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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원인, 증상, 합병증, 치료, 예방법)

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원인, 증상, 합병증, 치료, 예방법) 알러지 정보 2008.04.21 19:04

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개요  
 
 
음식물 알레르기는 음식에 대한 면역 반응입니다. 많은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의학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중요합니다. 원인이 되는 음식이나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추측만으로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단이 되고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는 그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의사와 협조해야 하고, 알레르기의 진단과 응급치료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증상 
 
 
복잡한 소화과정이 음식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시간, 장소 그리고 특이한 증상에 영향을 줍니다.
보통의 경우 이러한 증상은 음식을 먹은 지 수분 안에 일어나는데 처음엔 입 주위의 가려움증이나 삼키는 것과 숨쉬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장에서 소화되는 동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위장관 증상은 음식 불내성과 혼동되기 쉽습니다. 알러젠이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가서 피부에 다다르면 구진과 습진 같은 것을 야기하고 폐에 도달하면 천식을 유발합니다. 알러젠이 혈액을 따라다니면서 몽롱함, 기운이 빠짐,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과민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민 반응은 입 주위가 따끔거리거나 복부가 불편하다든가라는 약한 증상으로 시작될 때도 있고 심각한 경우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저혈압이나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영아나 아이들에서도 음식물알레르기에 의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유나 콩으로 만든 유아용 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알레르기는 구진이나 천식 같은 것은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으나 복통, 혈변, 성장 장애가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영아기 질환 중 생 후 한 달 이내에 나타나는 영아 산통의 증상은 울거나 밤에 잠을 안 자는 것인데, 이것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잘 모릅니다. 그 중 우유나 유아용 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인 
 
 
음식 안의 알러젠이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그것들은 요리할 때의 열에도 위산에도 장의 소화액에도 견디는 단백질입니다. 그 결과 장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가서 표적 장기에 가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성인에서는 많은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아주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에게서는 약간만 먹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가 하면 좀 덜한 사람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서는 성인과는 좀 다르게 나타납니다. 달걀, 우유, 땅콩, 토마토나 딸기같은 과일 등에 의해 잘 생깁니다. 아이들은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도 잘 자라지만 성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땅콩, 생선, 새우보다 우유나 콩 등에 알레르기에 더 잘 생깁니다. 성인이나 아이들 모두, 흔히 먹는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쌀에 알레르기가 많고 스칸디나비아에서는 대구에 알레르기가 많습니다. 교차반응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알레르기가 있던 것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물질에 대해서도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음식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의사는 그 음식과 관련된 다른 음식들도 피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게, 랍스터, 대하 등도 먹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음식물알레르기의 발생에는 다른 알레르기 반응과 마찬가지로 면역체계와 유전적인 면을 포함합니다.
면역체계 :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체계의 두 가지 구성요소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나는 E형 면역글로블린이라고 불리는 혈액 속의 단백이고, 또하나는 비만세포라고 불리는 온몸에 산재되어 있는 세포입니다. 이 비만세포는 코, 인후, 폐, 피부, 위장관 등과 같은 곳에 특별히 많이 있습니다.
유전 : 음식에 반응하는 E형 면역글로블린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유전에 달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두 명의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인 사람은 한 사람의 부모가 알레르기인 사람보다 더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기전 : 음식물알레르기는 과민성 반응입니다. 그것은 그 전에 한번 알러젠이라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노출되어야만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처음 노출에서는 알러젠이 림프구(백혈구의 일종)를 자극하고 그 알러젠에 특이한 E형 면역글로블린이 만들어집니다. 이 E형 면역글로블린이 다른 곳에 있는 비만세포에 가서 달라붙은 뒤, 그 음식에 또 노출되면 알러젠이 비만세포의 E형 면역글로블린과 반응하여 비만세포로 하여금 히스타민 같은 화학물질을 내어 놓게 합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이 분비되는 위치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음식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진단  
 
 
음식물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환자에 대한 과거력, 식이기록, 제거식이 등을 근거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피부검사. 혈액검사, 음식 부하검사를 해야 합니다.
과거력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진단에 중요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시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물어볼 것입니다.
반응이 일어나는 시간/ 음식을 먹은 뒤에 금방 나타나는가? 아니면 한 시간 후에 나타나는가?/ 항상 어떤 음식과 관련이 되는가?/ 얼마나 많이 먹으면 반응이 나타나는가? 등을 물어볼 것입니다. :
다음 단계로 제거식이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의심되는 음식을 제거했을 때에 반응이 안 나타나면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넣고 시험했을 때에 반응이 나타나면 확진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여러 가지 검사들로 확진을 위해 실시합니다. 먼저 피부검사는 의심되는 음식을 희석시킨 것을 살짝 상처를 낸 팔이나 등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양성이 나타나면 그 음식에 대해 피부 비만세포가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검사는 빠르고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피부반응은 양성인데 그 음식을 먹었을 때에는 반응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반응 검사가 양성이고 그 음식에 대해서도 반응이 있었던 과거력과 함께 고려해서 진단을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아주 심한 사람은 이 검사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검사가 안되면 라스트, 엘리자 같은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의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발견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검사비가 비싸고 즉시 결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혈액검사만 가지고는 진단이 안 되고 임상적인 증상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검사는 음식물 유발 검사입니다. 의심되는 음식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음식이 섞인 것으로 어떤 음식이 반응을 일으키는 가를 보는 것입니다. 의사도 환자도 어떤 음식인지 모르게 실시해야 됩니다. 음식물 유발 검사의 장점은 의심되는 음식에만 반응하고 다른 것에는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력상 증상이 심했던 사람은 검사시 조심해야 합니다.
기타 검사로 세포독성 검사, 알레르겐 유발검사, 면역복합체 측정 등이 있습니다.
음식알레르기를 진단하는 데는 음식불내성을 비롯한 많은 질환들의 감별이 또한 필요합니다. 환자가 음식알레르기가 있다고 얘기하면 의사는 많은 진단을 고려하게 되는데 음식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음식에 의해서 올 수 있는 질환을 모두 생각해야 합니다. 히스타민이나 음식 첨가물에 대한 반응, 식중독, 다른 위장과 질환, 정싱적인 것들까지 감별해야 합니다.  
 
