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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시공시 기본적인 유의점

구들시공시 기본적인 유의점 난방기구 2008.10.02 07:33

구들시공시 기본적인 유의점

 




1. 아궁이 바닥은 지면보다 낮게

부삭이라 불리는 아궁이 바닥은 구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다. 지면에서 아궁이 바닥쪽으로 서서히 낮아지게 만들어야 찬공기가 자연스럽게 아궁이 속으로 공기를 밀어준다. 구들에서 최초로 자연적인 대류를 활용하는 장치다.

실내에 둔 아궁이는 외부에서 강제로 찬공기를 끌어 들여야 한다. 아궁이 앞 쪽으로  7㎝  PVC관을 묻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통로를 만들어 준다.

 


2. 구들 내부는 흙은 배제하자

흙으로 둑을 쌓으면 쥐나 동물들이 흙을 파기 쉬어 구들장이 무너지거나 주저앉기 쉽다. 또한 우기나 습기 등으로 무너지기 쉬우며 높게 쌓지도 못도하는 단점이 있다.

고래둑이 높아야 부넘기를 넘은 불이 열기와 수분으로 나뉠 수 있고, 재로 인해 막히는 경우도 줄일 수 있다. 개량형 구들에서 고래의 높이는 80㎝ 이상되어야 한다.

 


3. 고래의 모양은 줄고래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래의 90% 이상이 놓기 편한 ‘흩은 고래’이다. 흩은 고래란, 고래둑을 세우지 않고 돌로 괴어놓은 구들형태를 말한다. 옛날 가옥의 아랫못을 보면 검게 탄 자국을 어김없이 발견하는데, 돌이 괴인 부분에 유독 열이 많이 올라와서 타는 것이다. 개량형 구들에서는 구들방의 견고성과 불의 양을 배분할 수 있는 줄고래를 이용한다.

 


4. 아궁이 문은 꼭 단다

불을 어느 정도 때고, 아궁이 문을 닫아 놓아야 열에너지 소모를 막을 수 있고, 짐승들이 들어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굴뚝을 통해 갑자기 돌개바람이 불어 불길이 역류할 때 화재의 위험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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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의 내부구조 파헤쳐보기

구들의 내부구조 파헤쳐보기 난방기구 2008.10.02 07:32

구들의 내부구조 파헤쳐보기



 
구들의 구조를 크게 나누면 아궁이, 부넘기, 고래, 구새(굴뚝)으로 나누어진다. 내부는 아궁이부터 구새까지 열기가 흘러 위치별로 온도가 다르다. 이 때문에 뜨거운 아랫목과 선선한 윗목이 생기는 것이다.

아궁이는 불의 시작점이다. 부넘기는 아궁이에서 만들어진 불의 힘을 작은 구멍으로 밀어 넣어 불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구들 끝까지 열기를 밀어줄 수 있는 엔진의 역할을 한다. 부넘기를 넘은 열기는 구들장을 덮히고 불 속의 습기는 구들개자리 하단 부분으로 가라앉는다.

구들장으로 열이 쌓이고, 굴뚝 쪽으로 가면서 열은 약해져 밖으로 연기가 나온다. 굴뚝 속으로 나가는 연기와 굴뚝으로 들어오는 외부의 찬 공기가 만나면 목초액이 생긴다. 목초액은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좋은 장작을 땔 때만 좋은 효과를 낸다.

<전원속의 내집 1월호, 일러스트 : 조창완>


황토방의 백미, 구들 놓기


  
“방바닥이 타지 않는  안전한 구들이 관건”

구들은 바닥 속에 숨겨져 있어서, 대체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건축을 좀 안다 하더라도 구들 부분에는 유독 자신 없어 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의 전통구들은 조상의 지혜가 담뿍 담긴 과학적인 구조이다. 서양의 난방방식에 비해 열에너지를 오랜 시간 저장할 수 있으며, 연기, 화재 재 등을 피하고 열에너지만 가려내어 사용한 방식이다. 구들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일반적인 줄 고래부터 남부지방의 흩은 고래, 연기가 아궁이 쪽으로 되돌아 나오는 되돈고래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그러나 그 원리는 똑같다. 바닥 난방 방식으로 취사와 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난방방식이다.

다만, 몇 년에 한번씩 뜯어내고 다시 놓는 불편함이 있고 자칫하면 연기가 새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어 주의를 해야 하는 단점을 갖고 있어 현대주거생활에 그대로 활용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개량형 구들

개량형 구들은 (사)대한구들협회의 조창완 대표가 만든 구들놓기의 한 방식으로, 수년에 걸친 실험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한 현대식 구들이다.

구들장이 약해 무너지거나, 열이 한 곳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해 평생 가는 튼튼한 구들을 만들 수 있다. 구들의 과학적 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실용도를 높인 방법이다.


고래 속에 불길이 살아나가는 길을 만든다

바닥에서 습기와 냉기가 올라오면 제대로 된 구들이 못된다. 굴뚝에서 식은 연기가 나오는 것 보다는 따뜻한 연기가 나오는 것은 불길이 잘 살아나가는 좋은 구들이다. 쾌적한 고래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시멘트몰탈과 방수액이 필요하다. 건강을 생각해 인상을 찌푸리는 이들도 있겠으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임을 명심해야 한다.

