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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보일러의 시공, 준비물과 시공 절차(경동보일러를 기준으로)

초보의 보일러의 시공, 준비물과 시공 절차(경동보일러를 기준으로) 난방기구 2008.10.02 10:15

초보의 보일러의 시공, 준비물과 시공 절차(경동보일러를 기준으로)



준비물

1. 파이프렌치 – 말마따나 파이프를 만질려면 이것 없으면 안됩니다. 25mm배관에 맞는 조금 큰 것이 필요합니다.(만원~만오천원)

2. 바이스프라이어 – 꽉잡아주는 프라이어입니다. 끝에 돌리는 나사가 있고 찰칵 하면서 잡히는 공구이지요.(오천원~만원)

3. 배관부속 – 위의 공구는 배관부속을 조이기 위한 공구이지요. T자, L자, ㅡ자 등 여러가지 모양이 있지요. 주로 티자와 엘자를 많이쓰니 집의 꺽임과 배관의 나뉨을 먼저 종이에 그려보고 수량보다 여유있게 준비하면 됩니다. 개당 2-3천원

4. 15mm 엑셀파이프 - 15평에 두두름(마끼라고 하더군요) 정도 소요되니까 30평에는 4마끼 40평에는 한 5마끼정도 소요되겠네요. 한마끼 2만원.

5. 25mm 엑셀파이프 – 분배기(헷다)에서 보일러까지의 거리를 재고 여유있게 왕복할수 있는 길이면 됩니다. 이것은 m로 파니까 잘라서 달라고 하세요.

6. 보일러 및 부수자재 – 보일러가 한 33만원정도 되고 기름통, 하이탱크, 분배기, 기타부속, 순환모터 등 다해서 한 40만원정도 들더군요.

7. 와이어매쉬 – 철물점에 몇평인지 말하고 몇 개가 필요한가 물어보세요. 기억이 안나는군요. 장당 한 3000원 정도입니다.

8. 결속선과 뺑뺑이 – 결속선은 한 1mm정도 되는 가는 철수구요. 30cm정도의 길이에 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반생이락 하는데도 있는데 주로 반생이는 지름 5mm정도의 굵은 연철사를 말할 때 쓰지요. 이것을 반접어서 와이어매쉬와 엑셀을 묶고 뺑뺑이를 가지고 돌려서 조여줍니다.결속선을 ∝이렇게 반으로 접어서 묶은 다음 뺑뺑 꼬아버리면 되지요.


시공

1. 부속다루는 법 – 부속을 분리하면 암나사가 깍인 조임쇠와 링, 수나사가 깍인 본체가 있습니다. 엑셀파이프에 암나사와 링순으로 끼워 넣고 파이프의 끝을 수나사가 깍인 본체에 꽂은 다음 손으로 암나사를 수나사에 어느 정도 돌려서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조입니다. 그 뒤 파이프 렌치와 바이스프라이어로 양쪽을 잡고 힘을 주어 조이면 됩니다. 끝까지… 안돌아갈때까지….세게….이이잉~~끽끽 소리가 날때까지

2. 쇠와 쇠의 연결 – 엑셀과 부속의 연결이 아닌 수나사와 암나사만을 연결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수나사의 나사산에 테프론을 감아서 조여야 물이 새지 않습니다. 테프론이 뭐냐하면 흰색으로 스카치테잎처럼 생긴 것이 있습니다.보일러살 때 서비스로 여유있게 달라고 하면 줄겁니다. 나사산이 일본어로 야마인데 이 야마에 테프론을 두툼하니 감아서 손으로 돌려서 웬만큼 맞춘 다음 파이프렌치와 바이스로 쪼아 버립니다. 안돌아 갈때까지.

3. 엑셀깔기 – 먼저 와이어매쉬를 바닥에 빈틈없이 놓습니다. 구석사이즈가 안맞으면 손컷터로 잘라서 놓습니다. 와이어매쉬가 위쪽으로 자꾸 휘는 것이 있는데 거꾸로 놨기 때문입니다. 뒤집습니다. 한칸당 엑셀 한줄이 가도록 시공을 하시고 달팽이 집처럼 뱅글뱅글 돌려서 시공합니다. 이방법이 제일 따뜻합니다. 풍물을 칠줄 하시는 분이면 달팽이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과 동일한 진행방법으로 배관을 엮습니다. 한 공간당 입출 두개의 관이 잡힐것입니다. 짝을 맞추어서 잘 구분해 묶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짝을 못찻으면 아주 짜쯩나는 일이 발생하지요. 분배기에 입구와 출구를 나누어야 하는데 입출을 모두 입구에 넣으면 물이 돌지를 않는 상황이 발생하겠지요. 방이 세개 거실이 한 개면 파이프 끝이 8개가 나와있어야 하고 각 방마다 구분을 해놔야 합니다.

