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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준 괌여행.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준 괌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10:47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준 괌여행.
 

 
나의 인생에 잊을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
멋진 하늘을 보여준 괌. 신비로운 바다를 보여준 괌. 새로운 체험을 해준 괌.
어떤 표현으로 그곳을 설명할수 있을까요?

나를 포함한 친구들은 무척이나 들떠있었습니다.
4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괌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와 동행이 아닌 현지가이드를 만나야 하기때문에 조금은 무섭고 두렵기도 했지만.
괌 공항을 나오는 순간 "여행사 닷컴"이라는 글자에 안도의 한숨과 함께 미소를 머금게했습니다.
가이드를 만나고, 바로 호텔로 향하여 호텔 투숙.
잠이 좀처럼 오질 않더군여.당연히 다음 날 일정을 생각하니 그렇겠죠?

둘쨋날.
드디어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잠은 몇시간 못잤지만 호텔은 꽤 넓고 편하더군요. 아침 조식은 뷔페.내입맛엔 굿 이였어요.
그다지 외국이라고 해서 느끼한것만 있는것두 아니고 밥이며 국이며 다있었으니까요.
조식후 관광이 시작됐답니다.
여기저기 몇군데 관광지를 다니면서 느낀건 멋진 바다와 멋진 하늘이 여기에 주어진 행운이었던 같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린 그행운을 배경으로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오전일정이 끝난후 드뎌~신비롭다는 바다로.
점심으로 바베큐 구이를 먹고 해양스포츠를 즐겼습니다.
바나나보트 . 제트스키. 스노클링 등.
오늘 일정을 이렇게 끝이났습니다.너무 피곤하더군요.

셋쨋날.
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랍니다.
조식후 아침부터 일정이 분주했습니다.
아침에 체험다이빙을 가기러 했거든여.신비롭다는 바다로 입수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몇차례 연습을 하고 물속으로 천천히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물속의 신비로움또한 바깥세상과 또다른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정말 이게 수족관이 아닌 야생으로 길러진 열대어들이 살고있는 곳일까?
다이빙을 하는순간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혹시 하는 일들이 생길까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돌봐주신 그분.(?이름은모름)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이빙을 우리에게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정말 괌에 왔다는게 행복그 자체였습니다.
점심은 한식.괌에서 한식을 먹으니 또다른 맛이더군요.
겨우 하루 안먹었을뿐이엿는데 어찌나 그립고 맛있게 한그릇을 뚝딱 해치웠는지.
이후 우리는 요트를 타러 이동을 했지요.
요트~그 CF에서만 보았던 요트~위로 올랐습니다.
전진중인 요트가 멈추자 야생 돌고래를 직접 보게되었습니다.신기하더군요.
요트안에서 낚시와 태평양 한가운데서 스노클링. 선상에서의 참치회(회는 정말 아이스크림같은 부드러움이었다) 한점.과 맥주한잔.
기타연주와 함께 어울려 요트 머리맡에 둘러 앉아 노래를부르며(노래는 세바스찬이 한국노래로 멋지게 연주해줌)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렵게 휴가 받아온 우리들에겐 괌이란는곳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참 우리가 즐겼던건 여행일정에 불포함 상황이라 다 옵션비가 추가되었는데요. 정말 즐기고싶다면 그 금액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답니다. 저희가 그랬거든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그 옵션들 다 즐겼을텐데.그게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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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여행 후기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팁)

북경여행 후기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팁)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10:28

북경여행 후기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팁)




북경은 상해소주항주, 장사장가계, 하이난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상품이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북경이라는 여행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도착한 곳은 천진공항입니다.
인천에서 1시간 20분정도의 거리로 그래도 그 짧은 시간에 기내식이 나옵니다.
천진에서 북경까지는 1시간40분을 고속도로로 달려야 합니다.
제가 가이드에게 물으니 북경에도 공항이 있지만 북경공항을 이용한 상픔은 좀 비싸다고 합니다.
해서 천진공항을 이용하여 차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북경은 차가 많이 막힙니다.
보통 짧은 거리를 이동해도 30분은 기본이며 1시간거리가 교통체중이 시작되면 2시간도 걸리는
곳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설명은 이미 알려진 곳이기에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천단공원, 왕부정거리(우리나라 명동을 생각하면 딱!), 전통 서커스관람, 명나라 3대왕 장왕의 묘 관람, 만리장성, 부국해저세계관람(우리나라 아큐아리움를 생각하면 되는데 규모는 아큐아리움보다 작음), 전신맛사지, 이화원, 천안문광장, 자금성, 인력거 투어, 짝퉁이시장(제일 인기있음)으로 되어 있으며 일정에 따라 순서는 변경할 수 있답니다.

위에 있는 관광지중 쇼핑하는 즐거움을 주는 곳은 짝퉁이 시장으로 단연 인기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욥션으로 1인당 10달러를 추가해야 합니다. 꼭 한번 해 볼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70%는 깍아야 합니다. 요령껏 해 보시길.
내년에는 짝퉁이 시장이 없어진다고 하니 없어지기 전에 한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화원, 천안문광장, 자금성은 많이 걸어야 하는 코스입니다.
그냥 사진 한번 찍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편한 신발이 좋을것입니다.

만리장성은 케이블카를 타고 가기에 그리 많이 걷지 않습니다.
여기서 기념품을 사신다면 한가지 경험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리장성 정상에 가시면 메달에 이름새겨 주는 기념품이 있는데 이것을 권합니다.
내려오다 보시면 만리장성 모양을 깍아서 만든 것을 작은것, 큰것으로 해서 파는데 절대로 사지 마시길 권합니다.
정상에서는 작은 것이 3천원인데 내려오니 아예 셋크(큰것 1개와 작은것 2개)를 5천원하더니 차에 오르려니 아예 2천원까지 부르더군요.
그래서 선물로 2셋트를 샀는데 글쎄 이것이 돌을 깍아 칠을 한것이라 작은 충격에도 부러저 버리고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사지 마세요!

전신맛사지는 발을 뺀 맛사지를 말합니다. 아이들까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발까지 포함하려면 15달러를 추가로 내야 하는데 이것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 북경 여행을 위한 여행팁

1) 마스크 준비
북경은 황사가 아니더라도 스모그 현상으로 공기가 뿌였습니다.
그래서 금방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해서 마스크를 준비해 가시면 황사때엔 더더욱 유용할 것입니다.

2) 우산은 필요없음
북경은 날씨가 맑은 날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도 별로 없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도 그 양이 적습니다.
우산은 별로 필요없다고 봅니다.

3) 전기제품 사용에 대하여
헤어 드라이기는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 가이드를 통해 호텔에 요구할시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은 전기가 220v이지만 코드는 110v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서 전기제품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110v연결 짹을 준비하시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물 준비
북경은 물이 귀합니다.
그래서 호텔 방마다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가서 사 드릴 수도 있지만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컵라면을 끊어 먹으려해도 물이 없어서 샤워실 물을 받아 끊어여 합니다.
이마트같은 곳에서 물을 넉넉히 준비하여 가방(짐)으로 붙이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5) 환전에 대하여
제가 볼때는 달러는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달러보다 오히려 한국돈을 더 좋게 여깁니다.
해서 준비하시려면 차라리 중국돈을 준비하시던지 아니면 한국돈을 갖고가서 가이드를 통해 환전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중국돈으로 환전할때 얼마인지는 몰라도 가이드를 통해서하면 한국돈 만원당 중국돈 80원으로 바꾸어 줍니다.
그리고 모든 여행지에서 중국돈으로 사용하면 휠씬 좋습니다.
예를 들어 5원(중국돈)짜리를 산다면 한국돈으로 살 경우 천원(한국돈)으로 받아 버립니다.
실크집에서 아이 옷을 하나를 샀는데 중국돈 200원이었는데 한국돈으로 계산한다고 하니 7.7원으로 계산하여 26000원을 내야 했습니다.
만약 중국돈으로 계산했다면 거실러 받을수도 있었고 환율의 불리함도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한국돈 천원이 긴요하게 사용될 곳은 팁으로 줄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호텔방에서 나올때 테이블에 놓는 용이나 식당 팁으로 사용하거나 거리에서 작은 것을 살경우 천원짜리가 유용합니다. 이것을 생각하여 천원짜리를 여러장 준비해 가시면 좋을것입니다.

