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중풍의 한방치료 2

중풍의 한방치료 2 질병과 건강 2008.06.10 13:34

중풍의 한방치료 2




비인다중풍(肥人多中風) : 살이찌면 중풍이 많이 생김


所謂肥人多中風者肥則独(腠)理緻密而多鬱滯氣血難以通利故多卒中也(河間)
소위(所謂) 비인(肥人 비만인)에게 중풍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인 즉, 살이 찌면 주리(腠理 피부와 살갗)가 치밀(緻密)하여 기혈(氣血)이 울체(鬱滯 몰리고 막힘)되어 난이통리(難以通利 순조롭게 통하지 못함)하는 고로, 졸중(卒中 갑자기 중풍이 걸림)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하간).

○凡人年逾五旬氣衰之際多有此疾壯氍之人無有也若肥盛則間有之亦是形盛氣衰而然也(東垣)
대개 이런 질환은 연령 오순(五旬 50살)이 지나 기쇠(氣衰 기운이 쇠약함)해지면 발생하고, 장모(壯氍 청장년시기)에는 잘 발생치 않으나, 만약 젊더라도 비성(肥盛 살이 몹씨 찜)한 경우는 역시 발생하기도  하는 데, 이는 형(形 몸의 틀)은 성(盛)하나 기쇠(氣衰 기운이 약함)한 탓이다(동원).

○肥人多中風者以其氣盛於外而唦於內也肺爲氣出入之道人懈者氣必急氣急則肺邪盛肺金克木膽爲肝之府故痰涎壅盛治法先須理氣爲急藿香正氣散(方見寒門)加南星木香防風當歸非特治中風之證中惡中氣尤宜(醫鑑)
비인(肥人)에게 중풍(中風)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기성어외(氣盛於外 몸의 표면에는 기가 성함)하고, 이사어내(而唦於內 몸속에는 기가 부족함)한 탓이니, 폐(肺)는 기출입지도(氣出入之道 기가 드나드는 길)로서, 인해자(人懈者 살이쪄 게으른 사람)는 기가 반드시 급하여 숨을 가삐 쉬게 되고, 기급(氣急 숨이 몹시 가빠 숨을 가삐 쉼)하면 폐사(肺邪 폐의 나쁜 기운)가 성해져서 폐금(肺金)이 간목(肝木)을 억누르게 되고, 담(膽)은 간의 부(府)가 되는 고로 담연(痰涎)도 성해지게 되는 데, 치료는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기를 순조롭게 하는 약을 써야 할지니...

---이하 약물 피해를 우려하여 번역 생략---


중풍소인(中風所因)

內經曰風者百病之長也至其變化乃爲他病故有偏風腦風目風漏風內風首風腸風泄風又有肺風心風肝風脾風腎風胃風勞風等證(詳見本經)
내경왈(內經曰 황제내경에 이르기를), 풍(風)은 백병지장(百病之長 모든 병의 으뜸)이라 하였고, 풍은 변화되어 다른 병이 생기게 하는 데, 편풍(偏風), 뇌풍(腦風), 목풍(目風), 누풍(漏風), 내풍(內風), 수풍(首風), 장풍(腸風), 설풍(泄風)을 생기게 하고, 또한, 폐풍(肺風), 심풍(心風), 간풍(肝風), 비풍(脾風), 신풍(腎風), 위풍(胃風), 노풍(勞風) 등을 생기게 한다(자세한 설명은 해당한 부문에 있음).

○河間曰風病多因熱盛(詳見上)
하간왈(河間曰), 풍병(風病)은 열이 성해진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자세한 설명은 위에 있음).

○東垣曰中風者非外來風邪乃本氣病也(詳見上)
동원왈(東垣曰), 중풍은 외부에서 들어온 풍사(風邪)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 아니고, 본래 있던 기에 의하여 생기는 기병(氣病)이라고 하였다(자세한 설명은 위에 있음).

