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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치료] 사랑니치료, 어떤 치과에서 뽑아도 상관없다?

[사랑니치료] 사랑니치료, 어떤 치과에서 뽑아도 상관없다?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10.26 10:41

[사랑니치료] 사랑니치료, 어떤 치과에서 뽑아도 상관없다?

 

 

 

사람은 보통 28∼32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수는 모두 다르다. 치아의 개수의 차이는 사랑니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럼 사랑니가 나는 경우와 나지 않는 경우는 왜 생기는 것일까?

사람은 계속 발전하여 진화한다.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기능적으로 필요치 않으면 퇴화하기도 한다. 그 진화과정에서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턱뼈의 크기가 작아지게 되었다. 턱뼈가 작아지는 진화의 과정에서 치아도 퇴화하여 소실되어야 하는데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바로 사랑니이다. 턱뼈가 작아지면 치아의 숫자도 적어져야 하는데 퇴화되지 않자 턱뼈의 공간이 좁아져 사랑니가 자신의 위치에 나기 힘들어지게 된 것. 그로 인해 잇몸 속에 묻히거나 올바르게 나지 않아 인근치아를 해하고 고통을 주게 된 것이다.

사랑니는 사람에 따라 사랑니가 나오기도 하고 나오지 않기도 한다. 상하좌우 하나씩 전부 4개이지만 그 중 하나만 나오기도 하고 두 개가 나오기도 하고 4개 모두 나오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사람마다 치아의 개수가 다른 것이다.

사랑니는 대부분 성인이 되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기에 제3 대구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이를 흔히 사랑니 혹은 지치(매복치)라고 말한다. 젊은 층에서는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난다고 하여 사랑니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사랑니는 말처럼 그렇게 감성적이지 않다. 사랑니가 나면 그 위치에 따라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사랑니로 인한 통증의 원인


치아는 서로 맛 닿아 있지 않으면 서로 닿을 때까지 치아가 움직이게 된다. 위턱의 사랑니는 거의 대부분 정상적인 형태로 나오지만 아래턱의 사랑니는 쓰러진 상태로 나오게 된다. 위턱의 사랑니는 아래턱의 사랑니와 닿을 때까지 자라게 된다. 아래턱의 사랑니는 전혀 나오지 않고 뼜속에 박혀있거나 일부분만 나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잇몸이 불거져 있다.

그로 인해 플라크가 잔류하게 되고 씹을 때마다 위턱의 사랑니가 아래턱의 사랑니의 불거진 부분에 상처를 입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치아가 쓰러진 상태로 있기 때문에 음식물이 항상 끼게 되어 세균이 양치로 제거되지 않아 썩기도 하고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심한 통증과 뺨과 편도선이 부어 오르고 입이 벌어지지 않아 말하고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보통 사랑니로 인한 통증이 생기면 사랑니발치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데 평소 통증이 없더라도 사랑니는 발치 하는 것이 구강건강에 좋다.

치아를 발치 할 때는 치과에 가서 발치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랑니 발치는 일반적인 치아발치와 다르다.

아랫턱의 사랑니는 뼈가 단단하기에 윗니보다는 상대적으로 뽑기 어렵다. 특히 누워 있거나 뿌리가 낚시바늘처럼 휘어있으면 발치 하기가 쉽지 않다. 사랑니의 뿌리가 아래턱 신경줄기 속에 박혀 있는 경우 수도관이 터지듯이 이를 뽑다 신경관이 손상되면 출혈과 신경마비로 한쪽 턱의 감각이 없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사랑니는 지역 인근 치과에서 발치를 할 수 없고 사랑니를 뽑을 수 있는 전문치과나 구강외과 전문의 또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발치 해야 한다.

UCLA치과 정해웅원장은 "사랑니의 경우 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CT찰영으로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숙련된 의사에게 박치를 해야 후에 있을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혹시 발치를 미루다가 뒤늦게 뽑을 경우 앞에 있는 치아도 상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 빨리 사랑니 발치 전문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만약 사랑니가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에서 뽑아야 한다면 염증이 확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부으면서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피 또는 고름이 고이면 피와 고름를 빼내고 염증이 가라앉은 후에 발치 해야 한다. 이는 섣부른 사랑니발치로 인한 부작용이 없애기 위함이다.

하지만 노약자, 임산부, 지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치은이 약하고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랑니 발치에 신중해야 한다. 사랑니를 뽑기 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한 후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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