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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환과 노화

노인성 질환과 노화 질병과 건강 2008.06.09 19:22

노인성 질환 


 


노인 질환이란 노화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말하여,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젊어서 생긴 질병이 지속된 것들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만성폐질환, 암, 만성위염, 만성간질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하나는 노인 특유의 병적 상태인 노인성 난청, 노안, 노인성 백내장, 노인성 치매, 노인성 우울증, 노인성 골다공증, 노쇠 등이다.



노인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상이 거의 없거나 애매하다. 열이 없는 염증, 복통이 없는 맹장염, 침묵의 심근경색증, 증상이 없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두드러진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자칫 오진하기 쉽다.

둘째, 노화와의 구분이 어렵다. 즉, 고령에 따른 생리적 노화현상인지, 질병인지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셋째, 대부분의 노인병은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 평균 4가지 이상의 질병이 함께 온다.

넷째, 심리적 요인이 크게 관여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질병을 감추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섯째, 약물을 사용할 때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70대 노인은 20대에 비해 약물 부작 용이 7배나 많다.

여섯째, 치아의 문제가 심각하다. 전체 노인의 45%가 완전 틀니를 끼고 있다.

일곱째, 기존의 병명으론 구별이 안되고 단지 기능 이상으로만 나타나는 병이 흔하다. 예를 들면 노쇠는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쇠라는 표현 외에 달리 뾰족한 진단명이 없다.

여덟째, 청장년의 검사기준을 적용할 수 없는 질병이 많다. 혈중 칼슘, 알부민, 갑상선 기능검사의 경우 정상치가 청장년과 다르다.

아홉째, 만성적이고 퇴행적인 경과를 보인다. 노인병은 오랜 기간을 두고 서서히 발병, 진행한다.

열째, 의사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사회사업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재활의학 전문가 등이 협조, 팀워크를 이뤄 치료해야 한다.


1.노화의 과정


"황제내경"에서는 노화의 과정을 연령별로 구분하여 연령에 따른 신체의 각 구조 및 기능의 변화에 대하여 밝히고 있는데, 〈천년편(天年編)〉에서는 "40세에 오장육부(五臟六腑)와 12경맥(經脈)이 모두 대성하여 평정(平定)하며 주리(湊理)가 성기어지며 영화(榮華)한 것이 퇴락(頹落)하기 시작하므로 모발이 희어지고 기혈이 평성하여 동요하지 않으므로 단좌(端坐)하기 좋아하고, 50세에 간기(肝氣)가 쇠하고 간엽이 엷어지고 담즙이 줄기 시작하므로 눈이 어두워지며, 60세에 심기(心氣)가 쇠하고 우수(憂愁)가 많으며, 혈기(血氣)가 해타(懈惰)하여 눕기를 좋아하고, 70세에 비기(脾氣)가 허(虛)하므로 피부가 마르며, 80세에 폐기(肺氣)가 쇠하고 혼백(魂魄)이 떠나므로 오언(誤言)이 많으며, 90세에 신기(腎氣)가 마르고 사장(四臟)과 경맥(經脈)이 공허하고, 100세에 오장이 다 허(虛)하며 신기(腎氣)가 가고 형해(形骸)만 남으니 종년(終年)이 되는 법이다."라고 하여 40세부터 노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10년을 주기로 오장의 기운이 간, 심, 비, 폐, 신의 순서에 의하여 쇠하기 시작하여 100세에 이르러서는 죽음에 이른다고 하였다.


한편〈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에서는 "여자는 35세에 양명맥(陽明脈)이 쇠하고, 42세에 삼양맥(三陽脈)이 두상(頭上)에서부터 쇠해서 안면이 희어지기 시작하고, 49세에 임맥(任脈)이 허하고, 태충맥(太衝脈)이 쇠해서 정기는 없어지고 지도(地道)가 폐쇄해서 육체조직이 파괴되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게 된다 하였고, 남자는 40세에 신기가 쇠해서 머리털이 빠지고 치아가 흔들리고, 48세에 양기가 상체부터 쇠해서 얼굴이 검게 되고 모발이 희게 되고, 56세에 간기가 쇠해서 힘줄이 움직이지 아니하고 천계(天癸)가 다해서 정(精)이 적어지고 신장이 쇠해서 형체가 파괴되고, 64세에 치아와 두발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라고 하여 여자는 7수를 기준으로 남자는 8수를 기준으로 천계(天癸)의 성쇠를 나타내었다.


또한〈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에서는 "나이 40세에 음양기(陰陽氣)가 반분해서 행동이 쇠하고, 나이 50세에 몸이 무겁고 이명(耳鳴)이 총명하지 못하게 되고, 나이 60세에 음위(陰위)가 되어서 원기(元氣)가 거의 고갈되어 구규(九竅)가 마음대로 사용되지 아니하고 하(下)는 허(虛)하고 상(上)은 실(實)해서 눈물과 콧물이 같이 나온다."라고 하여 10년을 주기로 한 음양의 변화를 밝혔다.