 
  
합병증 
 
 
음식물(특히, 어린이에게 땅콩에 의한 경우)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로 심하면 호흡곤란, 실신 등을 초래하여 치명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 
 
 
진단이 되고 나면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경우에는 민감한 음식이 발견되면 그 음식을 완벽하게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는 그 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잘 따져보고 먹어야 합니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과민반응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신의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대비해야 합니다.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고 심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알릴 표식이나 메모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에피네프린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반응이 일어나면 자기가 주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이때 빨리 응급 구조대를 부르거나 병원으로 빨리 가야 합니다.
그 외에 동반되는 증상의 치료를 위해 몇 가지 약물이 사용됩니다. 히스타민은 위장관계 증상, 두드러기, 재채기, 콧물 같은 것을 조절할 수가 있고, 기관지확장제가 천식을 완화시킵니다. 이러한 약물은 부주의로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합니다. 이러한 약물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 면역치료 등이 고려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효과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예방법  
 
 
부모에서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아기가 음식물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방법은 없으나 유아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모유수유입니다. 생후 6~12개월 사이에 우유나 콩에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유가 권장됩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이물질이 될 수도 있는 단백을 우유나 콩보다 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물알레르기가 생길 만한 아기에게 모유를 통한 영양 공급은 중요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특정한 음식에 매우 민감한데, 이런 경우 모유를 주는 엄마도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가 성인이 된 후에도 음식알레르기를 막는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아기가 적어도 6개월이 되기 전까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에 노출되는 것을 연기할 수가 있고, 모유를 주는 것은 음식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것을 지연시켜서 알레르기가 없는 기간을 늘려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유의사항 : 부모들이나 돌보는 사람들은 어린이의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못 먹게 하고 알레르기반응을 어떻게 치료(예를 들면 에피네프린 주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학교는 응급상황이 있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응급처치용 약물을 항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럴땐의사에게 
 
 
음식물을 섭취한 후 1~2시간 이내에 두드러기, 혈관부종 등의 피부증상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어지럼증, 애성(쉰목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의사를 빨리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Posted by 비회원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러지 정보 2008.04.21 18:49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한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코 점막의 질환입니다. 최근 주거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소아 15.5%, 성인 19.3%로 대다수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기 증상이 코감기와 같아서 환자들은 병원을 찾기 전까지 자신의 질병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지하다시피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만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왜 생기나요? 
 
 
알레르기 비염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와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 현상 때문에 발병합니다. 감염 경로에 따라 다양한 알레르기성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데, 공기를 통해서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는 호흡기 알레르기(알레르기비염, 기관지천식 등)가 가장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물질 중에서 단백 성분이 포함된 물질은 어느 것이나 알레르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흔한 것은 집 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 동물의 비듬 또는 털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3월 경에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등의 꽃가루가, 4~5월 경에는 자작나무, 참나무 등의 꽃가루, 6~7월에는 큰조아재비와 같은 목초 꽃가루 등이 문제가 되며, 8~10월에는 쑥, 돼지 풀(일명 두드러기풀), 환삼덩굴 등과 같은 잡초 꽃가루가 중요합니다.

동물성 원인물질로는 동물 털, 인설, 깃털, 타액, 뇨,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기르는 애완용 동물로부터 나오는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동물은 고양이이고, 이 외에도 말, 소, 양, 염소, 돼지, 토끼, 기니 픽, 쥐 등으로부터도 감염될 소지가 있습니다.

근래 주택의 구조가 바뀌면서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바퀴벌레도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바퀴벌레는 도시 주거지의 가정은 물론 레스토랑, 가게, 호텔, 식료품점, 병원, 학교 등의 건물에도 서식하며 병균을 옮깁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은?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이며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재채기가 연속 5~6회 반복되고 심한 경우에는 10회 이상 지속되어 탈진하는 수도 있습니다. 콧물은 물같이 맑은 빛깔을 띠며, 목구멍 뒤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 밖에 두통과 무취 현상이 나타납니다. 알레르기비염과 잘 혼동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은 감기라고 알려져 있는 질환으로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또 감기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므로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는 데는 환자의 병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병 시기, 발병 원인 등을 종합하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먼저 증상을 진단하고 환경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가족력에 대한 사항도 점검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20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발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또는 부정기적으로 발병하므로 계절성 또는 통년성의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 비염이라도 원인물질은 모두 다르므로 환자의 병력을 상세히 알아보아 원인물질과의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6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코가 많이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이제는 귀까지 아프다고 합니다. 늦은 밤이라서 진통제를 먹였는데 그래도 아픈지 자다가도 웁니다. 병원에 몇주 다녔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콧물이 조금 나와도 콧물을 빼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했더니 그제서야 빼 주더군요. 코피도 어쩌다가 한번씩 나구요. 코가 막히니 입으로 숨을 쉽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합니까?

