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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 꽃과 관련된 용어

난의 꽃과 관련된 용어 꽃 정보/난 키우기 2008. 1. 28. 00:13

난의 꽃과 관련된 용어

가구경: 난의 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형태가 구근식물의 구경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린다.원예용어로는 벌브(bulb) 혹은 지하경이라고 하며, 뿌리와 잎에 필요한 물질의 유통을 주된 기능으로 하고, 그 내부에 많은 전분당이 있어 영양저장고의 기능도 한다.

경봉심 : 외삼판이라고 불리는 세 개의 꽃잎 안쪽에 앞을 향해 나와 있는 두 개의 꽃잎을 내이판 혹은 봉심이라고 하는데, 경봉심이란 다소 굳은 느낌의 육질을 가진 봉심을 가리킨다.

계단피기 : 한국춘란과 일본춘란은 꽃대하나에 하나의 꽃이 피는데, 계단피기는 기형적으로 여러 개의 꽃이 층을 이루어 핀 것을 말한다. 단소라고도 한다.

권 설 : 꽃의 중심부에 위치한 설 즉, 혀의 형태를 표현한 명칭의 하나로, 혀가 길게 늘어지고 그 끝부분이 뒤로 말려진 형태를 말한다.

기부 :「잎의 기부」「꽃잎의 기부」등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

기화 : 꽃받침이나 혀가 정형이 아니고 꽃받침이 혀로 되거나 꽃모양이 모란이나 국화처럼 겹으로 피는 등 기형화 된 꽃을 말한다.

긴변 : 외삼판의 형태에 관한 용어로서, 꽃잎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어 긴장된 힘이 느껴지는 형태.

나질 : 외삼판에 관한 용어로서, 꽃잎의 살이 연한 것을 나타낸다.

낙견 : 꽃이 핀 모양을 나타내는 용어의 하나로, 외삼판의 세 꽃잎의 끝을 이었을 때 정삼각형이 되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양쪽 두 개의 꽃잎이 정삼각형의 형태(삼각견)보다는 위로 올라가 있고, 수평으로 뻗은 형태(평견)보다는 아래로 늘어진 형태를 말한다.

내이판 : 동양란의 꽃은 일반적으로 외삼판.내이판.혀.비두등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내이판은 외삼판이라 불리는 세개의꽃잎 안쪽에서 앞을 향해 나와 있는 두 개의 꽃잎을 가리키는 것으로, 비두를 양쪽에서 감싸고 있어 흔히 봉심이라고도 말한다.

녹태소 : 꽃의 중심부에 위치한 설 즉, 혀에 관한 용어로, 혀의 바탕에 점이 없어 깨끗한 소심의 일종이다.혀의 바탕색이 꽃잎과 같은 담록색으로 통일된 순소심을 말한다.

대락견 : 꽃이 핀 모양을 나타내는 용어의 하나로, 외삼판의 세 꽃잎의 끝을 이었을 때, 정삼각형이 되는 것(삼각견)을 기준으로 하여 양쪽 두 개의 꽃잎이 이보다 더 늘어진 형태를 말한다.

대보설 : 꽃의 중심부에 위치한 설 즉, 혀의 형태를 표현한 명칭의 하나로, 혀가 크고 잎부분이 크게 드리워져 있으며, 끝부분의 육질이 두꺼워 뒤로 말리지 않는 형태를 말한다.

도시소 : 꽃의 중심부에 위치한 설 즉, 혀를 색상에 의해 분류한 명칭의 하나이다. 혀의 바탕
에점(설점이라고 흔히 말한다)이 없어 깨끗한 상태를 소심이라고 하는데, 소심의 바탕색이 한가지  색으로 통일된 것은 순소심이라하고 혀의 어느 부분에 다른 색으로 물들인 듯한 것은 준소심이라고 한다. 도시소는 준소심으로 안쪽 부분은 분홍색, 바깥부분은 흰색인 혀을 말한다.

매 판 : 외삼판(외삼판:주.부판)의 꽃잎이 매화꽃잎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잎이 짧고 둥글며 육질이 두텁고 긴변(꽃잎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어 긴장된 힘이 느껴지는 형태)의 형태가 많다.

모란피기 : 춘란 기종의 한 형태로 꽃잎이 모란꽃처럼 겹으로 피는 것을 말한다.

