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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100만년된 자연서 하룻밤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100만년된 자연서 하룻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6:05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100만년된 자연서 하룻밤


트레일 총 800마일…걸어봐야 참 맛,
폭포·절벽 등 가까이 보면 더욱 장관

 

“아무리 지쳐 있더라도 산에서 하루를 보내며 축복을 받은 사람이 도중에 기운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장수를 누릴 운명이건, 파란만장한 삶을 살 운명이건 그 사람은 영원한 부자다.”

자연주의자 존 뮤어가 31세 되던 1869년의 어느 여름 시에라네바다 산맥 기슭에서 3개월간을 보내며 썼던 산중일기 ‘나의 첫 여름’ 중 한 구절이다.

그의 노고로 국립공원에 지정된 요세미티는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 요세미티는 자연이 지닐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한 곳에 갖고 있다.

100만년전의 빙하가 침식하면서 만들어진 이 계곡에서는 요세미티 폭포를 비롯해 9개의 폭포가 있으며 8000피트 급의 높은 절벽과 봉우리들이 웅대하고 위압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여행사에서 떠나는 관광 패키지를 이용해 먼 발치에서 요세미티 폭포 해프돔 등을 보고 왔다면 당신은 요세미티의 진면목을 본 것이 아니다. 단 하룻밤만이라도 공원 안에서 숙박하고 800마일이 넘는 트레일의 일부라도 걸으며 온 몸으로 그 아름다움을 느껴봐야 비로소 요세미티를 봤다고 말할 수 있다.

요세미티 공원은 머세드 강의 상류지역인 요세미티 밸리 남쪽의 와워나와 마리포사 그로브 그리고 동쪽 고산초원지대인 투올럼 메도우 등 크게 3지역으로 나뉜다. 오늘은 해프돔이 있는 요세미티 밸리를 중점으로 소개한다.

남쪽 입구에서 산길을 따라 북쪽으로 36마일을 운전해 들어가면 요세미티 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들이 모두 모여 있는 요세미티 밸리가 나온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들

▲엘 캐피탄(El Capitan): 요세미티 밸리 입구 왼편에 위치한다. 3000피트 높이 수직으로 쭉 뻗어 있는 세계 최대 화강암 절벽. 신생대 백악기에 생성됐다. 요세미티 폭포 옆의 등반로를 타고 8마일 정도 올라간다. 여름철이면 아슬아슬 암벽을 타는 산악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스카이다이버들이 사랑하는 낙하 코스이기도 하다.

▲노스돔(North Dome): 요세미티 밸리 동쪽 해프 돔의 계곡 반대편에 위치한 해발 7542피트의 거대한 화강암. 해프돔이나 그레이저포인트 등 요세미티 밸리의 볼거리 대부분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요세미티 벨리에서 요세미티 폴 트레일(Yosemite Falls Trail)이나 소누우 크릭 트레일(Snow Creek Trail) 또는 포쿠핀 크릭 트레일(Porcupine Creek Trail)을 통해 올라간다.

▲해프돔(Half Dome): 4000피트에 달하는 반구형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로 요세미티 밸리의 동쪽 끝에 우뚝 서 있다. 요세미티의 상징물과 같은 존재로 빙하의 무게에 눌려 바위의 모양이 돔의 형태가 되었고 빙하가 녹으면서 바위의 반이 떨어져 나갔다.

해발 8842피트의 해프돔 정상에 오르려면 버날과 네바다폭포를 지나서 리틀 요세미티 밸리로 연결된 케이블 루트를 이용한다. 거리도 짧지 않은 데다 11월~5월까지는 하이킹도로가 폐쇄되기 때문에 여름철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정상에 올라가볼 기회가 없다. 정상에 오르려면 물을 비롯한 등산을 위한 기초장비가 준비돼야 한다.

▲브라이들베일 폭포(Bridalveil Falls): 요세미티 밸리에 들어서 가장 먼저 정면우측으로 보이는 높이 620피트 폭포. 한줄기 폭포수가 가늘게 내려오다가 안개같이 부드럽게 흩어진다.

▲리본 폭포(Ribbon Fall): 하나의 폭포 라인으로는 북미 대륙에서 가장 높고 전 세계에서 8위인 폭포로 길이가 무려 1612피트에 이른다. 엘카피탄 절벽 서쪽에 있어 바위가 앞을 가려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요세미티 폭포(Yosemite Falls):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북미지역에서 가장 놓은 폭포로 요세미티를 대표한다. 요세미티 밸리 위로부터 요세미티 폭포(1430피트) 미들 케스케이즈 폭포(middle cascades Fall 675피트) 로어 요세미티 폭포(Lower Yosemite Falls 320피트) 등 3개의 폭포로 구성되어 있다.

▲버날 폭포(Vernal Fall): 높이는 317피트밖에 안되지만 물이 많을 때는 폭이 100피트가 넘기도 한다. 버날 폭포에 다다르면 사람들의 북적거림과 웅성거림은 깊은 산에 묻히고 폭포 소리에 묻힌다. 버날 폭포 다리를 지나면 폭포의 정상으로 오르는 700개의 돌계단에 이른다. 하나하나 돌계단을 오르다 보면 어느덧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폭포수가 바람에 비 오듯 흩날리며 쏟아져 내린다.

