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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한점에도 통영 앞바다 싱싱함이 담겼네

회 한점에도 통영 앞바다 싱싱함이 담겼네 요리 맛집 정보 2008. 9. 5. 21:22

회 한점에도 통영 앞바다 싱싱함이 담겼네 -  어부활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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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인터넷에서 주워왔습니다. ^^]
 

 
‘전직 어부의 넉넉한 인심과 자존심을 걸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직접 고른 싱싱하고 물좋은 최상급 활어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대전시 서구 내동 내동초등학교 뒷편에 위치한 ‘어부활어회’만의 매력포인트다.
‘어부활어회’에서는 매일 아침 통영에서 직접 올라오는 싱싱한 활어를 당일 필요한 물량만을 받아 그날그날 완전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활어는 아무리 싱싱한 놈일지라도 수족관에서 하루만 지내면 육질이 퍽퍽해지고 맛이 떨어지기 때문. 그래서 주인 김성룡씨는 수족관에 생선이 가득 차 있는 집의 회가 맛이 항상 더 나은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집에서 내놓고 있는 생선은 도미, 농어, 광어, 우럭 단 네 가지. 횟감의 종류는 줄이는 대신 신선함과 양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회는 모듬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한 두 가지 생선만을 골라먹을 수도 있다.
일반 횟집에서 광어와 우럭을 반반씩 섞어 내놓는 모듬회가 보통 Kg당 6-8만원하는 것에 반해 ‘어부활어회의’에서는 네 가지 횟감을 담은 6만원짜리 활어회 한 접시가 1.5KG 족히 될 정도 푸짐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 일식집에서 처럼 큼직큼직 두툼하게 썬 회는 씹히는 맛도 일품. 갓 잡은 신선한 회는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생선 본래의 향이 물씬 풍겨난다. 고급 일식집에서 먹는 회맛과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을 정도. 이뿐 아니라 해삼, 멍게, 개불, 소라, 석화 등 갖은 해물도 산지에서 매일 들여오는 만큼 싱싱함 그 자체다.
철따라 대하, 낙지, 전어 등이 나오는데 요즘은 과메기가 제맛. 김과 미역을 겹친다음 과메기를 올리고 파, 마늘, 고추에 초장을 듬뿍 찍어 싸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그만이다. 이밖에도 부족한 것은 무엇이든 무한 리필되는 복어피초무침, 가오리무침, 참치회, 꽁치구이, 장어구이, 소라구이, 그린홍합버터구이, 쭈꾸미, 홍어, 초밥, 튀김, 마끼 등 상이 모자랄 정도로 푸짐한 메뉴도 빼놓을 수 없는 큰 매력이다.
‘어부활어회’의 또다른 메뉴 ‘어부정식’은 점심시간 인기 메뉴인데, 5000원 이라는 가격이 오히려 무색할 정도로 진수성찬이다. 일단 영광굴비찌개, 꽁치구이, 고등어무조림 등 생선종류만 세 가지, 여기에 냉이무침, 버섯볶음, 멸치고추볶음, 고사리나물, 배추속 겉절이 등 맛깔스런 밑반찬도 10여 가지나 된다. 특히 영광굴비찌개는 직접 영광에서 가져온 찐짜 굴비로 끓여 짭잘하면서도 구수하고 깊은 국물맛이 일품이다.
▲생선회 大 6만원·中 4만5000원·小 3만8000원 ▲어부정식 5000원

☎042(537)3040.

60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어부활어회’의 주인 김성룡씨는 실제 10여년 넘게 제주도에서 백령도 앞바다까지 서해를 누비며 뱃일을 해온 어부, 생선에 대해서는 척 보기만 해도 어떤 것이 실한 놈인지 아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부인 국명숙씨(사진)도 대전시내 유명 백화점 한식당과 고급 일식집 주방장을 두루 거친 베테랑 요리사, 오랜 경력만큼 음식 하나하나 손맛이며 솜씨가 대단하다. 한마디로 생선에 있어서 만큼은 부부가 모두 내로라 하는 최고 실력자인 셈.
우연치 않게 들른 ‘어부활어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까지… 진정한 맛집을 만날 수 있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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