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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두께에 따라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두께에 따라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2.09 19:51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두께에 따라


잎의 두께의 종류


후육(厚肉)
두꺼운 잎
박육(薄肉) 얇은잎
중간(中間) 중간 두께잎
혁질(革質) 잎의 표면이 가죽같은 윤기가 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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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자태에 따라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자태에 따라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2.09 19:42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자태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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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자태의 종류

권엽 말린 잎이나 휘어 꼬인 잎을 말한다
수엽(垂葉) 잎이 아래로 축 늘어진 형태로 처진잎 이라고도 한다
중수엽(中垂葉) 잎이 나있는 모양이 약간처진 상태로 굽은잎 또는 반수엽(半垂葉)이라고도 한다
입엽(立葉) 잎모습이 위로 뻗은상태를 말한다 곧은잎이라 한다
중입엽(中立葉) 잎이 나있는 모양이 기부(밑)에서 중간까지는 위로 곧게 뻗고 그위쪽은 늘어지는 형태로서 굽은잎 또는 반입엽이라 한다
노수엽(露水葉) 잎이 아래로 처지지 않고 비스듬하게 위쪽으로 올라간잎을 말하며 밤에 이슬을 받는 형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직립엽(直立葉) 곧곧하게 서있는 잎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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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서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서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1 21:33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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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曙)

난 잎에 옅은 녹색의 무늬가 안개처럼 부드럽고 엷게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이러한 무늬의 분포도에 따라 서(曙) 또는 서반(曙斑)으로 불려지며 대부분이 녹색으로 변하는 후암성(後暗性)을 가지고 있으나 근래에 무늬가 소멸되지 않는 품종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색화들의 출현으로 난인들의 기대가 큰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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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단엽종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단엽종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1 21:31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단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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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종(短葉種)

단엽종은 정상의 난잎보다 잎길이가 짧은 상태의 난을 가리킨다. 한란 등에서도 보이고 있지만 특히 춘란에서 발달한 품종이다. 우수한 단엽종이 되려면 잎이 짧고 잎끝은 둥글며 후육(厚肉)에 광엽(廣葉)이어야 한다. 또한 잎이 거칠거칠한 라사지(羅紗地)가 필수요건이다. 다른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라사지가 없으면 환엽(丸葉)이나 단엽(短葉)으로 불린다. 단엽종에서도 앞에서 설명한 많은 엽예품이 발견되어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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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호피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호피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1 21:26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호피


호피(虎皮)

예전에는 그냥 호반(虎斑)으로 불렸으나 우리나라의 발음상 호반(縞斑)과 구별이 되지 않아 호피반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맞추어 호반(縞斑)을 선호반(線縞斑)이라 부르기도 한다.

호피반은 사피반과 더불어 반상(斑狀)에 속한다. 줄무늬가 아닌 굵은 점무늬인 것이다. 즉 잎의 종단과 무늬의 횡단이 마디져서 나타나는데, 쉽게 호랑이의 가죽에서 나타나는 무늬를 연상시킨다. 일본춘란에 비해 유독 좋은 품종이 드문 것이 바로 이 호피반이다. 무늬색이 짙고도 바탕색인 녹과의 경계가 뚜렷한 것을 명품으로 치는 바, 호피반은 다른 엽예품과는 달리 후천성에서 명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선천성으로 나오는 것은 자라면서 점차 사라지는 후암성이 맣지만, 후천성 호피반은 자라면서 점점 더 선명한 무늬색을 갖기 때문이다.

호피반은 크게 무늬가 엽맥에 대하여 직각으로 잘려 있는 절반(切斑)과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도(圖)로 나뉜다.