반전피기 : 꽃이 핀 모습이 외삼판에 봉심 모두가 뒤쪽으로 제쳐진 한란류에 많다.

봉 심 : 난꽃의 외삼판(외삼판:주판.부판)안쪽에서 전면을 향하여 나와 있는 두 개의 꽃잎을 향한다.내이판 또는, 심판이라고도 한다. 봉심은 색상이 말고 윤기가 있으며,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반합배의 형태로 선단부에 살덩이가 붙은 것을 귀품으로 여긴다. 잠아봉심, 관음봉심, 경봉심, 착이봉심, 묘이봉심등으로 분류된다.

부 판 : 한국춘란(동양란)의 꽃은 일반적으로 외삼판, 내이판, 혀, 비두등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외삼판은 바깥쪽 3장의 꽃잎을 말한다. 화분괴(꽃가루 덩어리)가 붙어 있어 바람이나 곤충에 의해 암술에 닿아 수정이 이루어진다.

삼각견 : 외삼판의 세꽃잎의 끝을 이었을 때 정삼각형이 되는 형태를 말한다.
삼판일비두 : 봉심과 비두의 혀가 함께 어울려서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말하며, 이러한 난꽃은 귀품으로 여긴다.

선단부 : 난잎이나 꽃의 끝부분을 말하는데 잎밑과 상반된 의미이다.

소 심 : 혀의 바탕색이 한 가지 색깔로 통일되어 청아한 기품이 있는 꽃이다. 혀에서 볼속 깊숙이 까지 반점이 전혀 없는 것을 순소심, 담황색인 것은 황태소, 담록색인 것은 녹태소라고 한다.겉에서 볼 때에는 소심같지만 안쪽 깊숙이 반점이 있는 것을 준소심이라 부른다.혀의 안쪽에 분홍색을 띠고 있는 것은 도시소, 혀 전면에 바늘로 찔러 놓은 것 같은 느낌이있는 것은 자모소, 혀 전면이 홍색인 것은 주사소라 한다.

수선판 : 외삼판의 꽃잎이 수선화꽃 모양을 닮은 형태이다. 꽃잎은 중간 정도의 폭으로 활달하며,주,부판의 끝이 뾰족한 삼각형의 첨두형이다. 꽃잎의 중간부분에서부터 가는 수근(수근:꽃 밑부분이 꽉 조여진 상태)으로 되어 있다.래서 꽃잎이 붙은 곳에서 중간까지는 가늘고 중간부터 넓어진다.

순 판 : 난꽃의 부판 아래에 혀 모양으로 드리워진 화판을 말한다. 앞으로 드리워진 부분을 혀라 하고 그 안쪽의 비두를 둘러 싸여 있는 부분을 볼이라 한다.

쌍두화 : 일경일화성인 춘란에 두 개의 꽃이 한 상태에서 피는 경우를 말하는데,세력이 좋으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안아피기 : 난꽃이 피는 형태 중 양 부판이 곧바로 옆으로 벌어지지 않고 봉심과 현을 안 듯이 안쪽으로 향해 피는 것을 말한다.

예 주 : 일명 비두라고 하는데, 난꽃중심부에 위치한 생식기관이다.

외삼판 : 난꽃에서 삼각형을 이루는 꽃잎을 말하는데, 수직인 꽃잎은 주판, 수평으로 펼쳐진 두 꽃잎은 부판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명화로 인정되는 좋은 꽃은 외삼판이 균형있게 원형을 이루며,꽃잎의 크기가 고르다. 또한, 육질이 두텁고 색상이 맑으며, 정면에서 보아 앞쪽으로 약간 오므라진 것이 좋다.

위 소 : 꽃잎이 다 펴지지 않고 만개할 때 까지 굽어져 있는 형태를 말한다.

일경구화 : 동양란은 꽃이 피는 갯수에 따라 일경일화와 일경다화로 구분할 수가 있다. 꽃대 하나에 여러 개의 꽃송이가 달리는 것을 일경다화, 또는 일경구화라고 하는데, 보세란,금릉변, 건란, 옥화, 소심란, 한란등 많은 품종이 있다. 또한, 일경일화의 대표적인 중국춘란에서도 여러 송이가 피는 일경구화가 있다.