한편, Shock는 30세에 비하여 75세에서는 운동시의 최대산소섭취량은 60%, 최대환기량은 49%, 폐활량은 44%, 안정시 심송혈량(心送血量)은 30%, 신혈장유량은 50%, 사구체여과치는 31%, 신사구체치는 44%, 기초대사율은 16%, 체총수량(體總水量)은 18%, 뇌의 중량은 10%, 혈류량은 20%, 미뢰의 수효는 64%, 신경섬유수는 37%, 신경전도속도는 10% 및 부신과 성선기능도 저하된다고 하였고, 오히려 운동 후 혈액 산성도가 평형상태에 돌아오는 시간은 80% 연장된다고 하였다.


노화는 사람에 따라 늦고 빠른 차이는 있지만 피할 수 없는 일로서 환경인자에 의해 영향은 받지만 기초적으로는 본래 유전인자에 의해 규정되어 있는 일련의 과정으로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발생하여 신체 각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여 환경의 변화에 관한 정보량의 감소와 정보전도율의 저하를 가져오고, 그 결과 환경의 변화에 대한 반응성이 낮아진다. 이것이 노화에 동반하는 순응성의 저하이며, 한 번 상해를 입으면 그 회복이 점점 어려워지게 되어 결국에는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자기 몸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며,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되는 특징이 있다.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도표화 할 수 있다.


<남녀의 연령에 따른 각종 신체 기능의 변화>


1) 남  자

40세

점차로 신기가 쇠퇴해지므로 모발이 드물게 되며, 동시에 치아가 나빠진다.

(腎氣衰, 髮墮齒枯)

 

48세

양기의 순환이 나빠져서 충분히 안면을 영양할 수 없게 되므로, 안면에 주름이 잡히고 흰 머리털이 생겨서 희끗희끗해 진다.

(陽氣衰於上, 面焦, 髮鬚頗白)



56세

간기가 쇠퇴해지므로, 간의 표현인 근육의 신축이 종전처럼 완전히 안되며, 생식능력도 결핍되어 신에 저장되었던 정기가 적어지고, 동시에 신의 장기자체의 기능도 나빠져서 결국 몸 전체가 노화된다.

(肝氣衰, 筋不能動, 天癸竭, 精少, 腎臟衰, 形體皆極)



64세

신의 표현인 치아나 모발이 빠지고 다시 나지 않는다.

(齒髮去)


2) 여  자

35세

양명의 경맥이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므로, 얼굴이 주름이 잡히기 시작하며, 모발이 빠지는 것이 약간씩 눈에 띄게 된다.

(陽明脈衰, 面始焦, 髮始墮)



42세

태양, 양명, 소양의 삼양경맥이 모두 쇠퇴하여, 충분히 안면을 영양할 수 없게 되므로, 얼굴에는 주름이 많아지고, 머리에는 백발이 약간씩 보이게 된다.

(三陽脈衰於上, 面皆焦, 髮始白)

 

49세

임맥이 공허하게 되기 시작하고, 혈해인 충맥이 쇠퇴하여 혈이 적어지게 되면, 마침내, 월경이 끝이 나고, 생식능력이 없어진다.

(任脈虛, 太衝脈衰少, 天癸竭, 地道不通, 形壞而無子)


<노화의 진행 과정 및 특징>



연령별 특징

40대 : 오장육부와 12경맥이 모두 대성하여 평정하며, 음기가 저절로 반으로 된다.

        (五臟六腑12經脈皆大盛平定陰氣自半)

        주리가 성기어지며 영화가 떨어지며, 수염은 반이 희어지고 단정하여 흔들림이 없  고 앉아 있기를 좋아하고 기거가 쇠약해진다.(理始;榮華鬚落髮頗半白 平定不搖好坐 起居衰) 



50대 : 간기가 쇠하고 간엽이 엷어지며, 담즙은 줄기 시작한다.

        (肝氣始衰肝葉始薄膽汁始減)

        눈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몸은 무겁고, 귀와 눈은 총명하지 않게 된다.

        (目始不明體重 耳目不聰明) 



60대 : 심기가 쇠하고 혈기가 해타하며, 하는 허하고, 상은 실해 기가 크게 허하게 된다.

        (心氣始衰血氣懈墮下虛上實氣大虛)

        우울하고 슬프기를 잘하고,음위하고 구규가 불리하여, 눈물 콧물이 나온다.

        (喜擾悲 好臥 陰 九竅不利涕泣俱出)



70대 : 비기가 허해진다.(脾氣虛)

         피부가 건조해진다.(皮膚稿)


80대 : 폐기가 쇠하고 혼백이 떠나간다.(肺氣虛魄離) 

          말에 실수가 많다.(言善誤)


90대 : 신기가 마르고, 사장과 경맥이 쇠한다.(腎氣焦四臟經脈空虛) 



100대 : 오장이 다허하고 신기가 없어지고, 육체와 정신이 따로 떨어지고, 시들은 잔해만이          남게 되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五臟皆虛腎氣皆去形骸獨居而終) 



서양사고- 30세와 비교한 75세 노인

운동시의 최대 산소섭취량은 60%,

최대환기량은 49%, 폐활량은 44%,

안정시 심송혈량은 30%,

신혈장유량은 50%, 사구체여과치는 31%,

신사구체치는 44%, 기초대사율은 16%,

체총수량은 18%, 뇌의 중량은 10%,

혈류량은 20%, 미뢰의 수효는 64%,

신경섬유수는 37%, 신경전도속도는 10%

부신과 성선기능도 저하,

운동 후 혈액 산성도가 회복되는 시간은 80% 로 연장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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