맹호(盟虎) : 짙은 황색이 명확하게 녹색과 구별된다. 경계가 뚜렷하고 선명한 호피반의 우수품들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절반(切斑) : 엽맥과 직각으로 잘라져 있는 호반의 총칭으로, 무늬색과 바탕색의 경계가 뚜렷하고 좌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상태를 일컫는다.
단절반(段切斑) : 절반이 적당한 간격으로 나타나 있는 상태이다. 적당한 간격으로 3단 정도의 마디가 져있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삼는다.
대절반(大切斑) : 절반에 속하기는 하되 단절되지 않은 상태로 무늬가 크게 드는 것을 가리킨다.
시괄 : 무늬가 경계를 이루는 부분이 마치 화살의 날개모양처럼 마디가 져서 나타나는 상태이다.
망지(網地) : 절반 중에서 그물코 모양의 녹색바탕이나 희미한 어루러기 같은 것이 보이는 상태이다. 망지는 도호(圖虎)로 변하거나, 뚜렷한 절반으로 변하기도 한다.
옥반(玉斑) : 절반에서도 녹색의 반점을 갖고 있는 무늬를 뜻하는 용어이다.
복륜호(覆輪虎) : 절반이 들되 무늬의 양쪽 부분은 녹색으로 뚜렷이 복륜상을 갖는다. 즉 절반이 녹으로 싸여 잎 안에서 붕 떠있는 형상을 갖게 된다.
도호(圖虎) : 불규칙한 상태로 나타나는 호피반을 총칭한다.
취설호(吹雪虎) : 작은 녹색의 반점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은 절반을 일컫는다.
금사(金紗) : 엽맥을 따라서 무늬색이 모자이크의 형태로 나타난다.
유호반(遊虎斑) : 무늬의 위쪽은 바탕색과 선명히 구별되는데 반하여 아래쪽은 경계가 확실치 않은 상태이다.
서(曙) : 호피반에는 들어가지 않는 무늬이다. 무늬색과 녹색이 구별이 안되고 경계가 부드럽게 섞여 있는 무늬를 가리킨다. 대체로 후암성(後暗性)이 많아 새촉은 화려하게 백색이나 황색의 무늬를 전면으로 물들이지만, 자라면서 점차 사라져 성촉이 되면 겨우 흔적만 남는 경우가 많다. 색화가 많이 나와 화예품(花藝品)으로의 기대를 갖게 하는데, 무늬가 잘 나타난 상태에서 사라지지 않는 품종들이 나오면서 점차 독자적으로도 감상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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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사피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사피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1 21:09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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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蛇皮)
사피무늬는 춘란에만 나타나는 독특한 무늬 형태로 녹색의 기본 바탕에 호반(虎斑)처럼 일정한 무늬가 나타나고, 이 무늬 안에 여러 종류의 녹색 점들이 뿌려진 상태가 나타나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전면사피, 단절사피, 산반사피 등으로 구분하고, 근간에는 사피화가 개화하여 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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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호반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호반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0 20:50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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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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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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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호>



호반(縞斑)

선호반(線縞斑)으로도 불리는 호반은 같은 선상(線狀)의 무늬라도 복륜과는 정 반대로 나타난다. 즉 잎의 가장자리가 아닌 안쪽으로 무늬가 들며,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잎밑에서 잎끝을 향하여 나타난다. 최근에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중압호(中押縞)나 중투호(中透縞)가 바로 이 호반의 일종이다. 호반에도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 역시 선천성의 호반에서 호화(縞花)가 나타나며 더욱 감상가치를 높게 쳐준다.

