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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퀴엄125

맥퀴엄125 스쿠터 정보 2008.09.24 14:10

맥퀴엄125








제조 : 중국

엔진의 특징 :
China 유일의 4행정 수냉식 엔진 생산업체인 CFMOTO 엔진 (CFMOTO는 대만경찰청에 스쿠터를 납품하는 업체임)

 ※ 4행정 엔진의 장점
내구성이 강하고, 매연과 소음이 적다. 연비가 좋다.(1리터로 35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 

  ※ 수냉식(엔진 냉각 방식)
      수냉식의 엔진 냉각방식을 채용한 스쿠터는 혼다 스쿠피 (스쿠피아이), 혼다 줌머, 야마하 비노 정도임
      수냉식은 연속주행을 몇 시간씩해도 엔진에 무리가 없다.


출력 : 
9마력 으로서 시내 어디를 가든 충분한 힘들 가진 스쿠터입니다.
 
기타 특징 :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손쉬운 조작성을 자랑합니다.
낮은 시트고(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시트고가 낮아, 시트에 앉으면 마치 소파에 앉은 것처럼 편안함)

제원 :
 전장 * 전폭 * 전고 :  2미터 26cm * 71cm * 1미터13cm
 휠베이스 :  1미터 62cm
 프론트타이어사이즈 :  110 / 90 / 12 
 리어타이어사이즈 :  110 / 90 / 10 
 브레이크 :  앞,뒤 디스크브레이크
 엔진형식 :  4행정 수냉식 
 최고출력(PS/RPM) :  9.00 / 7500
 연비 :  36km (60km 정속주행시) 
 차량중량 :  155kg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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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쿠터 여행 후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 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3:53

제주도 스쿠터 여행 후기







출발 :
목적지 그리고  이동수단까지 딱 10분만에 결정하고는 '제주스쿠터 전화번호'랑 옷가지  두어개 챙겨서  동생이랑  28일 오후5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예약도 없고. 어떤 계획도 없었지만 스쿠터로 결정내린 이상 별다른 준비도 할거 없을꺼라는 판단에서였죠.

챙겨간 준비물 :
옷가지 상의 긴팔 2벌,  반팔 두벌,  청바지 1벌, 반바지 1벌,  츄리닝 하의 한벌,  디카, 핸폰,  담배 한갑,  양말 두컬레,  세면도구 그리고  신용카드 두어개랑 신분증.(옷가지는 가능하면 빨아서 입고 다니시는게 좋음.

여행기간 :
28일 밤~  31일 밤   

여행비용 : 
대략 80만원 (비행기삯: 32만원정도,  스쿠터 대여료 : 15만원,  스쿠터 기름 :  두대 도합 4만 5천원,  숙박비용: 8만원,  시비.간식비 : 18만원, 각종 입장료 : 5만원,  기타 잡비 : 5만원)
               
코스 :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기 :

첫번째  제주여행은  자전거일주..  두번째 여행 또한 자전거를 고집했건만  고집 디럽게 쎈 동생덕에  오토바이를  타야했습니다.

여행은 조금은 고돼야 그 기억이 오래가고  나중의  보람이 크다고 생각하는 터라  조금 툴툴거리긴 했지만  그 두가지 선택은  둘다 다른 결과를, 느낌을,  그리고 즐거움과 벌써부터의 그리움을 가져다 주더군요. 

둘 중 하나를 고르고 싶으시다면  첫경험은 자전거를..  두번째는 스쿠터를  추천!


28일 저녁 8시 20분 김포발 제주착  대한항공편을  끊긴 했지만,  급조된 여행에  그걸 기다리기  힘들더군요.
떼쓰기 작전으로 결정.  28일 낮 12시에 김포 도착.  대한항공 대기자 접수실로  무작정 달려들어서  결석된 자리 나오면 타려고  접수 시켜놓고 나니 5시쯤  운좋게  특별기를 타게 됐습니다.