6) 쇼핑에 대하여
6곳을 들렀습니다. 차가게, 진주가게, 실크가게, 동인당(내과), ㅇㅇ당(외과), 옥가게입니다.
차는 아시다시피 보이차가 괜챦을 것 같으며 두개에 10만원으로 기타 껴 주는 것이 괜챦습니다.
진주가게에서는 여성용 진주크림을 하나 샀고 동인당에서는 정말 기막히게 진맥을 봐 줍니다.
물론 약은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에서의 쇼핑은 여행상품상 필수지만 꼭 살 필요는 없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7) 음식
이미 한국인들이 많이 다녀간터라 중국 현지식에서 김치는 필수로 나오고 있습니다.
괜챦다면 한국에서 고추장이나 김치는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됩니다.
먹을만하고 오히려 맛있습니다.

8) 가이드
저희를 인솔했던 가이드는 한국인 3세로 이름은 김초월이었습니다.
여자분이고 아직 결혼하지 않았던 분입니다.
상당히 인간적이고 여행객입장에서 설명해주고 말해 줍니다.
솔직하게 이것은 사지말라고까지 말해 줍니다.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함께 기원해 주세요.

9) 날씨
저희가 갔을때는(3월21-24)인데 조금 쌀쌀했습니다.
아마도 4월중엔 봄 날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낮기온은 18도정도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정도가 되니 이것에 맞게 옷을 준비하
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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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46

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첫째날!
저녁에 출발,새벽에 도착하는 비행 스케줄 이어서 기내에서 잠을 자면서 갔습니다. 동행한 여동생은 생애 처음 여행이라서 인천공항에서 부터 해남도 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짧지 않은 비행시간 이었는데도 말이지요.

드디어 해남도 현지 도착했습니다.
공항도 아담하고 공항건물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참 특색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지 도착해서 처음 좀 당황했습니다.
예약을 할때 분명히 저는 중국 복수 비자가 있다고 했고, 동생만 무비자 신청을 했었는데, 비자가 있어서 먼저 수속하고 나갈려구 했더니 현지 가이드가 무조건 다 기다리라는 겁니다.
어라 뭐지? 일단 동생 수속하는거까지 봐야 했으므로 지시대로 팀이된 모든 일행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알고보니 이번 여행참가자 모든 일행들을 무비자로 일괄 처리를 해서 순서데로 세관수속하고 들어가야 했던 겁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순서데로 수속하고 짐을 찾으러 갔습니다. (참고:새벽에 해남도 도착하는 짐 화물은 화물 출구에서 공항 직원이 하나하나 밀어서 내 줍니다.이것도 색다른 여행의 경험일듯 )
위와 같은 상황으로 세관수속하고 짐찾고 차량으로 오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이드 따라서 차량에 타고 호텔로 오기까지 처음 해남도 도착해서의 인상은 솔직히 그리 좋지가 않았답니다.
호텔에 와서 방 배정 받고 짐을 들고와서 지친 몸을 누이면서 여동생은 처음 온 여행인데,행여나 고생이 되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며 첫날은 그렇게 지나 갔습니다.

둘째날!
도착일 시간이 늦어져 다들 늦게서야 잘 수 있어서 일정 시작을 11시30분에 했습니다.
팀이 되어서 일행이된 사람들과 처음 점심식사를 하러가서 든든히 속을 채우고,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죠.(여행시작하는 처음이 중요한듯  밥먹구 일정을 시작하니 여행내내 그렇게 됐구요. 이동 차량도 처음 앉았던 자리가 지정석이 되어서 여행 내내 이용 했답니다.)
날씨 눈이 부시도록 좋았습니다.반나절만 남은 상태여서 일정을 오지주도라는 곳에 가서 노는 것으로 본격적인 우리들 여행은 시작되었죠.
점심 먹을때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푸짐한 중식이어서 다들 기분좋게 오지주도로 향했습니다. 차를타고 선착장으로 가서 배를타고 다시 오지주도라는 휴양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찢어지게 좋은 날씨와 맑고푸른바다 여기가 중국 맞아 싶을 정도로 동남아다운 해변의 섬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틱한 건축물의 섬선착장을 처음으로 왼편으로는 해양스포츠 즐기는 곳이 자리했고, 우측으로는 공작새가 있는 열대식물 공원과 바닷가에있는 중국식 정자하나 그리고 더 우측으로 돌아가면 수영을 할 수있는 수영지역 파라솔지역이 있더군요.
선착장에서 섬으로 이어진 다리로 나가기 바로전에 좌우측으로 보시면 커다란 거북이 수십마리가 있는 웅덩이?가 있어서 생선 하나 던저주는데 일원인가 하더군요.특이했다는.
도착하고 가이드님이 자유시간이라고 했건만 첨에는 다들 가이드님 가는데로 따라갔죠.
그리고는 나중에 흩어져서 수영할 사람 수영하구 썬텐할 사람 하구 사진찍을 사람 사진찍구 대전가족네 할머님 두분은 중국식 바다정자에서 바람쏘이시구.아이들은 물놀이하구요. 우리자매도 디카를 각자 다 들고 가서 서로 사진찍는다구 정신이 없었답니다.
자유시간이 주어졌었는데,꽤나 긴 시간이 어찌나 짧게 느껴 지던지.
오지주도에서 한나절 정말 신나게 놀고,다시 배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갔죠.
말그대로 놀러 여행왔다는게 실감이 나는 하루였어요. 놀고 먹고 풋.
저녁은 점심과 비슷한 메뉴들이 나왔는데 식당은 점심 때 보다 더 고급이었어요. 음식도 한국인 식성에 맞는 음식이었다는...
숙소에 와서는 숙소 앞 과일가계에 누가 모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다 모였어요.
망고가 해남도 특산품이라는 가이드님 말에 각자 망고도 사구 망고스틴도 사구 이상한 수박도 샀죠.그렇게 여행 이튿날은 저물어 갔어요.

셋째날!
아침에 창을 보니 비가 내렸더군요. 보슬비도 내리고 있었구.우산을 챙겨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11시 30분에 로비에 모여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가서 식사또 든든히 하구 일정 시작을 했답니다.
1.동물원
식당에서 점심 먹을때 까지만 해도 비가 적게 왔었는데, 동물원 도착 하니깐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도 악어쇼도 보구,비가 많이와서 코끼리쇼가 취소되서 아쉬웠지만,삼십분을 기다렸죠 하일라이트 돼지쇼 보려구.한국관광객이 많으니깐 한국 노래도 틀어주더라구요. 돼지가 뭔쑈를 할까 정말 기대 많이 하면서 삼십여분 기다렸어요. 한국인 이외에도 유럽에서 온듯한 관광객들이며 중국인 관광객들 가득 찼어요.드뎌 쇼 시작!
음악 나오구 나온 달랑 돼지 네마리 달리다가 두마리는 다시 돌아 들어가구 나머지 두마리 높은데로 올라가서 물로 다이빙 합니다. 그리고는 들어갑니다. 쑈끝! 우하하하하
정말 황당한 쑈였어요. 악어쑈는 조련사가 악어 데리고,왜 다들 아시는 그런 쇼 있잖아요 쑈다운거 했었는데, 삼십분을 기다려서 돼지 다이빙 하는거 한 이분이나 될까요? 그거 보구 끝이래요.ㅎㅎ 폭소 터트리고.그 상황이 더 재미 있었어요. 돼지쑈 꼭 보세요.강추!
그리고 호랑이쇼 보러 갔죠. 이거 진짜 제대로 호랭이 쑈입니다. 서커스 단에서나 보던 호랑이들 정말 멋지게 쇼합니다. 조련사랑 악수도 하구 지시에 따라 다들 서구, 불타는 링도 너는 곡예를 하구 말이죠.쇼타임도 상당히 깁니다.앞서 돼지쇼에 비하면 정말 길죠.훗!
그러나 호랑이 쇼도 마칠즈음 이벤트가 있었으니 많은 호랑이중 관객석이 가까이 있던 한녀석이 X를 싼겁니다. 냄새 공연홀에 다 퍼집니다.호랑에 X냄새가 그렇게 지독한줄 그때 첨 알았습니다. ; 정말 코믹 그 자체인 동물원 구경 끝났습니다.
2.소동천
해변에 있는 멋진 절경이 펼처진곳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야자수 조경이며 아열대 식물들 첨보는 것들 정말 많았습니다.야생 파인애플 나무도 보구, 소동천에가서 굴속에서 귀신같이 나온 사진도 찍구,비오는 흐린 날씨만 아니었으면 금상첨화였을 그런 멋진 곳이 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5성급 화장실 시설이었습니다. 가이드 아저씨가 여기 화장실이 5성급이다라고 소개해서 다들 구경 갔었다는.
3.이족민속촌
해남도 토착민민속촌 작은 마을 이족은 아담하고 손재주가 많은 민족인듯. 공예품 이쁜거 많이 팔구 대나무넘기하는 전통가무공연두 보았답니다. 원숭이랑 기념 사진도 찍구.이족 할머니 모델과 사진도 찰칵!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다시 또 저녁먹으러 이동했어요. 오늘은 한식.푸짐한 중식만 먹다가 한식을 먹으니 다들 그래도 한식이 되려 초라하게 느껴 진다구.그래도 푸짐했었는데.ㅎㅎ 이번여행은 가격에 비해 음식이며 숙박이며 여행알찬거며 나무랄데가 없다는생각이 막막막 드는것이 : 호텔가기전에 또 과일사러 몰러가는 여행팀들 :과일사서 각자 룸에 던져 넣고, 다시 모여서 가이드와 다들 노상꼬치집에서 술한잔. 파도소리도 들리고.캬~~!