불을 맞는 정면은 기단석(축대돌)을 쌓고 뒤편으로는 시멘트블럭을 아래에, 축열벽돌을 위에 두어 줄고래를 만들면 경제적이다.


고래와 고래둑의 규격

고래둑의 높이는 80㎝ 이상, 폭은 30㎝ 정도면 충분하다. 고래 폭은 구들장을 먼저 구하고, 이에 맞춰 정하면 된다. 단, 35㎝ 이상은 되어야 한다. 구들장을 놓을 때, 흔히 굄돌을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구들장 위에 다른 구들장의 끝을 겹쳐 놓는 방식이다.이는 열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방바닥이 고루 따뜻할 수 없다.

 

구들장 놓고 마감하기

구들장과 구들장을 나란히 맞추고 사이에 틈새가 없도록 시멘트몰탈로 잘 메워져야 한다. 이 역시 흙을 쓰지 않고 시멘트를 사용한다는 얘기에 반감을 가질 수 있겠으나, 흙이 갈라져 가스가 새어나오고 구들장이 무너지는 안전사고가 생긴다면, 하소연 할 곳이 없다.

구들장과 구들장 사이를 메운 후 전체적으로 시멘트몰탈로 7㎝ 두께로 전체미장을 한다. 미장 후 연기를 피워 연기가 새는지 재차 확인한 후, 2~3일 정도 자연건조시킨다.

미장된 방바닥에 아랫목 22㎝, 윗목 1~2㎝ 두께로 자갈을 깔아준다. 자갈은 틈 사이로 열에너지가 잘 퍼져 금세 따뜻해지고 축열 기능도 높일 수 있다.

연기가 잘 빠지는 굴뚝 만들기

굴뚝은 처마에서 약 30㎝ 정도 위에 설치하고, 굴뚝 자체에 보온 기능이 있어 내부 열기가 식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안에서 계속 상승기류가 생겨 연기를 잘 배출할 수 있다. 굴뚝 하단에는 개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밑빠진 항아리나 플라스틱 통을 넣어 공간을 만들어 준다. 찬기운의 역풍이 굴뚝 안으로 들어올 때 이 바람이 구들 속으로 직접 들어가지 못하도록 완충작용을 하는 곳이다. 이 곳은 목초액이 쌓이는 곳이니 밑바닥에 구멍을 내어 놓아야 한다.

계량형 구들의 부분 높이 시방서



구들의 자료를 제공해 준 조창완 대표는 한민족 고유의 구들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현대에 맞춘 계량화구들을 보급하고 있다. 조 대표는 구들 뿐 아니라 생태건축 전반에 걸쳐 관심이 높아, 그 동안 지리산과 괴산 등지에 다수의 농어촌 개량형 주택을 시공한 바 있다. 이 주택들은 획기적인 난방방식으로 20평 기준 1년에 14만원의 난방비가 나오는 기록적인 결과를 낳기도 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구들박물관을 지어 후손에게 구들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의 자부심을 지키고자 박차를 다하고 있다. 구들학교는 한달에 두 번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열린다.
032-762-8666, http://www.goodul.co.kr



[ 출처 : 전원속의 내집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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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난방기구 2008.10.02 07:26

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황토촌 숨"에서는 함실구들에 줄고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많고 많은 구들의 종류 중에 "황토촌 숨"에서는 함실구들에 줄고래(나란히고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부뚜막을 만들어 솥을 걸까 하다가 공간도 협소하고, 불필요한 열 손실도 우려되어 일단은 열 효율이 높은 함실구들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래의 방식에 대해서도 약간의 고민이 있었는데 방의 크기와 아궁이와 굴뚝의 배치를 고려할 때 화기의 고른 확산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허튼고래보다는 줄고래가 무난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디. 
 
1. 아궁이와 함실


아궁이와 함실부분의 고막이는 진작에 확보해 두었던 폐적벽돌을 쌓았습니다. 욕심으로야 내화벽돌을 사서 쓰고 싶었지만 돈도 돈이거니와 불길이 직접 닫지 않는 부분으로 생각되어 그냥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함실바닥은 습기의 차단과 열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우선 비닐과 보온재를 깔고 흙을 일정량 덮은 다음, 현무암석질의 구들돌을 깔았습니다. 물론 바닥에 깐 구들돌은 귀가 나갔거나 금이 가서 상품가치가 적은 것들을 공짜 비스럼하게 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함실은 비교적 넓게 하였는데 이는 화기의 고른 확산과 화목의 원활한 투입을 고려한 결과로, 실제로 불을 때어 본 결과 화목의 크기에 구애됨이 없이 긴 원목도 무난하게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궁이는 주물제 불문을 달았는데요, 시내 철물점과 인터넷을 다 뒤져서도 구할 수 없던것을 시골장터(덕산 만물상)에서 겨우 이만오천원인가를 주고 구할 수 있었구만요.