저녁 7시쯤 제주 공항 도착.
제주스쿠터 전번 하나 쥐고 온 덕에 바로 전화때렸죠.  (사실 여행하시려면 아침 일찍 오셔야합니다. 제주도는  자리보전하는데도 돈 내는 곳이라.)
제주스쿠터 사장님이 우리를 픽업해서 5분만에 오토바이렌트점으로 이동
간단한 신분확인을 거친후, 이것저것 준비물 챙겨주시며, 여러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첫날은  넘 어둡다 싶어서  스쿠터 렌트점에서 약 직선거리 300미터 정도 떨어진 민박급 여관에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 여행 팁  하나.
출발하실때나  도착하신후  들러볼 식당이  있더군요.
맛있는 고기집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대정골 숯불갈비라고 755-6131 (064겠죠?)
하도 괜찮아서  완주하고 난 다음 다시 찾아서  고기 두접시 거의 마시고 나왔습니다.

 29일 아침  8시에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용두암을 시작으로, 해안도로를 타며 서쪽으로~~
이호해수욕장~ 별루
곽지~ 아주 좋아요~! (정오 이후 자전거로 출발하실 분들이라면 곽지 해수욕장에서 민박하시면  아주 대박입니다.  저녁해수욕은  곽지에서 하시고.)
그담 코스는 협재.
빛 좋은날 여기 가면  바다색깔이 13색인걸 볼 수 있을 껍니다.
허접한 주변 백사장에 비해 바다색깔은  하와이의 9색바다를 우습게 만들죠. 
금능 해수욕장은 볼것도 없이 패스~ 하고 해안도로만 찾아가면서 돌았습니다.
차귀도.  볼것 한개 있음. (사진 두어장 박을 만한 경관)
수월봉 패스~
하모해수욕장 기억안남.

송악산 :  가볼만함  여기도 사진 두어장 박을만하죠.  대장금이랑  올인 촬영지. 주의할껀  송악산 주변에 가서 송악산이 어디냐고 안물어보면 삽질좀 하게 된다는.

송악산을 조금 지나면  산방산인가.. 아주 좋더군요.
화순해수욕장은 패스하고 중문으로 입성. (사실 제주도에서 반드시 거칠 곳이 중문입니다.)

이곳은 제주에서 제일 해수욕하기 좋은 파도가 있는 곳이면서도, 가장 민박하기 힘든(모든 요금체계의 고공행진 때문에 ) 곳이므로 해수욕과 관광을 마치고 바로 밖으로 나와서 민박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중문이 그리 쉽게 보내주지는 않더군요. 해수욕과  가벼운 중문단지 및 주상절리대 관광 그리고 바로 옆 천제연 폭포까지 보는데, 대략 반나절 가까이 걸리니 시간 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중문 돌고 나면  절경으로 손꼽을 외돌개가 나옵니다.
외돌개도 사진발 좀 받으려고  노력하다보면 1시간 금방입니다. 
전 외돌개에서 나오고 싶지 않더군요. 
외돌개를 마지막으로  하려 했는데 주변의 민박이 허섭해서 천지연 폭포로 갔습니다.
천지연 폭포는 특이한게  23시까지 개장이더군요.   
야간조명 제대로 쏴줘서  야간 운치가 아주 좋았던 곳입니다. 

천지연에서 나와서  조금만 밖으로 나오면 서귀포 시내더군요. 
여기서 하루 묵기로 하고  주변을 둘러보던 중 모텔을 발견  but  먼가 허름한 낌새를 채고 쑤셔보니 2만2천원!
 

30일 아침.
아침 음료와 과자로 대충 떼우고 바로 일주 시작.

정방폭포..  oh~ shit!  내 4천원.( 장난하나 싶더군요.)
쇠소깍에 도착했는데, 볼꺼보다는 쇠소깍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리가 참 맘을 아주 포근, 편안, 자적, 한적하게 만들더군요.

계속 이동해서  남원큰엉해안경승지 도착.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제주공항에서 다이렉트로 여기서부터 보고 시작하면 참 좋을 경관이지만, 워낙 주변의 경관도 훌륭한 터라  아쉽게도 빛이 약간 바랜곳.
신영제주영화박물관.  제주도 와서 이런데는 가고싶지 않았으므로 패스.

다음 간곳이  제주민속촌박물관(표선해수욕장 맞은편)
입장료가 약간 비싸지만 볼만함.  사진  20방 이상 가능한곳!  시간도 엄청 잡아 먹음.(2시간 계산하셔야 할듯)

이 민속촌 바로앞의 표선해수욕장~!
아주 좋음.  쟁쟁한 해수욕장들 사이에서 수위권을 차지함 (3위~4위정도?)
해수욕보다는 사진촬영이 더 좋은곳!