네째날!
비온뒤 맑음이라구 했던가요. 다시 화창해진 날씨에 힘입어서 짐챙겨서11시30분 집결!
여행내내 그랬듯 밥부터 먹고 원숭이 섬으로 출발!
원숭이섬 관광
빠르고 높고 신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고개를 하나 넘어서 간 원숭이섬.케이블카로 바닷가를 건너갈때 그 절경이란 풍경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습니다.원숭이 섬에서 원숭이가 원통에서 오토바이타는 쇼를 시작으로 중국인과 하는 공연 서커스 까지 여러가지 공연을 봤었죠. 매 맞아 가면서 훈련하는 원숭이들이 가여웠던건 저만의 생각 이었을까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차량이 있는 곳으로 왔지요.
닥터피쉬온천
을 하기위해 온천장소로 갔습니다. 유럽어느 국가엔가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해남도에도 피부염같은 걸 치료해주는 온천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유명한 곳인지 한국여행단 팀 쉴새없이 드나들더군요.신기한 고기들과 함께하는 온천을 동양에서 한다는게 놀라웠어요. 일전 방송에서 유럽어느지역 소개 할때 신기하게 본듯 한데.
쇼핑센터 몇곳 들르구 해변가에 있는 식당에서 우리팀만 먹은 중에 잴루 푸짐했던 해산물 정찬.
마지막까지 식사 정말 잘하고 간다고 다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습니다.
녹회두 공원
해남도 탄생설화가 있는 곳이라죠. 쇼핑할때 여행팀이 시간지체를 넘 많이 해서 하마터면 문 닫아서 공원에 못들어 갈뻔 했습니다. 사슴과 청년상앞에서 사진도 찍구, 소가끄는 가마에 타서도 사진도 찍고, 야경이 이쁜 공원 맨위에서도 사진찍고.우리팀이 관람을 마치고는 문을 닫았답니다. 우리차가 나오는데 늦게 온 외국인들 입구에서 열어 달라구 사정하구 있더라구요 .

녹회두 공원관광을 끝으로 우리팀은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해남도를 오던 첫날에 했던 걱정는 말그데로 기우였어요. 삼박오일간에 알지도 못하는 여행팀들끼리 친해져서 마지막에는 다 서로 챙기고 인사하고 끝까지 챙기는 가이드에 감동 또 감동 받아서 여행이란 이런거구나 느끼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해남도 여행시 팁
1. 아열대성 기후라서 스콜성 비가 많이 와요. 작은 우산은 필수!
2. 날씨가 좋은 날에는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햇빛이 따갑죠 썬크림 챙기삼!
(우산을 양산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3. 열대과일 열라싸요. 과일은 무조건 많이 사서 드세요.(망고,망고스틴,두리안 등등)
(가이드 아저씨한테 가격 흥정법 꼭 배우기:아님 바가지 써요! )
4. 물은 가이드 아저씨가 사서 다 주니깐 따로 살 필요 없어요!
(캄보디아 쪽은 물값도 따로 내더라구요.물줘서 좋더라 저녁에 컵라면 먹을때 썼다는)
5. 해남도 여행은 해양스포츠 옵션에 대한 부담이 적더라구요.(실제 경험결과)
(가이드 팁과 특별히 하구 싶은 해양옵션 외에는 달러 보다는 중국돈이 더 쓰여요)
6. 좋은 가이드 만나서 우리팀만 한건데요.저녁에 해변가 노상 술집에서 여행와서 알게된 다른 사람들과 모두 모여서 꼬치요리와 파도소리를 안주삼아 술한잔 해보세요!
(별도 보이고 길거리 가수가 와서 노래도 불러 준답니다.)
7. 수영복은 꼭 챙겨 가세요.오지주도에서 수영시나 닥터피쉬 할때도 꼭 필요함!
(온천(닥터피쉬)에서 수영복을 이번 팀중 사셨는데 비싸더라구요.)
8. 고추장 가져 오지 마세요! 전 들고왔던 고추장 그데로 가져 갔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식을 아주 푸짐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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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보라카이 여행 후기

환상의 섬 보라카이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37

환상의 섬  보라카이 여행 후기
 

 



여느 동남아의 날씨처럼 후덥지근한 날씨가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 멤버는 24명 이었다. 2팀을 제외하곤 모두 커플팀.
호텔 체크인 ! 짐 풀고 약간의 리조트 구경후 바로 이어지는 저녁시간.
보라카이 해변에서의 BBQ 였다. 보라카이해변과 첫만남 .바다색이 정말 예뻣다.
해변에 즐비한 아름다운 카페,술집,식당. 우리가 원하던 것들이었다.
노팀장이 몇몇 좋은 곳들을 안내해주었다. 그후 자유시간 ,수영장에서 술한잔과 첫날을 보냈다.

둘째날, 조식후 수영을 하고 멤버들과 점심을 먹었다. 한국식당. 그전의 다른 나라의 한국식당보다 훨씬 맛있고 정갈했다. 자유시간. 와이프랑 해변에서 맥주한잔을 하며 뜨거운 햇살을 즐겼다.
머리도(레게) 하고 쇼핑도하구. 정말 멋있는 해변 산책이었다.
저녁시간, 맛있는 철판요리를 먹고 역시 자유시간, 노팀장이 나이트만남을 제안 하였지만 우리는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고 다른 멤버한팀(혁재씨)과 맥주를 즐겁게 마신후 계속해서 둘만의 해변 데이트를 하였다.
멋진 하루였다. ( 보라카이 해변은 정말 먹을거리, 볼거리 가 많았다 )

셋째날, 호핑투어를 하였다.어제 나이트에 같이간 멤버들을 벌써 친해진 느낌.
우리도 갈껄하는 후회가 약간 들었다.
편안한 배를 바다 한가운데서 바다 낚시를 하였다. 여기 저기서 심봤다(고길 잡았다는 환성) 라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랑 와이프만 멤버중에서 유일하게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잡은 생선으로 회를 즉석에서 떠주었다.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회는 가장 많이 먹었다. (소주가 간절히 생각)
바로 스노쿨링.발리에서는 파도가 쎄서 하기 힘들었던 반면 이곳은 잔잔한 바다와 맑은 날씨덕에 바다속을 감상할 수 있었다. 물을 극히 무서워 하는 울 와이프도 당당히 스노쿨링을 즐기고 좋아라 했다.
이어지는 점심식사. 정말 푸짐했다.
큰 게, 새우, 꼬치, 김밥 등등 아침을 걸른 우리에겐 정말 맛난 식사였다.
그후에 자유시간, 수영을 하고 저녁에 멤버들과 저녁식사를 했다.맛있는 해변가에서의
제육볶음. 그후 역시 와이프랑 해변쇼핑후 멋진 술집에서 맥주를 한잔 했다.