A: 소아 코막힘의 흔한 원인은 비염, 축농증등 코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뿐 아니라 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가 비대한 경우도 코막힘이 발생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를 빼주지 않는 경우는 소아가 잘 협조하지 못하는 경우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코를 빼다가 피가 날수도 있고, 코 빼는 것이 어린이에게 아프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주면 그다음부터는 아예 병원에 갈려고 하지 않아 진찰 조차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막힘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질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지난 5월경에 주부습진과 건선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서 1번 진료를 받고 주사 1회 약 1일분을 먹었는데 그 당시에도 비염은 항상 있어 왔는데 피부과 약을 한번 먹었는데도 1주일 동안 비염 증상이 없이 아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지르텍이란 약도 먹어본적이 있었지만 아무런 효험도 었었는데 피부과 약을 먹었는데도 비염 증상이 완전히 그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1주일 뒤에는 다시 비염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 지금도 앓고 있습니다. 그 피부과 약과 비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일종의 항히스타민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14살 때부터 20년 이상 비염을 앓아왔고 온갖 방법을 찾고 있으나 별 효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단 수술은 싫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A: 환자분은 우선 비염의 정확한 병명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알레르기, 위축성, 염증성, 비후성 등등)피부과 약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였을지 모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의 비염에 사용하는 약제이고 많은 종류의 약이 개발되어 있으며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반대로 한 환자라도 특히 더 잘 반응하는 약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현재 의약분업의 쟁점 중에 하나인 생물학적동등성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강력한 알레르기비염의 치료제입니다.아울러 알레르기비염은 일회성 약물치료로 증상이 영구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Q: 2년 반정도 전쯤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혔는데 감기 치료만 했을뿐 코에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코막힘이 다 낫기도 전에 군에 입대를 해서 그후론 멸다른 치료도 못하고 계속 코가 막혀 있습니다. 처음엔 콧물이 자주 흐르고 맑은 색에 점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콧물은 나오지 않으나 코를 풀면 누런색에 점성이 강한 콧물이 나옴니다. 코는 항상 막혀있고 특히 오른쪽 코가 더 막힘니다. 거울로 코속을 비춰보면 코속이 부어 구멍이 거의 막혀 있음을 느낌니다. 아침이 되면 잘땐 거의 코로 숨쉴수가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많이 차 있습니다.군 의무실에서 약을 타서 자주 먹었는데 비염이라고 만 말할뿐 멸로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두통이 잦아 생활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1달후면 제대를 하게 되는데 그땐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합니까?

A: 코증상들을 정리하여 보면 우측 코막힘, 점액 농성 콧물 등으로 약2 년간 군 의무실에서 비후성 비염으로 그때 그때 증상 호전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담자의 의견은 상기 증상들이 단순 비염에의한 것인지 비중격만곡증이나 만성부비동염 및 비용등이 동반된 질환인지를 우선 정확히 진단한 후에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비후성 비염인 경우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제대후에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코병을 치료하고 사회나 학교생활에 불편이 없으시길!

Q: 전반적으로 왼쪽코가 항상 막혀있다는것을 느낍니다.물론 왼쪽코로도 정상적인 호흡이 가능하지만 호흡을할때 무언가 막혔다는 느낌이 듭니다.오른쪽코를 막고 왼쪽코로만 호흡을해보면 공기가 드나들수는 있는데 막혔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종종 왼쪽눈이 아픈데 그것도 왼쪽코때문인가요?

A: 환자분의 증상은 한쪽 코가 주로 막히는 것으로 보아 비후성비염을 동반한 비중격 만곡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이 영구적으로 커져서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코막힘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의 장점은 출혈이 적고 수술 중과 수술 후에 부종이 적으며 수술 합병증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수술방법은 비강 국소마취 후에 내시경으로 비갑개의 모양을 확인하면서 하비갑개의 내측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시킵니다. 그 부위에 반흔조직이 형성되고 이것이 후에 위축되어 비갑개가 작아짐으로써 비강내에 공기통로가 확장되며, 또한 점막에 분포되어 있는 점액분비세포의 수가 감소하여 콧물의 양이 줄어듭니다.소요비용은 약 15만원에서 25만원선이며 시술시간은 20분에서 40분 사이입니다. 수술 후 즉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2주만 지나면 가피가 떨어져서 점막이 재생되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병원에선 비염이라고 합니다 3년전에 직장일로 치료를 다 받지 못하고 지금은 예전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한쪽 막힘과 냄새가 약간 납니다 크게 불편함이 없어 계속 지나치게 되는데 꼭 치료 해야 할까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A: 한쪽 코만 많이 막히면 비중격 만곡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넓은 비강 쪽에 비후성 비염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이라면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인을 제거하고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수술로 비갑개의 크기를 줄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담당진료과 
 
 
알러지내과
 
 
  
생활 가이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언급하였듯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을 알고 이를 회피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물질이 집먼지진드기이므로 생활환경에서 집먼지진드기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그 이외에도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기,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외출을 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직업과 관련이 있는 경우 작업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 이외에도 오염된 공기, 급격한 온도변화, 자극적인 냄새, 정신적 스트레스 등도 알레르기비염을 악화시키는 자극이므로 가능하면 피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알레르기비염의 발생에는 알레르기성 체질,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물질, 유발인자 등 크게 3가지 요소가 있어 이들 요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원인에 접근하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알레르기성 체질은 일종의 유전적 경향을 가지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인물질과 유발인자를 회피하거나 환경을 조절하고 면역치료를 하여 저항력을 키워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대증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직업성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직업성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42

직업성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직업성 천식이란? 
 