호(縞) : 잎밑에서 잎끝을 향하여 무늬색이 엽맥과 나란히 오르는 것이 호이다. 단순히 호라 말한다면 엽심(葉芯 : 잎가운데에서 좌우를 나누는 깊은 옆맥)에는 무늬색이 들지 않은 상태이다.
발호(拔縞) : 호가 완전히 잎끝까지 관통하는 형태로 봉호(棒縞)라고도 부른다. 고정되기보다는 중투(中透)로 발전되거나 아예 무지(無地)로 변하기 쉽다.
중투(中透) : 테두리로 녹을 남기며 엽심으로 무늬색을 갖는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녹색을 조(爪)의 형태로 남기며 나머지가 모두 무늬색인 넓은 것에서부터 겨우 엽심만을 물들이는 것까지 모두 중투라 부른다.
중투호(中透縞) : 중투는 무늬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무늬명은 중투호가 된다. 가장자리로 녹을 남기며 엽심을 물들이는 모든 형태의 무늬를 총칭하는 말이다. 단순히 엽심만을 물들이는 중투를 비롯하여 무늬색 안으로 녹호(綠縞)를 갖는 것까지 모두 중투호에 속한다. 중투가 무늬명이면 엄밀한 의미에서의 중투호는 후자가 되겠지만, 중투는 단지 무늬를 가리키는 용어이기 때문에 무늬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많은 애란인들이 중투와 중투호를 혼동하는 이유이다.
중압호(中押縞) : 잎가운데로 중투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기본색인 녹색이 만든 모자(帽子)가 축입처럼 강하게 들어 있어 마치 잎의 중앙을 내리 누르듯이 깊게 씌워진다. 이 모자에서 녹색의 줄이 아래로 흘러내리며(축입호) 잎끝에서부터는 무늬색의 안으로 다시 녹호(綠縞)가 오른다. 이렇게 위에서 내려오는 축입호와 아래에서 올라가는 녹호가 마주치거나 엇갈리게 되며 이러한 형상들을 모두 충족시킬 때 비로소 완전한 중압호가 된다. 이렇듯 무늬색과 녹색의 완벽한 조화로 뛰어난 생명력을 느끼게 하여 현재 난계에서 최상의 엽예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편호(片縞) : 잎가운데(엽심)을 중심으로 하여 한쪽으로만 호(縞)가 나타나는 상태이다.
원평호(原平縞) : 편호의 일종으로 무늬색이 드는 한쪽이 모두 무늬색으로 채워진 상태를 가리킨다. 같은 무늬로는 고정이 잘 되지 않으며, 때로는 복륜반을 갖는 품종에서 잘못 나타났을 때 보여지기도 한다.
산반(散斑) : 섬세하고 짧은 선들이 마치 호(縞)처럼 연결되어 있는 선들의 집합체를 산반이라 한다. 주로 잎끝에서 잎밑을 향해 나타나 호반(縞斑)의 범주에 넣기 어려우나 잎의 안으로 드는 선상(線狀)의 무늬라는 점에서 호반에서 설명되고 있다. 이제까지는 자라면서 점차 소멸되는 무늬의 특성상 엽예품으로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며 단지 산반화(散斑花)에 대한 기대로 길러지고 있었으나, 잎 전체를 물들이는 전면산반(全面散斑)이나 산반호(散斑縞) 등 소멸되지 않고 고정된 개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어엿한 엽예품으로 새로이 부상하고 있다.
선반(先斑) : 산반이 잎끝에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킨다.
산반호(散斑縞) : 산반과 호의 중간적인 형태라 하겠다. 호가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선이라면 산반은 섬세한 선들의 집합체이다. 섬세한 선들이 모여 마치 호처럼 보이는 상태를 산반호라 한다.
중반(中斑) : 잎의 가장자리로는 녹색의 테두리를 걸치고 안으로 무늬색이 들어 있다. 무늬색의 안으로는 또다시 녹호(綠縞)가 오른다. 여기까지는 중투호와 같으나 중요한 차이점은 무늬색이 엽심에는 닿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중반의 엽심은 무늬색이 아닌 녹색으로 남아있어 마치 무늬색이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호반중반(縞斑中斑) : 새촉일 때는 깨끗한 중투로 나오다가 점차 녹이 차들며 마치 녹색의 테두리를 두른 산반처럼 보이는 품종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한때 산반중투(散斑中透)로 불렸으나 이는 엄연히 중투호에 송(松)이라는 청태(靑苔)가 끼는 현상으로 산반과는 분명하게 구별된다. 또한 엽심에도 청태가 끼었으니 중투호도 될 수 없다. 꽃에 무늬가 나타나면 중투화로 핀다. 이러한 품종을 호반중반이라 이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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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복륜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복륜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0 20:41
한국춘란 - 잎에 따른 분류 - 무늬 -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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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覆輪)