이 민속촌과 표선사이에서 동생놈이 오토바이 열쇠 키를 분실해서  사장님한테 헬프 때렸습니다.
하지만  우연찮게 고딩저글링이 오토바이 앞에 앉아 있는 우리들한테 열쇠를 건네주더군요.  
키관리 잘하세요  꾸러미에 같이 엮어서 보관하시면 더 좋을듯.

담 코스~ 신양해수욕장.  사진 두세방  찍을만 한곳.

그담 섭지코지로 이동하는데 섭지코지 바로 앞에 펼쳐진 좌측 해안에  감명받고  바로 코스 이탈.
해안가에서 사진박고 섭지코지로 이동.

섭지코지가 올인 촬영지로 유명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성산일출봉만큼 기대하고 갔다가 성산 일출봉만큼  무덤덤하게 내려왔던 곳.  여튼 필수코스입니다.

그담 성산일출봉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6시. 
우도와 성산일출봉중  성산일출봉을 다음날 보기로 하고  우도로 직행.
두곳이 서로 5분거리임.  우도행배편은 저녁 6시 20분인가 30분  마감이더군요. 
잽싸게 오토바이 싣고 우도로 진입. 
아주 엄청난 기대감과 흥분으로 가볍게 액셀 당긴지 40분만에 급좌절.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것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 이외에 어떠한 의도도 없으며, 우도와 전 그날 첨 봤으며 절대 감정 없습니다.

우도. 겁나 비싸고  볼거 사진 한방? 정도 찍을곳 두군데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땡입니다.

우도에서의 민박.  5월 30일 밤에 민박 들어갔는데 겁나 춥습니다.  비쌉니다. 
저녁 9시면 달빛보고 다녀야합니다. 무서웠습니다.
일찍 잤습니다. 
p.s 펜션 바로 앞에서 전화상 5만원으로 합의보고 20미터 앞 관리실 가서 "얼마예요?"라고 다시 물었더니 4만원이랍니다.  전화 숨기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끄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 
우도에서 나와서부터가  급좌절이 일더군요.  우도에서부터 제주까지 오는동안 정말 최고의 해안가를 접하게 됩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정말 넘 억울했습니다.
동생을  갈궜습니다.  그놈이 우도에서 자자고 했거든요.  이놈 얼굴이 조폭들도 무서워하는 얼굴이라서 한번밖에 못갈궜지만 나름 보람을 느끼며  성산일출봉 올라갔죠. 

성산일출봉, 여기 운동하러 간 느낌? 사진 세네방 찍을 곳이긴 한데, 구도가 좀 애매한 곳. 

성산에서부터 다시 해안도로 타고 올라오면서  그간 찍어놓은 사진들 다시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메모리 부족.. 512로 챙겨갔는데 이곳에서부터 찍을 곳이 너무나도 많더군요.

약간 시간을 촉박하게 잡고 오신분들이라면  이 전 코스는 조금 빨리 이동하시고 여기서부터는  조금 여유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이름없는 해안가가 정말 여타 관광지 울게 할 만큼 경관 좋은 곳들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한적하고 아주 포근하게 반겨주는곳들.

여튼 이름 모를 해안 도로의 풍경을 즐기며 사진찍으며.. 
입에 김치와 치즈를 달고 다녔습니다. 약 2시간정도?

그다음 함덕해수욕장  사진 세네방 정도 박음.
김녕해수욕장 아주 좋더군요.  여기서도  시간 있으시면 조금은 즐기세요. 
해수욕장 순위변동을 일으킨 곳!

참 김녕 도착하기 전에  만장굴~
만장굴 입구에서 걸어들어가서 나오는데 40분~1시간정도 걸리는데, 초딩 저글링들의 급습으로 동굴안에서  떠밀려다녔다는.  반드시 추천할만한 곳은 아님. (시간나면 가셔도 됨.)
세계최장의 동굴이라는데 정말 길더군요.

만장굴 바로앞 미로공원!
여긴 연인들 사이에 가볼만 하다더군요.
만장굴 지나서 함덕, 김녕해수욕장 지나면 삼성해수욕장 나오는데, 시간 아주 많으신분들에 한해서 가셔도 됨.

삼성혈은 지난 1차 제주여행때 가본곳이긴 하지만  시간좀 빼서 가볼만 한 곳. 

이렇게  제주 일주를  마쳤습니다. 


