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색다른 ‘복 요리’ 코스별로 한상 가득

색다른 ‘복 요리’ 코스별로 한상 가득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1:08

색다른 ‘복 요리’ 코스별로 한상 가득 - ‘복덩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탕으로만 먹던 복어…, 이젠 색다르고 다양한 요리로 그 특별한 맛을 즐겨보자’.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 근처에 위치한 복어요리전문점 ‘복덩어리’. 이집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복튀김과 복불고기, 그리고 생복지리로 이어지는 코스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으로 가득한 푸짐한 상차림도 다른 곳에선 찾아보기 힘든 큰 장점이다.
우선 자리에 앉자마자 복껍질초무침과, 검은깨두부, 샐러드, 단호박샐러드와 직접 담근 맛깔스런 각종 김치와 밑반찬들이 상에 차려지는데, 특히 향긋한 미나리와 어울린 초무침은 ‘새콤달콤’ 입맛을 사정없이 자극한다.
큼직하고 두툼하게 살을 발라 튀김옷을 입혀 갓 튀겨낸 복튀김은 코스요리의 첫 번째 메뉴. 파인애플, 마요네즈, 식초 등으로 부드럽고 새콤하게 만든 소스에 콕 찍어 입에 넣으면 ‘바스락’ 씹히는 소리와 함께 담백하고 고소한 복어의 부드러운 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든다. 흔치않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복불고기는 두툼한 복어살과 과일즙과 고춧가루로 만든 특별한 소스로 버무린 콩나물, 미나리, 새송이, 팽이, 양파, 대파, 부추 등 갖은 야채를 커다란 돌판냄비 위에서 익혀먹는데, 숨이 갓 죽은 아삭아삭한 야채와 부드러운 복어살이 입안에서 섞이면서 환상적인 맛을 연출한다. 같이 소주 한 잔 곁들이면 아주 그만,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어도 별미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지리는 복어뼈와 야채로 푹 우려낸 진한 육수에 다시 신선한 복어, 미나리, 콩나물을 넣고 끓여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 특히 복어의 신선도에 따라 국물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집에서는 매일매일 들여오는 최상급 복어만을 사용해 지리를 준비한다. ‘뜨끈뜨끈’ 진한 국물 한 대접을 들이키고 나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속이 확 풀린다. 볶음밥과 함께 먹어도 찰떡궁합, 끓이면 끓일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개운한 국물이 복어요리의 대미를 장식한다.
복어와 야채로 소를 채운 복만두와 어린이를 위한 복까스, 여름철 시원한 복냉면 등 다양한 복어요리도 색다른 맛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참복 A세트 8만원(4인분)·B세트 6만원(3인분)·C세트 4만5000원(2인분) ▲은복 A세트 5만4000원(5인분)· B세트 4만5000원(4인분)· C세트 3만8000원(3인분) ▲복어튀김 大 2만원·小1만원.
☎042(542)7776. 60석(단체 24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복덩어리’에 들어서면 주인 정연옥씨의 환한 미소와 함께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 하는 것 못지않게 음식을 먹는 자리도 중요하다”는 정씨의 말처럼 손님들이 항상 즐겁고 산뜻한 기분에서 음식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이왕이면 맛과 친절, 그리고 깔끔한 분위기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음식점을 찾는 게 인지상정 아니냐”라는 한 손님이 말처럼 ‘복덩어리’가 딱 그런 곳이란 생각이 든다.
참고로 점심저녁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좀더 편안한 자리를 원한다면 예약은 필수.


 