일경일화 : 꽃대 하나에 단 한 송이의 꽃이 피는 것으로 중국춘란, 한국춘란 및 일본춘란, 대만 사란 등이 있다. 간혹 세력이 좋으면 쌍두화가 피기도 한다.

일문자 : 꽃이 핀 모양을 나타내는 용어로 양쪽 부판이 수평으로 뻗은 상태를 말한다. 일명 평견, 일자견이라고 불리운다. 자태가 단정하여 명화의 조건이 되기도 한다.

자방 : 난꽃의 기부와 꽃대의 상부 사이에 위치한 생식기관으로 씨방이라 부르기도 한다.비두에서 수분이 이루어지면 꽃가루입자에서 화분관이 생겨서 점차 자방에 도달하여 배주의난핵과 만나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종자가 성숙하여져 자방이 갈라지면서 종자를 비산시키게 된다.

자보피기 : 난꽃이 피는 형태를 설명하는 용어로 매우 작은 꽃으로 필 때를 말한다.

절학피기 : 난꽃의 주판 끝부분이 안쪽으로 꺾어져 학의 목과 같은 형태를 말한다. 접은 학 또는종이학이라고도 한다.

주 두 : 난꽃의 중심부에 위치한 예주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축축한 점착성이 있는 물질이 있는 음푹들어간 곳이 있는데, 여기가 암꽃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주두라 부른다.

주판 : 난꽃의 바깥쪽 3장 외삼판중에서 위쪽으로 곧게 서있는 꽃잎을 말한다. 아래쪽 좌우 두장의 꽃잎은 부판이라 부른다.
죽엽판 : 외삼판의 꽃잎이 대나무 잎의 형태와 유사하여 붙여진 것으로 가늘면서 긴 꽃잎을 말한다.

팔중피기 : 춘란 기종의 한 형태로 여러 매의 꽃잎이 겹쳐 피는 것을 말한다.

평 견 : 난꽃이 핀 모양을 나타내는 용어로 양쪽 부판이 수평으로 뻗은 상태를 말한다. 일명 일문자피기라고 불리우며, 자태가 단정하여 명화의 조건이 된다.

평 변 : 외삼판의 꽃잎이 오그라지지 않고 완전히 팽팽한 상태를 말한다.

포 의 : 난꽃봉오리를 싸고 나와서 꽃대의 마디마다 두르고 있는 얇고 작은 잎을 말하는데, 백록색, 담홍색, 자홍색 등으로 꽃의 색채와 다소 관계가 있다.

하화판 : 난꽃잎의 형태가 연꽃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잎이 넓고 둥글며 선단부가 안쪽으로 오그라져 있는 형태이다.봉심에는 투구가 없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춘란 명품의 한 요건이 된다.

혀 : 혀는 난꽃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는 중요한 부분이다.육질이 두텁고 둥글면 공간을 좁혀 주므로 보기 좋은 모양을 형성해 준다. 색상도 다양하나 순백색, 순황색 등으로 잡색이 섞이지 않은 것을 최상으로 친다. 혀의 모양에 따라 여의설, 유해설, 원설, 대보설, 권설등이 있고, 혀의 색상과 준소심으로 나눈다.

화 간 : 하나의 꽃대에 여러 송이의 꽃이 달릴 때, 꽃과 꽃과의 간격을 말한다. 이 화간이 정연해야 귀품으로 여긴다.
화 경 : 꽃를 받치고 있는 긴 줄기로 꽃대를 말하는 것이다. 꽃대가 가늘고 높게 뻗어야 양화로 취급된다.

화 육 : 꽃잎의 질감을 나타내는 용어로 살이 지고 부드러운 느낌일때에는 후육이라하고 윤기가 없으며 얇은 경우에는 박육이라 한다.

화 판 : 난의 꽃잎을 말하는 것으로 외삼판과 내이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외삼판은 주판과 부판으로 나뉘며, 내이판은 봉심을 가르킨다.

화분괴 : 비두의 끝부분에 붙어있는 두 개의 노란색 꽃가구 덩어리를 말한다.이 화분괴는 캡으로 싸여있어서 캡을 떼어야 화분괴를 볼 수 있다. 그 안에 들어있는 화분의 입 DNA가 꽃의 모든 유전 형질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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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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