※ 여행시 주의할 점

긴팔/ 긴바지/ 야구모자 필수입니다. (안그럼 몸이 알록 달록해집니다. 그리고  화상을 대비해서 아스피린 하루에 한알정도 드시는거 계산해서 챙겨가세요. 긴팔과 긴바지, 야구모자는 코스 도는 동안 반드시 입고 다니세요.  제주도 햇살 정말 따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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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보험료

2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보험료 스쿠터 정보 2008.09.24 13:14

2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보험료




2008년 8월 1일부터 국내 보험회사 이륜차 보험료 인상을 단행 했습니다.
기존에 가입하신 보험을 다음해에 여장 가입시에는 새로운 가격이 적용됩니다.
물론 신규가입의 경우는 바로 적용이 됩니다.

이번 보험료 인상에는 연령별 보험료 금액이 다르며 , 바이크 운전 경력에 따라서 보혐료 금액이 다릅니다.
오토바이 CC별 , 용도별로 보험료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  아래 자료는 도쿄바이크(tokyobike.kr )에서 작성한 자료로서 연령대, BIKE CC, 경력에 따라 보험 금액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 참조 : 소형 100CC 이하 적용 / * 중형 250CC 적용 / * 대형 250CC 이상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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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 지하철 이용 후기

전동스쿠터 지하철 이용 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2:59

전동스쿠터 지하철 이용 후기


6호선 대흥역에서 분당선 한티역 가는 방법

다운로드 :









[출처 : http://blog.naver.com/ytb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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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책소개 -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스쿠터 정보 2008.09.24 12:33







책 소 개

지금이 아니면 안 돼!
사람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생각만 하는 사람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언젠가는 나도 떠나고 말거야’라고 소심한 다짐만 하는 사람들에게 스물세 살 청년 임태훈은 명랑하게 한 마디 던진다.
“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은 시작된다.”
물론 한겨울에 스쿠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쉽지 않았다. 눈이 내려 빙판으로 변해버린 도로를 큰 차들과 견주면서 달리기도 하고, 밤새 새워놓은 스쿠터에 고드름이 맺혀 한참을 녹인 다음에야 탈 수 있었던 적도 있다. 그렇지만 여행하기 쉬운 계절이 돌아올 때까지 겨울잠을 잘 수는 없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출발, 그리고 U-turn
지은이가 스쿠터에 올라 가장 먼저 마주치는 풍경은 간판으로 가득 찬 도시의 모습이다. 그리고 개발된 위성도시를 지나 서해바다를 거쳐 남쪽 땅의 풍경속으로 점차 들어간다. 칠갑산, 담양의 죽녹원, 지리산의 노고단, 함양의 재래시장, 합천의 해인사, 창녕의 우포늪, 부산의 자갈치 시장, 울주의 간절곶……
임태훈이 바라본 세상은 마치 과거로 회귀하는 듯하다. 수도권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된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듯 지방 소도시들은 대부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그의 카메라는 처마 밑의 고드름, 재래시장의 국밥집, 수학여행 길에 들렀던 포항공단 등 이 땅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누구나 추억을 떠올릴만한 장소와 풍경에 머무른다.

생략된 길에 대한 이야기,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태안에 있는 어머니의 모교에도 들러보고, 아저씨 한분이 느릿느릿 운영하는 만두가게에서 뜨뜻한 보리차도 얻어 마시고, 지역에서 물건을 납품하는 길 위의 노동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건 버스가 아니라, 쉽고 타고 내릴 수 있는 스쿠터와 함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결국 이 책은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는 여행에서 생략된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은이는 빠른 길을 선택하는 대신에 곳곳을 둘러보느라 한 달이 걸려버렸지만, 그 시간과 거리만큼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두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면서도, 길에서 지나치게 될 것들이 아까워서 움켜쥐려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젊은 날의 건강한 욕심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낯선 곳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젊은 날의 치기가 한겨울의 홀로 떠난 여행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임태훈
‘일상 자체가 긴 여행과 같다’고 생각하는 그는 수원에서 태어나 IMF 직전까지 부족함 없이 자랐다.
외환위기와 경제침체로 그의 가정 역시 위기를 맞았는데 부모님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인한 가정의 불화와 잦은 전학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학교에 흥미를 못 느낀 그는 열여섯 살 때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부모의 이혼과 자립하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 몸만 간신히 뉘일 수 있는 고시원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버티고 있었다.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지방 전문대 중국어학과에 진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행을 택한다. 북경에서의 2년 남짓 시간이 흐르고 중국어에 능통한 그는 영어를 배우겠다며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영국에서 대한민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오는 평범한 귀향대신 스쿠터에 몸을 싣고, 2만km를 달려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추운 한겨울, 그는 다시 스쿠터 위에 올랐다. 내 국가, 내 가족이 있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그는 현재 자신의 블로그 [단지 먼저 떠났을 뿐이다]를 운영하며 새로운 여행을 호시탐탐 계획하고 있다.


