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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중풍,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질병과 건강 2008.06.10 13:53

한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양의학으로 치료해야 됩니까?


많은 의료인들은 양한방 협진이 중풍치료에 탁월하다 얘기합니다.

양방의 중풍치료

비교적 정확한 진단하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병태 생리학적 접근을 합니다.

병의 원인, 뇌의 구조, 질병의 성질 등을 고려하여 치료합니다.

한방의 중풍치료

한방에서의 병태생리, 질병에 대한 접근은 양방의 그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한방에서의 치료는 질병보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다스립니다.

병에걸린 사람, 그 병의 원인 등에 접근하여 좀더 넓게 보기때문에 증상과 구조에

대증하여 치료하는 양방보다는 보다 폭넓게 치료하며 근본적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의견 :

중풍치료는 초기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초기엔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질병진행을 빠르게 막을 수 있는 양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한방은 양방에비해 MRI 판독이 부족할 수 있고 그 의료장비 적기때문에 오진을 할 확률이 비교적 높습니다.
분명 중풍이라 하지만 그 부위가 어디냐, 어떻게 진행되었느냐가 추후를 결정하므로 초기 정확한 진단과 진행방지는 무척 중요합니다.
중풍은 급성기 즉 약 7일~10일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기간동안은 양방에서 병의 진행과정을 확인 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진행이 멈추고 재활단계가 된다면 한방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한약을 복용하여 그동안의 치료로 허약해진 몸을 보하며, 침.뜸.부항 등으로 중풍으로 인해 그동안 사용하지 못한 근육, 신경등에 자극을 줘야 합니다.
뜸과 부항은 기 & 혈액순환에 탁월하며, 침은 신경세포, 근육자극에 좋습니다.
재활단계에서 한방치료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환자본인의 의지입니다.
열심히 운동과 언어연습에 열중한다면 질병 전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갈 순 없지만(한번 손상된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으므로 그 기능이 저하됩니다.) 질병 직후의 상태에서 좀더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풍=한방치료 라는 관념으로 처음부터 한방을 찾습니다.
혹은 양한방 협진이 좋다며 처음부터 양한방병원을 찾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양한방병원에 협진을 한다면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한방치료는 비보험도 많고, 보험이 되더라도 한약 자체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또한 협진체계가 잘 되어있는 병원은 보그 드뭅니다.

예를들어.
신경과에 입원하여 한방내과를 협진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그 환자는 신경과에서 여러가지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합니다. 즉 main은 신경과죠.
한방내과는 매주, 혹은 매월 협진을 의뢰받고 매일 침, 뜸, 한약, 부항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한방과에서는 그 환자를 매일 보지 못하기때문에 환자에게 소홀할 수 있습니다.
즉 협진을 하는 과는 그곳이 양방이든 한방이든.. 입원이라 보다 외래치료라는 개념이죠.
그러므로 같은 돈을 내도 어느 한쪽은 소홀해 지기 마련입니다.

만약 누군가 중풍에 걸렸다면 처음엔 비교적 평판 좋은 양방병원에서 약 보름간 입원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정확히 진단하여 진행을 막은 후 물리치료 혹은 재활치료시설이 좋은 한방병원에서 재활치료 하세요.
즉, 양방에서 퇴원 후 한방병원으로 재입원하시는 겁니다.

기간에 따라 어느 한 분야의 치료가 집중되는 정도가 다르므로, 입.퇴원이 번거로우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어차피 한 의료기관에서 3개월 이상 입원하긴 힘듭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법상 중풍치료는 3개월로 한정되어 있어 그 이상이 되면 병원에서는 과잉진료라 하여 삭감당해 손해를 보게 되죠.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치료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작은 혈관이 부분적으로 막혔을경우 7일~10일만에 치료가능하나, 큰 혈관이 전반적으로 막혔거나, 뇌출혈이 심한경우 추후 결과가 좋지 않으며, 평생 그 질병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혹은 진단이 늦은경우 병이 너무 진행되어도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며, 그후 재활단계에서 본인의 의지입니다.

그 예방법은 어떤것입니까?

중풍의 원인을 제외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금연, 금주, 혈압조절, 혈당조절, 사고예방.. 즉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가족력(직계가족에 중풍,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이 있는 경우는 평소 작은 동네병원에라도 방문하여 평소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노인의 경우, 어느날 갑자기 어지럽다. 한쪽 몸에 힘이 빠진다. 침을 삼키기 힘들다. 두통이 심하다.

등등의 증상이 짧게 순간적으로 있다가.. 그 기간, 횟수가 증가할 경우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제가 항상 강조했듯 빠른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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