 
페인트공과 같이 특정 직업에 종사는 사람이 작업 환경에서 노출되는 물질의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천식이란 병이 생기면 이를 직업성 천식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근무 시나 집에 와서 증상이 생기고 장기간 휴가를 가면 이런 증상들이 없어지는 경우, 직업성 천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직업성 천식은 왜 생기나요? 
 
 
1. 이소사이아네이트에 의한 직업성 천식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발견된 직업성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 물질입니다. 이소사이아네이트에 의해 만들어진 폴리우레탄은 가구, 악기, 자동차 등의 표면도장제 및 광택제로 이용되고 있으며 접착제, 단열제, 절연제등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2. 반응성 염료에 의한 직업성 천식

반응성 염료에 의한 직업성 천식 환자는 1978년 처음 보고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89년 이후 수십 가지 증상이 진단되었습니다. 경기지역의 한 염료 공장의 경우, 근로자 중 약 10명에 이르는 반응성 염료 천식 환자가 보고된 바 있어 반응성 염료에 의한 직업성 천식의 이완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직업성 폐질환 차원에서 큰 문제점으로 대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작업장에는 반응성 염료 이외에도 염료 생산 과정에서 노출되는 나프톨을 비롯한 여러 화학물질이 직업성 천식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자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3. 송진 연무에 의한 직업성 천식

직업성 천식의 유발요인 중 송진(colophony)은 납땜용제의 주성분으로 주로 전자회사의 직공들의 직업성천식을 유발하는데 이것에 의한 천식은 1976년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 많은 증례들이 보고 되었습니다.
 
 
 
  
직업성 천식의 증상은? 
 
 
기관지 천식의 증상과 동일합니다. 즉 간헐적으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천명 소리가 나거나 발작적인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기관지가 예민한 특징을 갖고 있어 찬 공기,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매연 등의 자극에 노출시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천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천식 환자들 중 호흡곤란, 천명 및 발작적인 기침의 3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전형적인 경우 외에도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호흡곤란 증상은 없이 반복적인 기침 증상만 보이거나 그냥 가슴만 답답한 증상 또는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 듯한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천식 증상들은 치료를 받거나 안정을 취함으로써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한 천식 발작시에는 생명까지도 위험하므로 응급치료 및 입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병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직업성 천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근로자가 느끼는 호흡기 증세의 유무를 조사하고 이것이 기관지 천식에 의한 것인지를 가린 후 천식 증세가 작업 환경에서 접하는 물질 때문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증세, 작업환경, 직업력 등에 대한 상세한 병력청취가 필수적이며, 작업장에서 노출될 수 있는 모든 물질에 대한 생물학적, 화학적 성상에 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소리, 흉부 압박감 등의 유무를 조사하고, 이런 증세가 작업과 연관되어 나타나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병력상 확인된 증세가 천식에 의한 것인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천식의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기관지확장제 검사,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시험 및 연속적 최대호기 유속 측정 등의 검사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천식으로 증명되면, 천식 증세가 직업과 관련이 있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널리 이용하는 방법은 연속적 최대호기유속 측정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업환경 물질에 의한 직업성 천식을 확진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원인물질을 이용한 기관지 유발시험이 필수적입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직업성 천식으로 진단 받은 50세 남자입니다. 앞으로의 경과가 궁금합니다.
A: 직업성 천식으로 진단되면 즉시 직업을 바꾸거나 환경을 바꾸어 원인 물질에의 추가 노출을 피해야 완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계속 노출되면 만성 천식으로 이행하여 평생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담당진료과  
 
 
호흡기내과
 
 
  
생활 가이드 
 
 
   증상이 발생시 조기 진단하여 직업전환이나 부서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업성 천식이 발생할 수 있는 물질들을 다루는 작업장에서는 채용신체검사와 정기신체검사를 통해 직업성 천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를 가려내서 이를 고려한 작업장 배정을 통해 직업성 천식의 발생을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작업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방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어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럴땐 의사에게
호흡곤란, 천명, 기침 등 천식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휴일이나 휴가중에 호전되고 직장에 나가면 악화되는 경우에는 작업장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직업성 천식의 경우 조기 진단 하는 경우 완치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직업성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직업성 천식의 관리에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즉, 직업성 천식을 조기 진단하여 원인 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조기에 원인 물질의 흡입을 중단함으로써 기도의 과민성이 정상화되고 천식도 완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식의 증상이 발생한 후에도 계속 같은 환경에 머문다면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천식의 증상과 기도의 과민성이 그 환경을 벗어난다 해도 그대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일단 직업성 천식이 발생하면 가능하면 전업이나 부서 전환이 필요합니다. 어느 작업장에서나 익숙해져 있던 작업 부서를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대한 원인 물질에 다시 노출되는 것을 줄이는 것만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이는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약물 치료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기관지 천식 치료와 마찬가지로 데오필린 제제나 교감신경자극제 등의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천식의 증세가 심한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방약제로서 크로몰린 흡입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천식의 치료편 참조)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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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소아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39

소아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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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란?   
 

천식이란 여러 가지 다양한 자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도 질환입니다. 즉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벽이 부어 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을 많이 방출하므로,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 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천식은 알레르기와 바이러스, 독감, 찬 공기, 대기오염, 담배연기 등에 의해 자주 발생하며 집안 공기가 차고 건조하거나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잘 걸립니다.
 