목 차 

잃어버린 빛바랜 유년

프롤로그_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은 시작된다

제1장 도시를 떠나며
제2장 나를 지나는 풍경
제3장 아날로그 속의 디지털 세상
제4장 자유를 찾는 여행
제5장 처마에 매달린 유년
제6장 인연
제7장 새로운 출발, 새로운 여행!
제8장 내 안의 과거를 걸으며
제9장 나를 이겨내는 일
제10장 해가 뜬다, 어둠을 뚫고
제11장 비상飛上
제12장 집으로 향하는 길

에필로그_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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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스쿠터 카빙125 사용 후기

클래식스쿠터 카빙125 사용 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2:27

클래식스쿠터 카빙125 사용 후기


 


 

카빙125 를 데려온지도 벌써 만 두달이 되어 갑니다.
2개월동안 1000키로미터를 주행하다니...
제가 좀 심했나요? ^^

1000킬로를 타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음 일단 전에 타던 벨라와 비교하며 적도록 하겠습니다.

카빙125는 일단  외관은 뭐 조커 스타일 스쿠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약 3년전 타던 쥬드보다는 확실히 내구성면에서 훨씬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친구와 바꾼 벨라보다는 조금 내구성과 단단함이 딸리는 모습입니다.

가장 중요한 엔진부분 이겠죠?
스쿠터를 나름 길들인다고 하기는 했지만, 워낙에 성격도 급하고 해서,
200킬로 주행 하기조 전에 80정도로 땡기고 돌아다녔습니다.

200키로 주행후 엔진 오일 교체할때 씨커먼 엔진오일이 나오더군요.
전에 타던 벨라는 초반 스타트는 정말 최강이었지만 시속100까지 가는데 시간이 카빙125 보다 조금 더 걸렸지만, 이번 카빙이는 100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줘서 정말 좋습니다.
길들이기를 잘못해서인지 최고 시속이 105를 조금 웃도는 정도 입니다.

연비~~~ 
초창기엔 리터당 30키로 정도 였는데 지금은 리터당 35~37정도 나와주네요.
이제 길들이기도 어느정도 끝나고 정속 주행만 해준다면 8000천원 어치 넣고(1700원기준) 보름이상 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주행은 아직까지 최고 멀리 가본게 인천에서 안양대까지 였는데 35KM거리 적산  나옵니다.
그거리 운행하면서 불편함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제동력은 요즘 나오는 쥬드2 에볼루션 등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전면 브레이크만 디스크이고 뒷브레이크는 드럼식이기 때문에 제동력에선 쥬드2나 에볼에 비해 떨어지더군요.
조금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뒷브레이크도 디스크 방식으로 나온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뒷브레이크 제동력을 올리기 위해 볼트를 꽉 조였더니, 뒷바퀴가 아예 안돌아가더군요.
제동력 부분은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카빙125 텐덤!
저 포함 3명을 태우고 70까지 나오더군요.  제원을 보니 240키로그람까지 버틸수 있다고 써있었는데 그때 총 무게가 190정도 됐을겁니다. 2명은 무리 없이 다닐수 있고, 오르막 고가도로 끄떡 없습니다.
그리고 2명 승차시 최고속 100정도 나오더군요.

결론
클래식스쿠터/스쿠터인 ( 카빙125 )는 여타 조커스타일의 스쿠터 중에 SYM엔진사용 앞 쇼바를 텔레코스픽 방식 사용 등의 장점도 많지만 뒷브레이크의 제동력 부재 등 안타까운 점도 조금씩 나타나네요.
10점 만점에 7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전에 타던 벨라는 10점 만점에 8점 이었습니다. 보이져는 10점만점에 9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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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스쿠터 어떤게 있나 살펴볼까?