복륜반은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잎 가장자리로 무늬색이 나타나는 형태를 가리킨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잎밑까지 나타난다. 복륜반이 다른 무늬와 함께 나타나면 호복륜(縞覆輪), 산반복륜(散斑覆輪) 처럼 함께 표현해 준다. 새촉이 나올 때부터 무늬가 나타나면 선천성(先天性), 처음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자라면서 무늬가 나타나면 후천성(後天性)이 되는데, 선천성에서는 거의 복륜화(覆輪花)가 오르지만 후천성에서는 반대로 거의 복륜화가 피지 않는다. 이런 이유와 새촉에서 나타나는 무늬의 아름다움 등으로 인하여 후천성보다는 선천성을 높게 이야기한다.

복륜(覆輪) :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든 무늬색이 잎밑까지 깊게 들어가 있다.
조(爪) : 무늬색이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짧게 들어 있다.
심조(深爪) : 조(爪)가 잎밑을 향하여 중간, 혹은 그 이상으로 내려오되 잎밑까지는 내려가지 않는다.
사복륜(薩覆輪) : 무늬색이 가늘게 들어 있다.
대복륜(大覆輪) : 무늬색이 넓게 나타난다.
심복륜(深覆輪) : 무늬색이 잎밑까지 완전히 들어 있는 상태로, 흔히 복륜이라 칭하는 것이 바로 이 심복륜이다.
심대복륜(深大覆輪) : 무늬색이 잎밑까지 완전히 들어 있으며 또한 넓게 나타난다.
축입 : 무늬색이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호(縞)처럼 보여 이제까지 산반(散斑)이나 선반(先斑)과 함께 호반(縞斑)을 설명할 때 함께 나왔으나, 잎끝의 가장자리부터 시작되는 무늬이니 마땅히 복륜반에서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학예복륜(鶴藝覆輪) : 혜란(蕙蘭)의 여왕이라 불리는 학지화(鶴之華)에서 따온 명칭이다. 잎 선단부(先端部)에서 잎밑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무늬가 넓고도 선명하여 가장 이상적으로 나타난 형태를 일컫는다. 흔히 모자(帽子)라 불리는 선단부의 무늬가 특히 잘 발달되어 있는 상태로 모자예(帽子藝)를 잘 썼다고 표현하며 이를 학예(鶴藝)라 부르는데, 학예복륜은 테두리의 무늬 또한 잎밑까지 나타난 경우를 말한다.
모자(帽子) : 무늬명이 아닌 무늬를 설명하는 용어이다. 축입의 형태가 잎의 선단부에서 잎밑을 향하여 넓고도 선명하게 흘러내리는 상태를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고 있다.
호복륜(縞覆輪) : 잎으로 복륜반이 나타남과 동시에 잎밑에서 위를 향하여 호(縞)가 함께 나타나는 형태이다.
백복륜(白覆輪) : 무늬색이 백색이다.
황복륜(黃覆輪) : 무늬색이 황색이다.
감복륜(紺覆輪) : 잎의 안은 일반 녹색인데 반하여 테두리로 짙은 녹색이 나타나는 것으로 청복륜(靑覆輪), 녹복륜(綠覆輪)으로도 불린다. 성질이 전혀 다른 상태가 감복륜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잎가운데로 무늬가 드는 중투호(中透縞)를 설명할 때 녹색의 테두리를 감복륜으로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냥 감복륜이라고 했을 때는 바탕보다 짙은 녹색의 테두리를 일컫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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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의 분류

춘란의 분류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0 20:34
춘란

동양란 중에 춘란은 봄에 꽃을 피우는 난을 통칭하여 부르는 호칭이다. 지역적으로는 한국춘란, 중국춘란, 일본춘란, 대만춘란, 중국 오지춘란으로 구분하기도 하며, 꽃대 하나에 꽃을 한 개 피우는 일경일화와 꽃대 하나에 꽃을 피우는 일경구화(중국에서 九자는 많을 多의 의미로 해석)로 분류하기도 한다.