▲미러 호수(Mirror Lake): 요세미티 밸리의 동북쪽 끝 하프돔과 노스돔 사이에 있는 작은 호수. 요세미티 밸리에서 1마일 거리라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산의 그림자가 호수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다.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 해발 7214피트의 전망대로 해프돔을 비롯해 시에라네바다산맥 머세드 강 요세미티 폭포와 네바다 폭포 등 요세미티 공원의 가장 웅장하고 그림 같은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4.5마일 등산로는 4~5시간에 오를 수 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가는 길

※ 요세미티 밸리의 중심에 작은 마을 빌리지가 있다. 방문자센터가 있어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고 숙박시설 식당들이 있다. 길버트 스탠리 언더우드의 설계로 1927년 7월 14일 요세미티 국립 공원 내에 문을 연 빅토리안 스타일의 호텔 아화니(Ahwahnee)를 비롯해 커리 빌리지 요세미티 롯지 앳 더 폴스 등이 다 가까이 있다.

빌리지는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숙소와 상점 주요 명소를 도는 무료 셔틀을 운영한다. 요세미티 공원은 LA에서 북동쪽으로 313마일 거리, 자동차로 6시간 가량 걸린다. 5번 프리웨이 타고 99번 타고 41번 타고 계속 북쪽을 향해가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쪽 입구에 이른다. 차 한대당 20달러 하는 입장권은 7일간 유효. 자세한 문의는 (209)372-0200, www.nps.gov/y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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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플로렌스 여행] 유네스코 지정, 플로렌스엔 볼거리가 가득

[이탈리아 플로렌스 여행] 유네스코 지정, 플로렌스엔 볼거리가 가득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6:02

[이탈리아 플로렌스 여행] 유네스코 지정, 플로렌스엔 볼거리가 가득

 

 

   


 
 
이탈리아의 플로렌스는 소규모 도시다. 그러나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유산의 약 25%가 이곳에 위치해 있어 플로렌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곳의 매력에 압도된다.
단 한번의 방문으로 1㎡마다 고전미를 간직하고 있는 플로렌스의 모든 것을 보기란 불가하다.

플로렌스에서 처음 들를 곳은 듀오모 대성당이 위치한 듀오모 광장을 찾아야 한다.
이곳은 도시의 높은 건물들에 둘러 쌓여 있다.

15세기 브루넬레스치가 설계한 돔 안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둥근 천장이 있는 곳에서 감탄할만한 전경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 관계상 1곳의 박물관만 들러야 한다면 신중하게 선택하자.
조각품을 보고 싶다면 바르젤로 박물관을, 미술품을 보고 싶다면 우피지 미술관으로 향한다.

플로렌스의 아름다움이 실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보석상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으로 유명한 로마 폰테 베치오 다리를 건너 보보리 정원까지 구경을 나선다.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높은 곳에 올라가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피해 주위 경관을 즐긴다.

플로렌스 방문 일정이 턱없이 짧다면 산타 크로체 성당에 위치한 미켈란젤로의 무덤을 방문하자.
이곳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아이스크림색이 가득하다.

이곳을 방문 했다면 다음으로 가죽 수공학교인 ‘스쿨라 델 쿠오아이오(Scula del Cuoio)’에 들러 가죽 지갑을 하나 구입한다.

저녁엔 플로렌스 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 미니아토 교회에서 베네딕트 수도회의 수도사들이 중세시절 불렀던 그레고리안 성가도 들을 수 있다.
산 미니아토 교회는 11세기에 지어졌다.

색다른 것을 찾고 있다면 야외 동물학 박물관인 무세오 라 스페콜라(Museo La Specola)를 방문한다.
이 박물관에는 섬뜩한 동물들의 밀랍 모델들, 수많은 박제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또한 빅토리아여왕 시대 박물관에서 전시했던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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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즐겨찾는 해외도시 1위는 `도쿄`

한국인 즐겨찾는 해외도시 1위는 `도쿄`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58

한국인 즐겨찾는 해외도시 1위는 `도쿄`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해외도시는 일본 도쿄일 것으로 추정된다.

16일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해외호텔 예약서비스 '호텔자바(www.hoteljava.co.kr)'가 올해 1분기 한국인들의 전세계 호텔예약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체 708건의 예약 가운데 도쿄가 60건을 차지해 8.4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도쿄는 한국인의 관광 뿐 아니라 비즈니스 방문 수요도 전통적으로 많은데다 최근 홍콩에 버금가는 쇼핑 천국으로 주가를 올려 최다 방문 해외도시로 꼽혔다.

특히 방문지를 국가 단위를 확대할 경우 일본은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요코하마 등 7개 도시에서 총 103건이 예약돼 점유율이 14.55%에 달해 일본 도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했다.

2위 홍콩과 3위 싱가포르는 각각 7.49%(53건), 6.50%(46건)으로 단일 도시국가로는 매우 높은 방문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4위는 파리(5.23%)였으며 마닐라(4.10%), 상하이(3.96%), 베이징(3.54%), 시드니(3.54%), 런던(3.39%), 방콕(3.39%) 순으로 10위권에 포진했다.