중저가 스쿠터 어떤게 있나 살펴볼까? 스쿠터 정보 2008.09.24 12:10

스쿠터는 가격도 다양하고 모델도 천차만별이다. 소형 스쿠터만 해도 100만원 미만의 중국산 저가 스쿠터부터 350만원이 넘는 일본제 스쿠터까지 다양하다. 싸고 좋은 스쿠터라면, 언제나 환영이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싸면서도 좋은 물건이란 보기 드믄 것이 사실이다.
너무 비싼건 부담되고, 너무 싼건 불안하고...


중저가 스쿠터 어떤게 있나 살펴볼까?

혼다의 '줌머(Zoomer)'는 연비가 ℓ당 75㎞에 이르고 엔진 성능이 우수하지만 가격이 250만~260만원으로 비싼 편. 혼다의 'SCR100' 모델은 달리기 성능이 우수하고 ℓ당 45km의 연비를 자랑한다. 195만원 선.
클래식 스쿠터는 국산 브랜드인 대림자동차의 '보니타(Bonita)'가 135만원 선, 야마하의 '비노 50'은 179만원 선이다.

이밖에 혼다 투데이나 SCR100, 대림 비본, 주드, 중국산 비너스 등 디자인이 예쁜 스쿠터들이 사랑받는 편이다. 가격은 중국산이 90만~250만원대로 가장 싸고 국산은 127만~300만원, 일본제는 179만~300만원 선이다.

대림 제품


B-bone
배기량(cc)  124.9
연료탱크 용량(L)  7.5
가격 : 2,490,000원


BESBI
배기량(cc)  124.6
연료탱크 용량(L)  6.0
가격 : 1,830,000원

ST50
배기량(cc)  49.5
연료탱크 용량(L)  7
가격 : 1,600,000원





BONITA
배기량(cc)  49.5
연료탱크 용량(L)  4.8
가격 : 1,350,000원


혼다 제품




ZOOMER

배기량(㎤) 49
연료탱크용량(ℓ) 4.8
원산지 JAPAN
2,690,000 원

TODAY
배기량(cm3) 49
연료탱크용량(ℓ) 4.6
원산지 중국
1,790,000 원



New@SCR100

배기량(㎤) 102
연료탱크용량(ℓ) 6.5
원산지 중국
1,990,000 원

앨리스
엔진용량 :  49.5 CC
연료탱크 : 5리터
85만원


값싼 중국산 카피 제품이나 병행 수입 제품의 경우, 디자인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잔고장 등 내구성과 품질 보증, 애프터서비스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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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눈물(?) 겨운 스쿠터 재활기

[펌] 눈물(?) 겨운 스쿠터 재활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1:47
[출처 : 단아졍 님, http://youngies.egloos.com/2041634 ]


눈물(?) 겨운 스쿠터 재활기


자꾸만 그 날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온 몸이 빳빳해지고,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든다. 점점 손에 힘이 빠지면서 브레이크를 끽~ 잡아버린다. 식은땀과 함께 울렁이는 속. 도로 위에 한 없이 나약한 내 자신만이 서 있다. 내게 찾아온 사고 후유증.




















스쿠터 재활기 도전 파이팅!
















가장 위험한 행동. 브레이크 급정거! 정말 큰 문제는 조금만 무서워도 도로에서 이런다는 것이다





지끈 아파오는 머리, 꽉 막힌 도로, 울렁울렁 거리는 속. 난 어릴 때부터 멀미를 잘하는 아이였다. 80년대를 대표하던 멀미약 ‘귀미테’ 는 언제나 내 귀 옆에 붙어있었고, 커서도 지하철 멀미, 버스 멀미, 배 멀미, 비행기 멀미 등 모든 운송 수단에 울렁임을 느꼈다. 그럼에도 멀미와는 동떨어진 기쁨을 안겨 준 유일무이한 운송수단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스쿠터’ 다.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 내게 몹시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 사고 이후로 스쿠터를 무서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겨울 눈길에서 스쿠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다리를 스무 바늘 가까이 꿰맸다. 수술 이후 심한 슬럼프를 겪었음은 물론, 여자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무릎 위에 고스란히 남았다. 그 뿐 아니라 마음에도 상처를 입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처럼 스쿠터에 대한 교육 한번 없이 무방비 상태로 달리고 또 달렸던 것이다. 자유를 표방하며 말이다. 결국 사고로 이어졌고 사고 이후 스쿠터에 대한 나의 생각은 180도 변해버렸다.