 
  
천식은 왜 생기나요?   
 
 
기관지 천식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기이며, 소아천식의 약 80%는 알레르기가 그 원인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천식 유발인자라고 하는데, 제일 큰 요인은 감기이며, 그 외에 달리기 등의 운동 후,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강아지나 고양이 털 및 배설물, 곰팡이 등의 환경적 요인, 대기 오염,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기후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나 스트레스, 감정적 격양 상태에 의해 악화되기도 하며,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천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대한소아 알레르기 학회 조사결과 지난 64년 전체 소아 가운데 3.5%에 불과하던 어린이 알레르기 천식환자가 87년에는 10%로 늘었고, 지난 96년에는 20%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소아과를 찾는 어린이 환자 4명 중에 1명이 25% 가량의 천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식의 증상은?   
 
 
천식의 증상은 대부분 밤이나 새벽녘에 갑자기 나타나는데 호흡이 빨라지고 가래가 끓으면서 호흡할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를 내고 기침이 계속되는 증상이 일어납니다. 천식은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끈적끈적한 가래가 생겨 숨쉬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이 몹시 괴로워 하며, 호흡이 얕고 심하게 숨을 헐떡거리기도 합니다.

심하면 호흡이 어려워지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며 땀이 나기도 합니다. 천식 발작이 더욱 심해져서 기관지가 막히면 질식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천식은 한 번 걸리면 자주 재발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정도가 다양하여 평소에는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감기만 걸리면 호흡 곤란과 천명음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경우는 운동만 하면 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식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코의 분비물이 증가하고, 콧속이 부어 올라 코막힘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천식 발작은 주로 밤에 잘 일어나고 새벽이면 가라앉습니다. 어린이에게 많으며 여자보다 남자의 발병율이 더 높습니다. 특히 집에서 흡연하는 어른이 있는 가정의 아이에게 잘 생깁니다.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소아천식을 빨리 조절해주지 않으면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자꾸 활동의 제한을 받게 되므로 정신 발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많은 새로운 치료법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연구에 많은 진척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피요법 : 천식을 유발하는 인자를 제거하거나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치료하는 방법입니다.수분 공급 : 적당한 수분의 공급은 발작의 예방 및 치료에 아주 중요한데 수분이 부족하면 점액이 끈끈하게 되어 기관지 경련을 일으키고 이것은 천식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

약물요법 : 급성 발작기나 호흡곤란 시에는 에어로졸 제제나 흡입액을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면역요법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요법 : 원인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 원인 알레르겐을 환자에게 조금씩 주사하여 면역이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면역요법은 규칙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치료 도중에 증상이 없어져서 만족하던 보호자들도 다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실망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질환은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병이므로 너무 조급히 서둘러서는 안됩니다.
 
 
  
생활 가이드  
 
 
아기가 천식에 걸리면 엄마 무릎에 앉힌 다음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여 숨쉬기 편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약을 먹어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한다고 해서 그냥 기침을 줄이는 약을 먹여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기침을 줄이게 되면 끈적한 가래를 뱉어낼 수가 없어 증세가 오히려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곰팡이, 먼지, 진드기 등이 잘 번식하는 소파나 카펫 등을 치웁니다.

계란, 쵸콜릿 등이 들어 있는 음식이나 방부제가 들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천식은 유전되나요?

A: 유전적인 소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천식의 상당 부분은 알레르기성으로 생기는데 이 알레르기의 경우 부모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명백하게 높습니다. 엄마와 아빠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50-70%, 한쪽 부모만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식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35-50%, 양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없는데도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15%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알레르기가 유전성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지요. 따라서 천식도 유전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질환이 두렷이 대물림하는 유전병은 아닙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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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기관지 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36

기관지 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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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천식이란?  
 
 
기관지 천식이란 여러 가지 다양한 자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도 질환입니다. 즉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벽이 부어 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을 많이 방출하므로,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 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관지 천식은 왜 생기나요?   
 
 
이러한 기관지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기관지 천식 유발인자라고 하는데, 제일 큰 요인은 감기이며, 그 외에 달리기 등의 운동 후, 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강아지나 고양이 털 및 배설물, 곰팡이 등의 환경적 요인, 대기 오염,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기후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나 스트레스, 감정적 격앙 상태에 의해 악화되기도 하며,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기관지 천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의 증상은?  
 
 
기침, 호기성 천명음(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음), 호흡 곤란이 기관지 천식의 대표적인 3대 증상 입니다. 기도에 염증이 생겨서 점액 분비가 많아지고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서 기관지가 좁아지면 공기가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숨쉬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호흡 곤란이 제일 많이 나타나며 기침도 동반됩니다. 만약 기관지 수축이 미약하면 호흡 곤란보다는 흉부 압박감(가슴이 답답하거나 불쾌감)만 호소하기도 합니다. 기도 경련이 심해서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질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정도가 다양하여 평소에는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감기만 걸리면 호흡 곤란과 천명음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경우는 운동만 하면 기관지 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지 천식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코의 분비물이 증가하고, 콧속이 부어 올라 코막힘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기관지 천식 발작은 주로 밤에 잘 일어나고 새벽이면 가라앉습니다. 어린이에게 많으며 여자보다 남자의 발병율이 더 높습니다. 특히 집에서 흡연하는 어른이 있는 가정의 아이에게 잘 생깁니다.  
 