김형렬 호텔자바 이사는 "법무부나 관광공사 등 해외여행자 통계를 집계하는 부처나 기관에서 방문국별 통계는 잡을 수 있지만 도시별 통계는 잡히지 않는다"며 "도시별 호텔예약 현황이 내국인들의 해외여행지를 정확하게 반영하진 못하지만 트렌드를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도쿄를 한국인이 즐겨 찾는 것은 지리적 접근성에다 쇼핑, 관광, 비즈니스 등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일본 지방도시 방문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어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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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괌 여행지 3곳

[괌 여행]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괌 여행지 3곳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55

[괌 여행]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괌 여행지 3곳 

 
    


이나라한

이나라한의 개프파고 빌리지에는 스페인 지배에 있을 때 전파된 스페인 후기의 건축 양식이 여전히 남아있다. 1977년 정부로부터 역사 유적지로 지정됐을 만큼 유서깊다. 마을은 당시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깔끔한 일반 2층 집들이 주류를 이룬다. 인근 이나라한 차모로 빌리지로 이동하면 원주민 차모로족의 생활 방식도 엿볼 수 있다. 전통 가옥 형태로 만들어진 각 동에서는 직물을 짜거나 공예품을 제작하고, 코코넛을 이용해 캔디를 만드는 등 여전히 차모로족의 생활터가 이어지고 있다.  쌀과 코코넛으로 만들어 달콤한 맛이 나는 갈색의 밥은 별미다.

투몬만

‘괌의 와이키키’라고도 불리는 휴양지 투몬만. 해변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 사이로 호텔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 앞으론 에메랄드 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2㎞ 가량 이어져 절경을 이룬다. 특히 저녁 무렵 사랑의 절벽에서 내려다보면 수평선 너머로 붉게 물든 석양과 어울려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사랑의 절벽에서 시작해 건비치, 투몬 비치, 이파오 비치에 이르는 백사장은 한가로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빌려 달려보는 것도 좋다. 해변 가에는 해양 스포츠기구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 어느 시간 대에 찾아도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메리조


괌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이다. 메리조 역시 스페인 지배 하에서 다양한 문물을 받아들였는데 지금도 당시를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이 많이 있다.1856년에 건립된 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엘 콘벤토, 종탑인 메리조 종탑 등이 유명하다. 그 중 ‘컴퍼너운 말레소(Kampanayum Malesso)’라고 불리는 메리조 종탑은 1910년 크리스토발 데 카날스 신부가 세운 것으로, 종교적인 행사나 마을 회의 등을 알리는데 사용됐다. 돌과 시멘트를 이용해 만든 거대한 종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이제 관광객의 눈요깃거리로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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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계획하기] 완벽한 7월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 계획표

[해외여행 계획하기] 완벽한 7월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 계획표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53

[해외여행 계획하기] 완벽한 7월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 계획표 

 

 


배낭여행 1세대 호텔자바의 김형렬 실장이 짠다! 
    
 
7월 초 해외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만족스러운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다. 특히 항공은 예약 시기에 따라 비용은 물론 여행 자체를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 닥쳐서 가려고 하면 이래저래 돈이 새기 마련. 휴가 목적에 맞게 하나하나 계획을 짜두는 현명한 트래블러가 되는 방법.
 
 

동남아 리조트형 해외여행

아무것도 안 하고 철저히 쉬기만 하겠다.
우리 몸이 혈액형에 따라 차이가 있듯이 여행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면 완전 쉬고 오겠다는 타입은 R(resort) 형이다. R형은 여행 준비도 간단해야 한다. 두꺼운 가이드북, 영어 지도책, 복잡한 여정 대신 두 가지만 결정하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결정한 대로 하면 될 뿐!
 
 
■ 첫째, 목적지 선택하기
비행기를 반나절만 타면 세계 최고의 해변들이 동남아 전역에 널려 있다. 푸껫과 발리는 한국 허니무너들에게 인기 상위권 지역이다. 필리핀의 세부, 보라카이도 인기 있는 지역이고,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와 랑카위, 싱가포르 앞의 빈탄, 중국의 하이난도 많이 알려진 해변 리조트 지역이다. 태국의 코사무이, 후아힌, 인도네시아의 롬복, 인도양의 몰디브, 전통의 하와이도 결코 빠뜨릴 수 없다. 최근 들어서는 호주의 골드코스트, 케언스, 퍼스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 둘째, 가는 방법 선택하기
패키지, 에어텔, 완전자유여행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리조트 패키지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좀 다르다. 일정 중에 최소 1일 이상의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고 한국인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하다. 에어텔은 항공사가 숙박을 함께 묶어 내놓은 상품이라 모든 일정이 자유롭고 호텔이 일정 수준 이상이다. 완전자유여행은 항공과 호텔을 스스로 골라 따로 예약하는 것이다. 원하는 요금의 항공과 출발과 도착 시간을 자신의 스케줄에 맞출 수 있고, 호텔도 모든 등급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일정도 에어텔처럼 자유롭다.

이들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패키지와 에어텔은 2인 1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상품이므로 혼자 갈 때는 ‘싱글 차지single charge’라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1급 리조트의 경우 싱글 차지는 1박에 40만원 선에 달한다. 또 리조트 패키지 상품은 자유 일정이 있는 날의 식사가 제외되므로 여행자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항공사 에어텔은 휴양지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고, 꼭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상품가를 확인해야 한다. 완전자유여행은 예약할 때 항공과 호텔을 따로 해야 한다는 약간의 수고만 감수한다면 패키지와 에어텔의 단점은 없다. 무한한 자유에 대한 책임만 스스로 지면 된다.
 