넷째날. 벌써 마지막날.
마지막날이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했다.
오전 수영장에서 약간의 부상. 마지막날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심각하진않은정도)
약간의 고통을 가지고 와이프,혁재씨 팀과 해변가에서 맛있는 롤피자, 스파게티로 점심을 먹었다.
휴식후 황제 맛사지(시원했다) . 저녁시간.멤버들과 만난후 해변에서 폭립,닭고기로 저녁을 먹은후 마지막날 밤의 아쉬움을 서로 달래주기 위해 모든 멤버들과 맥주 파티를 하였다.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러구 난후 와이프와 마지막날 둘만의 소주 파티. 역시 멋진 밤이었다.

다섯째날,
조식후 체크아웃. 약간의 쇼핑과 점심을 먹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칼리보 공항 - 좁고 더운 곳에서 물건 검사를 심하게 한다. 이것 때문 즐거웠던 여행 이 다소 짜증으로 변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다른 동남아 여행보다 자유시간이 많아 보라카이 해변을 즐길 시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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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았던 4박6일 푸켓레져여행

꿈만 같았던 4박6일 푸켓레져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23

꿈만 같았던 4박6일 푸켓레져여행 
 

 

처음가는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 고민끝에 푸켓여행을가게되었다.
대만카오슝을 경유해서 무사히(?)푸켓공항까지 도착했다.
가방이랑 짐을 챙기고 가이드님랑 첫대면.
아주 반갑게맞이해주었고 운전기사 끼가 우리를 썬셋비치리조트까지 데려다주었다.
우리는 우리가 묵을 리조트를 구경하며 방까지 들어와 짐을 풀었다.
여행오기전 썬셋비치리조트에 대하 더 알고싶어 인터넷을 뒤졌는데. 자료가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눈으로 보는순간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맘에들었다 (리조트사진은 포토에 올리도록 하겠다) 우리팀은 친구와 나 그리고 서울에서 온 커플한팀(상경.혜경) 이렇게 네명이다 가이드오빠가 피곤하니 내일을위해 빨리 자라고 했지만 마음이 들떠 도저히 잠이 들지않아 뜬눈으로 밤을샜다.

첫째날.
우리는 산호섬으로 출발했다. 아침에 비가조금내렸지만 비가내려 제대로 못놀면어쩌지하는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금방 그쳤고. 스피드보트를 탄 우리는 산호섬에 도착하게되었다
산호섬에 도착한 난 도저히 바다에서 눈을땔수가 없었다. 물색깔이 얼마나 맑은지.
수영하는 중간에도 팔뚝만한 고기가 나의 발밑을 왔다갔다 했고 그저 난 신기할 뿐이었다
바나나 보트는 한국에서도 많이 타봤지만 푸켓의 산호섬에서 타는것은 차원이 틀렸따.
특히 산호섬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파라셀링인데. 타기전엔 무섭다고 겁부터 먹어었는데 몸이 공중에 뜨는순간 산호섬의 정경이 눈으로 들어왔고. 쉬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내려보는순간은 말로 설명할수가없다.막혀있는 마음이 뻥뚫린 느낌이었따. 파라셀링을 타고 다시 바다에서 수영도하고 친구랑 사진도찍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참을 놀고있는데 가이드오빠가 맛있는 코코넛음료수(?)도 사주셔서 목도 쉬원하게 축이고.너무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우리가 열시미 놀고있는 와중에도 가이드오빠랑 끽언니는 우리의 물건도 지켜주고 아픈데없는지 걱정하고 지금생각하니 너무 고맙고.항상챙겨주는 마음 영원히 잊어버릴수없을것이다.
그렇게 산호섬에서 잼있게 놀고 리조트로 돌아오는길에 코끼리트랙킹도 즐겼다.
그런데.난 코끼리트랙킹은 조금 비추다. 재미가 없다는것은 결코아니다.
그냥 갑자기 코끼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20분정도 코끼리를타고 돌아다녔는데.코끼리한테. 미안한생각만 계속드는 이유는뭘까?코끼리트랙킹을마치고.우리는 리조트로 돌아왔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건 너무나 아쉬웠기에 서울커플팀이랑 우린 빠통시내로 고고싱했다. 툭툭이라는 차를타고 (4명에 200밧 한화로 약6000원)빠통시내에도착했다 빠통시내는 또다른나라에 온것같았다 푸켓의 낮의풍경이랑은 완전 틀렸다 너무나 화려했고사람들도 무지많았다 우리가 지나갈때마다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를 연발했고. 우리는 이곳저곳 구경도 많이했고 사진도 무진장많이 찍었다 참고로 빠통에선 친구라든지 친지 가족등의 선물을사지말자.시간이 지나고 알게되었지만 여긴 유동인구가 많아서인지.똑같은 물건이라도 2배로 비싸다.한참을 구경해도 볼거리가 많았지만 우리는 내일을 위해 다시 툭툭이를 타고 리조트로 도착했다

둘째날.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피섬 가는 날이다. 여행오기전에 인터넷을 참 많이 뒤졌는데 모든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던 피피섬. 기대를안고 도착한 피피섬~ 입이 쩍벌어졌다
파란하늘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에메랄드빛 물색깔. 고기들이 물속에서 헤엄치는 모습까지 훤히 다보이는 정경~ 아~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아름다운 피피섬일주도 하고 스노클링을 통해 조금더 자세히물고기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우리팀은 포함옵션으로 스쿠버다이빙도했는데. 또다른 세계를 볼수가 있었다.바닷속은 상상이외로 너무나아름답다. 산호초부터 이름도 모르는 물고기.이건정말 경험해보지 못한사람들한테.정말특별한선물이었다 갠전으로 스쿠버다이빙은 정말 강추한다.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말했다.다른 여행사는 그냥 줄타고 구경만한다 그러나 여행사닷컴에서만 직접 바닷속을 헤엄치며 이곳저곳을 구경한다고. 처음해외여행와서 처음해본 스쿠버다이빙~ 멋진 체험을 한 나로선여행사닷컴에 정말 감사할따름이다.
스쿠버 다이빙까지 마친 우리는 배가 나가는 시간을 고려해 피피섬해변에서의 자유시간이많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직도 피피섬은 나의 기억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걸어가고 걸어가도 허리까지 오는 바닷물과 부드러운 모래.아름다운 물고기. 지금은 사진으로만 그때느낌을 되살려보지만.다음에또 와야지하는 생각밖에 들진않는다.

