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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요인들

치매의 요인들 질병과 건강 2008.06.10 10:15

치매의 요인들




미국의 한 연구팀이 최근 노인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책과 신문을 읽고 글자 맞추기 퀴즈 등 뇌활동을 하면 뇌 기능의 저하가 덜하지만 TV만 보면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부부끼리의 모임을 많이 갖고 △취미 게임을 즐기며 △봉사활동에 참가하면 좋다. 배우자 자녀와 얘기를 많이 나누되 잔소리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잘 걸린다.

치매는 꼭 나이가 많아야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고령이다. 대표적인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 병은 60세 이후에 그 발병율과 유병율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혈관성 치매도 원인 질병인 심혈관계 장애가 고령과 관계가 있으므로, 연령이 가장 주요한 위험인자라고 말할 수 있다.


여자가 치매에 잘 걸린다.

치매는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더 유병율과 발병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잘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치매가 잘 발생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유전되는 경향이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에서의 약 15%는 가족 적발생을 보이는데 이것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하며, 유전병인 다운 증후군의 환자가 중년기 이후까지 살아남은 경우에는 대부분 알츠하이머 병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퇴행성 대뇌질환의 경우에는 유전적 경향이 있다고 하며, 혈관성 치매가 유전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그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유전적 성향이 높으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많은 알콜 중독에 의한 치매 역시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이 원인이기는 하지만, 알콜 중독 자체도 유전되는 경향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교육 수준과 인종에 따라 다르다.

보통 교육 수준에 반비례해서 치매가 나타난다고 하며, 서양에서는 혈관성 치매보다 알츠하이머 병의 유병율이 현저히 높지만, 동양에서는 반대의 경향을 보여 혈관성 치매가 더 많다.


머리를 많이 다치면 치매에 잘 걸린다.

머리를 다친 적이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보다도 치매에 2배 정도 많이 걸린다. 주로 산업재해나 교통사고 후, 직업적인 권투 선수 등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폐경도 치매에 관련된다.

최근의 여러 연구에서 폐경 후 여성에서 에스트로겐의 결핍이 알츠하이머 병을 비롯한 여러 치매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신경의 성장 인자를 돕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의 5%가 중증 치매이고 15%가 경증 치매라고 하며, 80세 노인에서는 약 20%가 중증 치매의 소견을 보인다고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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