  
2. 고래둑과 고래바닥
우선 기초 바닥을 정리하고 난 후, 고래둑을 쌓았는데 미리 확보해 두었던 폐차도블럭(200*200*120)과 황토흙을 개어 그림과 같이 가로 25cm 세로 80cm정도의 둑을 중심점을 기준으로 60cm 간격으로 8줄을 샇았습니다. 고래바닥은 먼저 습기차단을 위해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황토흙을 깔아 구배를 적정 높이와 구배를 맞추었습니다. 그런 다음 방바닥을 깔고 남은 단열재를 깔아 열기의 손실을 차단하고, 그 위에 모래와 세석을 깔아 축열효과를 높인 후, 다시 부드러운 황토흙을 깔아 다지는 과정으로 시공하였습니다. 불넘이와 바람막이는 고래의 길이와 위치를 고려하여 폭과 넓이를 조절함으로써 열기의 분포를 균일하게 하여 방이 고르게 따습도록 하였습니다. 원래는 다름 님들이 하시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소석회와 숫은 물론, 특별히 축열을 위해 자갈 대신 공병을 깔고자 했으나 구하고, 운송하고, 깔고.... 다 귀찮아져서 그냥 쓰고 남은 자갈과 모래로 대체하고 마무리 하는 것으로 노선변경하였음을 이실직고 합니다.

 


3. 개자리와 연도
고래개자리의 깊이는 고래둑으로부터 45cm정도로 불넘이보다 15cm정도 낮고 굴둑개자리는 바람막이(고래둑으로부터 30cm정도)로부터 60cm정도로 아궁이와 같은 깊이로 하였습니다. 연도는 200mm PE관을 1.5m정도 수평으로 부설하여 연도와 연결하고, 열 손실과 손괴를 우려하여 부직포와 시멘트를 덮어 흙으로 묻었습니다.

굴둑개자리는 비닐과 보온재를 바닥에 깐다음 시멘트로 기초를 치고, 500mm흄관을 500mm길이로 절단하여 연도와 연결하여 앉혔습니다.

굴둑은 개자리용 500mm흄관 상단에 철근을 걸친 후 300mm흄관을 수직으로 세워 고정하고, 다시 흄관 안에 200mmPE관을 넣어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 공간에는 톱밥을 채워 넣어 단열을 함으로서 열 손실을 줄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함실장과 구들장  
함실장은 600×600×10t, 구들장은 600×300×5t의 가공 현무암(화산석)으로 진주 명석 봉선당에서 현장 도착도로 평당 13만원에 8평을 구매했습니다.

함실장이 올려진 모습으로 함실이 크다보니 300×300×5t의 현무암판석으로 굄돌을 세워야 했습니다. 굄돌을 현무암판석으로 한 것은 함실이 구들에 있어 가장 화력을 많이 받는 곳이어서 열에 강한 소재를 쓰야 했기 때문입니다.

 
5. 구들장 얹기
다른 방과 달리 구들방의 기초폭을 40cm로 한 것은 구들돌이 걸리는 시근담을 고려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을 많이 받는 함실부분에는 적벽돌로 시근담을 덧 쌓음으로서 기초를 보호하도록 고려하였습니다.

 

구들장과 구들장은 가능한 틈이 없도록 시공하고, 절단을 요하는 경우에는 7인치 그라인더가 적당하며, 콘크리트 카트날로 원하는 모양이나 크기를 마음대로 재단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구들장과 구들장사이의 틈은 황토몰탈로 꼼꼼하게 맥질을 하여 나중에 연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신중히 시공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토를 하기 전에 미리 불을 지펴보아 연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신중함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임을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kimyoooo.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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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의 구조

구들의 구조 난방기구 2008.10.02 07:12

구들의 구조

 


 


 
 
구들은 크게 불을 지피는 연소부분, 연소된 연기에 의해 실내로 방열이 되는 채난부분, 연기를 배출하는 배연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구들은 아궁이에서 장작이나 짚 등을 연소시켜, 그 연소공기를 바닥 밑으로 보내 연도와 굴뚝을 통해 외기로 배출시켜서 바닥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복사난방방식으로, 연소부분인 아궁이부, 채난부분인 고래부, 배연부분인 굴뚝부로 구성된다. 구들은 아침, 저녁에 아궁이에 불을 지펴 구들을 데워두고 그 축열에 의해 일정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구들아궁이를 이용, 취사를 하는 부뚜막은 부엌에 만들어지며, 안방과 접한 벽쪽에 만들어짐으로써 안방구들이 아궁이와 겸용으로 축조된다. 그러나 사대부가와 농가에서 건넌방과 같은 부엌과 따로 떨어진 아궁이에 부뚜막을 만들고 솥을 거는데, 이는 더운물을 끓이거나 소죽을 쑨다든가하는 것으로 부엌간 부뚜막의 보조용으로 축조된 것이다. 그러나 대가에서 반빗간이 독립 될 때는 안방의 아궁이에는 부뚜막을 만들지 않고 그 자리에는 아래층은 안방에 불 때는 아궁이를 둔 함실로 하고 위층에는 누마루를 놓아 안방마님의 여름거처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또한 부엌간의 부뚜막이 안방구들의 아궁이와 겸용으로 축조되었으므로 여름철의 조리를 위해서나 부엌의 보조용으로 한때 부엌이 이용되기도 하였다.

 

 

1) 연소부분

■ 아궁이(분구, 화구, 곡구락, 취구, 솥자리, 부넹기)

불을 피울때 공기와 연료를 공급하고, 불을 잘 타게 하기위한 부지갱이의 사용통로로 연소상태 확인이 가능. 연소가 잘 되려면 산소의 공급이 잘 되어야 하므로 아궁이는 부엌바닥과 같게 낮추고, 앞이마도 낮춰 연기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다.

