 치료 제외)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부모 10명 중 3명꼴로 민간요법 부작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가 최근 함소아한의원과 공동으로 아토피 환우 부모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140명 중 43.6%(61명)가 민간요법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8 .6%(12명)는 지금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민간요법의 효과에 대해 ''부작용으로 고생만 했다''는 응답이 26.4%(19명)에 이 르렀으며 ''효과가 조금 있었다''는 응답이 33.3%(24명), ''큰 효과를 보았다''는 응답이 15.3%(11명), ''효과도 부작용도 없었다''는 응답이 25.0%(18명), 무응답 이 1명 등이었다.

효과를 보았다는 응답(48.8%)이 부작용을 겪었다(26.4%)는 응답이 1.84배에 이 르렀으나 10명 중 3명꼴로 부작용으로 고생만 했다고 응답해 민간요법을 할 때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풀이됐다.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의 가치에 대해서는 ''약간은 유용하다''는 응답이 54.1%, ''상당히 유용하다''는 응답이 8.1%로 나타나 유용했다는 응답이 전체 중 62.2% 에 이르렀다.

따라서 인터넷 정보도 잘만 활용하면 환자 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인터넷 정보에 대해 ''유용하지 않다''는 응답은 31.1%,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히려 피해가 된다''는 응답은 6.7%였다.

''자녀에게 대인기피증이 나타나는가''라는 물음(환자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인 부모 대상)에 대해서는 14.1%가 ''자주 나타난다'', 6.1%는 ''간혹 나타난다''고 응답해 20.2%가 대인기피증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아토피 환자 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측의 지도와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풀 이됐다.

한편 ''병원을 몇 번 바꾸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35.8%가 1회 이하로 답했으며 2회가 23.9%, 3회가 20.1%, 4회가 6.7%, 5회가 4.5%, 6회가 3.7%, 7회가 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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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알러지 정보 2008.04.07 17:18

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서울시는 아토피 질환을 퇴치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하고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설치하는 등 아토피 진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아토피는 초등학생 30% 이상이 앓는 질환”이라며 “서울시는 아토피를 더 이상 개인적 질환이 아니라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하고 시 차원에서 직접 나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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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같이 아토피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것은 아토피 질환이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아토피는 환경오염 등으로 생기는 것으로 추측될 뿐 아직 구체적인 발병 원인이나 치료법 등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아토피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둔 가정은 치료비로 월 50만원 이상을 추가로 지출하는 등 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


최근 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1995년 197명에서 2005년 292명으로 100명가량 늘어났다.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 지난 5년간 진료비로만 약 1조4900억원이 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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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선 시민이 겪는 아토피 질환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아토피의 주요 발병 원인을 규명한 뒤 이를 토대로 표준 진단 및 진료 지침을 마련한다.


시는 또 내년에 서울의료원에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2009년에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각각 설치하고 2010년에는 서울의료원의 중랑구 신내동 이전에 맞춰 아토피 전문 클리닉과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통합, 연구·치료기능을 갖춘 ‘환경성 질환 전문종합센터’로 육성한다.


시는 아토피 사전 예방, 관리, 영양관리, 정보제공 등을 위해 내년에 25개보건소에 시 예산을 각각 1000만원씩 지원, 아토피 교실을 설치하고 2009∼2010년에는 서울 4대 권역별 시립병원에 ‘아토피 클리닉’을 설치한다.


통폐합 뒤 어린이 보육시설로 사용되는 동사무소 청사 20곳의 개보수 공사 때는 환경친화적 자재를 사용하고 보육시설의 어린이 교재, 교구에 천연원목 사용을 확대하며 급식재료도 친환경 농수산물을 사용한다.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환경 요인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지표를 서울시 실정에 맞게 설정하고 아토피 유발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새집 증후군 등을 없애기 위해 시와 민간에서 아파트 공사 등을 할 때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나간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는 아토피를 개인적 질환에서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을 전환한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서울시가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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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과 알레르기

천식과 알레르기 알러지 정보 2008.04.07 16:55

천식과 알레르기




천식은 기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알레르기와 관계가 있습니다. 즉, 대기 속의 공기가 폐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천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기관지천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알레르기입니다. 생활주변에 흔한 알레르겐, 즉 항원에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 음식물 등이 있습니다.
 

천식환자의 기관지는 정상인에 비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이 같은 항원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기관지 근육이 수축되고, 금세 염증이 일어나 기관지내 점막이 붓고 가래가 많이 생겨 기관지가 좁아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한방에서는 천식의 원인이 되는 환경을 제거하기 보다는 어떤 환경에 가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신체면역기능을 높이는 것에 치료목적을 둡니다.


천식이 일어나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비롯한 대기 중의 다양한 자극물질이 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기도에 염증이 있거나 매우 예민한 상태인 경우 외부물질에 민감하게 자극을 받아 평활근이 수축되거나 이완됩니다. 이 평활근의 수축과 이완반응이 진행되는 동안 기침이 나오고 점차 기도가 부어오르면서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기침과 콧물, 코막힘 등의 알레르기성 천식과 비염이 더욱 극성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알레르기성 천식의 유발요인은 간단한 혈액검사나 피부반응검사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아내어 주위환경에서 제거하는 노력을 하면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밖에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환절기 날씨, 황사, 감기,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달리기와 같은 운동, 찬바람이나 찬음식, 담배 연기 등의 자극적인 냄새, 공해도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일단 냄새, 연기, 먼지, 차고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그 다음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게 하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합니다. 청량음료나 보리차보다는 오미자나 도라지 끓인 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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