 

도시 체류형 해외여행


매혹의 유럽 도시 한두 곳만 정해 골목골목을 누벼보고 싶다. 세상의 멋진 것, 맛난 것, 재미난 것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비는 당신은 C(city)형이다. C형은 부지런하고 열심히 계획을 세우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여행지를 바라보며 즐긴다. 준비를 얼마나 일찍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 C형 여행의 질과 폭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 여름 휴가 때를 위해 100일 전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얻는 얼리 버드형이다. 이에 비해 막판에 닥쳐서 떠나는 형은 라스트 미니트last minute형이다.
 

리조트 패키지 여행 상품 잘 고르는 방법
리조트 패키지 상품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급의 리조트에서 머무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상품가가 높을수록 리조트나 호텔도 고급으로 올라가기 마련이지만, 상품 가격은 비슷한데 여행사마다 호텔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리조트명을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는 상품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여행사에 어떤 리조트인지 물어보고, 인터넷에서 어느 수준의 리조트인지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시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투어케빈www.tourcabin.com, 웹투어www.webtour.com, KRTwww.krt.co.kr 등의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여행 상품과 가격을 비교해볼 수 있다.

여름 성수기 대비, 항공을 싸게 예약하는 법
우선 여행카페를 통한 공동구매와 항공사 제공 얼리 버드early bird 요금을 이용하는 것이다. 공동구매는 카페와 특정 여행사가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방식이라 회원만 가능하고 수량이 한정된 경우가 있다. 또 유레일패스와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기도 한다. 얼리 버드 요금은 항공사마다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천차만별이다. 루프트한자나 영국항공BA의 경우에는 예약 후 만 72시간 이내 발권하면 요금이 할인되는 항공권도 판매한다.

유럽행 싼 항공권을 구입할 때 꼭 한번 문의해야 할 것은 유스Youth 요금 적용 여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실제 학생 여부와 상관없이 만 30세까지, 일본항공은 만 35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할 때 ‘유스 요금을 적용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끊어달라’고 하면, 대략 15~20만원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는 것.

유스 요금을 할인받은 항공요금은 외항사 요금과 별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이럴 때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으로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에미레이트항공의 경우는 신혼여행객에게 특히 싼 요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여름 성수기 항공권은 가격 못지않게 좌석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계획한 날의 90일 전부터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성수기 호텔을 예약하는 법



성수기 때 유럽 내 거의 모든 도시에서는 객실 확보를 위한 전쟁을 치른다. 특히 여행에 편한 도심지에 위치하면서 요금이 저렴하고 깔끔한 시설의 호텔들은 3개월 전 예약이 필수다. 해외 호텔을 예약할 때는 인터넷 실시간 호텔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검색 후 호텔 간 가격 비교를 통해 즉석에서 예약을 확정받을 수 있으며, 결제는 체크인 날짜에 맞춰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전 세계 호텔마다 제공하는 스페셜 오퍼special offer나 핫세일hot sale을 이용해 무료 숙박 혹은 할인 이벤트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호텔 측에서 사전예약을 하라고 명시하는 이벤트 기간에 예약을 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호텔자바www. hoteljava.co.kr가 유일하게 핫세일 호텔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정확한 호텔 지도와 찾아가는 법이다. 호텔이용권voucher과 지도를 함께 제공
하는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유용한 여행 웹사이트


www.tripadvisor.com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 관련 지식in 사이트. 여행객들이수천 개의 호텔에 ‘댓글’ 형식으로 달아놓은 꼼꼼한 평가가 유명. 영문
http://wikitravel.org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여행 가이드북. 영문
www.whichbudget.com 전 세계 저가항공 디렉토리 서비스. 영문
http://bahn.hafas.de/bin/query.exe/en 유럽 철도 구간 노선 검색, 영문
www.officiallondontheatre.co.uk 런던 극장 공식 사이트, 영문
www.hoteljava.co.kr 전 세계 3만 개 호텔 실시간 예약 사이트. 한글
www.islandmarketing.co.kr 동남아 리조트&호텔 전문 사이트, 허니무너나 리조트형 여행
자에게 유용한 사이트. 한글
www.prettynim.com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 여행 커뮤니티.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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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인도의 문, 인도 서남부의 케랄라 주

[인도여행] 인도의 문, 인도 서남부의 케랄라 주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48

[인도여행] 인도의 문, 인도 서남부의 케랄라 주




인도의 키워드, 깨달음 고행 향신료 배낭 요가…

갈수록 신비롭고 알수록 묘하기만 한 인도. 그런 인도에 ‘신도 예서는 짐을 벗고 쉬어 간다’는 절세의 휴양지가 있다. 팜트리 우거져 열대 정취가 물씬 나는 아라비아 해와 게서 조우하는 환상적인 노을.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50곳’에 추천한 인도 서남부의 케랄라 주다. 아름다운 뱃길이 숨어 있는 축복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

 

인도 최고(最古)의 무역항 코치

오후 10시가 한참 지난 코치 국제공항. 싱가포르 경유 루트로 비행기에서만 꼬박 10시간을 보낸 뒤에 도착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인도가 아니다. ‘향신료의 나라’다운 자극적인 냄새, 길거리의 오물, 길을 막는 소가 보이지 않는다. 휴양지여서일까.