■ 부뚜막 후렁이(불주머니, 화상, 연소실)

아궁이에서 공급된 공기로 인해 연료가 연소된 후 급격히 체적이 팽창될 경우 이를 완화시켜주고, 불꽃표면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 밑에서 위로 유체의 흐름이 좋게 유선형으로 되어 있고, 연소시의 팽창압력으로 부넹기로 유입.

■ 불고개(불넘개, 부넹기, 불목)

부뚜막 후렁이와 구들 개자리를 연결하는 통로. 양쪽의 압력차에 의해 열기의 흐름을 조절하며, 굴뚝에서 오는 역풍도 막아준다.


2) 채난부분

■ 고막이

목조벽체의 토대 또는 하인방의 하부 접지부분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쌓는 부재

■ 시근담

구들장을 걸치기위해 고막이 안쪽으로 내어쌓는 고래둑 고막이와 같이 시공한다.

■ 구들개자리

연소시 흡입되는 재를 갈아 앉히며, 개자리를 공간의 크기에 따라 연소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연소가스의 흐름을 조절한다.

■ 고래둑

구들장을 올려놓기 위해 진흙, 돌, 와편, 흙(적)벽돌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두둑  

■ 고래

고래둑 과 고래둑 사이의 공간

굴뚝쪽은 높고 구들 개자리쪽은 낮아서 저온의 연소가스가 고래바닥으로 내려오고, 고온의 연소가스는 상부로 다시 올라가며 축열된다.

■ 고래바닥

고래둑을 쌓아 올리거나 굄돌을 놓기 위해 다져놓은 바닥

■ 고래켜기

구들방에 구들을 놓을때 바닥을 도랑모양으로 줄지어 파고 그 옆 두둑을 만드는 일

■ 고래구멍

아궁이 불목에서 고래로 화기와 연기가 지나갈수 있도록 고막이벽을 뚫은구멍

■ 구들장(온돌석, 방장)

연소가스에 의해 가열되어 축열을 한다. 주로 화강암 판석을 사용하며 아궁이에서 가까운 부분은 낮게, 먼 부분은 높게 설치 하여 아궁이 가까운 곳은 점토를 두껍게 바르고, 먼 곳은 얇게 발라 바닥온도를 균일하게 하도록 한다. 특히 구들 개자리를 덮는 큰 구들장을 이맛돌이라 한다.

■ 함실장

함실아궁이 위를 덮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불목돌

불목을 덮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굄돌

고래둑을 설치하지 아니하는 곳 또는 허튼고래에 구들장을 받도록 한 구조물

■ 고래개자리(개고래, 가루고래, 언골, 도구, 회골, 머리골)

연소된 재를 갈아 앉히며 그 크기에 따라 연소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연소가스의 흐름을 조절한다.

■ 사춤돌 (자갈, 세석)

구들장 위에 진흙 반죽을 덮어 깔되, 구들장 사이의 구멍을 잔돌로 메워 진흙이 고래로 새서 빠져 나가지 않게 한다.

■ 거미줄치기 (부토)

마른진흙을 세석 위에 부어 부토 후 밟아 다지고 수평이 되도록 한후, 초새 및 재새를 한다.

■ 초새(초벌 바르기), 재새(재벌 바르기), 마감바르기

진흙 반죽을 흙손으로 초벌 바른 후, 완전 건조된 뒤 다시 중벌 바르기를 하며, 마지막으로 진흙을 물에 타서 진흙앙금을 만 들거나 진흙을 채로쳐서 세사를 써서 반죽하여 수평한 진흙 피막이 형성되도록 바른다.

 

3) 배연부분

■ 굴뚝개자리

굴뚝하부를 한층 깊이 파서 연기의 역류를 막으며, 그을음. 재 등을 모이게 하는 곳으로 그 크기에 따라 연소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 연소가스의 흐름을 조절한다.

■ 연도

개자리에서 굴뚤으로 연결하는 연기의 통로로서 진흙을 두껍게 바르고 볏짚을 엮어 보온하여, 열을 뺏기지 않도록 하며, 연기의 배연통로로서 작용한다.

■ 구새(굴뚝, 연돌, 연통)

연기의 급속한 방출을 막고 비나 눈이 들지않게 하며, 구들 안에 있는 열기의 최종배출구이다.

■ 소제구멍 
 



[ 출처 : http://cafe.naver.com/kimyoooo.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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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를 설치 전에 알아두어야 할 고려사항

벽난로를 설치 전에 알아두어야 할 고려사항 난방기구 2008.10.02 07:06

벽난로를 설치 전에 알아두어야 할 고려사항




첫째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난방방식이나 연소방식 등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특히 난방 기능보다 분위기만 연출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인지 난방도 함께 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분위기만 내는 재래식 벽난로의 경우에는 열효율이 20% 내외로 난방기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벽난로 입구가 세라믹 글라스 문으로 되어있는 노출식 벽난로의 경우 열효율이 70%이며 다중연소방식을 채택할 경우 90%를 넘어갑니다. 장작의 연소시간도 최대한 늘일 수 있습니다.