세째날.
오늘은 고카이섬가는 날이다. 역시 이곳도 인터넷을 통해 조금은 알고있었지만 직접눈으로 보지않고서는 그느낌을 알수는 없었다. 이곳은 아직 여행객들이 많이 찾진않아서인지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았다.
해변가에서 열대어들을 볼수있는곳이다. 피피섬이랑은 느낌이 조금틀리지만 이곳역시 나의 머릿속을 가득 메운곳이다. 가이드오빠가 주신 빵조각을들고 물속에 발을 담그고 빵조각을 주니 여기저기서 열대어들이 빠른속도로 몰려들었다.
서로 조금이라도 더 먹을려고 빵을 주는 곳마다 달려들었다. 수족간보다도 더 잘보였다. 조금만한 열대어들이아니라 손바닥만한 큰 열대어들. 푸켓에 놀러온 여행객들한텐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픈 곳이다. 오늘은 바다체험하는 마지막날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나의머릿속에 담고싶어 하나라도 놓치기싫어 사진도 무진장많이 찍었다. 한참을 놀다보니 돌아갈시간이다. 아쉬움을 남긴체.우린 마직막 스피드보트이기에 맨앞좌석에앉아 시원한바다바람을 맞으며 리조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늘은 쇼관람하는 날이다.
가이드는 사이먼쇼를 추천했지만 우린 호김심(?)에 라이브쇼를 관람했다. 이것은 생략하겠다.
너무나 쇼킹하고.연소자관람불가이기때문에. 글적는 나도 민망하다.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는날이다. 정말 눈물나올것만 같았다. 이곳에 살고싶은 생각밖엔 들진 않는다. 마지막날 우리는 왓찰롱사원에 들러 이곳저곳구경도하고. 친지들 선물부터 친구들선물로 간단한 쇼핑센터 들리고. 참고로 다른여행사는 쇼핑강요가 많다고 들었는데. 여행사 닷컴은 절대 그런것은 없었다. 가이드오빠도 쇼핑센터들릴땐 미안해하는 모습이었고. 가이드 오빠가 미안해하는 바람에. 괜히 우리가 더 미안해졌다.
비행기 시간이 새벽3시정도인데. 시간이 많이 남는다.7시부터 공항에서 기다려야하기때문에 이시간을 무엇을 하며 지낼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역시 잘선택한것같다. 바로 아로마스파 풀코스~
이건 옵션으로 선택한 항목인데. 15만원인데.7만5천원으로~
반값이기에 우리는 널름 선택했지만 안했음 정말 후회할뻔~~ 레져로온 여행이었기에 내심 몸이 많이 피곤했는데. 아로마스파한방으로 온몸의 피로가 쏵갔다. 아로마스파도 정말 강추한다.
 햇살이 뜨거워 몸이 많이 탔었는데. 가이드의 귀뜀으로 해초로 스크럽을해 진정시켰고. 시원한 안마도받고. 로즈향의 오일로 마시지도 받았다.
아로마 스파를 끝내고 푸켓공항에 도착하니 11시40분정도 되었다.

*개인경비로 얼마나 갖고갈까?
여행사닷컴에선 200불에다 비자카드정도 들고가라고 말씀하셨는데. 비자카드가 없는관계로 한국돈50만원(부산에서 서울까지가는경비포함)들고갔는데.(면세점에서 쓴돈은 별도) 제가 워낙 노는것 좋아하고 빠통에서도 팔찌니 목걸이니 구입해서. 전쪼~금 모자라더군요. 지금생각해보니 푸켓에서 30만원정도쓴것같음. 쓰기 나름이겠지만 한국에서 비행기타기전 꼭 환전해가시는게 좋아요.

*옵션은 멀할까?
전 레져로 간 여행이라 바나나보트 파라셀링 스노쿨링 피피섬일주 스쿠버다이빙이포함되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스노클링이랑 스쿠버다이빙 아로마스파3시간 풀코스는 꼭 강추해드려요. 해외까지 나가서 이것못해보고 온다면 팥없는 붕어빵 먹는것이랑 똑같을겁니다.

*푸켓여행 준비물은?
여권은 필수, 언제나 들고다닐수있는 조그만한가방(여권.디카 들고다녀야하거든여)썬크림이랑 모자. 썬그라스. 튼튼한조리, 볼펜(입.출국카드적을때 필요함 물론볼펜은 비치되어있지만 줄서서 기다려야함) 푸켓은 4계절여름이기에 여름옷.수영복.디카.디카충전기.샴푸.린스.바디클렌져.치약.칫솔.빗(샴푸는 비치되어있지만 린스없음 특히여자분들 린스 꼭 가지고가세요. 바디클렌져랑 비누는 비치되어있고 향도 좋지만 예민한 여성분들 들고 가심좋아여 그리고 헤어빗이 없습니다. 빗들고가시구여 드라이기는 있어요) 머리끈(샤워할때나 수영할때 진짜 생각남) 비상약(두통약.데일밴드.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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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 게으름이 축복받는 환상의 섬

푸껫 - 게으름이 축복받는 환상의 섬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14

푸껫 - 게으름이 축복받는 환상의 섬
 


 

태국 최대의 해변 휴양지는 누가 뭐래도 푸껫이다. 아름답고 변화무쌍한 해안선과 석회암 절벽과 기암으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섬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투명한 쪽빛 바다, 따가운 햇살이 쏟아져내리는 해변과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리조트 등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에 이만한 곳이 어디 있으랴. 휴식을 겸한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푸껫은 최고의 여행지다.

◆'물고기 반, 물 반', 스노클링 명소 꼬 카이

이른 아침 남국의 강렬한 햇빛과 은빛 모래 해변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어서 일어나라고 창문을 두드리는 푸껫은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열대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섬이다. 꼬 카이는 푸껫엔 아직도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곳이다. 계란이나 알을 닮았다 해서 푸껫 사람들이 '꼬 카이'라고 부르는 섬이다. 태국말로 '꼬'는 섬을 가리키는 말이고 '카이'는 계란 혹은 알이라는 뜻이다.

푸껫의 꼬 시레 부두나 찰롱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15분에서 20분 정도를 가면 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섬 하나가 나타난다. 에메랄드 빛이 그라데이션처럼 변하는 바다의 색채는 온통 푸른빛으로 시선을 물들이고, 뺨을 스치는 열대바람은 상쾌함을 넘어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꼬 카이는 너무나 작아 한 바퀴를 도는 데 5분이면 끝이 날 정도다. 꼬 카이는 식당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이녹 섬과 아주 조그마한 돌섬인 카이누이 섬으로 나뉜다. 하지만 섬 크기를 보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섬이 작은 것에 비해 너무나 아름답고 한적하다.

섬에 도착하는 순간, 누구나 화려한 바다 빛깔에 탄성을 터뜨린다. 해변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 위에서 바라보면 바다의 화려한 물빛이 더 잘 보인다. 바다는 마치 빛 조각들이 떠다니는 것처럼 눈부시다. 당장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고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밀려온다.

물빛이 화려한 것은 백사장이 산호 가루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래알이 밀가루처럼 곱고, 백설처럼 하얗다. '뽀드득' 밟히는 백사장은 마치 '따뜻한 눈밭'을 걷는 것 같다. 남국의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을 맨발로 산책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든다. 멀리 보이는 수평선 위에 걸쳐진 하얀 뭉게구름과 바다에 넘실대는 스피드보트, 야자수 그늘이나 비치 파라솔 아래 누워 한가하게 책을 읽거나 늘어지게 잠을 자는 휴양객, 바닷 속에서 종아리에 쥐가 날 정도로 첨벙거리는 어린이들. '천국이 있다면 바로 이런 곳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꼬 카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바로 해변에서 열대어의 화려한 군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섬에서는 열대어를 보려면 수심이 깊은 장소로 이동해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해야하지만 꼬 카이에서는 무릎 깊이의 바다에서도 작고 예쁜 물고기들이 살갗을 스치며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식빵 부스러기를 뿌리면 그야말로 물고기가 수없이 몰려들어 꼬물거린다. 바다로 조금만 나가도 '물고기 반, 물 반' 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많아서 스노클링의 묘미를 선사한다. 환상적인 바닷 속을 구경하다 보면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상향, 피피 섬

푸껫에는 일일관광을 떠날 만한 섬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The Beach)'의 배경이 되었던 피피 섬은 패키지 여행 일정에 빠지지 않는 섬이다.

푸껫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1시간 40분 정도 들어가다 보면 다양한 색깔의 바다와 깎아지른 바위봉우리들이 여행자를 맞는다. 피피 섬은 6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섬인 피피돈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인도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알파벳 'P'가 2개 놓여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피피'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깎아지른 바위봉우리로 둘러싸인 피피돈에는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상점, 스쿠버다이빙 숍이 모여 있다. 지진해일의 여파로 이곳의 많은 시설이 파괴되었지만 고즈넉하고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까지 앗아가지는 못했다.

피피 섬의 매력은 피피돈에서 스피드보트나 롱테일 보트를 대여하거나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해 반나절 일정으로 다녀오는 무인도인 피피레 섬에 있다.

피피돈 선착장을 떠난 스피드보트는 맨 먼저 중국요리 샥스핀의 재료인 바다제비집을 채취할 수 있는 바이킹 동굴 앞에서 잠시 멈춘다. 해적들의 식량 저장고로 이용되었다는 동굴 안에는 해적들이 그려놓았다는 벽화가 남아 있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동굴을 보호하려고 정박이 금지되고 있다.