 
  
기관지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기관지 천식의 치료 원칙은 원인물질과 자극물질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회피요법, 최소한의 부작용과 최대한의 약제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는 약물요법, 원인물질을 찾아냈으나 도저히 회피할 수 없는 물질인 경우에 소량의 알러젠을 주사하여 면역을 시키는 면역요법을 시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회피요법입니다. 즉 환자에게서 기관지 천식발작의 원인을 제거해야만 합니다.기관지 천식 치료제는 기관지 천식 발작이 있을 때 수축된 기도를 넓혀 증상을 호전시키는 기관지 확장제, 항염증제(스테로이드제제), 항알레르기 제제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지 천식 발작을 치료하는 약물의 사용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흡입기입니다.  
 
 
  
생활 가이드   
 
 
침실의 이불이나 베개 등은 집 먼지 진드기 등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으며 카페트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와 세탁을 자주해서 집 먼지 진드기, 애완 동물의 털, 담배 연기 등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많은 양의 운동은 삼가도록 합니다. 심함 운동 후 기관지 천식발작이 생기면 앉아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특이한 식이요법은 없으나 기관지 천식발작을 유발하는 음식 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기관지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꼭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요?
A: 가슴의 통증은 기침이 너무 심해서 가슴 근육에 무리를 주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피까지 나온다고 하는 것인데, 물론 대분분의 경우에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인후부에 있는, 또는 기관지에 있는 작은 혈관이 파열되어서 그렇게 나올 수도 있지만 혹시 폐나 기관지에 어떤 질환이 있어서 혈담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가까운 내과나 방사선과 전문의원에 가셔서 흉부 X-선 촬영을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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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32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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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비염이란?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 항원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전적 경향이 있습니다. 급성이면서 식물의 꽃가루가 날아다니는 계절에 발생하는 것을 화분증,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하며, 만성이고 계절과 관련없이 계속되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합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은 왜 생기나요?   
 
 
화분증은 잡초, 나무, 꽃가루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직물, 담배, 식품 등 일상 생활에서 우리 주위에 있는 물건이 거의 모두가 항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체질적인 요인 외에 공해, 정신적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기온의 변화 등 환경적 여건의 악화로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의 증상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은 반복되는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차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동시에 밝은 빛을 싫어하고, 눈물, 전두통(머리 앞쪽의 두통)이 동반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환자는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비용종(물혹), 알레르기성 결막염, 기관지 천식 등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의 증상에 대해 물어보고 유전적 관계나 화분증, 천식, 만성 부비동염 등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비경 검사로 비용종의 유무와 점막의 부종을 관찰하고, 코 분비물 검사, 피부 반응 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법에는 크게 나누어 회피 요법, 대증 요법, 면역 요법 등이 있습니다. 회피 요법은 가장 중요하고 최선의 치료법이자 예방법으로,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아 그 물질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즉 꽃가루가 원인이면 집에 있는 화분을 치우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하고, 집먼지 진드기가 항원이면 집안을 자주 청소하고 카페트나 커튼 등을 치워야 하며, 애완동물의 털이 항원이라면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대증 요법은 약물로써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항히스타민제, 부신 피질 호르몬제 등이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어렵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면역 요법은, 해당하는 항원에 대한 면역 능력을 올려 주어 증상의 호전을 시도하는 탈감작 요법을 말합니다. 탈감작요법은 알러지성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찾아 그 물질을 희석하여 체내에 서서히 증량하면서 투여함으로써 그 물질에 대한 면역능력을 증강시키는 것입니다.
 
 
  
생활 가이드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은 어려운 부분이지만 어느 정도의 노력은 치료와 함께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먼지 및 진드기의 경우
예방을 하려면 우선 먼지를 제거하여야 하는데, 침대, 이불, 베개, 담뇨 등 먼지가 쉽게 끼거나 방출하는 물건은 지퍼가 달린 커버를 사용하고, 커버는 삶도록 합니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도 먼지나 진드기를 모두 제거할 수는 없지만, 물걸레의 사용등은 도움이 됩니다.그 외에도 공기 정화기의 사용이나 진드기 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경우
집안에서 예방을 위해 목욕탕에서는 염소계 표백제로 변기, 욕조, 바닥 등을 소독하고, 배기가 잘 되도록 하여 줍니다.

*꽃가루의 경우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 그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집이나 자동차의 창문을 닫고 냉방기를 사용하며, 외출하였다가 집에 들어올 때에는 잘 털고 들어와야 합니다.

*동물의 경우
이러한 경우 원인이 되는 동물을 멀리 하여야 하는데, 확인을 하려면 의심되는 동물을 3개월 이상 없앤 상태에서 증상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타
일반적인 먼지, 온도의 변화, 담배연기나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도 유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발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 계절이나 외부기온이 바뀔 때 심한 재채기와 코막힘. 콧물로 호흡이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코 안쪽에 근육이 일시적으로 부어서 생긴다고 하더군요. 겨울에 심한 감기를 앓고 나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긴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A: 일단 알레르기성 비염인지 아닌지를 확진 받아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증상이 비슷한 다른 비염(예를 들면 혈관운동성 비염)이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성 비염이 확진되면 사람마다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는 어렵고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인데 대개 공기 중에 떠 다니는 것이라 그것이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선은 약물치료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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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알러지 정보 2008.04.13 19:43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민간요법 :

만성화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를 돕기 위해 또한 증상을 완화시키며 예방하기 위해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된 약제들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그 효과가 입증이 된 것이다.