Posted by 비회원
TAG 복어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 맛있는 변신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 맛있는 변신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56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 맛있는 변신 - ‘강촌의 버섯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로부터 폐를 보호하고 신장을 강화하는 영양강장제로, 최근에는 뛰어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으로 항암효과와 해독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불로장생의 비약,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가 드디어 우리의 식탁에 올라왔다.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상가지구에 자리한 ‘강촌의 버섯이야기’는 한식경력 20년의 이효복씨가 1년 반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문을 연 버섯샤브, 그중에서도 동충하초샤브요리 전문점. 동충하초, 황금팽이, 백팽이, 느타리, 새송이, 표고, 숫총각버섯, 잎새버섯 등 부여 농장에서 직송해온 다양하고 신선한 버섯을 쇠고기 해물과 함께 샤브샤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우 사골과 갖가지 야채·과일을 재료로 이집만의 비법으로 만든 특별한 육수를 끓이기 시작하면 일단 동충하초부터 넣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도록 마지막까지 놔둔다.
뽀얗던 국물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면 갖가지 버섯과 쇠고기, 해물 등을 차례로 넣고 살짝 데쳐 소스에 찍어 먹기 시작하는데, ‘미끌미끌 아삭아삭’ 입안에서 씹히는 버섯의 느낌과 신선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일품이다. 특별한 육수에 데친 쇠고기와 해물 역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더하다.
특히 입안에 퍼지는 개운하고 진한 동충하초 국물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맛. 끓이면 끓일수록 샛노랗고 투명하게 변하는데 사골육수 특유의 냄새를 말끔하게 없애줘 무겁지 않으면서도 동충하초 특유의 진한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국물을 한 대접 그대로 들이키고 나면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면서 온몸이 개운하게 풀리고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전날의 숙취도 단번에 ‘싹’, 역시 일반 샤브요리와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보양식이란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남은 국물에 새콤한 김치와 함께 끓여먹는 쫄깃한 칼국수, 그 뒤로 이어지는 고소한 볶음밥까지 말끔히 비우고 나면 배가 든든 마음도 넉넉,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버섯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으며, 주인이 직접 담근 아가리쿠스주와 동충하초주, 그리고 상황버섯주도 맛볼 수 있다.

▲샤브전골 동충하초(2-3인) 3만원 ▲샤브전골 버섯(2-3인) 2만5000원 ▲샤브전골 해물버섯(2-3인) 2만8000원 ▲해물버섯뚝배기 6000원(점심) ▲버섯육개장 5000원(점심).

☎042(671)9288.

90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스스럼없이 인사와 함께 술 한 잔을 건네고, 또 기꺼이 받고. ‘강촌의 버섯이야기’에 들어서면 우선 늘 만면에 웃음을 가득 띠며 손님들을 일일이 챙기는 주인 이효복씨가 눈에 들어온다. 꾸밈없이 순수한 그의 마음과 행동으로 식당 안이 온통 정겨움으로 가득하다.
“동충하초가 몸에 좋은 약재라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그런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접하고, 또 그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그가 무심코 던진 말에 음식과 삶에 대한 자신만의 깊은 철학이 담겨있음을 알겠다.

Posted by 비회원

신선하고 쫄깃한 맛…소주한잔 생각나네

신선하고 쫄깃한 맛…소주한잔 생각나네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55

신선하고 쫄깃한 맛…소주한잔 생각나네 - 부산꼼장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깊은 바다에 살며 양식이 안 되는 전량 자연산으로 장어와 더불어 스테미너식으로 인기 있는 곰장어. 대전시 서구 탄방동 충남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부산꼼장어’는 바닷가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순수 국내산 곰장어를 정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곰장어의 70-80%가 미국산일 정도로 수입산이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주인 최기승씨는 오직 부산 어시장에서 직접 올라온 국내산만을 고집한다. 국내산은 씹는 순간 입안에서 ‘오오독’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신선도나 쫄깃한 맛이 벌써 차원이 다르다.
우선 이집의 대표메뉴 숯불구이는 가격도 저렴하지만 한 접시에 대여섯 마리를 잡을 정도로 양도 푸짐하다. 두툼하고 큼직큼직하게 썬 곰장어에 왕소금을 뿌려 그대로 참숯에 구워먹는데, 잘 익은 곰장어를 기름장에 살짝 찍어 입에 넣고 씹으면 ‘오도독’ 하고 씹히면서 톡 튀어나오는 등골과 쫄깃쫄깃한 살이 싱싱함을 그대로 전해준다. 고소하고 담백하며 약간 쌉쌀한 듯한 곰장어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메뉴.
양념볶음은 소주 한 잔 곁들이기에 딱. 곰장어와 큼직큼직하게 썬 갖은 야채를 고추양념장으로 마무리해 지글지글 볶아먹는데, 매콤한 양념이 밴 곰장어를 야채와 함께 싸 먹으면 숯불구이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초무침은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매력. 배, 미나리, 깻잎, 팽이버섯, 양파 등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야채가 초고추장과 어울려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선사한다.
닭내장전골은 8가지 과일과 엄나무, 황기를 끓여 우려낸 육수로 조미료 없이 고춧가루와 야채의 자연 간으로 끓여 닭 특유의 냄새가 없이 매콤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 특히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팽이버섯, 미나리 등이 함께 들어가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이밖에도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매콤하고 시원한 올갱이미역국, 그리고 그 국물에 끓여먹는 칼국수, 전주식 배추김치만으로 끓인 감칠맛 나는 김치죽, 볶음밥 등 맛있는 음식들까지 깨끗이 비우고 나면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꼼장어숯불구이(3인분) 1만원 ▲꼼장어양념볶음(3인분) 1만원 ▲꼼장어초무침(3인분) 1만5000원 ▲닭내장전골 1만5000원 ▲김치죽(2인분) 2000원 ▲칼국수(2인분) 5000원.