둘째
벽난로의 발열량과 버닝타임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벽난로의 성능은 발열량과 버닝타임으로 평가하게 되는데, 버닝타임이란 한번 장작을 넣어 최적의 연소상태를 유지하면서 불이 타는 시간을 말합니다. 벽난로는 몇 평형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장작의 양에 따라 얼마 정도의 열효율이 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셋째
벽난로를 고를 때 외부 디자인에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은데 결합부위가 세밀한지, 벽난로 문은 정교하게 시공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실의 완벽한 밀폐와 한정된 곳으로만 산소가 유입되어야 좋은 벽난로입니다.
또 높은 열효율로 인해 화실의 온도가 800℃이상에서도 견디어야 함으로 벽난로의 내구성도 고려돼야 합니다.

넷째
벽난로를 집의 어디에 설치할 것인가 그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우선 동선에 신경 써야 하는데, 실내 활동에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벽난로의 복사열이 집 전체에 고루 퍼져나갈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해야 하고 외부풍경과 벽난로 화실의 불꽃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치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기술적인 부분도 요구되므로 거실의 크기와 천정의 높이, 마감재의 종류 등 여러 사항을 고려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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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보일러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

심야보일러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 난방기구 2008.10.02 06:59

심야보일러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






1. 심야보일러의 사용요금
사용요금-30평의 경우 월 15만원~20만원이므로 이 기준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2. 심야보일러의 수명
가스, 기름보일러의 경우 5~7년을 주기로 보나 심야전기보일러의 수명은 10~15년을 봅니다.

3. 심야보일러 설치후 기존 기름보일러 문제
심야보일러가 용량이 모자랄경우 또는 한겨울 긴급 난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남겨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4. 추천할만한 심야보일러
특정한 상품이나 업체를 추천하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업체 중에서 고르면 될것으로 봅니다.
10년이상 A/S가 가능한가, 이미 검증된 제품이나 회사인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5. 심야보일러는 온수가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심야전기 보일러의 경우 밤 10시 에서 11시 까지의 한시간 그리고 새벽 3시 에서 10시 까지의 일곱시간, 이렇게 여덟시간 동안의 전기로 물을 데워서 그 물로 난방을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온수를 쓰기 위한 온수통은 별도로 있습니다만 물이 데워지는 시간은 같습니다. 새벽에서 아침에 데워진 물을 낮에 다 써버리면은 정작 온수가 필요한 밤이나 새벽에는 그 따듯한 온수를 쓸수없게 되지요. 따라서 적절하게 온수 사용량을 조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온수가 잘 안나오는게 아니라 쓰는 양의 조절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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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x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야보일러제어기조기화방법알려주세요참고르대덕따슴보일러

    2012.1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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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보일러제어기조기화방법알려주세요참고르대덕따슴보일러

    2012.12.09 15:58

필름난방의 시공순서와 방법

필름난방의 시공순서와 방법 난방기구 2008.10.02 06:47

필름난방의 시공순서와 방법 



1, 바닥 청소 : 바닥의 이물질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특히 못,피스,작은 돌등 날카로운 것들을 확실하게 치웁니다.


2, 단열재 재단 및 부착 : 바닥 전체에 단열재를 재단하여 부착 합니다.
   단열재와 단열재 사이는 테이프로 고정 시킵니다.


3, 필름 재단 및 부착 : 벽체에서 10cm이상 이격을 두고 재단 합니다.
   반드시 재단선을 잘 살피고 재단 하십시오.

   한장 재단 시  최대 길이: 50cm폭 필름--- 14m이하
                                     1m폭 필름-----6m 이하

4, 필름에 단자를 고정시킵니다. 움직이지 않게 확실히 고정 시킵니다. (여러번 압착 요망.)

5, 단자에 전선을 연결시킵니다. 결선도에 따라 정확하게 연결합니다. 전선 허용전류에 맞춰 시공합니다.

6, 부틸테이프 부착 
   부틸테이프는 절연 및 방수를 위해 사용되는 테이프 입니다.
   단자의 아래와 위에 서로 마주보게 붙여서 확실하게 부착시킵니다.
   단자가 없는 필름 절단부위에도 반드시 붙여줍니다.

7, 절연테이프부착
   부틸테이프의 변형을 막기 위해 한번더 절연해 줍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부틸의 변형은 누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필름의 반영구적인 수명을 유지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8, 센서부착
  필름과 단열재사이 그리고 카본이 있는 곳에 붙여줍니다.
  센서의 위치선정을 잘하여 평균 수치를 가질 수 있는 곳에 부착합니다.

9, 필름과 단열재 부착
  테이프로 전선 및 필름을 바닥에 확실히 부착합니다.
  마감재 시공이나 필름 작업 후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10, 발열테스트
   작업이 완료되면 반드시 발열테스트를 합니다.
   또한 전기용량이나 조절기의위치, 센서의위치등을 한번더 체크하며
   마감재 작업자에게 작업시 주의사항을 안내 합니다.

11, 온도조절기 설치
   온도 조절기는 필름난방의 용량에 맟춰서 지정된 장소에 설치합니다.
   위치 선정은 반드시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서 해야 합니다.
   가구의 배치나 변형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후 재시공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출처 : 작성자 김정하, http://blog.naver.com/kjh11006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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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난방의 특징과 문제점 발생의 배경

필름 난방의 특징과 문제점 발생의 배경 난방기구 2008.10.02 06:38

필름 난방의 특징과 문제점 발생의 배경



 

 필름난방의 주요 특징

1. 전기열선보다 30% 기름보일러보다 60% 이상 저렴
부분 난방이 가능하여 손님이 없는 시간이나 필요 없는 부분의 난방을 하지않으므로 또 한번 절감.