 스쿠터 타기 좋은 계절~ 하지만 코너는 여전히 나의 숙제           나의 약점, 코너링


쿠터가 너무 무서워요, 흑흑!

이제 어느 정도 다리를 절뚝거리던 것도 나아졌고, 성큼성큼 걸어 다닐 만큼 빠르게 회복되었다. 벚꽃이 만개하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눈부신 4월, 오늘도 나는 큰 고민에 빠졌다. 스쿠터에 대한 마음의 짐. 한 달이 넘는 잠식기를 거쳐 나의 삶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기사 제공에도 영향을 미쳤고, 이대로 마냥 회피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급기야 내게 처한 어려움을 담당 기자 브라더 존에게 고백하기에 이르렀다.
“스쿠터가 저를 잡아먹을 꺼 같아요! 흑흑!”
“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심 기대했던 위로는 커녕 미션 지령이라도 받은 기분이다. ‘어휴~ 스쿠터를 탈 엄두도 안 나는데 이를 어쩐담?’ 솔직히 30m도 타기 겁나는데 이거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내 강점이 무엇이던가? 내 삶에 도전의식이 없었다면 이리 많은 행운을 누릴 수도 없었을 것! 스쿠터에 대한 나의 두려움을 뛰어 넘어 보기로 결심했다.
가장 취약한 커브길 공략을 연습해 보기로 했다. 자신감이 생기고 안정감 있게 주행 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연습 말이다. 사전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시작한 6개월간의 나쁜 라이딩 습관을 버리고 안전 위주의 습관을 길러야 했다. 무작정 도로에서 연습하기보다는 안전한 학교 안에서 교정을 돌며 틈틈이 연습을 시작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코너돌기, 급회전하기, 브레이크 잡기 등. ‘또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공포감이 서서히 즐거움으로 변한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기운과 기분 좋은 바람은 지난 악몽을 잊기에 충분하다.
‘아~ 바로 이 맛이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또 위험하게 달리려고 하는 모습 포착! 자제하는 방법만이 살 길임을 다시 한 번 마음 속 깊이 새긴다.
스쿠터를 타면서 가장 취약했던 또 한 가지는 무딘 방향감각이었다. 우회전을 해야 할지, 좌회전을 해야 할지 늘 어리버리하고 비상등을 켜야 할지, 깜빡이를 켜야 할지 기계를 다루는 능력도 제로다. 정말 운전을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다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스쿠터를 탈 때마다 좌측 뒷바퀴 쪽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는 게 영 신경 쓰여 땅바닥에 앉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공구세트를 펼쳐놓고 너트를 꽉 쪼여보기도 하고 괜히 두드려보기도 하고. 안전의 시작은 ‘점검’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 모터사이클 교육기관이 전무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육은 없을까? 란 호기심이 생겼다. 매달 내 목을 조르다시피 하는 sNs ‘브라더 존‘님께 조언을 구했고 대림 모터스쿨에 관해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쪼이고, 당기고 덕분에 얼굴이랑 손이랑 시커매진 단아졍


스쿠터를 타고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곳이 있었음을 여태 몰랐다는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직접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올려놓은 정보를 통해 나의 문제점을 파악 할 수 있었다. 또한 주행 안전을 위한 Keep Point 및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나도 필요하다면 교육도 한번 받고 싶다. 비록 단 시간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 테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 하지 않았던가.+ 얼마든지 체계적인 정보와 교육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을 중시하는 라이딩 습관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무리하게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처음부터 배워가고 있는 요즘, 내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낸다. 수백 번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끝내 주저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에 말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이 하나 있다. sNs 3월호에서 공모전에 도전한다고 언급했었는데 그곳에 응모해 수상을 했다. 비록 1등이 되지 못해 아프리카를 갈 수는 없게 되었지만 도전이 있기에 성과도 있기 마련인가 보다. 이 기쁜 소식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끝으로 라이더 여러분들도 안전에 더욱 유의하고 스쿠터 타기 너무 좋은 계절! 삶속에 더욱 풍성한 5월 맞으시길!


























































대림 모터스쿨 (스쿠터 교육) http://www.scooterrace.co.kr
이륜차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 면허증은 있으나 운전 능력이 없는 라이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라이더까지 모두를 위한 교육 과정이다. 안전의식, 엔진 구조, 머신의 컨트롤, 세이프티 라이딩, 그리고 하이레벨의 테크닉까지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 온로드위주의 10개의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면서 테크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은 라이딩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신청방법_ 일정표를 참고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416-9390
위치_ 삼성역에서 종합운동장을 향하는 방향으로 삼성교를 지나 종합운동장에서 U턴 → 삼성교 진입직전 우회전 후 좌회전하여 스피드트랙을 찾아감.