☎042(472)9644.

60석. 가게앞 주차

우리집 자랑
“이이고 저번에 와봤는데도 한참 찾았네.” “저런 전화하시면 차 보내드렸을 텐데요.”
스스로 우연한 기회에 처음 접한 곰장어 맛에 반해 식당까지 차리게 됐다는 ‘부산꼼장어’의 주인 최기승씨는 자신이 손님이었던 때를 생각하며 항상 손님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진심어린 정성을 다하고 있다. 찾아간 날도 마침 멀리서 찾아오시느라 길을 헤매셨다는 팔순 노부부를 마치 친부모님을 모시듯 극진히 모시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소탈한 음식, 푸근한 정이 살아있는 곳. 소주 한 잔 생각나는 날 친구들과 함께 부담 없이 다시 찾아와야겠다.

Posted by 비회원

코스따라 ‘산해진미’ 특별한 맛 가득

코스따라 ‘산해진미’ 특별한 맛 가득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52

코스따라 ‘산해진미’ 특별한 맛 가득 - 이금당







대전시 서구 둔산동 시청 근처에 위치한 ‘이금당’은 웬만한 사람들은 한번쯤 들러본 대전의 대표적 정통 중화요리전문점. 주인 신용국씨와 더불어 20년 경력의 박기준 수석주방장등 12명의 주방장과 15명의 종업원들이 특별한 맛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손님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곳이다. 가게 역시 1층은 가볍고 편안한 식사를 위해 현대적 감각으로, 2층은 단체와 소규모 모임에 어울리도록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꾸며 각기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놨다.
이집에서 요즈음 가장 인기있는 요리는 바로 과일탕수육과 블랙빈소스안심, 그리고 크림왕새우. 과일탕수육은 돼지고기를 찹쌀가루로 튀겨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소스와 함께 딸기,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브로컬리, 은행, 사과 등 과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다. 블랙빈소스안심은 쇠고기 안심에 발효시킨 검정콩과 마늘, 파, 고추기름, 사천고추 등 10여가지 천연재료로 만든 소스를 듬뿍 얹어 나오는데, 향긋하면서도 매콤·고소한 소스가 부드러운 안심과 어울려 독특한 맛을 연출한다. 우유원액크림에 산딸기를 갈아 넣어 만든 소스와 큼직한 왕새우가 어울린 크림왕새우는 향긋하고 달콤한 소스가 부드러운 새우의 살과 어울려 입안에서 감미롭게 살살 녹아든다.
‘이금당’은 또 시금치, 비타민, 녹차 등을 넣어 반죽한 야채면으로 만든 자장면과 갖은 야채와 버섯, 해산물, 그리고 사천고추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사천탕면이 특히 맛있기로 유명하다. 5월중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돌솥해물누룽지탕과 매콤한 칠리쇠고기와해물볶음을 ‘이달의 추천요리’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집은 또 특별 단체메뉴를 준비해놓고 있는데,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연회석에서 코스별로 나오는 고급스런 음식과 일반 뷔페보다 훨씬 아늑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돌, 회갑 등 단체모임에 인기를 끌고 있다. 1인당 1만8000원부터 2만8000원까지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있으며 유산슬, 칠리소스복어볶음, 닭고기데리야끼소스, 삼슬상어지느러미, 도미살볶음, 왕새우칠리소스차우, 돼지고기완자, 두부완자, 쇠고기볶음 등 각 코스별로 요리와 식사까지 10여 가지의 ‘이금당’에서 자신있게 내놓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과일탕수육 2만5000원 ▲블랙빈소스안심 中4만원 小3만원 ▲크림왕새우(1인분) 1만1000원 ▲이금당탕면 8000원 ▲왕새우해물탕면 8000원 ▲이금당선합자장 6000원.