 2. 새집 증후군, 전자파등 인체에 유해한 것이 없음
원적외선, 음이온 방사로 건강에 도움됨.

 3. 시공이 간단하여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가능
얇고 가벼워 운반이 쉽고 보관이 용이함. 매우 짧은 시간내 시공이 가능하여 공사비 절감.

4. 화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화재의 위험이 없음.
자재 및 시공의 정확성으로 누전 염려가 없음.

5. 매연 및 소음이 전혀 없고 숙면,항균,방습,방음 효과 까지 있음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이라 천정까지 훈훈함.

6. 카본 및 PET등 반영구적인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수명이 거의 반 영구적임.


필름 난방의 무제점 발생의 주요 원인

1,초기 자재 선정의 잘못
초창기 자재 목록을 보면 필름 난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절연 및 마감자재 문제를 등한시 함으로서, 습기로 인한 누전의 문제가 많이 발생 되었다.

2,시공 방법의 문제
누구나 할 수 있다보니, 전기문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시공을 해서, 과부하, 전기요금, 절연처리 등의 문제가 발생됨.

3,필름제조사의 문제
제조가 쉽다는 이유로 많은 업체들이 제조업에 뛰어들고 있으며 정확한 지식없이 단순한 구조도를 보고 제작하는 경우발생. 습기문제나 과열, 미지근함, 스파크현상등이 발생된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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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난방이란?

필름 난방이란? 난방기구 2008.10.02 06:32

필름 난방이란?


원적외선 필름난방는 얇은 필름에 탄소 발열체를 도포하고 각 발열체가 은으로 병렬 연결되어 있으며, 동박으로 전극을 만든 후 필름으로 라미네이팅 처리한 최첨단의 원적외선 면상 발열체입니다.
일반 히터와는 달리 필름 전체에서 고른 열이 발산되며, 원적외선 방사효과로 인하여 햇볕과도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름의 종류는 평당 280W에서 2000W까지 다양하게 생산되므로 사용용도에 따라 와트수를 적절히 선택하면 한전의 계약전력을 줄일 수 있으며, 계약전력이 정해져 있는 경우는 계약전력의 범위 내에서 자유로이 평당 와트수를 결정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적외선 필름난방은 외장재가 PET소재이며,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특수 방수처리 되어 있으므로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래의 벽, 천정, 바닥용 필름난방입니다. 


필름 난방 단면도




원적외선 필름 난방의 장점

 

1, 난방비 절감

   기름보일러대비 60%이상의 절감효과

 

2, 안전한난방

   전자파가 발생하지않으며 화재 및 일산화탄소의 발생이 없음.

 

3, 편리한 시공

   바닥과 마감재 사이에 깔기만 하면 되므로 시공상 어떤 난방보다 간편함.

 

5, 웰빙난방

   원적외선과 음이온으로인한 건강의 도움.

 

6, 공간난방

   전기난방의 약점인 바닥은 따뜻하고 공기는 차가운 문제를 해결.

 

7, 쾌적한 난방

   소음, 분진, 먼지발생이 없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하여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드립니다.





[출처 :  김정하, http://blog.naver.com/kjh11006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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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여러가지 보일러

1990년대에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여러가지 보일러 난방기구 2008.10.02 06:15
1990년대에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여러가지 보일러





미니 보일러

노통연관식 보일러를 작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설계한 미니보일러(일명 초미니보일러 또는 슈퍼미니보일러)가 1990년대에 출현하였다. 다관식 관류보일러가 수관식보일러의 장점을 살린 소형 보일러인 것과 같이, 이 미니보일러는 노통연관식 보일러의 장점을 살린 소형의 노통연관식 보일러이다. 1990년대에는 노통연관식의 장점을 살린 미니보일러가 다관식 소형관류보일러와 치열한 판매전을 벌였다.
이것은 종래의 노통연관식 보일러의 경우에는 동체내부에 증기부를 두고 있으나 미니보일러는 동체 위에 증기드럼을 설치하고 동체와 증기드럼 사이의 연결부에 수면이 위치하도록 수위제어를 하는 구조이다. 또한 종래의 노통연관식 보일러는 동체 상부에 증기부를 배치하기 위하여 연소실과 동체를 편심으로 설치하고 연소실의 좌우(또는 좌우측 중 한쪽에만)에 연관을 설치하는 구조이지만, 미니보일러의 경우에도 연소실과 동체를 편심으로 설치하되 그 사이에 연관을 배치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물론 미니보일러의 동체 내부에는 증기부를 전혀 두지 않고 동체 상부에도 연관만을 배치하며 수면은 증기드럼과 동체를 연결하는 연결관에 위치하도록 설계·운전되고 있다.
미니보일러의 동체는 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동체와 노통 사이의 공간에 연관을 설치한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미니보일러의 동체크기는, 연소가스의 열을 회수하기 위하여 필요한 수만큼의 연관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크기로 결정된다. 노통과 연관에서 동체 내부의 물로 전달된 열로 가열된 물은 동체 상부에 설치되는 증기드럼으로 이동하여 기수가 분리된다.
이 미니보일러는 일반적으로 0.5∼5.0 ton/h 용 보일러가 시판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이 미니보일러는 노통연관식 보일러에 비하여 저렴하고, 설치면적이 작으며, 단시일 내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작자 입장에서 보면 이 미니보일러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기존의 노통연관식 보일러와 같이 주문생산에 의존하지 않고, 모델별로 미리 제작하여 보관하였다가 수요자에게 공급할 수가 있다. 따라서 보일러 생산라인이 비교적 한가한 동절기에 미리 이 미니 보일러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미니 보일러는 기존의 노통연관식 보일러의 크기를 약 1/2까지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설치면적도 적고, 제작원가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미니보일러는 보유수량이 작기 때문에 보일러의 기동 후 증기발생시간이 5∼7분으로 매우 짧다. (기존의 노통연관식 보일러의 경우에는 증기발생 시간이 약 15∼20분임)