다시 열대의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린 스피드보트는 에메랄드 같은 물빛을 자랑하는 필레 베이에 들어선다. 입구는 좁고 안쪽은 넓은 필레 베이는 마치 전설 속의 신비한 호수 같은 풍경으로 탄성을 자아낸다.

곧 이어 아름다운 산호초에서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노니는 로사마 베이에 닿는다. 피피레 섬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이다. 특히 이곳의 스노클링은 특별하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스쿠버다이빙을 해야만 볼 수 있는 바닷 속 천국 풍경을 간단한 스노클링 장비만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스노클링을 즐기다 보면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아름다운 바닷 속에서 좀처럼 나오기가 싫어진다. 갈치처럼 긴 물고기, 줄무늬가 있는 돔, 꼬리가 아름다운 노란 물고기 등 독특한 모양과 신기한 빛깔을 지닌 열대어와 함께 바다에서 헤엄치는 기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는다.

로사마 베이를 빠져나온 스피드보트는 영화 '더 비치'의 촬영지였던 마야 베이에 들어선다. 석회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지형이 만들어낸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경사면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그 아래에는 푸른 바다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스피드보트 스노클링 투어는 피피 섬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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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 누웠다 앉았다 하게 하는 절경

푸껫 - 누웠다 앉았다 하게 하는 절경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04

푸껫 - 누웠다 앉았다 하게 하는 절경

 

 

                                       [ 팡아만의 제임스본드섬 ]

푸껫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팡아 만(Phang Nga Bay)이다.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위에는 150여 개의 예쁜 섬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고, 기묘한 형상의 석회암 봉우리들이 숲처럼 솟아 있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중국의 구이린(桂林)이나 베트남의 하롱베이를 연상케 한다.


15명 정도 탈 수 있는 긴 배인 롱테일 보트를 타고 남진하다 보면 맹그로브 정글 숲이 눈을 즐겁게 한다. 맹그로브는 바닷물과 민물 그리고 육지가 섞인 곳에서 자라는 독특한 나무로 뿌리가 반쯤은 물에 잠겨 있는데 어디부터 뿌리이고 어디부터 줄기인지 구분하기가 애매하다. 맹그로브 숲 안에 들어가면 바다인지 강인지 구분이 안된다. 마치 바다의 정글을 탐험하는 기분이 든다.

맹그로브 나무의 기괴한 뿌리와 줄기를 구경하며 유유자적하다 보면, 보면 볼수록 기이한 천의 얼굴을 가진 팡아 만 풍경이 펼쳐진다. 바다에 불쑥 솟은 석회암 바위로 빚어진 섬들이 저마다 독특한 모습을 뽐낸다. 석회암은 풍화에 매우 약한데 바닷물과 빗물에 의해 침식되어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것, 하늘 높이 솟은 것, 허리가 굽은 것 등 모양이 각양각색이다.

롱테일 보트는 파니만 섬의 모슬렘 수상마을 선착장에 여행객들을 내려놓고 잠시 숨을 고른다. 조그만 섬인 파니만 섬은 모슬렘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 마을로 섬 안에는 학교도 있다. 여행객들이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는 동안 간간이 내리던 빗줄기가 갑자기 젓가락 굵기 정도의 빗줄기로 변했다.


점심 식사를 마친 뒤 파니만 섬을 떠나 바위 사이를 누비며 제임스 본드 섬 부근에 이르자 빗줄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푸른 하늘이 얼굴을 내밀었다.

제임스 본드 섬은 본래의 섬 이름이 잊혀질 정도로 영화의 덕을 톡톡하게 보았다. 이 섬의 본래 이름은 카오 핑칸(Khao Phingkan)으로 태국어로 '기울어진 언덕'이라는 뜻이다. 1976년경부터 제임스 본드 섬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길쭉한 석회석 바위들이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우뚝 솟아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제임스 본드 섬의 독특한 모습은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다. 제임스 본드 섬에서는 작은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음료도 마실 수 있다. 상인들은 일단 깎아줄 것을 대비해 높은 가격을 부른다. 따라서 기념품을 구입할 마음이 있으면 흥정은 필수다.

영화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제임스 본드 섬 관광이 끝나면 맹그로브 숲과 석회암 동굴을 둘러볼 수 있는 시카약이 기다린다. 팡아 만에서 제일 손쉬운, 그러나 반드시 하는 것이 시카약이다. 카약에 의지해 시간이 빚어낸 태고의 신비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탐험여행은 큰 배를 타고 멀리서 섬을 구경할 때는 느껴볼 수 없는 독특한 체험이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결코 잊히지 않을 추억으로 남는다.

섬 3개가 삼각형을 이룬 수상 카약 선착장에서 노를 저어 석회암 바위섬으로 가까이 접근하자 수면 위로 작은 굴이 보였다. 누우면 겨우 빠져나갈 만한 크기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카약에 거의 눕다시피 해서 굴로 들어갔다. 섬 사이에 은밀하게 숨어 있는 동굴 내부에는 아름다운 석순과 종유석들이 영롱하게 빛나고 있었다.

동굴을 빠져나가 자칫하면 뒤집힐 것 같은 카약에서 일어나 앉자 섬 밖의 바다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바다는 마치 호수와도 같았고, 호수 한편에는 맹그로브가 숲을 이루고 있었다. 이곳에서 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로 하늘을 쳐다보는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시카약을 탄 다른 관광객들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 숨소리마저 들릴 정도로 적막감이 잠시 흘렀다. 침묵,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 매 순간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호수의 풍경이 끊어진 필름처럼 한 장면씩 단속적으로 스쳐 지나간다.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석회동굴 속에 갇혀 있는 듯 긴장감마저 감돈다. 호수에서 느끼는 고졸한 느낌은 색다른 경험이다. 팡아 만에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섬들이 수없이 많다.

롱테일 보트를 타고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면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여행의 행복을 곱씹어본다. 그리고 영국의 '게으르게 살기의 전문가'의 말을 떠올린다. "바쁘고 숨차게 살아온 만큼 당신은 행복해졌는가. 미친 듯이 일하며 성공해 보겠다고 발버둥쳐 왔는데 과연 당신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행복한가. 이제 의미 없는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는 다람쥐 신세에서 탈출하라. 그리고 인생의 시곗바늘을 여유롭게 조정하는 내 삶의 주인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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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 낮보다 더 즐거운 남국의 밤, 방라거리

푸껫 - 낮보다 더 즐거운 남국의 밤, 방라거리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02

푸껫 - 낮보다 더 즐거운 남국의 밤, 방라거리
 


 

 


                [방라거리 - 인터넷 ]

열대의 햇살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밤이 되면, 푸껫은 낮과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낮보다 더 즐거운 남국의 밤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여행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특히 쇼핑몰,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 노천카페와 디스코클럽, 마사지숍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는 빠통의 방라거리는 관광객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방라거리는 푸껫을 찾은 여행자라면 꼭 들르게 되는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유흥의 중심지다. 낮에 피피 섬이나 제임스 본드 섬을 다녀온 여행자들이 떠들썩한 열대의 밤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트럭을 개조해 화물칸에 두 줄로 의자를 놓은 썽태우가 빠통의 리조트에 머물고 있는 여행자들을 쉴 새 없이 이곳으로 실어 나른다.

방라거리는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크고 작은 술집 150여 개가 사람들로 넘쳐난다. 이 거리는 밤이 깊을수록 더욱 뜨거워지는데 새벽 2시까지 호객꾼과 게이, 여행자들이 엉켜서 흥겨운 분위기를 돋운다.

분위기 있는 실내 바나 오픈 바에서 맥주를 마시며 게이의 춤을 보거나 밤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파타야가 미국인들의 휴양지라면 푸껫은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자리 잡아 유럽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몰려든다. 한국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관광객과 사진을 찍고 돈을 받는 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게이, 자극적인 붉은 불빛이 환상적인 노천카페에서 춤추며 가슴과 엉덩이를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게이 등이 얼굴을 붉히게 한다. 처음에는 그들을 흘끔거리다 이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냥 일상생활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이러한 점이 어쩌면 푸껫의 매력일지 모른다. 진짜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들이 펼치는 사이몬 카바레의 게이 쇼는 파타야의 알카쟈 쇼에 버금간다. 화려한 의상과 눈부신 조명, 호화찬란한 무대와 현란한 춤 등 볼거리가 충분하다.