4. 분배기에 연결 – 분배기에 보면(스테인레스 완제품을 사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위아래가 있고 위가 밸브가 달려서 온수가 들어가는 것을 통제하게 됩니다. 이곳에 방이름을 써서 구분하게 됩니다. 아래는 아무데나 편한데에 꽂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각 방의 한선씩 4개가 위에 한선씩 4개가 아래에 꽂히게 되네요. 절대로!! 같은방 것을 한줄에 꽂으면 안됩니다. 엑셀부속 연결법은 위에 있지요?

5. 보일러와 분배기의 연결 – 분배기는 25mm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일러도 25mm기준이지요. 되도록 25mm로 직선으로 해야지 열손실이 적습니다. 25mm에서 15mm로 바꿔주는 부속이 있는데 웬만한 상황이면 쓰지 마십시오. 열효율 나빠집니다. 그럼 분배기끝에 수나사-엑셀로 조합된 부속을 꽂습니다. 한쪽만…. 반대쪽은 메꼬라지 시키구요(막는겁니다. 이것도 캡이라는 부속이 있어요. 분배기 사면 같이 줍니다) 수나사에 테프론 감아서 분배기에 연결해놓으면 됩니다. 엑셀은 나중에….보일러도 마찬가지이지요. 수나사에 테프론 감아서 난방입구 난방출구라고 써진 곳에 연결해 놓습니다. 윗구멍이 출구인데 25mm 티자 부속이 쓰입니다. 티의 한쪽끝은 보일러에 꽂고, 한쪽 끝은 순환모터에 꽂습니다. 보일러┴순환모터 이렇게 연결이 되지요. 위쪽으로는 하이탱크를 꽂으면 됩니다. 하이탱크 연결구-하이탱크 이렇게 연결이 되지요. 아래쪽 난방입구는 그냥 수나사-엑셀꽂기(배수구라는 부속인데…)로 이루어진 것을 꽂아두면 됩니다. 난방온수겸용보일러는 총6개의 구멍이 있는데 방출구,배수구가 짝이고 난방입구,출구가 짝이고 온수입구,출구가 짝입니다. 온수출구는 수도의 온수관하고 연결하면 되구요, 방출구나 배수구, 난방 입출중에 한쌍을 선택하여 난방을 하고 한쌍은 막아버려도 되지만 밸브를 달아서 열수 있게 하면 나중에 편합니다. 수도물은 티자로 나누어서 한줄기는 하이탱크에 연결하고 한줄기는 보일러의 온수입구에 바로 꽂으면 됩니다.

6. 순환되는 순서대로 정리해보죠. 보일러난방출구-하이탱크연결-순환모터-분배기上-각방-분배기下-난방입구-보일러가열-난방출구 이렇게 물은 순환되는 것이지요. 이런 배관을 개방식이라고 하는데 하이탱크에서 에어로 걸러주는 역할과 보충수를 넣어주는 역할을 하지요. 분배기(헷다의 위에 보면 에어빼는 구멍이 있는데 에어가 조금일때 유용하게 쓰입니다.-그러니까…그냥 열면됩니다.)

7. 보일러 내부에 보면 모터로의 연결선, 실내조절기로의 연결선이 있습니다. 전기선이니 그냥 꼬아서 연결하면 됩니다.

8. 보일러의 작동 이렇게 된 배관에 우선 물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위에서 아직 25mm엑셀을 꽂지 않은 상태에서 호수로 분배기와 보일러 등 물을 넣을수 있는 곳이면 무조건 넣고서 엑셀 배관을 마무리 합니다. 방에 들어간 엑셀에는 물이 무조건 차있어야합니다.(분배기에 꽂기전에 물을 넣어서 꽂아도 되지요) 보일러의 물은 하이탱크에서 알아서 채워주게 되게 되고 난방출구 반대쪽의 방출구밸브를 열어주면 보일러 안에는 물이 가득차서 일단 작동이 시작됩니다. 모터를 계속 돌리면서 하이탱크와 분배기에서 에어를 빼주십시오. 연료주입구에어도 빼야하는데 이것은 기름차 불러서 시키시커나 보일러 설명서대로 하면 됩니다.

글로 쓰려고 하니까 너무 길어졌네요. 하지만 노가다는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 20분만 눈으로 보고 배우면 다합니다. 저도 처음에 20분정도 설명듣고 용감하게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보일러가 터지지는 않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배관이 좀 잘못됐는데 이상하게도 잘돌아가네요. 걍 대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역류안하고, 물안새면 되지요 뭐.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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