☎042(487)3388.

300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왕새우해물탕면, 이금당탕면, 이금당선합자장’. 각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삼종삼색’ 세 가지 면 요리는 이금당이 자랑하는 특별 메뉴다.
새우, 오징어, 도미살, 해삼, 버섯, 야채 등과 고추기름을 넣고 끓인 왕새우해물탕면은 매콤하고 얼큰하면서도 해물의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며, 키조개관자, 해삼, 오징어 등과 자연산송이, 야채를 넣고 끓인 이금당탕면은 맑고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어울려 개운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이금당선합자장은 바지락과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즐겨 찾는 자장면.



Posted by 비회원

구수한 토종닭과 찹쌀죽… 여름걱정 끝

구수한 토종닭과 찹쌀죽… 여름걱정 끝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51

구수한 토종닭과 찹쌀죽… 여름걱정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새 한낮의 태양이 나른함을 몰고 오는 초여름 자락, 바야흐로 보양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한국인의 보양식은 역시 삼계탕과 백숙, 그중에서도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토종닭도가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집이 있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 서구청 옆 한국노총건물에 위치한 ‘남한산성 삼계탕’이 바로 그 곳. 주인 김동익·유은숙 부부가 경기도 성남 남한산성 인근의 전통음식인 ‘닭도가니’에 매료돼 처음 대전에 들여온 지 15년, 그동안 둔산여고 부근에서 음식을 만들어 오다 2년여 전에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큼지막한 도가니그릇에서 튼실하게 살이 오른 토종닭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찹쌀, 그리고 각종 한약재를 넣고 뜨끈뜨끈하게 끓여내는 ‘토종닭도가니’는 쫄깃한 토종닭과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국물, 그리고 부드럽고 구수한 찹쌀죽이 한데 어우러져 이집만의 특별한 맛을 자아낸다. 여기에 취나물, 젓갈, 호박고지, 오이장아찌 등 토속의 반찬들까지 어울려 전통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남한산성’의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닭은 일단 엄나무를 넣고 삶는 과정을 거쳐 닭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영양은 높인다. 여기에 홍성 찹쌀, 금산 인삼, 공주 밤과 대추, 인삼, 녹용은 물론 10여 가지의 각종 한약재와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를 넣고 40분을 끓여낸다.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토종닭은 역시 쫄깃쫄깃하고 푸짐한 맛이 가장 큰 매력, 큼직한 닭다리는 뚝 떼어내 양손으로 잡고 뜯어야 제맛이다. 국물은 진하면서도 담백하고 개운하고 파와 인삼이 듬뿍 들어가 상큼하고 은은한 맛을 더해준다. 이렇게 고기를 다 먹고 나서 국자로 도가니를 휘휘 저으면 그 아래엔 냄새부터 환상적인 구수한 찹쌀죽이 푸짐하게 기다리고 있다.
‘정통삼계탕’ 역시 토종닭 대신 영계를 사용할 뿐 맛과 영양에 있어 ‘닭도가니’에 뒤지지 않는다. 삼계탕 속의 죽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찰밥이 서비스로 나온다.
소고기와 낙지에 사골육수를 넣고 매콤하게 양념한 ‘불낙전골’은 새송이, 팽이버섯, 미나리, 대파, 당근, 호박, 무 등 각종 야채에 청양고추 넣고 보글보글 끓여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이 집의 특별메뉴. 특히 큼지막한 낙지를 大자에 4마리, 小자에 3마리나 넣을 정도로 푸짐해서 좋다. 촌돼지찌개, 동태찌개, 갈치조림은 인근 공무원들의 점심 단골메뉴.

▲토종닭도가니 大 3만원·小 2만5000원 ▲정통삼계탕 9000원 ▲불낙전골 大 3만원·小 2만원

☎042(488)9289.