진공식 보일러

비교적 규모가 큰 산업체나 건물에서는 면허소지자를 운전관리자로 채용하고 있지만, 규모가 작은 건물의 경우나 목욕탕과 같은 온수사용 사업장에서는 보일러 운전관리자를 채용하는 것이 무리인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면허소지자 채용이 없이도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한 구조의 보일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개발된 보일러가 진공식 보일러와 무압보일러이다. 이 진공식 보일러와 무압보일러는 온수보일러로서 동체 내부의 압력이 진공압인 경우 진공식 보일러라 하며, 대기압 수준의 압력이 동체에 작용하는 보일러를 무압보일러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진공식 보일러의 특징을 검토하고, 다음 절에서는 무압보일러의 특징을 검토하고자 한다.
진공식 보일러에는 안전장치로서 안전밸브와 진공스위치가 장착된다. 안전밸브는 100℃ 이하에서 증기를 방출하고, 진공밸브는 대기압 이하에서 열매의 증기를 방출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일러 내부의 압력을 대기압 이하 즉 진공압으로 유지하는 보일러이다. 따라서 진공식 보일러는 일반보일러와 같이 내압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외압을 받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보일러 내부의 증기가 외부로 폭발할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면허소지자를 보일러의 운전관리자로 선임하지 않아도 되고, 「보일러 및 압력용기 안전규칙」에 의한 검사도 불필요하다.
진공식 보일러는 그 하부에 설치된 연소실의 노통과 대류전열면은 열매(일반적으로 물을 사용함)와 접촉을 하고, 이 곳에서 연소열이 열매로 전달되어 증기를 발생한다. 발생된 증기는 자연대류에 의해 보일러 내부의 상부로 이동하고, 이 증기는 상부에 설치된 온수발생을 위한 열교환기에서 열을 잃고 다시 액체로 되어 하부로 낙하한다. 이 때 상부에 설치된 열교환기에서는 열매증기의 응축열을 흡수하여 난방용 또는 급탕용으로 사용되는 온수를 발생한다. 그러므로 이 난방이나 급탕용 온수는 버너의 연소열로 직접 가열되지 않고 내부에 봉입된 열매증기에 의해 가열된다.
보일러 내부가 진공이 유지되기 위해서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보일러 내부에 봉입되는 열매는 손실될 수가 없다. 따라서 열매의 보충은 필요가 없게 된다. 새로운 보충수가 거의 필요 없기 때문에 스케일이나 부식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고, 외부의 공기와도 완전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녹의 발생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서 그 수명이 매우 길다. 보일러 상부에 설치되는 열교환기를 용도에 따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난방과 급탕을 겸할 수가 있다. 난방전용일 경우에는 열교환기를 1개만 설치(1회로 방식)하고, 난방과 급탕을 겸하는 경우에는 열교환기를 2대 설치(2회로 방식)하여 사용한다.
진공식 보일러의 운전 전에는 그 내부에 거의 -760mmHg의 진공압이 작용한다. 운전이 시작되어 열매가 증발하게 되면 그 내부의 압력이 점차 상승한다. 그 내부의 온도가 93℃ 정도에 다다르면 내부 압력이 -150mmHg의 진공압력이 걸리게 된다. 보일러 내부의 온도가 이 온도에 도달되면 장착된 감지장치(진공스위치)가 작동하여 버너의 연소를 중단하게 된다. 난방이나 급탕 등의 열사용처에서 열을 사용하게 되면, 열교환기에 냉각된 물이 공급됨으로서 열교환기에서 응축전달이 이루어지고 열매증기는 응축수가 된다. 이 열매응축수가 하부의 열매조로 공급되면 감지장치에 의해 감지가 되어 버너가 다시 작동한다. 따라서 진공식 보일러는 그 내부압력이 -150mmHg ∼ -760mmHg이기 때문에 항상 외압을 받는다. 온수의 온도는 약 85℃까지 가열되어 공급될 수 있다.
진공식 온수보일러는 100,000kcal/h ∼ 2,500,000kcal/h 용량의 것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연소실 구조는 다관식 관류보일러에 사용되는 수관과 유사한 구조의 수관으로 구성된 것도 있고, 노통구조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연소실이 노통구조로 구성이 되고, 그 후부의 대류전열부가 수관으로 구성되는 경우을 노통수관형 보일러라고도 한다.