쑥 바르기
쑥은 피부가 가려울때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약초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심하면 쑥을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가려운 부위에 바르거나 쑥을 물에 달여서 가려운 부위에 발라 준다. 쑥 달인 물은 피부에 발진이 돋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특히 좋은데 마시거나 발라도 효과가 좋다.

알로에 찜질
신선한 알로에 잎의 가지를 떼어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긴다. 즙이 나오는 곳을 피부염이 있는 곳에 붙이고 가제를 붙인 다음 붕대로 감는다. 2-3시간 후에는 떼어버리는데 하루에 1-2회 갈아붙인다. 간혹 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에는 즉각 중지해야 한다.

창포잎 목욕
여름에는 겨울에 걸쳐 재취한 생잎을 썰어 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만든 자루에 적당량을 넣고 물에 끓인 다음 그 물을 욕조에 넣고 목욕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호전된다.

갈근차
갈근은 칡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갈근은 독을 없애주고 열을 풀어주는 약으로 써왔는데 생갈근을 즙을 내어서 마시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화끈거림이나 돌기가 없어지는데 도움이 된다. 또는 물 1리터에 칡뿌리 말린것 40그램 정도를 30분정도 끓여서 차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국화차
국화는 크기에 따라 대국, 소국으로 나누는데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는 주로 이를 달여 마시면 좋다. 우리 조상들은 국화를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삼았는데 줄기가 굵고 향긋한 것이 좋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하면 생국화의 꽃잎과 줄기를 찧어 생즙을 짜서 마시거나 환부에 붙이면 증상이 완화된다.차로 마시려면 국화잎을 물1L에 20g정도 넣고 끓여 하루에 두세번 복용한다. 국화는 그늘에서 잘 말려 습기가 없는 곳에 매달아 놓으면 차 원료로 쓸 수 있는데 마른 국화꽃을 꿀을 버무려서 병에 잘 밀봉한 다음 습기 찬곳에 잘 보관해 두어 차로 마시면 좋다. 보통 3-4일간 묵혔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독특한 향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토피와 온천

최근 들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한 방법으로 ‘온천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온천요법은 신중을 기해야한다. 자칫해서 오히려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을 더 붙일 수 있는 것이 온천욕의 단점이지만 잘하면 피부 가려움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온천수에는 알칼리 온천수, 칼슘이 함유된 칼슘 온천수, 유황이 다량 함유된 유황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체로 알칼리 온천수가 무난하다. 알칼리 온천에서 목욕을 하다보면 두껍던 각질이 부드러워지며 한결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간지럽고 따가운 피부에서 잠시나마 해방되니 기분 좋다고 너무 오래 온천욕을 하게 되면 나중에 더 피부가 건조해질 수도 있다. 산성 온천은 자극성이 강해 당시에는 시원할 수 있으나 지나친 자극으로 돌아와서는 오히려 피부염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이유로 온천욕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시한다.

그리고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첫째 피부에 자극이 느껴질 정도의 온천욕은 피한다. 온천욕이 아토피 피부염을 직접적으로 고쳐 주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온천욕을 통해 피부염을 고치려는 집착을 갖게되면 피부에 무리가 와서 오히려 피부염이 악화할 뿐이다.

둘째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하되 장시간하기 보다는 하루에도 짧게 여러번 행한다. 아이들일 경우엔 10분 이내에 끝낸다. 끝난 후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

셋째 염증이 있는 부위는 피해 비누칠을 하고 때를 미는 등의 행동은 피한다. 마음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고 피로를 해소한다는 생각으로 온천욕을 해야지 자연히 치유되고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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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알러지 정보 2008.04.13 19:40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도꼬마리 열매 (창이자)
보드랍게 가루를 낸 것을 95% 알코올에 12일 동안 담가서 가라 앉힌 것을 햇빛에 말려 꿀로 반죽한다. 이것을 0.5g 정도의 알약으로 만들어 한 번에 두 알씩 하루 세 번 이주일 동안 먹는다. 코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여 만성 비후성 비염에 효과가 있다.

석창포, 주엄나무가시(조각자)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천에 4g정도 싸서 콧구멍 안에 넣고 40분~1시간 정도 반듯하게 누워 있는다. 막힌 코를 열리게 하는 작용이 있다.
모란뿌리껍질(목단피)
한 번에 5~6g를 물에 달여 하루에 한 번씩 열흘 동안 자기 전에 먹는다. 알레르기성으로 자주 오는 비염에 효과가 있다.

현삼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코 안에 바르던가 햇볕에 말려 가루낸 것을 코안에 뿌려 주기도 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어 비염, 인후두염, 입안염, 상기도염 등에 널리 쓰인다.

무(나복근)
맵지 않은 무를 갈아 즙을 낸 다음 성냥개비 끝에 약솜을 감아 즙을 적셔 하루에 두세 번 코 안에 바른다. 그러면 막혔던 코가 금새 뚫린다.

배시럽연근즙
배는 예로부터 변비와 배뇨에 좋다고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배를 여러가지로 써왔다.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에 연근즙을 섞어 먹으면 기침으로 인한 불안정을 다소 회복할 수 있다. 연근즙 대신 생각즙을 섞어 먹어도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수세미즙
가을에 잘 익은 수세미를 골라 즙을 내고 얼음 설탕과 함께 달여 마시면 가래가 진정되고 천식에 좋은 효과를 낸다. 수세미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마신다. 3개정도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에 절인 은행
기름에 튀긴 것이나 삶아서 익힌 것, 불에 구운 것 등을 매일 꾸준히 먹으면 가래를 앉힐 수 있다. 날 것은 먹지 말도록.
가을에 신선한 은행을 골라 껍질을 벗기고 유리나 사기그릇에 담아 콩기름 또는 식물성 기름을 부은 다음 뚜껑이나 랩으로 밀폐해 3개월 정도 저장해 두었다가 아침/저녁 한 알씩 먹는다.