‘케랄라’는 ‘코코넛의 땅’을 뜻한다. 그러나 유럽 상인에게는 향신료와 상아를 얻을 수 있는 무역항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중심은 공항이 자리 잡은 이곳 코치다. 무역항이다 보니 중국과 아랍,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문화가 뒤섞여 있다. 오랜 교류의 결과다.

물가에서 보게 된 고기잡이도 그중 하나다. 거대한 뜰채 모양으로 큰 그물을 나무에 매달아 바다에 담갔다가 다시 끌어 올리는 식인데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 칸 시절에 전해진 중국 광둥지방의 전통어업 기법이란다. 많이 잡히지는 않아도 장정 대여섯이 펼치던 고기잡이는 보기에도 재미있었다.

포르투갈의 흔적으로는 1503년 건축된 성 프란시스 성당이 있다. 인도와 포르투갈의 관계는 특별하다.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켜 비잔틴제국을 멸망시킨 오스만튀르크의 이슬람제국 등장이 그 계기다.

유럽의 동방무역 루트인 실크로드가 이스탄불에서 가로막히자 유럽제국은 뱃길 개척에 나선다. 이때 등장한 이가 포르투갈의 항해왕자 엔리케다. 그런 노력의 결과 바르톨로뮤 디아스는 희망봉을 돌아 아프리카 대륙 동편의 새로운 바다(인도양)를 발견한다.

이어 바스코 다가마가 1497년 인도양 개척 항해에 나서 이듬해 인도의 동방무역 거점항인 캘리컷에 입항한다. 그 다가마가 숨진 곳이 바로 여기 코치다. 그는 1524년 포르투갈의 인도 무역 책임자로 부임했다가 과로로 숨지고 성 프란시스 성당에 묻힌다. 유해는 12년 후 포르투갈의 고향에 안치됐다.

성당에서 멀지 않은 거리의 마탄체리 궁전도 이름난 유적이다. 이곳의 보물은 벽화인데 마치 불교의 탱화처럼 이야기와 신화를 잔뜩 늘어놓고 있다. 궁전은 외관보다 속이 더 알차니 꼭 관람하시기를 권한다.

코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카타칼리(민속무용극)다. ‘카타’는 이야기, ‘칼리’는 연극. 잔뜩 부풀린 치마를 입고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한 배우는 모두 남자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에 도착하면 분장 과정은 물론 리허설까지 본다. 배우의 표정과 수신호, 몸짓 등 감정 표현을 미리 알아두면 공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심에선 국산 자동차도 제법 많이 보인다. 또 빈터에선 예외 없이 크리켓을 하는 꼬마들을 만난다. 여기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잔돈을 준비해야 한다. 작은 것은 1루피(25원), 큰 것은 3루피다.


인도의 베니스, 쿠마라콤

케랄라 주의 호수 뱀바나드는 바다처럼 넓다. 남북간 길이가 96.5km나 된다. 이 호수에서도 알라푸자는 수상으로 오가는 이곳 교통의 요지. 여기서 배를 타고 수로여행에 나섰다. 배 주변으로 푸른 하늘을 가린 코코넛트리가 스쳐 지나갔다.

15분쯤 지났을 즈음. 수문이 열리더니 신천지가 펼쳐진다. 코코넛 라군의 리조트다. 이곳은 호수 동쪽의 팜트리 호반으로 야자수 숲에 숨듯 자리 잡았다. 이 리조트호텔에서는 즐길 거리가 다양했다. 요가와 낚시는 물론 카누 타기에 선셋 크루즈까지. 세계 곳곳서 날아온 철새들이 쉬어가는 보호구역도 있다.

케랄라 원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빌리지 투어에 나섰다. 옷을 곱게 차려입은 꼬마들이 관광객을 쫓아와 뭐라고 얘기하며 손을 내민다. 사진을 찍어주니 마냥 좋아한다. 플레이 스테이션에 중독돼 사람보다 정보통신기기를 더 쫓는 우리 아이들과 너무도 다른 모습에 오히려 내가 더 얼떨떨해진다.

알라푸자의 명물은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우스보트로 물의 도시 쿠마라콤의 명물이다. 대나무 틀에 야자나무 잎으로 바구니를 짜듯 이은 지붕을 얹은 목선인데 곡선의 조형미가 일품이다. 이 보트 안에는 없는 것이 없다. 에어컨은 물론이고 회의실에 침대가 딸린 객실도 있다. 요리사도 있어 음식을 맛보며 호반의 풍광을 즐긴다.

선상에 맛본 탈리 밀즈라는 전통요리는 그런대로 좋았다. 밀가루 빵을 기름에 튀긴 ‘푸리’도 맛보았다. 물길을 따르다 보면 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네, 목욕하는 어린이, 낚시 중인 아저씨 모습 등 다양한 삶의 현장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마탄체리 궁전의 이야기가 있는 벽화처럼.


