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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복 요리’ 코스별로 한상 가득

색다른 ‘복 요리’ 코스별로 한상 가득 요리 맛집 정보 2008. 9. 5. 21:08

색다른 ‘복 요리’ 코스별로 한상 가득 - ‘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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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탕으로만 먹던 복어…, 이젠 색다르고 다양한 요리로 그 특별한 맛을 즐겨보자’.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 근처에 위치한 복어요리전문점 ‘복덩어리’. 이집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복튀김과 복불고기, 그리고 생복지리로 이어지는 코스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으로 가득한 푸짐한 상차림도 다른 곳에선 찾아보기 힘든 큰 장점이다.
우선 자리에 앉자마자 복껍질초무침과, 검은깨두부, 샐러드, 단호박샐러드와 직접 담근 맛깔스런 각종 김치와 밑반찬들이 상에 차려지는데, 특히 향긋한 미나리와 어울린 초무침은 ‘새콤달콤’ 입맛을 사정없이 자극한다.
큼직하고 두툼하게 살을 발라 튀김옷을 입혀 갓 튀겨낸 복튀김은 코스요리의 첫 번째 메뉴. 파인애플, 마요네즈, 식초 등으로 부드럽고 새콤하게 만든 소스에 콕 찍어 입에 넣으면 ‘바스락’ 씹히는 소리와 함께 담백하고 고소한 복어의 부드러운 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든다. 흔치않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복불고기는 두툼한 복어살과 과일즙과 고춧가루로 만든 특별한 소스로 버무린 콩나물, 미나리, 새송이, 팽이, 양파, 대파, 부추 등 갖은 야채를 커다란 돌판냄비 위에서 익혀먹는데, 숨이 갓 죽은 아삭아삭한 야채와 부드러운 복어살이 입안에서 섞이면서 환상적인 맛을 연출한다. 같이 소주 한 잔 곁들이면 아주 그만,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어도 별미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지리는 복어뼈와 야채로 푹 우려낸 진한 육수에 다시 신선한 복어, 미나리, 콩나물을 넣고 끓여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 특히 복어의 신선도에 따라 국물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집에서는 매일매일 들여오는 최상급 복어만을 사용해 지리를 준비한다. ‘뜨끈뜨끈’ 진한 국물 한 대접을 들이키고 나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속이 확 풀린다. 볶음밥과 함께 먹어도 찰떡궁합, 끓이면 끓일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개운한 국물이 복어요리의 대미를 장식한다.
복어와 야채로 소를 채운 복만두와 어린이를 위한 복까스, 여름철 시원한 복냉면 등 다양한 복어요리도 색다른 맛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참복 A세트 8만원(4인분)·B세트 6만원(3인분)·C세트 4만5000원(2인분) ▲은복 A세트 5만4000원(5인분)· B세트 4만5000원(4인분)· C세트 3만8000원(3인분) ▲복어튀김 大 2만원·小1만원.
☎042(542)7776. 60석(단체 24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복덩어리’에 들어서면 주인 정연옥씨의 환한 미소와 함께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 하는 것 못지않게 음식을 먹는 자리도 중요하다”는 정씨의 말처럼 손님들이 항상 즐겁고 산뜻한 기분에서 음식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이왕이면 맛과 친절, 그리고 깔끔한 분위기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음식점을 찾는 게 인지상정 아니냐”라는 한 손님이 말처럼 ‘복덩어리’가 딱 그런 곳이란 생각이 든다.
참고로 점심저녁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좀더 편안한 자리를 원한다면 예약은 필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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