170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토종닭도가니는 아직 수도권 이남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맛과 영양이 풍부한 특별한 음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저희집에서만 만들기에 오히려 더 맛있고 정성들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한산성 삼계탕’ 주인 김동익씨의 ‘닭도가니’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남다르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자신이 바로 이 음식에 반해 직업을 바꾼 장본인이기 때문. 푸근하고 정직한 인상의 김씨는 마지막으로 가게 주인으로서가 아닌 ‘마니아’의 입장에서 가족들을 위한 음식으로 꼭 한 번 함께 맛볼 것을 권했다.


Posted by 비회원

한우와 와인이 만든 ‘최고의 맛 ’

한우와 와인이 만든 ‘최고의 맛 ’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48

한우와 와인이 만든 ‘최고의 맛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인과 쇠고기의 만남, 계룡대 신도안의 명소 ‘랑데브’의 특별한 맛을 이젠 대덕밸리서도 만날 수 있다.
계룡대 골프장뒤 호숫가에 자리한 ‘랑데브’는 이미 군인, 연구원, 교수, 공무원들 사이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 지난 3월부터는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에도 ‘랑데브’(주인 최용숙·김희연 모녀)란 이름 그대로 가게를 하나 더 열었다.
이 집만의 특별한 맛은 바로 와인쇠고기와 돼지통갈비, 그리고 점심특선으로 제공되는 묵은지전골돌솥밥과 갈비탕.
우선 와인쇠고기는 최상급 한우암소 생고기를 24시간 동안 와인에 재어 충분히 와인이 스며들게 한 뒤 1주일간 0℃ 저온숙성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준비된 쇠고기는 은은한 향과 함께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 숯불에 살짝 익혀 입에 넣으면 와인 특유의 향긋한 향과 함께 고기가 부들부들 씹는 듯 마는 듯 입안에서 살살 녹아든다. 여기에 달콤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최고급 스테이크는 저리가라 할 정도.
갖은 양념으로 맛있게 숙성시킨 돼지통갈비는 1인분에 300g, 맛도 양도 만족도 300%.
묵은지전골은 잘 익은 묵은지에 된장과 매실엑기스를 섞어 맛과 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멸치, 다시마, 대파뿌리, 명태머리, 양파, 무 등 갖가지 해물과 야채로 국물을 낸 개운한 육수에 푹 익은 묵은지와 돼지목살을 넣고 ‘보글보글’, 새콤한 냄새과 함께 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벌써 침이 꼴깍 넘어간다. 사골육수, 마늘, 생강, 소금, 고춧가루만으로 담갔다는 묵은지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아삭아삭 배추가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하다. 진하게 우러난 국물과 묵은지, 돼지고기를 푹푹 떠서 ‘고슬고슬’ 돌솥밥과 함께 먹으면 순식간에 밥 한 그릇이 뚝딱, 한 공기 추가는 기본이다.
12시간 동안 커다란 가마솥에서 우려낸 한우목뼈 육수에 6년근 금산인삼과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인 갈비탕은 구수하고 진하면서도 개운하고 맑은 맛이 특징이다.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 상큼한 맛과 잘 어울린다. 사골육수로 만든 평양식 메밀냉면은 부드러운 면과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와인쇠고기 2만7000원 ▲돼지통갈비 7000원 ▲갈비탕 7000원 ▲묵은지전골돌솥밥 5000원 ▲평양식냉면 5000원.
☎042(671)6671

우리집 자랑

어느 멋진 스카이라운지에 와있는 듯. 테크노밸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8층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랑데브’는 모던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 그리고 늘 감미로운 재즈가 흐르고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다. 호수, 다리, 도로마다 불이 켜지는 밤이면 편안한 식사와 함께 야경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창가 테이블이 모자랄 정도.
이집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식사 후 제공되는 맛있는 원두커피. 오후시간엔 점심을 마치고 커피 한잔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손님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시중보다 20% 정도 저렴한 와인도 이 집을 찾는 큰 즐거움.

