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운동법

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운동법 질병과 건강 2008.09.11 10:11

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운동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인 당뇨병의 대부분인 제 2형 당뇨병에서 운동은 혈당을 낮추며, 체중을 감소시키고, 체내 지방질 성분을 좋아지게 하며, 심장, 혈관, 신경계 및 망막 합병증을 감소시킨다.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하는 제 1형 당뇨병환자가 운동을 하면 인슐린주사를 줄이거나 맞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에서의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종목이다.

당뇨병에 좋은 운동은 큰 근육을 이용해서 오래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예를 들면 속보, 조깅, 달리기, 수영, 수 중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및 스키 등이다. 일반적으로 약간 숨이 차거나 등에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20∼60분씩 일주일에 5∼7일 실시한다.

제 1형 당뇨병환자는 가능한한 매일 일정한 시간에 20분 이상씩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제 2형 당뇨병환자는 일주일에 5회 이상 힘들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40분 이상 오래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은 처음에는 한번에 20∼30분씩 일주일에 하루 간격으로 3회 정도만 실시하고 차츰 2∼4주 간격으로 운동 횟수와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그런데 당뇨병환자는 증상이 없는 심장병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35세 이상 당뇨병환자는 병원에서 심장질환 유무를 확인 받은 후 자신에 맞는 강도의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겨울에는 순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서 갑작스러운 심장병이나 중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장 기능이 괜찮은 환자일지라도 겨울철에는 특히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사지와 몸통 사이의 혈액순환이 점진적으로 증감해야 다 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 질병이 없는 사람도 운동 후 정리 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지러워서 쓰러질 수 있다. 필자의 부친도 달리기 하다가 멈추어 서서 등을 나무에 부딪치는 동작을 하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격적인 운동을 하다가 멈출 때에는 갑자기 서지 말고 천천히 걷는다든가 맨손 체조를 하여 팔다리에 몰린 혈액을 심장으로 계속 보내주어야 하겠다.

전환 동장군의 기세가 너무 드세면 실내 운동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새벽에는 실외 온도가 너무 낮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만약 너무 추워서 3주 이상 운동을 하지 못하다가 따뜻해져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전에 운동하던 것보다 약 반 정도만 운동하고 다음 날부터 점차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그동안 체력이 약 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뇨병에서는 기온과 관계없이 운동이 오히려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운동 전에 측정한 혈당이 290mg/dL 이상이거나 60mg/dL이하이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될 때까지 운동을 미루는 것이 좋다. 또 눈에 당뇨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갑자기 힘을 쓰는 운동이나 타인과 접촉하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안구 출혈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열이 나거나 설사가 있어서 탈수가 있으면 급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을 쉬어야 한다. 운동을 과다하게 하면 혈당이 너무 낮아져서 위험할 수 있다. 저혈당이 생기면 두통, 어지러움증이 생기거나 기운이 빠진다. 따라서 항상 캔디나 비스켓을 호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운동하다가 저혈당 증상이 생기면 즉시 먹어야 한다.

인슐린을 주사 맞는 사람은 운동하는 날에는 인슐린 양을 줄여야 하며, 인슐린이 너무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활동량이 적은 근육에 주사한다. 예를 들어 달리기 전에는 사지보다 복부에 주사한다 만약 속효성 인슐린을 팔이나 다리 근육에 주사 했다면 약 1시간이 지난 후에 그 근육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비회원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