옛 선인들은 일경일화를 난(蘭)이라 하여 격을 부여하였고, 일경구화는 혜(惠)라 하여 격을 낮추어 분류하였으나 근래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일경일화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고루 나오지만 일경구화는 중국에서 집중적으로 발견 배양되었으며 근래에는 한국의 남해 도서지방에서 발견되어 목포를 중심으로 한 남도 지방에서 배양되고 있다.

또한 춘란의 향기에 있어서도 중국, 대만, 중국 오지 춘란은 춘란 고유의 여러 가지 향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춘란과 일본춘란은 향기라기 보다는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서 향기라고 얘기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한국춘란과 일본 춘란은 통상 향기가 없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 나라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씩 유향종이 채취되어 선을 보이고 있으나 난의 형태나 꽃의 형태가 중국 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 춘란의 분류


춘란은 동양란의 한 분류로서 한국, 중국, 일본의 춘란을 따로 구분하기란 극히 어려우며 형태와 특징이 거의 비슷하기에 원예적인 측면에서 크게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춘란의 감상기준으로는 잎에 녹색의 기본 바탕색을 제외한 어떤 색깔의 무늬가 고정되어 감상요건을 충족시키면 엽예품(葉藝品)으로 분류한다. 또, 꽃에 녹색의 기본 바탕색을 제외한 어떤 색깔의 무늬나 색이 고정되어 감상 요건을 충족시키면 화예품(花藝品)으로 분류하고, 꽃의 형태가 춘란의 기본 화형을 갖추지 못하고 기형의 형태를 갖고 있으며 고정성을 갖고 있으면 기화(奇花)로 분류한다. 잎의 형태가 춘란의 기본 형태가 차이가 나서 기형적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가. 잎에 따른 분류

1) 잎의 형태에 따른 분류

춘란의 잎이 꼿꼿이 서있는지, 옆으로 누워있는지, 꼬여 있는지, 잎 끝이 하늘을 보고 있는지 등의 생김새에 따라서 입엽(立葉), 중입엽(中立葉), 중수엽(中垂葉), 수엽(垂葉), 권엽(捲葉), 노수엽(露垂葉)으로 구분한다.

2) 잎의 무늬에 따른 분류 (葉藝品)

춘란의 잎에 녹색의 기본 바탕을 제외한 어떤 색깔의 무늬가 고정되어 나타나는 것을 통상 엽예품이라 부른다. 춘란의 엽예품을 구분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잎에 나타나는 무늬가 선(線狀)으로 나타나는 종류인 복륜(覆輪), 호(縞) 등과 무늬가 반(斑狀)으로 나타나는 종류인 호반(虎斑), 사피반(蛇皮斑) 등으로 크게 구분한다. 또 무늬가 나타나는 시기나 소멸하는 시기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봄에 새 촉이 나올 때부터 무늬가 나타나면 선천성(先天性) , 봄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자라면서 무늬가 나타나는 후천성(後天性), 봄에 무늬가 나타났다가 자라면서 소멸되는 것을 후암성(後暗性)이라 칭한다. 대체적으로 선천성 무늬를 가지고 있는 난의 꽃에는 잎에서 보는 것과 유사한 무늬가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가) 복륜(覆輪)
복륜은 선상(線狀)의 무늬가 잎 끝에서 벌브 있는 곳까지 잎 테두리 부분에 무늬가 나타나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무늬의 길이가 길고 짧음, 또는 무늬가 넓고 좁음에 따라서 조(爪), 심조, 사복륜, 대복륜, 심복륜, 심대복륜, 호복륜, 또는 무늬의 색깔에 따라서 황복륜, 백복륜, 감복륜 등으로 세분화된 명칭을 가지고 있다.