○丹溪曰風之爲病西北氣寒爲風所中者誠有之東南氣溫而地多濕有風者非風也皆濕生痰痰生熱熱生風也經曰亢則害承乃制河間曰土極似木數千年得經意者河間一人耳
단계왈(丹溪曰), 풍(風 바람)으로 병이 생기는 데, 서북(西北) 지방은 기후가 차서 풍을 맞는 사람이 많으나 동남(東南) 지방은 기후가 따뜻하고 땅에 습기가 많아 풍이 있지만 풍병이 아니라고 하면서, 대개 습(濕)이 담(痰)을 생기게 하고 담이 열(熱)을 생기게 하며 열이 풍을 생기게 한다고 하였고, 경왈(經曰 내경에 이르기를), 항칙해승내제(亢則害承乃制 지나치면 해로움으로 억제시켜야 한다고 하였으며, 하간왈(河間曰), 토극이목수(土極似木數  토가 극진해지면 목(木)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음)라 하였으니, 천여년을 지나오는 사이에 경의(經意 내경의 뜻)를 파악한 히는 하간 뿐이라 할 것이다(에이 무슨 말씀을 삼천년이 지나도, 음양오행은 미친넘들이나 하는 소리고, 그런 건 다 필요없고 태양인, 태음인 하는 것을).

○王安道曰昔人主乎風河間主乎火東垣主乎氣丹溪主乎濕反以風爲虛象而大異於昔人以予觀之昔人三子之論皆不可偏廢殊不知因于風者眞中風也因火因氣因于濕者類中風而非中風也
왕안도왈(王安道曰), 석인(昔人 옛사람)들은 중풍의 원인을 풍(風 바람)이라 하였고, 하간(河間)은 화(火), 동원(東垣)은 기(氣), 단계(丹溪)는 습(濕)이라고 하면서 도리어 중풍을 허한 증상이라고 하였으니, 이들은 석인(昔人)들의 말과 몹시 차이가 나나, 내(왕안도)가 볼 때에 옛사람들이나 이들 하간, 동원, 단계 등 세 사람이 말한 것은 어느 것이나 버릴 수 없는 것이라고 여기며, 풍의 원인은 진중풍(眞中風)이고, 화인(火因), 기인(氣因), 습이 원인이 되는 풍의 종류는 중풍(中風)이 아니라고 하였다.

○王安道有論三子與昔人論風之不同而立眞中類中之目愚竊疑焉夫中風之證

왕안도(王安道)는, 위의 세사람과 옛사람들이 풍에 대해서 말한 것이 부동(不同같지 않음)하고, 진중(眞中)과 유중(眞中)이라는 데 대하여 목하 어리석은 생각이나 모든 중풍의 증세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盖因先傷於內而後感於外之候也但有標本輕重之不同耳假如百病皆有因有證古人論中風者言其證也三先生論中風者言其因也知乎此則中風之候可得而詳論矣(正傳)
대개 중풍은 먼저 속이 상(傷)하고 후에 겉으로 감촉되어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이니, 단지 표본(標本)과 경중(輕重)의 차이가 부동(不同 같지 않음) 뿐, 가령 백병(百病 모든 병)은대개 원인과  증상이 있는 법, 고인(古人)들이 논한 중풍은 증(證)을 이른 것이고, 삼선생(三先生)이 논한 중풍은 원인을 이른 것이니, 이들 중풍에 대한 것을 이해하면 중풍에 대하여 상세하게 논할 수 있을 것이다(정전).


중풍대증(中風大證)  : 중풍 증세의 대략적 요약

風中於人曰卒中曰暴捒曰暴渾曰蒙昧曰口眼圦抄(咼斜)曰手足矒矑(癱瘓)曰不省人事曰語言蹇澁曰痰涎壅盛(醫鑑)
풍을 맞아 나타나는 졸중(卒中)은, 폭부(暴捒 갑자기 쓰러짐), 폭훈(暴渾), 몽매(蒙昧 정신을 차리지 못함),  구안괘사(口眼咼斜 입과 눈이 비틀어짐), 수족탄탄(手足癱瘓 팔과 다리가 한쪽, 또는 양쪽 모두 마비됨), 불성인사(不省人事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 언어건삽(語言蹇澁 말이 굼뜨거나 더듬거림), 담연옹성(痰涎壅盛 가래 등의 몹씨 성함)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의감)


중풍대법유사(中風大法有四) : 중풍은 크게 네가지가 있음

一曰偏枯半身不遂二曰風搾身無痛四肢不擧三曰風懿奄忽不知人四曰風痺諸痺類風狀(千金)