케랄라의 주도 트리반드룸

알라푸자에서 버스로 4시간. 인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코발람 비치 인근에 여장을 풀고 최남단의 대도시 트리반드룸을 찾았다. 거리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다. 버스를 기다리고 손님을 호객하고…. 모두들 바빠 보인다. 스리 파드마나바스와미 사원은 200년 역사의 힌두교 유적이다. 그런데 외국인은 출입금지다. 힌두교인이라도 남자는 도티, 여자는 사리를 입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사원은 외벽의 조각상부터 분위기를 압도한다. 검고 흰 것이 마구 뒤섞인 형국인데 그 이유가 재미있다. 복원 과정에서 희게 칠한 것이 몬순 계절에 내리는 비에 씻겨 다시 검어졌단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남녀의 성교 장면을 담은 조각상도 보인다.

사원 정면에는 케랄라 전통 양식의 궁전이 있다. 이 궁전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케랄라의 역사를 소개하는 인형과 음악당, 빗물을 활용한 냉방시설 등이 시선을 끈다. 중국과 유럽의 향신료 무역과 관련된 것도 많다. 궁전의 외관은 122마리의 웃는 표정의 말(馬)머리 조각으로 장식됐다. 실내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며 촬영도 금지돼 있다.

시 외곽에서 빈민촌을 지나게 됐다. 하지만 주민들 표정에서는 일그러진 일상을 찾을 수가 없다. 오히려 고요와 평온이 흐른다. 사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삶의 색깔도 마찬가지다. 그 즈음에서 이런 의문에 휩싸인다. 내 삶은 어떤 빛깔일까. 인도에서 만나는 비일상성. 그것을 많은 여행자가 인도의 매력이라고 부른다. 더럽혀진 영혼을 씻고 걸어 온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까지도. 물론 케랄라 같은 휴양지에서는 심신의 피로도 달랠 수 있고.

 

인도 여행정보

◇케랄라
△코치:싱가포르 항공(www.singaporeair.com/kr)이 싱가포르∼코치 매일 운항. 인천∼싱가포르 6시간, 싱가포르∼코치 4시간 소요.
△트리반드룸: 싱가포르항공이 싱가포르∼트리반드룸 주 4회(화목금토) 운항. ▽기후=여름(2∼5월) 24∼34도, 몬순철(6∼9월) 20∼30도, 겨울(10∼1월) 18∼28도. ▽홈페이지=www.keralatourism.org

◇여행상품
▽혜초여행사(www.hyecho.com)=아유르베다 체험마사지(3회)가 포함된 8일 일정 상품을 259만 원에 판매(수요일 출발). 02-733-3900

▼ 케랄라에도 아유르베다를 소개하는 휴양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아유르베다 리조트는 코발람 남쪽에 많은데 휴식 중에 치료를 겸할 수 있어 더없이 좋아보였다. 눈앞에 펼쳐지는 아라비아 해와 그늘 드리운 코코넛트리가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광의 이곳. 풀과 요가, 각종 레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의사 처방에 따라 아유르베다 코스가 결정되는데 주로 7∼14일 코스의 패키지상품이 유럽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

◇아유르베다 리조트=www.somatheer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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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 미국서 크루즈타고 한국 간다!

[크루즈여행] 미국서 크루즈타고 한국 간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43

[크루즈여행] 미국서 크루즈타고 한국 간다!

 

 


크루즈 타고 한국 간다···알래스카·남태평양 휴양지 관광하며


나라관광 9월 출발  

호화 크루즈선을 타고 알래스카나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관광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이색 여행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크루즈 한국 관광 상품은 밴쿠버와 샌프란시스코 출발의 두종류.

벤쿠버 출발은 알래스카를 샌프란시스코는 남태평양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두가지 다 한국으로 갈 때는 크루즈선을 타고 여유있게 간 후 돌아올 때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알래스카 경유 상품은 오는 9월 13일 밴쿠버에서 출발해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거쳐 알래스카 최서단인 코디악 베링해협 캄차카 반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한국 부산으로 입항하는 18박19일의 일정이다. 부산 도착 일자는 10월 1일로 가격은 3400달러로 책정돼 있다.

남태평양 상품은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하와이 타히티 피지 뉴질랜드를 거쳐 시드니까지 31박32일 일정으로 관광한 후 시드니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정이다. 가격은 4800달러선에서 시작한다.

이번 상품을 출시한 나라관광(대표 변동영)측에 따르면 이미 예약을 마친 한인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 대표는 "이 상품은 알래스카 크루즈 시즌이 끝나고 남태평양 또는 아시아로 떠나는 크루즈를 이용한 상품으로 일년에 단 한번 실시되는 투어"라며 "희귀한 만큼 가치가 뛰어난 상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관광상품을 통해 방문하게 되는 알래스카 서부의 코디악이1나 남태평양의 크리스마스 아일랜드 피지 같은 곳은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지만 일반인이 평소에는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다.

변 대표는 "항공노선 등의 문제로 평생을 통틀어도 가기 힘든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한국을 가면서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세계적인 크루즈사인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하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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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중국여행 가기전에 알아둬야 할 '중국 여행이 싫어지게 만드는 것들'

[중국여행] 중국여행 가기전에 알아둬야 할 '중국 여행이 싫어지게 만드는 것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41

[중국여행] 중국여행 가기전에 알아둬야 할 '중국 여행이 싫어지게 만드는 것들'

 

 



중국 장가계를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관광지 풍경과 뻥 뚫린 고속도로 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모습 속에서 그러나 아직은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여러 가지 면도 함께 볼 수 있다.