나) 호반(縞斑)
호반류는 선상의 무늬가 잎의 가장자리가 아닌 안쪽에서 나타나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벌브가 있는 부분에서 잎끝 쪽으로 하나 이상의 무늬가 선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많다. 선의 갯수 또는 선의 폭이나 분포에 따라 호, 중투, 중투호, 중압호, 발호, 편호, 원평호, 산반, 산반호, 선반, 중반 등으로 세분화된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춘란 중에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 사피(蛇皮)
사피무늬는 춘란에만 나타나는 독특한 무늬 형태로 녹색의 기본 바탕에 호반(虎斑)처럼 일정한 무늬가 나타나고, 이 무늬 안에 여러 종류의 녹색 점들이 뿌려진 상태가 나타나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전면사피, 단절사피, 산반사피 등으로 구분하고, 근간에는 사피화가 개화하여 선을 보이고 있다.

라) 호피(虎皮)
호피는 간단히 말하면 난 잎에 호랑이 줄무늬가 나타나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규칙적으로 조각난 것처럼 나타나는 무늬와 불규칙하게 번지는 타입의 무늬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무늬의 형태에 따라 절반, 대절반, 맹호, 단절반, 대절반, 망지, 시괄, 옥반, 도호, 취설호, 금사 등으로 구분한다.

마) 단엽종(短葉種)
단엽종은 일반적인 난보다 잎의 길이가 짧고, 잎 끝이 둥글고, 잎이 두껍고 넓으며, 잎에 주름이 진 것 같은 라사지가 들어 있는 난의 형태를 말한다. 벌브가 발달되지 않아 꽃을 보기가 어려우나 두화나 원판화를 개화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상기의 여러가지 특성을 갖고 있더라도 라사지가 없으면 단엽종이라 하지 않고 환엽(丸葉)으로 분류하는 것이 보통이다.

바) 서(曙)
난 잎에 옅은 녹색의 무늬가 안개처럼 부드럽고 엷게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통칭하는 종류로서 이러한 무늬의 분포도에 따라 서(曙) 또는 서반(曙斑)으로 불려지며 대부분이 녹색으로 변하는 후암성(後暗性)을 가지고 있으나 근래에 무늬가 소멸되지 않는 품종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색화들의 출현으로 난인들의 기대가 큰 종류이다.

나. 꽃에 따른 분류

1) 꽃의 형상에 따른 분류

난 꽃의 기본적인 형상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예로부터 중국춘란 쪽에서 명품의 분류 기준으로 매화모양의 매판, 수선화 모양의 수선판, 연꽃 모양의 하화판으로 구분하여 전래되어 왔으나 근래에는 많은 품종의 개발과 세분화로 매판, 수선판, 하화판, 원판, 두화, 기화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2) 꽃의 형태에 따른 분류

난 꽃의 기본적인 형태는 6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제일 윗쪽의 꽃잎을 주판(主瓣), 좌우 바깥쪽 2장을 부판(副瓣), 안쪽의 꽃잎으로 윗쪽에서 안으로 오므린 형태의 2장의 꽃잎을 봉심(捧心), 안쪽의 아래쪽에 잎이라기 보다는 두터운 살덩이 형태를 하고 있는 혀 모양의 설판(舌瓣), 제일 안쪽에 난 꽃의 화분을 달고 길쭉한 모양의 비두로 구성되어 있다. 춘란의 꽃의 형태를 가지고 요소별, 특징별로 구분하는 것은 그만큼 난을 과학적 또는 예술적으로 세분하여 구분하고 있으며, 미술적 감각을 지닌 심미안으로 살펴보아야 그 진가를 알 수가 있다.

가) 춘란 꽃의 부판의 형태에 따른 분류
춘란 꽃의 제일 위쪽의 꽃잎인 주판(主瓣)은 대부분이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는 형태가 대부분이고, 좌우 바깥쪽 2장의 부판(副瓣)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통상적으로주판과 부판이 어떤 각도를 이루고 있는가에 따라 분류되어 평견피기, 삼각피기, 낙견피기, 대락견피기, 비견피기, 반전피기, 긴변피기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주판과 직각을 이루는 부판을 갖는 평견피기가 가장 높은 격을 인정받고 있다.

