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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비결 '잠'

건강의 비결 '잠' 질병과 건강 2008.06.09 17:25

건강의 비결 '잠'




인간은 잠자는 시간을 줄이거나 변경할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다. 잠은 또 다른 내일을 만들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며 병을 치유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내원 환자 중에 기력저하나 집중력 장애, 의욕 상실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수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예를 들면,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새우거나 얕은 잠으로 쉽게 깨어나거나 꿈만 계속 꾸다가 날이 새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활동 중에 졸음이 쉴새 없이 찾아들고 낮 시간이 무기력해진다.


가벼운 불면증은 간단한 체조나 술, 음악 감상, 독서 등으로 조절되지만, 중등도 이상의 불면증으로서 간단히 회복되지 않는 경우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병증으로 생각해야 한다.


치료가 필요한 불면증 환자들을 살펴보면 어김없이 스트레스가 원인임을 알 수 있다. 과도한 정신적 긴장에다가 겹치는 육체적 피로는 불면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불면증을 악화시키면서 다른 육체적 장애 즉 두통, 소화 장애, 신경통, 고혈압 등 2차적으로 여러가지 병을 수반할 위험성이 많다.


불면증은 한의학적으로 체내의 기혈(氣血), 정신(精神), 장부(臟腑)의 기능 실조와 유관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체질별 특징에 따라 병리 양상이 결정된다.


▲ 소음인의 경우는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기혈(氣血)을 상하거나, 비위(脾胃)가 편안하지 못하여 소화불량이 되어도 불면이 된다.


▲ 소양인은 선천적으로 신수(腎水)가 부족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화(心火)가 올라와 신수(腎水)를 더욱 말리게 되어 기혈의 승강출입(升降出入)에 장애가 발생하여 불면이 된다.


▲ 태음인은 평상시에 잘 참아내다가 갑작스럽게 화를 낸다거나 강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간조열(肝燥熱)이 치솟아 불면이 된다.


▲ 태양인은 급박(急迫)한 마음(조금도 여유가 없이 절박한 마음)이 있어서 불면이 된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환자들은 진정제의 복용으로 수면을 유도하고 긴장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의 양을 높여야 하는 내성과 의존성이 불가피하여 의기소침해지거나 정신활동 능력이 둔화되고 불면 공포증마저 생긴다. 그만큼 신경증적 요인이 관여하므로 이에 대한 여유가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어떤 획기적인 치료를 찾기보다 먼저 탕척욕화(蕩滌慾火-마음속에 일어나는 욕심과 집착을 떨쳐버리는 것)해야 한다. 원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체질에 맞는 처방으로 오장육부의 균형, 정신과 육체의 조화를 이루어야 불면과 제반 증상들이 소멸되어 안락하고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도움말  : 국보한의원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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