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토요 운전 조심하라`…사고死 최다

토요 운전 조심하라`…사고死 최다 질병과 건강 2008.09.11 06:24


토요 운전 조심하라`…사고死 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토요일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15개 손해보험사로부터 지난해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된 인사 사고 내역을 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결과 요일별 인사 사고 피해자 수는 토요일이 1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요일(14.5%)-월요일(14.3%)-일요일(14.0%)-수요일(13.7%)-화요일(13.5%)-목요일(13.3%) 순이었다.

서영종 손보협회 자동차보험팀장은 "주 5일제의 영향으로 토요일에 나들이가 많아진 데다 혼자 운전하는 평일과 달리 가족이 함께 차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나면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요일별 사고 발생 비율만 놓고 보면 금.토요일이 15.4%로 똑같이 1위였고 이어 월요일(15.1%)-수요일(14.4)-화요일(14.1%)-목요일(13.9%)-일요일(11.7%) 순이었다. 사고 건수와 피해자 수가 정비례 관계를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요일별 사고 비율은 운전자가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여 상대적으로 남성은 주말에, 여성은 주중에 사고를 많이 냈다.

아울러 연령대별로는 여성의 경우 40대(37.8%)-30대(29.8%)-50대(16.0%) 순인 데 비해 남성은 30대(28.6%)-40대(27.5%)-10대(18.1%) 순서로 차이가 났다.

서 팀장은 "여성의 주중 사고 비율이 높은 것은 자녀 통학이나 외출, 쇼핑 등을 위해 평일에 차를 모는 30∼40대 전업주부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반면 남성은 주말 가족 나들이 때 운전하는 일이 많아 주말 사고가 잦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피해자는 사회 활동이 많은 30∼40대가 전체의 47.1%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숨진 사람 중 60세 이상 노약자의 비율이 40.4%에 달했다.

부상자까지 합칠 경우 60세 이상 피해자의 비율은 9.1%였으나 연령대별로 인구 1천명당 사망자 비율은 60세 이상이 26.2%로 다른 연령대를 압도했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고 피해자는 부상 143만4천63명, 사망 4천424명을 합쳐 143만8천487명이었다. 하루 3천928명이 다치고 12명이 숨진 셈이다.  
 
 
 

Posted by 비회원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