Posted by 비회원

저렴한 가격에 ‘소한마리’를 맛본다

저렴한 가격에 ‘소한마리’를 맛본다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45

저렴한 가격에 ‘소한마리’를 맛본다






‘맛있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샤브샤브를 한자리에서 즐긴다’.
대전시 서구 정림동 그랜드예식장 건너편에 위치한 ‘소가조아’는 저렴한 가격에 쇠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여기에 특별소스로 양념한 돼지왕갈비와 푸짐한 야채·해물·칼국수가 어울린 등심샤브샤브까지 더해져 누구와 찾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우선 이집에는 5500원부터 9000원대의 총 9가지 부위의 쇠고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바로 소한마리와 소두마리. 소한마리엔 등심, 갈비, 안창, 살치살이 나오며 소두마리엔 양념갈비와 토시살이 더해진다. 때론 부드럽고 때론 쫄깃하게 정말 부담없는 가격에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부위는 다 먹어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냉동육인 만큼 최고급 한우 생고기에는 비기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쇠고기의 맛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과일즙과 양념을 곁들여 냉장 숙성시킨 돼지갈비는 맛도 맛이지만 양도 푸짐. 갖가지 야채와 함께 싸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노릇노릇 숯불에 구울수록 양념이 깊이 배어들어 고소한 향이 더 짙게 느껴진다.
큼지막한 갈빗살을 싱싱한 야채에 쌈장과 마늘과 함께 올려 주먹만하게 싸서 볼이 터져라 입안에 넣고 우적우적 푸짐하게 먹는 것도 나름대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낙지, 새우, 홍합, 조개 등 갖은 해물과 버섯, 그리고 야채가 어울린 등심샤브샤브는 이집의 또 다른 매력. 10여 가지의 야채와 해산물을 끓여 개운하면서도 진한 육수에 살짝 데쳐먹으면 신선한 재료 본래의 맛이 그대로 혀끝에 전해진다. 남은 국물 칼국수까지 끓여 먹고 나면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반찬과 넉넉한 상차림도 큰 매력. 점심시간엔 삼겹살을 구수한 우렁이된장과 함께 먹는 쌈밥이 제격이다.

▲소한마리 2만7000원 ▲소두마리 3만7000원 ▲등심샤브샤브 7000원 ▲돼지왕갈비 8000원. ▲우렁쌈밥
☎042(584)7006.

우리집 자랑

“맛있는 고기와 샤브샤브를 언제든 주머니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민들을 위한 음식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소가조아’의 주인 박찬주씨는 음식점은 가격보다는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수입육 중에 가장 질 좋은 프리미엄급만을 취급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푸짐하고 넉넉한 상차림을 준비하는 것도 같은 이유.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께 대접할까 고민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박씨는 “앞으로도 하루하루 더 발전하는 맛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0석. 전용주차장


Posted by 비회원

싱싱한 바지락에 호박향이 일품

싱싱한 바지락에 호박향이 일품 요리 맛집 정보 2008.09.05 20:43

싱싱한 바지락에 호박향이 일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쌀쌀한 바람이 옷속을 파고들기 시작하는 11월, 바야흐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바지락칼국수와 고소하고 진한 들깨수제비의 따뜻한 국물이 더욱 간절하게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럴 땐 다른 망설임 없이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유체국과 동아오피스텔 사이 골목에 위치한 ‘강촌칼국수’를 찾아보자. 아마도 ‘대전에 이렇게 맛있는 집이 있었구나!’ 하는 감탄사와 함께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맛의 즐거움에 푹 빠져들 것이다. 따뜻한 온천에 몸을 푹 담그고 난 뒤 느껴지는 식욕을 달래기도 안성맞춤.
‘강촌칼국수’의 주 메뉴는 바지락칼국수와 들깨손수제비, 그리고 두부두루치기와 삼겹살수육.
우선 매일 새벽시장에서 직접 선별해온 싱싱한 바지락과 호박을 넣고 끓인 바지락칼국수는 이집만의 비법으로 만든 육수와 손맛으로 개운하고 신선한 맛이 최고. 일단 따뜻한 국물을 후루룩 들이켜면 향긋한 향이 입안에 확 퍼진다. 여기에 쫄깃쫄깃 금방 반죽해서 뽑아낸 생생면의 맛은 더욱 일품. 한창 맛이 올라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가을배추를 바로바로 버무려 내온 아삭아삭한 겉절이까지 더해지면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솥에서 달달 볶아 절구에 찧어낸 들깻가루가 푸짐하게 들어가는 손수제비는 걸쭉한 국물맛과 함께 고소한 향이 물씬, 코끝을 타고 들어오는 진한 들깨향이 온몸을 휘감는 듯하다. 손으로 뚝뚝 떼어 바로 끓여낸 수제비도 쫄깃쫄깃 신선한 맛이 기가 막히다. 다른집에선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양이 들어간다는 들깨손수제비는 마니아층까지 생겨 거리를 마다치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다.
‘강촌칼국수’의 세 번째 매력은 바로 두부두루치기.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양파와 대파의 알싸한 맛과 함께 마늘을 푸짐하게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이 특징적이다. 특히 신탄진에서 특별히 주문해오는 두부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데, 혀로 살짝 밀어올리면 입안에서 사르르 부서지는 느낌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든다. 고춧가루에 갖가지 야채와 과일즙을 버무려 숙성시킨 매콤달콤한 소스엔 칼국수 사리를 비벼먹어도 색다른 맛.
순수 국내산 돼지의 삼겹살만을 사용하여 다양한 약초와 야채를 같이 넣고 푹 삶아낸 수육도 맛깔스럽긴 마찬가지. 야들야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삼겹살수육에 매콤새콤한 무채를 올려 보쌈김치에 싸서 먹으면 아삭아삭·매콤·고소 바로 ‘꿀맛’.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은은한 향이 입맛을 더욱 자극한다.

