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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설계는 노인플래너가 한다.

노후설계는 노인플래너가 한다. 노인 정보 2008. 6. 9. 15:30

노후설계는 노인플래너가 한다.




평균수명연장과 정년이 짧아짐에 따라 길어진 노후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관건이 됐다. 노후설계를 어떻게 했는가에 성공적 노년이 갈려지는 요즘,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후설계를 상담할 ‘노인 강사’가 마련될 전망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실버플래너사업’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노인역량강화 사업 중 하나로 총 3개월, 80시간에 걸친 소양교육과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노인교실, 재가복지시설 등에 노인 강사가 파견된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006년에 실시한 강동구 지역사회 내 노인들의 노후준비에 관한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노인응답자의 90%가 노후준비가 돼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80%는 앞으로 남은 20여년의 노후생활을 위한 전문상담과 생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복지관은 노후설계사의 필요성을 느끼고 노인인력을 활용해 노인강사를 양성하는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버플래너는 즐거운 노년을 가꾸는 건강, 따듯한 노년을 유지하는 관계, 활기찬 노년을 가꾸는 일자리와 자원봉사, 지혜로운 노년 삶의 완성, 든든한 노년을 관리하는 노후설계 등의 전문교육을 받은 후 활동하게 된다.

복지관은 6월 20일까지 실버플래너 참가 노인을 모집하며 교육은 6월 17일부터 주 3회 진행된다. 교육 이수 후 9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이런 실버플래너 사업은 전국 5곳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어 더 많은 노인플래너들이 양성될 계획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박소영 사회복지사는 “실버플래너를 양성하고 파견해 노후설계를 위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노인 스스로 노후에 대한 적극적 준비와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버 플래너는 노인의 전문적 기술과 경험을 활용한 강사를 통해 눈높이 설계가 가능한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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