천문산과 천자산을 오르내리는 버스를 탈 때도 관광객들이 손님이 아닌 단순히 돈벌이의 짐짝처럼 취급되며 강제로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나 관리원들이 산만한 관광객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관광객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이다. 불쾌하고 짜증나는 여행의 시작으로 준비되지 않은 관광지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관광지의 구간을 이동하는 버스를 탈 때도 먼저 자리를 잡기 위해 마구 밀치며 끼어들고 파고드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아침 출근시간대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가득 찬 버스 속에 혼자인 냥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모습, 어디에 전화를 하는지 큰 소리를 질러가며 휴대전화를 하는 모습은 정말 듣기도 보기도 싫은 장면이다.  

더욱이 황룡동굴에 갔을 때에는 가관도 아닌 일들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있었는데도 아무 제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동굴 속에서 무슨 집회를 하듯이 단체로 노래를 부르고 야호를 외치며, 서로 주고받듯이 큰 소리를 질대는 데에는 아연 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해보라 폐쇄된 공간에서 그 울림이 어디로 가겠는가?

또, 여행기간 내내 일행을 태우고 다니던 버스기사는 감기가 걸렸는지 수시로 창문을 열고 가래침을 뱉어 대는 모습은 역거움을 넘어서게 만들고, 나중에는 아예 이동 중에 자기부인을 차에 태우는 등 도저히 상상을 하기 어려운 행동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식당의 경우에도 대부분 잘 관리되지만 어느 대형 식당은 물 컵을 씻지도 않았는지 컵의 표면에 시커먼 때가 묻어있는 것이 만지면 밀리기까지 했다. 일부의 모습이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하고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단체여행의 문제점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 중의 하나가 쇼핑이다. 여행 중 쇼핑은 그 나라, 그 지역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이나 끼워 팔기가 도를 넘어 물건을 파는 곳에서 무조건 30분 이상을 있어야 하며 그 이전에는 밖에 나오지도 못하게 종업원들이 출입문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 질 이하의 짝퉁 물품이나 농산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은근히 관광객들을 데려가는 행태 등도 고쳐져야 할 한 부분들로 이런 강매적인 형태가 여행의 즐거움을 또 한번 떨어뜨리는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이러한 면에 비해 관광지 관리는 엄격하면서도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하겠다. 장가계 곳곳이 개인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산림의 보존도 잘되고 있음은 어디를 가나 느껴진다. 그것은 철저한 관리 보존의 정책의지 때문이 아닐까? 관광지에 서있는 안내표지판에 담배를 피우면 200위엔(3만원 정도)의 벌금표시가 되어있었는데, 실제로 어느 관광객이 휴지통 옆에서 무심코 담배를 피웠다가 즉석에서 벌금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명확한 보존, 관리 의지야 말로 앞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좋은 모습으로  관광객을 접하는 사람들의 의식전환이 조금만 이루어진다면 어느 곳 보다 더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아웃바운드를 하고 있는 대형여행사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현지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기우려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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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관광수입 위해 모든 자원 동원! - 관광객은 봉이다.

[중국여행] 관광수입 위해 모든 자원 동원! - 관광객은 봉이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39

[중국여행] 관광수입 위해 모든 자원 동원! - 관광객은 봉이다.

 

 


중국(장가계) 관광지를 구경하면서 가는 곳마다 보여 지는 풍경은 때로는 새롭고 때로는 친숙한 이미지로 재미있게 느껴진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돈을 쓰게 만든다는 것이다.

때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호객(현지 가이드들은 물건을 팔거나 말을 걸어오는 현지인들에게 가능하면 대꾸를 하지 않도록 미리 귀 뜸을 한다.)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이런 것 또한 하나의 관광지 풍경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은 바로 상술일 것이다.

어디서 배웠는지 한국어로 하는 ‘아줌마, 천원, 싸요‘ 등의 말은 관광지에서 쉽게 들을 수 있으며, 식당에서는 다정하게 ’안녕하세요‘하는 말에 무심코 말을 걸어보면 전혀 한국말을 하지 못 한다.

더욱이 관광지에서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상가를 통해 들어가고 나가도록 출입구에는 상가가 배치되어 있으며, 등산로 주변마다 물건을 파는 상가나 노점이 길목을 지키고 있다. 또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는 아예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아가씨가 슬며시 다가와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고는 천원을 요구한다.

더군다나 단체관광객에게는 아예 전속 사진사(?)가 한사람 따라붙어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가지고 돌아올 때쯤에 사가도록 요구한다.

이미 친숙해진 이미지 때문에 나중에 거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고도의 상술이다.

또한 놀라운 것은 관광지에서 바로 어디를 가든 한국 돈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굳이 중국돈을 환전하지 않고서 우리 돈을 사용함으로서 더 많은 사용을 유도한다. 하다못해 호텔의 팁도 한국 돈을 놓아도 된단다. 이렇게 함으로서 사고 싶지 않았던 물건들도 쉽게 손을 뻗게 만드는 것이 바로 중국의 관광지다.

우리의 경우 어느 지역에 가서 외국인들이 달러나 엔화 등을 내놓는 다면 쉽게 돈을 받는 곳이 어디 있는가? 대부분이 안 된 다고 말한다.

