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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파리의 맛집을 찾아

알려지지 않은 파리의 맛집을 찾아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26

알려지지 않은 파리의 맛집을 찾아
 

 
 
 
 
프랑스 파리에서 정찬을 먹는 것. 미식가들에게는 즐거운 일 일지 모르나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그들의 고민거리를 덜어주려고 한다.

프랑스에 도착해 관광을 시작하는 첫날, 몽마르뜨 언덕 아베스 거리로 나아간다. 그곳에 위치한 커피와 수제 잼을 함께 제공하는 ‘코퀠리콧 브랑제리(Coquelicot Boulangerie)’ 빵집에 들러 카페오레와 바겟트 방을 먹는다. 이후 본격적으로 뒷골목 맛 집을 찾는다.

가급적 명소 인근 맛 집은 피하는 것이 좋다.

4개국 언어로 번역된 메뉴판이 나오고 가이드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많이 소개된 맛 집은 피한다. 이런 곳에 들를 예정이라면 차라리 점심을 굶는 것이 낫다.

관광이 먹는 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날에는 ‘블르바르 하우만(Boulevard Haussmann, Galeries Layfayette)’에 위치한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오 봉 마르쉐(Au Bon Marche)’ 백화점 내에 위치한 ‘그랑드 에피세리(Grand Epiceries)’에 가서 음식을 사도록 한다.

좀 더 힘들지만 줄을 서서 먹을 수 있는 파리 도시의 거리 음식들도 있다.

거의 모든 거리마다 점포는 하나씩 있다.

좋은 향기가 풍기는 음식점을 찾아가거나 나이든 우아한 여성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노점을 찾는다.

문학인들과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오디온 교차로에 있는 ‘에디뙤르(Les Editeurs)’가 딱이다.

긴 빨간색 가죽 의자에 편하게 앉아 책에 둘러싸여 작가와 편집자들과 함께 출판의 미래에 대해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만일 에펠 탑 관광을 원한다면 ‘라 모뜨 삐께(la Motte Picquet)’ 거리를 찾아가라. 그곳에 작은 프랑스 음식점으로 유명한 ‘콩뜨와르 드 셉템므(Comptoir de 7eme)’가 위치해 있다.

세계에서 최고인지 모르겠지만 파리에서 최고의 아이스크림가게는 ‘상뜨 루이 거리(Saint-Louis-en-l'Ile)’에 위치한 베르띠옹이다.

줄을 서서 먹어야 하지만 기다려서라도 먹을 만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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