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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옹심이를 넣은 닭고기 스프

찹쌀 옹심이를 넣은 닭고기 스프 요리 맛집 정보 2008.09.23 16:11

찹쌀 옹심이를 넣은 닭고기 스프
 





  


생각할수록 참 즐겁고 행복한 음식이 있다.
이 치킨스프가 바로 그런 음식이 아닐까.
어느때인가, 꽤 오래전일이다. 매년 여름이면 한국에 나오는 조카는 기후도 바뀌고, 공기도 바뀌고, 물도 바뀌는 낯선 환경속에서 늘 감기에 걸리고 아팠다.
내 동생은 그애를 위해서 이 스프를 준비했다.
미국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모두 이 치킨스프를 먹는다고 했다.
그때 처음으로 나는 샐러리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

 

<재료>

닭고기, 샐러리, 당근. 감자. 고추, 파. 양파. 월계수잎. 통후추.


<조리 방법>

1. 닭고기는 작게 토막쳐달라고 해서 가져와, 기름을 제거한다.
  (귀찮으면 한번 끓이고 첫물은 버리면 기름이 제거된다. 나는 첫물을 따뤄버린다.)

2. 큰 냄비에 토막닭을 넣고 반드시 통감자 1개를 넣어 끓인다.

3. 샐러리의 잎 부분을, 누렇게 뜬 떡잎은 버리고 손질해서 냄비에 넣고, 통후추 약간, 풋고추, 월계수잎 2-3장 넣어 닭과 함께 끓인다.

4. 샐러리 줄기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놓고, 당근도 잘게 썰어놓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샐러리는 손으로 고구마껍질 까듯이 하면 되지만 굵은 것은 칼로 엷게 밀어주면 쉽게 깎는다), 

5. 1시간 반 정도 닭을 뭉근한 불에 푹 끓인 후에, 샐러리, 당근, 양파 다진 것을 넣어 약 30분간 더 끓여주면 야채가 물러지고 먹는다.

6. 찹쌀 옹심이는 방앗간에서 사서 냉동실에 보관한 찹쌀가루에 소금 약간 넣어 익반죽(뜨거운 물)한다.

  (옹심이를 넣지 않아도 맛있다)

7. 닭고기 스프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한다.


※ 주의 

- 냉동실에 보관했던 찹쌀 가루는 물을 아주 약간만 해서 반죽해야 된다.

- 옹심이를 만들 때는 절대 크게 하지 않는다. 작게 만들어야 맛있다.

- 옹심이를 넣어 먹으면, 입맛 없을때 한끼 밥으로도 되고, 샐러리향과 함께 입맛이 돌아온다.

 


[출처 : http://you.joins.com/knowhow/knowhow_view.asp?knowhow_id=50689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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