우리도 외국돈을 귀찮고 무서워하지 말고 쉽게 받고 물건을 팔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어느 지역을 여행하던 가장 아쉬운 것이 긴 저녁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인데, 중국에는 어느 지역에 가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무엇이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낮 시간에 충분히 피로하게 여기저기를 관람하고 나서는 느긋하게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대표적인 서커스와 마사지, 야경 관람 등이다. 대부분 선택사양의 단체관광코스로 활용되지만 저녁식사 후 남는 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게(?)만든다.

위의 상술들이 서민들의 생활고 적인 현장에서의 상품판매라면, 여행사가 끼워 판매하는 서너개의 의무쇼핑 코스는 방문한 가게에 기본 30분은 머물러 주어야 하기에 그동안 판매원들의 화려한 말솜씨에 넘어가(?) 구입하는 물건만 해도 경제효과는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어찌 되었던 이 모든 것은 지역경제에 주변사람들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많이 버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말은 틀린 것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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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세계일주 결심보다 어려운 `루트 설정`

[세계여행] 세계일주 결심보다 어려운 `루트 설정`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36

[세계여행] 세계일주 결심보다 어려운 `루트 설정`
 

 


 
 
일단 세계일주를 위한 장기 여행을 결심하고 난 뒤에 가장 큰 고민을 하는 것은 여행의 루트이다. 루트 설정을 잘 해야지 교통비로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시간 안배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여행 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루트짜기다.

◇ 세계일주 소모임을 갖자


루트를 짜기 위해서는 일단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이 어떤 곳인지 많이 알아야지만 한다. 여행 전에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나 여행 사진, 여행 가이드북 등을 많이 보고 들어두면 루트를 만들 때 많은 도움이 된다. 많이 알고 있어야 무엇을 보고 싶은지 알 수 있다.

나의 경우 ‘여행’이라는 동일한 관심분야가 있는 사람들과의 모임을 만들었던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규모가 큰 여행 동호회의 경우 정모가 있을 때 나가면 단지 짧은 만남으로 좀더 실질적인 여행정보를 얻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 모임을 만들었고 여행 출발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각자의 관심 분야를 다른 사람들에게 발표하고 자료를 준비하여 나눠 주는 만남을 가졌다. 이런 모임은 1년 이상의 긴 기간을 한국에서의 삶을 공백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 그리고 여행 후의 진로와 인생의 고민을 서로 나누고 의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나 혼자서 가지고 있는 여행 정보나 지식은 작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서 자기 것을 공유 할 때 더 쉽고 빠르게 정보의 양을 늘려 갈 수 있다. 소규모로 직접적인 만남을 가질 때 정보의 전달은 보다 선명하고 확실해진다. 세계일주 모임 멤버들이 하나 둘씩 장기 여행을 떠나고 나면 한 대륙의 여행을 마치고 나온 여행자가 그 곳을 계획하고 있는 다른 여행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주고 대륙 이동이나 루트 설정할 때도 미리 조언을 해주었다. 가끔씩 루트상 겹치는 지역은 약속을 잡고 만나기도 했다. 1년여 기간을 매주 함께 했던 사람들을 여행지에서 만났을 때의 반가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나는 세계일주 중에 멤버들을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이집트 아부심벨에서 태국의 방콕에서 만날 수 있었다.

◇ Wish list를 만들자

단기 여행보다 장기여행은 루트를 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대륙이동을 잘못하면 불필요한 동선으로 길가에 버리는 비용이 늘어난다. 시기를 적절히 맞추지 못하면 계획하고자 했던 일을 못하거나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야 하는 일이 일어날 수 도 있다. 큰 그림을 잡아 놓지 않으면 장기 여행이 모두 끝난 뒤에 후회할 일들이 생긴다. 나의 경우 모든 대륙 중에서 wish list와 적절한 시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던 동남아 9개월의 여행이 여행 후에 루트설정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었다. 내가 사전에 wish list와 시기들을 잘 고려했었다면 미얀마를 좀 더 여행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 테고 네팔이나 티벳을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일단 가고 싶은 곳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둔다. 그리고 그 리스트에 적절한 시기도 함께 기록해 둔다. 여행 전 준비기간 동안 일상에서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만들어 두면 내가 여행 중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렷한 그림이 그려진다. 예를 들어 축제 여행을 원한다면 브라질의 카니발이 하는 시기, 태국의 물의 축제 쏭크란이 열리는 날 등을 적어 둔다. 꼭 하고자 하는 트렉킹 코스가 있다면 그 곳을 트렉킹 하기 제일 좋은 시기들을 wish list에 함께 기록한다. 이렇게 정리된 wish list를 세계지도에 점을 찍어 놓고 동선을 고려한다. 물론 시기상 동선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그럴 때면 꼭 가고 싶은 곳을 우선순위로 두면 된다.

여행 중에 루트는 수시로 변한다. 사실 내가 아무리 이 길만 가야지 라고 정해놓았다고 하더라도 하루에도 몇 번씩 변수가 생기는 여행 중에는 길이 바뀌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 정말 보고 싶은 곳을 확실하게 정해서 그것들과 내 여행의 동선을 잘 맞추어야 모든 여행이 끝나고 나서 긴 장기여행을 돌아봤을 때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
인생에서 정해진 길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묵묵히 걷기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나 스스로 깨닫고 아는 일 그리고 내가 깨달은 일을 행동하는 일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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