나) 춘란 꽃의 봉심의 형태에 따른 분류
춘란 꽃의 안쪽 꽃잎으로 위쪽에서 안으로 오므린 형태의 2장의 꽃잎을 봉심(捧心)이라 통칭하는데 두 장의 꽃잎으로 비두를 안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옛날 중국춘란의 명품을 구분할 때 봉심에 살덩어리가 붙어 있는 형태(투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명품으로 분류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별로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춘란에서는 투구화라는 한 종류로 분류하고 있으며 봉심의 형태에 따라 합배, 반합배, 분소, 투구, 잠아봉심, 관음봉심, 묘이봉심, 착이봉심 등 여러 가지로 세분된 명칭을 가지고 있다. 두 장의 봉심이 살포시 오므려 비두를 가릭 있는 형태에 격을 부여하고 봉심이 벌어진 형태는 크게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다.

다) 설판(혀)의 형태에 따른 분류
춘란 꽃의 안쪽 하부에 잎이라기 보다는 두터운 살덩이 형태를 하고 있는 혀 모양의 설판(舌瓣)으로 동,서양란을 불문하고 난과 식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잎의 형태이다. 기본적으로 색깔이 있는 화점 (舌點이라 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잡색이 섞이지 않고, 설점이 없으며, 맑고 깨끗할수록 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난꽃의 중심에 위치하여 균형과 조화에 기준이 되는 설판의 형태에 따라 여의설, 유해설, 원설, 권설, 대포설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3) 꽃의 색깔에 따른 분류

난 꽃은 녹색을 기본 바탕색으로 보고 녹색을 제외한 어떤 색깔의 무늬나 색이 고정되어 감상 요건을 충족시키면 화예품(花藝品)으로 분류하고 있고 근래에 많은 품종의 개발과 무늬의 발색에 따른 배양 능력의 향상으로 한국 난계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화예품에서도 엽예품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꽃의 색깔이 확실하게 잘 나타나는 선천성과 개화하면서 천천히 또는 온도나 어떤 조건에 따라서 급하게 발색되는 후천성, 처음에는 색이 잘 들었다가 개화하면서 색깔이나 무늬가 빠져나가는 성질의 난들이 있어 색화의 감상과 선택에 있어서는 집중적인 배양과 관찰이 요구되며, 그 색깔에 따라 소심, 백화, 황화, 홍화, 주금화, 적화, 자화, 도화, 등으로 구분하고 무늬 에 따라 복색화, 호화, 복륜화, 산반화, 수채화, 색설화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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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국춘란의 자생지

한국춘란의 자생지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0 09:49
한국춘란의 자생지


한국춘란은 서쪽 해안을 따라 안면도와 백령도 등과 동해안 쪽은 강원도 고성 이남까지의 해안지방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부 내륙지방까지 그 자생지가 넒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지만 영호남지방의 해안과 이들 지역의 내륙 및 도서지방으로 해발 800m 이내의 산지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주로 분포되어 있는 자생지의 환경을 살펴보면 적당한 낙엽수(落葉樹)가 있는 동남쪽으로 통풍이 좋으며 비교적 시원한 곳에 많이 군생(群生)하며, 상록수(常綠樹)가 많은 곳이나 북쪽경사면 같은 다소 어두운 곳에서도 자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포가 상당히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더라도 원만한 번식을 위해서는 겨울 동안은 낙엽 등에 묻혀 따뜻하고, 여름에는 나무 그늘로 인해 직사광선을 받지 않으며 통풍이 좋은 곳이 좋다. 그리고 토양은 어느 정도의 습기를 유지하면서 배수 또한 좋은 곳이어야 한다. 이런 곳은 두터운 부엽층과 약산성인 철분·망간과 같은 미량요소(微量要素)도 풍부한 곳이다.

[출처 : 한국춘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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