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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난방기구 2008.10.02 07:26

구들 놓기 작업 사례 - '황토촌 숨"의 구들놓기


  
 
 
"황토촌 숨"에서는 함실구들에 줄고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많고 많은 구들의 종류 중에 "황토촌 숨"에서는 함실구들에 줄고래(나란히고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부뚜막을 만들어 솥을 걸까 하다가 공간도 협소하고, 불필요한 열 손실도 우려되어 일단은 열 효율이 높은 함실구들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래의 방식에 대해서도 약간의 고민이 있었는데 방의 크기와 아궁이와 굴뚝의 배치를 고려할 때 화기의 고른 확산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허튼고래보다는 줄고래가 무난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디. 
 
1. 아궁이와 함실


아궁이와 함실부분의 고막이는 진작에 확보해 두었던 폐적벽돌을 쌓았습니다. 욕심으로야 내화벽돌을 사서 쓰고 싶었지만 돈도 돈이거니와 불길이 직접 닫지 않는 부분으로 생각되어 그냥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함실바닥은 습기의 차단과 열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우선 비닐과 보온재를 깔고 흙을 일정량 덮은 다음, 현무암석질의 구들돌을 깔았습니다. 물론 바닥에 깐 구들돌은 귀가 나갔거나 금이 가서 상품가치가 적은 것들을 공짜 비스럼하게 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함실은 비교적 넓게 하였는데 이는 화기의 고른 확산과 화목의 원활한 투입을 고려한 결과로, 실제로 불을 때어 본 결과 화목의 크기에 구애됨이 없이 긴 원목도 무난하게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궁이는 주물제 불문을 달았는데요, 시내 철물점과 인터넷을 다 뒤져서도 구할 수 없던것을 시골장터(덕산 만물상)에서 겨우 이만오천원인가를 주고 구할 수 있었구만요.

  
2. 고래둑과 고래바닥
우선 기초 바닥을 정리하고 난 후, 고래둑을 쌓았는데 미리 확보해 두었던 폐차도블럭(200*200*120)과 황토흙을 개어 그림과 같이 가로 25cm 세로 80cm정도의 둑을 중심점을 기준으로 60cm 간격으로 8줄을 샇았습니다. 고래바닥은 먼저 습기차단을 위해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황토흙을 깔아 구배를 적정 높이와 구배를 맞추었습니다. 그런 다음 방바닥을 깔고 남은 단열재를 깔아 열기의 손실을 차단하고, 그 위에 모래와 세석을 깔아 축열효과를 높인 후, 다시 부드러운 황토흙을 깔아 다지는 과정으로 시공하였습니다. 불넘이와 바람막이는 고래의 길이와 위치를 고려하여 폭과 넓이를 조절함으로써 열기의 분포를 균일하게 하여 방이 고르게 따습도록 하였습니다. 원래는 다름 님들이 하시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소석회와 숫은 물론, 특별히 축열을 위해 자갈 대신 공병을 깔고자 했으나 구하고, 운송하고, 깔고.... 다 귀찮아져서 그냥 쓰고 남은 자갈과 모래로 대체하고 마무리 하는 것으로 노선변경하였음을 이실직고 합니다.

 


3. 개자리와 연도
고래개자리의 깊이는 고래둑으로부터 45cm정도로 불넘이보다 15cm정도 낮고 굴둑개자리는 바람막이(고래둑으로부터 30cm정도)로부터 60cm정도로 아궁이와 같은 깊이로 하였습니다. 연도는 200mm PE관을 1.5m정도 수평으로 부설하여 연도와 연결하고, 열 손실과 손괴를 우려하여 부직포와 시멘트를 덮어 흙으로 묻었습니다.

굴둑개자리는 비닐과 보온재를 바닥에 깐다음 시멘트로 기초를 치고, 500mm흄관을 500mm길이로 절단하여 연도와 연결하여 앉혔습니다.

굴둑은 개자리용 500mm흄관 상단에 철근을 걸친 후 300mm흄관을 수직으로 세워 고정하고, 다시 흄관 안에 200mmPE관을 넣어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 공간에는 톱밥을 채워 넣어 단열을 함으로서 열 손실을 줄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함실장과 구들장  
함실장은 600×600×10t, 구들장은 600×300×5t의 가공 현무암(화산석)으로 진주 명석 봉선당에서 현장 도착도로 평당 13만원에 8평을 구매했습니다.

함실장이 올려진 모습으로 함실이 크다보니 300×300×5t의 현무암판석으로 굄돌을 세워야 했습니다. 굄돌을 현무암판석으로 한 것은 함실이 구들에 있어 가장 화력을 많이 받는 곳이어서 열에 강한 소재를 쓰야 했기 때문입니다.

 
5. 구들장 얹기
다른 방과 달리 구들방의 기초폭을 40cm로 한 것은 구들돌이 걸리는 시근담을 고려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을 많이 받는 함실부분에는 적벽돌로 시근담을 덧 쌓음으로서 기초를 보호하도록 고려하였습니다.

 

구들장과 구들장은 가능한 틈이 없도록 시공하고, 절단을 요하는 경우에는 7인치 그라인더가 적당하며, 콘크리트 카트날로 원하는 모양이나 크기를 마음대로 재단하여 시공할 수 있습니다.



구들장과 구들장사이의 틈은 황토몰탈로 꼼꼼하게 맥질을 하여 나중에 연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신중히 시공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토를 하기 전에 미리 불을 지펴보아 연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신중함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임을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kimyoooo.cafe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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