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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통 일식집..'이즈미'

19년 전통 일식집..'이즈미'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21

19년 전통 일식집..'이즈미'
 


신선함의 최고봉, 회 본연의 맛을 느끼려면
일본인에게도 인정받는 19년 전통의 일식집
'이즈미'는 성수대교 남단 샘(泉) 이라는 뜻


1989년 처음 이즈미를 오픈하여 19여년이 지난 지금은 국내뿐아니라 일식의 본고장인 일본인에게도 인정받는 곳이 되었다. 생선회와 초밥에 쓰이는 어종은 대부분이 자연산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양식이 이용되기도 한다. 같은 양식 재료를 가지고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생선 맛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자연산이 아니라고 맛이 없을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조리부장의 설명이다.

이곳에서 자신 있게 내놓는 요리는 복회처럼 얇게 뜬 광어회와 아가미살이 담겨 나오는 참치회 20~30여 가지의 초밥을 준비하는 보통의 일식집에 비해 60여 종의 생선과 해산물로 만들어 내놓는 초밥도 빠뜨릴 수 없는 메뉴다.

주방장이 직접 갈아 회 위에 올려주는 고추냉이는 전혀 맵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정통 일식집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쿠켄]

샘(泉) 이라는 뜻의 일식집 이즈미의 외관 모습.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다.
 저녁은 5시반에 오픈하는데 첫손님으로 가서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사시미 세트!
이게 2인분인데 양이 무지 많다. 너무 신선해서 눈으로 보고있기만 해도 맛있어지는 순간이었다. 도로, 아까미, 광어, 도미, 전복,엔삐라, 개불이 나온다. 음식마다 민들레가 함께 나왔는데 색의 조화가 참 예뻐 눈도 즐거웠다.

  
도톰한 아까미
갠적으로 참치회를 먹을 땐 와사비간장도 거의 찍는둥 마는둥해야 참치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참치의 가마살 (도로 부위)
참치의 뱃살과 머리사이의 부위로 가장 적은 양이 나온다. 도로 부위 중에서도 최고의 육질을 자랑해 가격도 가장 비싸다고 한다. 마치 한우의 꽃등심을 보는듣함 주황색. 그리고 선명한 마블링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돈다아.

 
광어 지느러미살인 '엔삐라'
엔삐라는 공급량이 적어 비싸지만 적당한 기름기와 쫄깃한 씹힘, 그리고 입에 척 들러붙는 느낌 때문에 단골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일본의 사케도 한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다. 달달한듯 순해서 목넘김도 좋았던 사케와 사시미는 정말 잘어울렸다.

 
이어지는 모듬 해물 세트.
눈이 즐거울 만큼 예쁜 색깔의 해물이 모여있었던 만큼 신선한 맛의 조화도 너무도 훌륭했다.

 
도로무침
신선한 도로에 참기름과 단무지등을 넣어 고소하게 무쳤다. 도로무침은 김에 싸먹어야 제맛인데 일본식 빳빳한 김에 올려놓고 먹으면 말이 필요없다. 고소함과 신선한 도로무침이 사르르 넘어간다.

 
아나고(붕장어) 말이
아나고 말이는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다. 요새 넘 먹고 싶었는데 잘됐다,,하며 즐겁게 먹음:)

 
청어
노란색이 전부 청어알인데 노락색도 넘 예쁘지만 씹을때마다 톡톡 터지능 :D 청어도 생와사비만 조금 올려서  살짝 와사비간장 찍어서 먹기.

 
고노와다와 해삼
아까는 고노와다와 갈은마가 나왔는데 고노와다와 해삼은 서비스로 나왔다. 역시 이것도 후루룩~~~ 
이날 홍삼을 먹으러 갔는데 홍삼이 나오는 시기가 아니라며 서비스로 주신해삼과 전복. 보기만해도 "싱싱"이 상상되시는지,,ㅋㅋㅋ 먹음직스럽게 참 큼지막하게 잘라서 주셨다.
 
도미머리 조림
도미머리와 함께 밤과 감자 고추등의 야채도 같이 졸여져 나온다. 도미머리가 정말 큰데 도미의 눈도 징~~짜 크다 ㅋㅋㅋ 그릇을 내려놓으시며 눈을 먼저 딱 빼주시는데 눈독을 들이다가 결국 눈은 내 차지가 되었다 ㅋㅋㅋ 눈 못먹는 사람 참 많을텐뎅~~표현이 참 글치만,,,도미살보다 눈이 더 맛있었다ㅋㅋㅋ

 
모듬 튀김
속살이 살아있는 새우, 단호박, 피망, 고구마가 튀김으로 나오는데 튀김옷 안에 신선한 재료의 맛이 고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평소 튀김은 잘 안먹는데 여기선 거의 다 내가 먹은듯~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대구 지리
지리는 신선한 생선으로 밖에 못 끓인다. 그래서 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생선으로는 매운탕을 끓이고 신선한 생선으로는 지리를 끓인다.


서비스도 좋았고 조용한 룸에서 거의 4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며 줄기차게 먹은 사시미 정찬이었다. ㅋㅋㅋㅋ넘 오래먹었어.
홀은 역시 사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여기 점심 코스도 괜찮다고 하니 담에 스시 생각이 날 땐 점심코스로 가봐야겠다 :)


위치 :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도산공원 사거리 쪽으로 가다보면 삼원가든 못가서 우측에 위치
Tel : 02-542-7171
영업시간 : 런치 11~3시
디너 5시 반 이후부터, 발렛비 : 천원
가격 : 런치 코스  2만 5천원 / 3만원
디너 코스  4만원 / 5만원  (Hall)
사시미 코스 10만원 / 12만원  (Room)
부가세 10% 별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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