▲바지락칼국수 4000원 ▲들깨손수제비 4000원 ▲두부두루치기 8000원 ▲보쌈 小 1만5000원·大 2만5000원.
☎042(824)5595

우리집 자랑

“대전에 이렇게 맛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강촌갈국수’를 처음 찾는 손님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다. 이렇게까지 된 데는 물론 주인 김철규씨의 오랜 시행착오와 노력도 있었다. 지금은 손님의 80% 이상이 단골일 정도로 맛에서는 이미 검증을 끝낸 상태. 가게에 들어서는 손님들과 일일이 안부를 나눌 정도로 푸근하고 정겨운 김씨의 매력도 한 몫 한듯하다.
김씨는 “아직까지 맛없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다”며 뿌듯해 하면서도 “이게 다 맛있게 드셔주는 손님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린다.
비가 오거나 좀 쌀쌀하다 싶은 날 점심시간엔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84석, 전용주차장

Posted by 비회원
TAG 바지락

자전거야? 전기오토바이야?

자전거야? 전기오토바이야? 스쿠터 정보 2008.09.04 15:00

자전거야? 전기오토바이야?  


 
한국오토모빌, 페달ㆍ전기 배터리 겸용 스쿠터 내놔
 
  

 



  
 
한국오토모빌얼라이언스가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아 움직일 수도 있고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스쿠터처럼 탈 수도 있는 자전거 하이브리드 바이크 `싸이런스`를 출시했다.

싸이런스는 페달과 전기 배터리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운행을 시작할 때 먼저 페달을 굴려 출발한 후 오른쪽 손잡이 부분에 달린 액셀을 당겨 가속하는 방식으로 운행하면 웬만한 오르막길 정도는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ㅂ.

친환경적이고 유지비도 적게 드는 게 싸이런스의 장점이다. 싸이런스는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이 없으며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아 연간 약 1만원 선의 유지비로도 충분히 운행이 가능하다.

전기 배터리 용량도 크고 충전 방법도 간단하다. 싸이런스는 한번 충전하면 약 45~50㎞까지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는 휴대폰 충전하듯이 하면 되고 배터리 충전 알람 램프에 경고가 들어온 후로도 5분간은 자동으로 충전된다.

남녀노소 쉽게 이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싸이런스는 자전거 형식이라 특별한 면허가 필요 없다. 또 사용 용도에 맞게 가정용 출퇴근용 등 짐칸이 장착된 포터용으로 구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다른 업체 동급 모델에 비해 가속페달이 장착돼 있어 보다 쉬운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일반 자전거와 스쿠터의 중간 정도로, 9월 말까지는 출시 기념으로 5% 할인받을 수 있다.

(02)2653-2077 www.epbike.kr 




Posted by 비회원
1 ··· 175 176 177 178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