무압식 보일러 (대기개방형 보일러)

면허소지자 채용이 없이도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한 구조의 보일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개발된 또 하나의 보일러가 무압보일러이다. 이 무압보일러는 대기압 정도의 압력이 동체에 작용하는 보일러를 의미한다. 
무압보일러는 그 보일러 내부에 채워지는 열매로서 물을 사용하며, 그 열매로 보일러 내부를 완전히 채우는 구조이다. 진공식 보일러의 경우에는 열매증기가 열교환기에서 응축전열이 이루어지지만, 이 무압보일러에서는 열교환기에 공급되는 열매도 온수이기 때문에 자연대류만으로는 전열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순환도 신속하게 이루어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무압보일러의 경우에는 순환펌프를 설치하여 열매를 강제순환시킨다. 열교환기의 외부에 설치된 순환펌프에서 물을 흡입하여 보일러 하부로 보내주면 열교환기의 안쪽 끝에서는 가열된 온수가 흡입되어 열교환기에서 강제대류 열전달이 이루어진다.
진공식 보일러는 보일러가 완전 밀폐형이지만, 이 무압보일러는 보일러 상부에 팽창탱크를 설치하고, 이 팽창탱크에서 overflow를 방출하기도 하고 보충수를 이곳으로 공급하기도 한다. 또한 이 팽창탱크에는 저수위경보기 및 차단기를 설치하여 보일러의 열교환기가 확실하게 열매에 잠기도록 하고 있다.
진공식 온수보일러는 50,000kcal/h ∼ 3,500,000kcal/h 용량의 것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연소실 구조는 다관식 관류보일러와 유사한 구조의 수관으로 구성된 것도 있고, 노통구조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연소실은 노통구조로 구성이 되고, 그 후부의 대류전열부가 수관으로 구성되는 경우를 노통수관 보일러라고도 한다.

진공식 보일러와는 달리 무압보일러는 열매의 보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새로운 보충수가 소량이고 연수처리 되기 때문에 일반 보일러보다 스케일이나 부식이 적게 발생하여서 그 수명이 길다. 무압보일러도 상부에 설치되는 열교환기를 용도에 따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난방과 급탕을 겸할 수가 있다. 난방전용일 경우에는 열교환기를 1개만 설치(1회로 방식)하고, 난방과 급탕을 겸하는 경우에는 열교환기를 2대 설치(2회로 방식)하여 사용한다.


응축형 보일러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의 경우에는 배기가스중의 수분농도가 약 17∼18 vol% (11∼12 wt%) 정도이기 때문에 천연가스 1 Nm3를 연소하는 경우에는 약 1.7 kg의 수분이 발생된다. 배기가스의 열을 회수하여 배기가스온도를 낮추게 되면 배기가스중의 수분이 응축되고 그 때에 응축잠열을 이용할 수도 있다. 배기가스 중에 포함된 1.7 kg/Nm3의 수분중의 약 1 kg의 증기잠열을 회수할 수 있다면 연료 1 Nm3당 약 600 kcal의 잠열을 회수할 수 있다. 따라서 응축잠열을 회수함으로서 약 6%의 효율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
가스보일러의 경우에는 연료 중에 유황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온부식이 비교적 적다. 따라서 가스보일러의 경우에 보일러 내에서 열을 충분히 흡수하여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게 하면 보일러 후단에서 수분의 응축이 발생하게 된다. 이 응축열을 회수하기 위하여 보일러 후단에서 연소가스중의 수분이 응축되도록 설계된 보일러를 응축형 보일러 또는 콘덴싱(Condensing) 보일러라고 한다. 이 응축형 보일러는 보일러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도입된 보일러로서 저위발열량을 기준으로 한 보일러 효율이 100%가 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응축형 보일러의 가장 후단에 설치되는 절탄기는 배기가스와 급수의 온도차가 작기 때문에 전열면적이 커야하고, 응축수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가의 내식성재료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투자비가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정부에서는 산업자원부고시 제1999-84호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을 통하여 고효율 가스보일러의 자격요건으로서 급수를 가열하는 열교환장치를 부착한 보일러의 경우에는 효율이 95% 이상이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급수를 가열하지 않는 구조의 보일러는 91%이상이어야 함). 2001년도부터는 보일러고효율기자재용 가스보일러의 경우는 보일러의 효율을 고위발열량(총발열량) 기준으로 효율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응축형 보일러에서 발생되는 배기가스중의 수분이 응축된 응축수는 pH가 4∼6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산성의 응축수를 그대로 방류하는 경우에는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응축형 보일러는 응축수 중화처리 설비를 구비하여야만 한다. 중화처리설비의 후단에서 응축수의 pH는 5.8∼8.6의 범위에 들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응축형 보일러가 설계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적용할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보일러의 설계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턴수를 사용하는 보일러의 경우 그 온도가 높은 경우에는 설계효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경제성을 재평가해야만 한다. 또한 부하변동이 있어야만 하는 보일러의 경우에는 응축수가 발생하는 위치가 부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와 열교환기의 수명을 위하여 응축수가 발생하는 부분의 내식성재료의 사용여부를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 보일러는 공기예열기에 히트파이프를 사용하였으며, 그 후단에 응축형 절탄기를 직렬로 설치하였다.
이 경우에 응축형 보일러의 열정산 결과는 저위발열량 기준으로 열효율이 100%(고위발열량 기준효율 약 9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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