검은 콩 삶은 물
검은 콩 삶은 물을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검은 콩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오랫동안 뭉글하게 달여 진하게 마신다. 흑설탕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독특한 냄새가 없어진다.

간장에 삶은 머위
매일매일 머위를 반찬으로 조리해서 꾸준히 먹으면 발작증세가 가라앉게 되고 체질도 개선된다. 잎과 줄기를 잘게 썰어 묽은 간장에 삶아 먹는다. 고기 음식에 섞어 먹으면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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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민간요법 및 알레르기 체질 개선 방법

천식 민간요법 및 알레르기 체질 개선 방법 알러지 정보 2008.04.13 19:37

천식 민간요법 및 알레르기 체질 개선 방법




집에서 할 수 있는 천식치료법

무씨(나복자)
가루 내어 한 번에 10~20g씩 하루 두세 번 설탕물 또는 꿀물에 타서 먹는다. 숨차고 기침하는데 두루 쓴다.

차조기씨(자소자)
20~40g을 짓찧어 흰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숨차고 가슴이 답답한 데 쓴다.
살구씨(행인)
호두살 : 같은 양을 짓찧어 한 번에 8g씩 하루 세 번 생강 달인 물에 섞어 먹는다. 몸이 허약한 사람의 천식에 쓴다.

도라지(질경)
가루 내어 한 번에 8~12g씩 하루 두세 번 물에 달여 설탕을 알맞게 타서 먹는다. 습담으로 생긴 천식에 쓴다.



알레르기 체질 개선을 위한 민방법

감자와 양파 삶은 물
감자와 양파에 물을 넉넉히 붓고 약한 불에서 삶아 그 물을 하루 3회, 공복에 따뜻하게 마신다. 감자와 양파 삶은 물을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마시면 체질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나리 생즙
미나리는 식욕증진, 이뇨, 혈압강하,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생선에 의한 알레르기 현상으로 두드러기가 나면서 가려움증이 있을 때는 미나리 생즙을 마신다.
신선한 미나리 한 단을 준비해 뿌리를 자르고 맑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다. 분마기에 물기를 뺀 미나리를 짓찧어 거즈에 거른 다음 즙을 받는다. 즙을 냉장고에 차갑게 두었다가 반을 마시고, 반은 거즈에 적셔 두드러기가 난 부위에 냉찜질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 구이
봄철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는 눈이나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가 알레르기를 일이킨다. 이때 마늘을 구워 콧속에 넣는다. 속껍질까지 깨끗하게 벗긴 마늘을 콧속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자른 다음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타지 않게 굽는다.
마늘이 구워지면 따뜻한 정도로 식혀 코에 1분 정도 넣어 두었다가 빼는 것을 수시로 되풀이한다. 하루에 3~4회, 1회에 1분씩 3일정도 계속한다.

복숭아 끓인 물
복숭아는 여름철에 즐겨 먹는 과일이지만, 복숭아에 있는 털이 알레르기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복숭아의 털을 만지거나 보기만 해도 가렵거나 붓고 또는 털을 깨끗이 닦았는데도 복숭아를 먹으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특이체질이 있는데, 이럴 때 잘 익은 복숭아를 달여 꾸준히 마시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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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비염 민간요법

알러지 비염 민간요법 알러지 정보 2008.04.13 19:08

알러지 비염 민간요법




 인삼탕
혈관의 운동을 돕고 중추 및 호흡중추를 자극해 천식을 치료하는 효과를 낸다.
인삼탕은 흐르는 물에 인삼을 살짝 헹군 다음 얇게 저며 썰은 후 뚜껑이 있는 탕기에 넣고 끓여서 식힌 물을 8부 정도 부어 2시간 가량 푹 끓인 후 마신다.



배시럽연근즙
배는 예로부터 변비와 배뇨에 좋다고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배를 여러가지로 써왔다.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에 연근즙을 섞어 먹으면 기침으로 인한 불안정을 다소 회복할 수 있다. 연근즙 대신 생각즙을 섞어 먹어도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수세미즙
가을에 잘 익은 수세미를 골라 즙을 내고 얼음 설탕과 함께 달여 마시면 가래가 진정되고 천식에 좋은 효과를 낸다. 수세미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마신다. 3개정도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에 절인 은행
기름에 튀긴 것이나 삶아서 익힌 것, 불에 구운 것 등을 매일 꾸준히 먹으면 가래를 앉힐 수 있다. 날 것은 먹지 말도록.
가을에 신선한 은행을 골라 껍질을 벗기고 유리나 사기그릇에 담아 콩기름 또는 식물성 기름을 부은 다음 뚜껑이나 랩으로 밀폐해 3개월 정도 저장해 두었다가 아침?저녁 한 알씩 먹는다.



검은 콩 삶은 물
검은 콩 삶은 물을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검은 콩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오랫동안 뭉글하게 달여 진하게 마신다. 흑설탕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독특한 냄새가 없어진다.



간장에 삶은 머위
매일매일 머위를 반찬으로 조리해서 꾸준히 먹으면 발작증세가 가라앉게 되고 체질도 개선된다. 잎과 줄기를 잘게 썰어 묽은 간장에 삶아 먹는다. 고기 음식에 섞어 먹으면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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