가족 여행이라면 방라거리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판타시(Fantasea)쇼를 즐기면 된다. 테마파크 내의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느긋하게 저녁식사를 즐기고 난 뒤 남국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판타시쇼를 관람하면 된다. 서커스와 마술, 코끼리ㆍ호랑이ㆍ닭이 등장하는 동물쇼 등이 관객의 혼을 쏙 빼놓는다.

칵테일이나 맥주를 마시면서 태국의 국기인 무에타이를 쇼처럼 관람할 수 있는 베가스 비어바에 한 번쯤 가봐도 좋을 일이다. 아마추어 선수들을 태운 트럭이 밤 거리를 돌며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데, 쇼 형식이지만 꽤 격렬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무에타이 경기가 밤마다 열린다.

최신 조명장치와 음향시설을 갖춘 바나나클럽은 여행자와 현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클럽이다. 1970∼80년대 분위기의 디스코부터 테크노, 힙합이 밤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즉석 만남을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쇼핑의 즐거움도 있다. 화려한 색과 섬세한 무늬가 특징인 태국의 전통 도기 벤자롱, 실크 스카프와 심플한 식탁보, 바나나 껍질로 만든 사진액자와 코코넛 열매로 만든 양초, 등나무 가방, 진주나 주석 제품 등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흔한 선물이 아니라 기념이 될 만한 물건이 많다.

비록 가짜지만 세계 각국의 명품(?)들도 구입할 수 있다. 도로변에 장사진을 친 노점에선 흥정하는 재미가 잔뜩 묻어난다. 부르는 값을 다 주면 바보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후려쳐 흥정을 하고 기념품 몇 개쯤 사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길거리 음식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거리에서 파는 매콤한 꼬치구이, 어린 파파야를 채 썰어 고추와 젓갈로 매콤한 양념을 한 쏨땀, 열대과일음료 등이 혀와 몸을 즐겁게 해준다.

푸껫타운은 빠통과 달리 밤보다 낮에 찾아가야 한다.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관광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고 여행자가 즐길 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푸껫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카오 랑, 과일과 야채를 파는 라농 시장, 극장과 식당, 상점 등이 들어서 있는 센트럴 페스티벌 푸껫은 가볼 만하다. 거리 곳곳에는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푸껫에서의 하루는 급할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열대의 햇살 아래서는 해수욕과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해가 지면 밤 문화를 통해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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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 언제 찾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휴양지

푸껫 - 언제 찾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휴양지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00

푸껫 - 언제 찾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휴양지
 
 

 

해외여행객 1천만 명 시대, 여행 좋아하면 한번쯤 들러봤을 만한 곳이 태국이다. 태국의 수많은 휴양지 중에서 '안다만의 진주'라 불리는 푸껫은 적은 경비로 뜨거운 태양과 환상적인 빛깔의 바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밤 문화, 맛난 먹을거리와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반면 1980년대 초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른 여행지에 비해 일찍 주목받기 시작한 푸껫을 두고 '이젠 때가 많이 탄 휴양지'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더러 있지만 푸껫만큼 관광과 휴양이 잘 어우러진 곳도 그리 많지 않다. 알면 알수록 더욱 빠져들게 하는 푸껫에는 떠날 때 미련이 남아 자꾸 뒤돌아 보게 하고, 다시 찾아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숨어 있다. 언제 찾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태국 여행의 핵심 코드, 스파

여행이라는 것이 늘 그렇지만 눈과 입이 즐거운 대신에, 팔과 다리가 고생스럽다. '이번 아니면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하나라도 놓칠세라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밤늦은 시간까지 낯선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파김치가 되기 일쑤다. 즐길 거리, 볼거리 등이 많은 푸껫 역시 마찬가지다. 이때 스파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딱딱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기에 그만이다.

푸껫에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자랑하는 곳이 많은데, 가격 대비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리조트는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고, 어느 곳에서나 사우나와 자쿠지 등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스파센터와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마사지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마사지숍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1만 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여행의 여독은 물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에 긴장된 근육을 완벽하게 풀 수 있는 마시지는 묘한 중독성까지 있어 대부분 여행자들이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 마사지숍을 찾는다. 전신 마사지나 발 마사지가 1시간에 200~300바트(6천~9천 원)로 비교적 저렴하다.

고급 스파센터는 마사지뿐만 아니라 각질 제거와 거품목욕, 아로마 마사지, 얼굴 마사지에 이르기까지 전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통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요금은 2천 바트를 훌쩍 넘는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테라피스트의 손길에 몸을 맡기면 어느새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 버린다.

푸껫 므앙에 위치한 사반아 스파는 호텔 못지않은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주택 단지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자연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별천지를 연출하고 있다. 창 너머로 야자수가 보이는 아담하고 깨끗한 스파룸, 야외 풀장과 노천탕, 증기탕 등을 갖추고 있고, 손 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는 세심한 서비스는 마치 태국의 왕족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2~4시간까지의 다양한 스파 패키지를 70~150달러 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발, 다리, 팔, 어깨 등 전신 마사지를 받은 뒤 목욕요법을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각종 미용, 청결제를 이용한 전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피부관리를 위한 스킨케어와 손톱, 발톱을 다듬는 네일케어도 가능하다.

 

◆ 푸껫의 관광 명소 및 쇼핑, 맛집

>> 뷰 포인트(전망대)_ 푸껫의 대표적인 해변인 카론비치, 카타비치, 카타노이비치 등 3개의 해변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빼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푸껫을 알리는 이미지로 많이 사용된 이곳은 바다로 돌출된 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뷰 포인트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섬 남단에 프롬텝이 있는데, 이곳에서 지는 해가 안다만 해(海)의 일몰 중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바다 저편을 붉게 물들이며 사라져 가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한다.

>> 왓 수완쿠하(원숭이 사원)_ 태국인들은 왓탐(Wat Tahm)이라고 부르는 왓 수완쿠하는 팡나에서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왓탐은 태국어로 '동굴 안에 있는 사원'이라는 뜻이다. 이곳이 원숭이 사원으로 알려진 이유는 들어가는 입구에 자생하는 원숭이 무리들이 많기 때문이다. 바나나를 사서 나누어주면 냉큼 받아서 나무로 다시 올라가 먹는다. 석회암 동굴에는 다양한 불상이 있는데, 자애로운 미소를 띤 와불상이 유명하다.

>>란 짠펜_ 지난 1990년 문을 연 식당으로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메뉴를 가지고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들도 불러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짠펜 씨의 아들이 직접 한글로 쓴 간판 및 식당 메뉴가 눈길을 끈다. 규모는 꽤 커서 좌석이 100석 정도 된다. 서민적인 분위기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우리 입맛에도 맞는다. 쏨땀타이(태국 김치) 25바트, 시컹무(태국식 양념 돼지갈비) 60바트, 무양(구운 돼지고기) 60바트, 남똑무(제육볶음) 50바트, 돔셉앤무아(소 도가니탕) 150바트, 꺼이(천엽) 60바트, 카우니여우 삥(찹쌀 누룽지) 20바트.

>>센트럴 페스티벌_ 2004년 오픈한 푸껫 최대 규모의 쇼핑몰. 각종 브랜드 화장품이나 의류, 태국 민예품, 전자제품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영화관,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편의시설 또한 즐비하여 쇼핑이 지루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현대적이고 깨끗해 현지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젬 갤러리_ 사파이어, 옥, 루비, 다이아몬드 등과 같은 태국 보석들은 우수한 품질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젬 갤러리는 보석 전시매장에 들어가기 전 보석을 가공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화려하고 예쁜 갖가지 보석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색다른 기쁨을 준다. 주석 잔과 꽃병, 아로마 향초 등 전통공예품과 잡화도 판매한다. 주석 제품은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다.

>>라텍스_ 푸껫의 쇼핑 품목 중 하나가 라텍스다. 100% 천연고무로 만든 라텍스 베개 세트와 침대용 라텍스 매트리스는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다. 다만 가격이 고가이고, 동남아 패키지여행에서 터져나오는 가장 큰 불만 중의 하나인 '쇼핑 옵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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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8:56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방콕,파타야 일정을 고르고 고르다, 마지막 5일 남기고 허겁지겁 선택한 CX항공(케세이퍼시픽) 방콕,파타야,홍콩 4박5일 여행티켓을 어렵사리 손에 넣었다.