일왈(一曰 첫째), 편고(偏枯)로서, 반신불수(半身不遂 몸의 한쪽이 마비되거나 하여 잘 쓰지 못함),  이왈(二曰 둘째), 는 풍착(風搾)으로, 신무통사지불거(身無痛四肢不擧 몸은 아프지 않으나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함, 삼왈(三曰 셋째)는 풍의(風懿)라는 것으로, 의엄홀불지인(懿奄忽不知人 갑자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 사왈(四曰 넷째)는 풍비(風痺)로서, 제비유풍상(諸痺類風狀 여러 가지 비증과 같은 풍증) 등이다(천금).

편고(偏枯)

血氣偏虛半身不遂肌肉枯瘦骨間疼痛謂之偏枯(直指)

몸 한쪽의 혈기(血氣)가 허해져서 반신불수(半身不遂)가 되고, 기육(肌肉 피부와 힘살)이 고수(枯瘦 파리하게 마름)되어 뼈사이가 동통(疼痛)을 일으키는 증상을 소위 편고(偏枯)라 한다(직지).

○虛邪偏客于身半其入深內居榮衛榮衛稍衰則眞氣去邪氣獨留發爲偏枯(仲景)

허사(虛邪)가 몸 한쪽에 침범하여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영위(榮衛 몸을 방어하는 기와 몸을 운영하는 혈)에 머물러 있으면 영위가 초쇠(稍衰 약간 쇠약해짐)해져 진기(眞氣)가 없어지고 사기(邪氣)만 홀로 남아 발(發 일어남)하게 되어 편고(偏枯)가 된다(중경).

○偏枯者半身不遂肌肉偏不用而痛言不變智不亂病在分独(腠)之間宜溫臥取汗且巨鍼取之(仲景)

편고(偏枯)는 반신불수(半身不遂)에다 기육(肌肉 근육과 살)도 한쪽만 여위면서 쓰지 못하고 아프나, 언불변지불난(言不變智不亂 언어의 동태와 생각하는 양상은 변함이 없음)한 증세로, 병이 분육(分肉 살)과 주리(腠理 피부) 사이에 있는 것이므로, 따뜻한 곳에 눕혀서 땀을 내게 하고 또한 굵은 침으로 취혈해야 한다(중경).

○偏枯者手足爲邪氣阻塞脈道而然浔(痿)病則陽明虛宗筋縱帶脈不引而然搾病有言變志亂之證浔(痿)病則無之盖搾病發于擊捒之暴浔(痿)病發于怠惰之漸明是兩疾也(綱目)

편고(偏枯)란 팔다리에 사기(邪氣)가 있어 조세맥도(阻塞脈道 사지 말단의 혈맥이 심하게 막힘)하여 위병(痿病 저리고 마비가 되는 병)이 된 것으로 양명경(陽明經)이 허하여 종근(宗筋 성기부분의 근육)이 늘어질 때 대맥(帶脈)이 잡아당기지 못하여 생기며, 착병(搾病)은 유언변지란지증(有言變志亂之證 언어의 동태에 변화가 있고 생각하는 것도 오락가락 하는 증상)이나 위증( 痿證 저리거나 마비되는 증)은 없으며, 대개 착병(搾病)은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면서 생기고, 위병(痿病)은 타태지점(怠惰之漸 나른하고 기운 없음이 점점 발전됨)하여 생기는 것으로, 이 두가지 질환은 다르다는 것이 명백하다 할 것이다(의학강목).

풍착(風搾)

神智不亂身體無痛四肢不擧一臂不遂謂之風搾(直指)

정신도 혼란하지 않고 신체무통(身體無痛 몸도 아프지 않음)하면서, 사지불거(四肢不擧 팔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함)하거나 일비불수(一臂不遂 한쪽 팔을 쓰지 못함)한 것을 소위 풍착(風搾)이라 한다(직지).

○搾之爲病身無痛四肢不收志亂不甚其言微知可治甚則不能言不可治(仲景)

착(搾)으로 생긴 병은 신무통(身無痛 몸에 통증이 없음)하고  사지불수(四肢不收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함)하며, 정신 혼란스럽더라도 심하지 않고, 이에 말하는 것을 약간 알아들으면 치료할 수 있으나 심하여 말도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면 치료하기 어려운 증세다(중경).