[출처 : 단아졍 님, http://youngies.egloos.com/204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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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 넥스퍼 406 사용후기

전동스쿠터 넥스퍼 406 사용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1:38

전동스쿠터 넥스퍼 406 사용후기





 
넥스퍼 406 스쿠터를 구매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하나 장만하게 되었죠. 스쿠터는 처음 타봅니다. 

핸들로 속도 조절을 하려니까, 적응이 되질 않아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출발 속도도 아주 좋구요.(땡기면 바로 슝~) 

안장이 뒤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조절이 안됩니다.)
완충하고 어제 저녁 30분정도 탔습니다. (베터리 한칸도 소모가 안되어 있었어요)
뒤에 한명 태우고 쌩썡 달렸어요.

제가 구입하기전 듣기로는 80킬로 이상 타면 잘 안나간다는데, 아주 잘나가더군요.
체감으로 느끼는 속도는 혼자 탔을경우, 평지에서 30킬로이상....
생각보다 엄청 빨랐습니다.

등판능력도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앞바퀴 쪽하고, 안장쪽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왜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_-;;   ( 속도를 내면 소리가 나거든요.)

오늘 전동스쿠터 타고 첫 출근했는데, 아주 기분이 좋습디다.
크락션 소리가 장난아니예요. 자동차 크락션 소리보다 더 커요. ^^
라이트도 엄청 밝습니다.
깜박이, 브레이크도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더군요.
회사에 도착해서 계단을 한 8개 정도 올려야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끌어올리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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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큐터' 선보여

MIT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큐터' 선보여 스쿠터 정보 2008.09.24 11:17

MIT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큐터' 선보여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스마트 시티 그룹이 친환경 전기스쿠터를 내놓았다. 이 스쿠터는 가볍운데다가 디자인까지도 훌륭하다. 게다가 쓰지 않을 땐 반으로 접어 보관할 수도 있도록 고안되었다.

전기로 구동되기 때문에, 일반 가솔린 스쿠터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배출가스도 없다.
MIT 학생들은 이 깜찍한 전기스쿠터의 모습에 걸맞게 '큐터 스쿠터'(Cuter Scooter)란 이름을 붙였다.

세련되면서도 단순한 디자인은 생산 단가도 줄여준다. 일반 가솔린 스쿠터는 부품이 1천여개에 이르지만, 큐터 스쿠터는 150여개에 불과하다.

'접는 스쿠터'란 큐터 스쿠터의 새로운 디자인은 지난 11월 열린 '밀라노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쉽다면 아직 프로토타입(시제품)이다.

MIT 스마트 시티 그룹은 '100달러 노트북'으로 유명한 MIT 미디어랩 소속 연구 모임이다. 윌리엄 밋첼 교수와 학생들이 주축이 돼 8개월간 연구 끝에 큐티 스쿠터를 만들어냈다. 대만의 스쿠터 제조사 산양모터스와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가 공동 제작했다고 한다. 큐터 스쿠터는 도시 근교를 오가는 편도 임대용(one way rental)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편의점이나 기차역 등에 큐터 스쿠터를 진열해놓으면 이용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충전된 스쿠터를 탄다. 그리고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그곳 주차대에 큐터 스쿠터를 반납하는 방식이다. 스쿠터에 GPS 칩을 내장하면 컴퓨터로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식의 편도 임대 서비스는 이미 생활속을 파고들고 있다. 밋첼 교수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선 자전거 1천여대를 이용한 비슷한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한다. 스마트 시티 그룹은 지난 2월에도 비슷한 용도의 소형 전기자동차 모델을 내놓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마트 시티 그룹은 앞으로 두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큐터 스쿠터는 도시간을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 배낭 여행자를 위한 임대용으로 제격이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무공해 친환경 스쿠터를 이용한 임대 서비스가 나온다면 인기를 끌지 않을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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