현재 거주지가 울산인터라 부모님들과 사랑스런 내아내,토끼두마리와 함께 힘들게. 인천공항으로(자정에서야) 향하는 모습들은 여행에 부풀은 모습이 아니라 피곤에 잠에 취한 모습 모두들 너무 안스러워 보였다, 이럴줄 알았으면 대구나 부산출발로 선택할것을 .5-6시간을 차를 타고 가며 수차례 후회를 하며 어렵사리 올라간 인천공항!
여행사 직원의 안내로 전자티켓과 항공권을 손에 넣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실었다.
참!우리 일행에 대한 소개가 빠졌네요.공항에서 티켓을 받으며 만났던 우리일행은 닮지는 않았지만 모녀 두분,신혼인데 휴가를 맞췄다는 멋지고 예쁜 부부,충청도에서 온 간호사였던가 어여쁜아가씨 두분,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용기있게 홀로 덩그러니 나온 쏠로 아가씨가 한분! 그리고 우리가족 여섯. (나,아내,아버지,어머니,왕자,공주)

이렇게 우리 모두는 홍콩에서 트랜짓을 하고 방콕에 도착했을즈음은 저녁해가 저물기 시작
한 7시경.아니! 웬 산도적같은 현지인과 곱상하게 생긴 현지인이 우리를 기다리는게 아닌가!헐~순간 피로가 더욱 밀려드는것을 느끼는 순간!

산도적같던 태국현지인의 입에서 능숙한 유창한 한국말이 들려왔다!
이름은 김종필(전 자민련 총재와 동명),나이는 나보다 어리다는 말이 의아했다.(사진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요^^)
이리로 오세요~!우리는 그렇게 김종필씨와 첫만남을 가졌고 그길로 저녁식사를 하고(소주가 한병에 일만원.ㅋ)피로에 지친 몸을 끌며,어두워진 방콕의 도로를 가르며 파타야로 향했다.가는길에 구호하나를 배웠습니다.,오늘은 행복!내일은~몰라!태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이라더군요.우리는 힘차게 구호를외치고는 각자방으로 들어갔읍니다.

2일째 다음날 아침 08:00분 힘찬 구호와 함께 오늘은 행복!내일은 몰라!
우리의 일정은 그야말로 초고속 일정이었다.다른팀들은 4일동안 행할일정을 우리팀은
단 이틀만에 소화를 해야만하는 특별훈련 패키지였다.우리는 먼저 산호섬으로 행했다.
산호섬에 가는동안 아들과 쾌속보트의 앞자리에 앉아서 스릴을 만끽하며,환호성을 질러대며 어느덧 금방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산호섬에 도착했다.전에 지중해나(알랙산드리아)괌에서 보았던 바다색.너무나 에머랄드빛깔을 지닌 멋진 해안!곱디고운 모래!정말 이국적인 광경이었고 그제서야 휴가를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먼저 씨워킹을(물속을 걸어다니는.우리아들한테 꼭해주고 싶었음)하러 출발했다!수심10미터정도?맑디맑은 바다속에서 맛있게생긴?물고기들이 주위에 엄청나게 몰려들기 시작했다.순간 내가 먹히는줄 알았을정도 무지 많은고기들~손을뻗어 잡으려하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나오는 길에 파라셀링은 우리가족들은 아무도 하지 않았지만 연신들려오는 여인네들의 비명소리 꺄악~
짗궃은 보트운전사들이 물속에 연거푸 사람들을 빠뜨렸고,낙하산에 매달린 우리일행들은 빠지지 않으려는둣 날아오르려고.푸하하 날개짓을 했지만.
(헛수고인거 아시죠?푸하하!넘 우스웠음당.ㅋㅋ)
무제한리필 아기돼지 삼겹살을 먹고는 그 유명한 농눅빌리지로 바쁘게 이동하면서 정말 친절하고 유식한 김종필가이드의 태국이야기를 들었다.태국에 대해서 공부를 무척이나 공부를 많이 했더군요 정말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땀을 흘리며 얘기하는 모습이 정겨웠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농눅빌리지를 다녀오고 미니시암(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있는 소인국과 흡사함)을 관람후 야시장을 잠시 구경했고,그나라 정서에 푸욱 빠져 시간에 늦게 버스에 올랐다.정말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모든게 너무나 좋고 평화로왔다.사람들도 모두 착하고 순수했다.우리를 바라보는 눈빛이 신기해하는것도 재밌었다.
코끼리 트래킹(역시 코끼리는 무지무지 크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줬다.위에서 내려보면 세상이 다 내것인양~ㅎㅎ참!코끼리가 야자열매를 먹는걸보고는 깜짝 놀랐음.그 딱딱한열매를 한입에 아작~.ㅋ)을 마치고,현지식을 경험했다.
쌀국수와 새우뽁음밥,돼지뽁음밥(정말 맛있음.두그릇 먹었당.배터지는줄도 몰랐음.
지금도 생각나네 김종필가이드는 밤마다 먹는다던데.부럽당.ㅎ)을 식사후에
세계적인 3대쇼중 하나인 알카자쇼(게이들이 나와 쇼를하는데 너무 아름다웠다.진짜 예쁨)
를 마치고 파타야의 밤거리도 헤메보고(딸이 잠들었었다. 가이드한테 맞기고 부부가 신나게 돌아다님. 쏘~리!) 지금도 잇지 못할 전통안마(이것도 다시 받아보고 싶네요.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고 그날 피로가 쏘~ㅏ~아~!)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다.오늘은 역시 행복했고 내일은 모르겠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3일째 역시나 친절하게도 모닝콜이 울려주고 우리는 오늘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08시 호텔을 나섰다.넓디넓은 파인애플농장(이곳이 관광코스에 들어간 사연은 정말 재밌다.추후 이곳을 갈기회가 생기면 왜 이곳이 관광코스에 들었는지 필히 가이드에게 물어보시길.)
을 지나 정말 아름다운 에머럴드사원과 전왕궁을(농눅빌리지는 땀 한바가지.여기는 땀 따따블.어린아이들은 필히 시원한 물을 준비해서.입장하시는게 좋으실듯.)지나
수상가옥(우리말을 공부하는 현지가이드 블루도 무척 친절하고 재밌었다 자기를 3억바트라 불러 달라고 했음.우리팀들은 아마도 이해하실듯.)을 지나 거슬러 올라가서
새벽사원까지 (물반 고기반 정말 무지하게 크고 떼거지로 몰려옴.
아마도 물에 빠지면 살기 힘들듯~ 정말 물고기 많습디다.)한 번에 다녀온후 세계에서 몇번째더라...
어쨌던 바이욕타워의 74층에서 방콕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뷔페식을 했다.세계 여러나라 음식이 있지만 넘 많아서리 다 먹지도 못했음.난 왜이렇게 입맛이 적응을 잘하는지.
방콕의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다.
식사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통안마. 넘넘넘 좋다.(참!어린이들은 옆에서 잘수있게 배려가 돼어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마사지 받았다.김종필 가이드의 배려로 우리는 한방에서 아이들은 옆에서 자고 아내와 나는 시원한 마사지.)이런게 행복이구나를 절실히 느끼고는 또다시 편안한 잠자리.
아쉽지만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

4일째 우리는 태국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아쉽게 맞이하며 첵아웃을 하고 부지런히 공항으로 향하는동안 김종필가이드의 인간적인 모습을 다시한번 보았다.
정말 숨김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김C 를 보고 나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긍지를 한층 다짐하며, 김C 이 사람이 몸은 비록 그곳에 있지만 우리나라의 좋은 소식을 많이 들었음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홍콩!
우리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이곳에서 만들었다.
홍콩의 야시장! 신혼부부(구봉&슬기)랑 어여쁜 쏠로 아가씨(정선,지영?소영?)랑 우리 내외는 짧지만 잊지못할 다시한번 이사람들과 놀러 간다면 만사 다 제끼고 가고 싶을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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