○風搾者緩者四肢不擧急則一身皆仰或左矒()右矑()或一臂不遂智亂不能言者難治宜換骨丹神仙飛步丹脾實者膏粱之疾宜疎風順氣元(方見大便)脾虛者十全大補湯(方見虛勞)八寶回春湯(入門)

풍착(風搾)이 완만한 것은 팔다리를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이나, 급(急)한 것은 전신이 개앙(皆仰 모두 뒤틀림)하거나 혹은,  왼쪽이나 오른쪽을 쓰지 못하며, 혹은, 일비불수(一臂不遂 한쪽 팔을 쓰지 못함)하고 정신이 혼란되어 말을 하지 못하는 데, 이런 증세는 난치에 속하고, 이럴 때는 이하 약물 피해를 우려하여 번역 생략함(의학입문).

○搾廢也卽偏故之邪氣深者搾與偏枯是二疾其偏枯身偏痛而言不變志不亂邪在分独(腠)之間卽東垣所謂邪中府也搾病身無痛手足不遂而言渾志亂者邪入于裏卽東垣所謂邪中藏也(綱目)

착(搾)은 폐(廢 막히다, 한쪽으로 쏠리다)란 뜻으로, 즉, 사기(邪氣 나쁜 기운)가 깊이 파고들어 편(偏 치우침, 편고)이 되었다는 뜻이니, 착(搾)과 편고(偏枯)라는 두 질환은 같지 않은 서로 다른 병으로, 편고(偏枯)란 몸 한쪽이 아프나 말과 정신이 말짱한 것이니, 이는 사(邪 나쁜 기운)가 분주(分腠 살과 피부) 사이에 있는 것인, 즉, 동원(東垣 이고李杲) 선생은 사기가 부(府 담, 소, 위, 대장, 방광, 삼초 등의 육부)에 침범한 것이라 하였고, 착병(搾病)은 신무통수족불수( 身無痛手足不遂 몸은 아프지 않고 팔다리를 쓰지 못함)하고, 말이 헷갈리고 정신이 혼란스러워져 버린 것으로, 이는사기가 속에 있는 것인, 즉, 동원(東垣) 선생은 소위 사기가 장(臟 간, 심, 비, 폐, 신, 심포)에 침범한 것이라 하였다(강목). 


풍의(風懿)

忽然迷捒舌强不語喉中窒塞噫噫有聲謂之風懿(直指)

홀연(忽然 갑자기)히 정신이 없어 넘어지고 혀가 굳어 말을 하지 못하며 목구멍이 막혀서 흑흑 소리가 나는 증세를 소위 풍의風懿()라 한다(직지).

○風槪者(一作懿)卒倒圦(咼)斜不語身軟有汗者生汗不出身直者死由痰水制火閉塞心竅而不語熱者牛黃淸心元虛者導痰湯(方見痰飮)(入門)

풍개(風槪 또는 의懿라고도 함)는 졸도(卒倒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짐)하여 괘사불어(咼斜不語 눈과 입이 비뚤어지면서 말을 못함)하는 증세로, 몸이 부드럽고 땀이 나면 살수 있으나, 땀이 나지 않고 몸이 경직되어 있으면 죽기 쉬운 데, 이유는 담수(痰水)가 화를 억제하고 심규(心竅 심에 있는 구멍)를 막아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므로, 열이 있으면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을 쓰고 허하면 도담탕(導痰湯 처방은 담음문에 있음)을 쓴다(입문).

○風懿者奄忽不知人咽中塞窒窒然舌强不能言病在藏府汗出身軟者生汗不出身直者七日死(得效)

풍의(風懿)란 엄홀부지인(奄忽不知人 갑자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하고 인중색질질(咽中塞窒窒 목구멍 한부위가 막혀 큭큭거림)하며 혀가 뻣뻣하게 굳어 말을 하지 못하는 증세를 이르는 것으로, 병은 장부에 있는 것이니, 땀이 나고 몸이 부드러우면 살고 땀이 나지 않고 몸이 경직되어 있으면 7일을 넘기기 어렵다(득효).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