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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버섯 ‘동충하초’ 맛있는 변신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 맛있는 변신 요리 맛집 정보 2008. 9. 5. 20:56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 맛있는 변신 - ‘강촌의 버섯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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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폐를 보호하고 신장을 강화하는 영양강장제로, 최근에는 뛰어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으로 항암효과와 해독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불로장생의 비약, 신비의 버섯 동충하초가 드디어 우리의 식탁에 올라왔다.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상가지구에 자리한 ‘강촌의 버섯이야기’는 한식경력 20년의 이효복씨가 1년 반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문을 연 버섯샤브, 그중에서도 동충하초샤브요리 전문점. 동충하초, 황금팽이, 백팽이, 느타리, 새송이, 표고, 숫총각버섯, 잎새버섯 등 부여 농장에서 직송해온 다양하고 신선한 버섯을 쇠고기 해물과 함께 샤브샤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우 사골과 갖가지 야채·과일을 재료로 이집만의 비법으로 만든 특별한 육수를 끓이기 시작하면 일단 동충하초부터 넣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도록 마지막까지 놔둔다.
뽀얗던 국물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면 갖가지 버섯과 쇠고기, 해물 등을 차례로 넣고 살짝 데쳐 소스에 찍어 먹기 시작하는데, ‘미끌미끌 아삭아삭’ 입안에서 씹히는 버섯의 느낌과 신선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일품이다. 특별한 육수에 데친 쇠고기와 해물 역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더하다.
특히 입안에 퍼지는 개운하고 진한 동충하초 국물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맛. 끓이면 끓일수록 샛노랗고 투명하게 변하는데 사골육수 특유의 냄새를 말끔하게 없애줘 무겁지 않으면서도 동충하초 특유의 진한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국물을 한 대접 그대로 들이키고 나면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면서 온몸이 개운하게 풀리고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전날의 숙취도 단번에 ‘싹’, 역시 일반 샤브요리와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보양식이란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남은 국물에 새콤한 김치와 함께 끓여먹는 쫄깃한 칼국수, 그 뒤로 이어지는 고소한 볶음밥까지 말끔히 비우고 나면 배가 든든 마음도 넉넉,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버섯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으며, 주인이 직접 담근 아가리쿠스주와 동충하초주, 그리고 상황버섯주도 맛볼 수 있다.

▲샤브전골 동충하초(2-3인) 3만원 ▲샤브전골 버섯(2-3인) 2만5000원 ▲샤브전골 해물버섯(2-3인) 2만8000원 ▲해물버섯뚝배기 6000원(점심) ▲버섯육개장 5000원(점심).

☎042(671)9288.

90석. 전용주차장

우리집 자랑

스스럼없이 인사와 함께 술 한 잔을 건네고, 또 기꺼이 받고. ‘강촌의 버섯이야기’에 들어서면 우선 늘 만면에 웃음을 가득 띠며 손님들을 일일이 챙기는 주인 이효복씨가 눈에 들어온다. 꾸밈없이 순수한 그의 마음과 행동으로 식당 안이 온통 정겨움으로 가득하다.
“동충하초가 몸에 좋은 약재라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그런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접하고, 또 그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그가 무심코 던진 말에 음식과 삶에 대한 자신만의 깊은 철학이 담겨있음을 알겠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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