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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CANA 또스까나 와인 스토리

TOSCANA 또스까나 와인 스토리 와인정보 2008.10.15 18:10

TOSCANA 또스까나 와인 스토리








이탈리아 중심부의 언덕들이 평화롭게 펼쳐져 있는 또스까나 지방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포도밭, 거기에서 일구어내는 '와인의 귀족'이라고 할 수 있는 또스까나 와인을 만나보자.
또스까나를 여행 온 사람들은 피렌체나 시에나 같이 역사 깊은 도시에서 크고 작은 광장과 매혹적인 거리들을 거닐어 본다.
도시의 오래된 건물들과 그 역사속 흔적들의 매력에 젖어보고 유명한 거장들의 작품들로 가득 차 있는 박물관을 방문한다.
또스까나만의 특색들을 구비구비 언덕들 안에담고 있는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기쁨과 함께 그들의 음식과 와인을 마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단 한번이라도 또스까나에 방문한 행운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곳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태리 20개 지방 중에서 가장 살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또스까나는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지역으로 꼽히기도 한다. 또스까나를 찾는 관광객들은 점차 볼거리들 외에도 이 지역 특유의 '맛 기행'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곳곳의 서로 다른 맛과 특색이 가득한 음식, 그리고 여기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훌룡한 와인을 위해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하려는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스까나 와인의 역사

매력 넘치는 와인을 만들어 내는 또스까나 와인 농업에는 이 고장만의 특색이 밑받침되어 있다.
약 A.C 1000년 전부터 이미 이탈리아에서는 중부지방에 살던 에투르시끼들에 의해 포도가 경작되고 있었다.
그 후 수세기 동안 로마시대와 중세를 거치면서 또스까나의 언덕들은 지적이고 풍부한 예술적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정착한 뒤, 포도밭과 올리브나무를 재배하기에 알맞은 매우 비옥한 땅으로 가꿔지게 되었다. 숲과 경작지, 성과 대저택, 들판 위의 집들과 교회들의 아름다운 조화는 이 지역 특유의 성격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런 독특함은 르네상스 예술의 거장들을 낳게 하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
또스까나 와인의 역사는 그 지역의 유명한 귀족가문으로 이어져 발전해 왔고 지금까지도 와인세계에서는 그 명성과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명한 세 가문을 예로 들어본다. 먼저 '리까솔리(Ricasoli)' 가문. 그들은 이미 12세기부터 브롤리오(Brolio)성 주위에 터를 마련하고 끼안티 끌라시꼬를 만들어 냈다. 두번째는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가문으로 1300년대에 그들 고유의 고객부터 영국의 왕에까지 와인을 제공한 당대의 커다란 와인상이었다. 마지막으로 여젅히 그 유명세가 높은 '안띠노리(Antinori)' 가문이다. 1385년에 그들은 잘 알려진 피렌체 최상의 와인협회 라르떼 데이 비나띠에리의 화원이었던 지오반니 디 삐에로와 함께 일을 했던 기록이 남아 있고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만들어 낸 그들 와인에 대한 우수성은 익히 할려져 있다. 그들 이외에도 코르시니, 귀차르디니 스트로키, 까뽀니등 또스까나의 귀족 가문들 속에서 그들의 번영과 함께 와인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 후로도 오랜 세월 동안 또스까나 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와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19세기까지는 또스까나의 광활한 지역에서 피렌체와 시에나 주변으로 끼안티가 만들어지는 지역의 경계가 매우 모호했다. 그러나 최근1900년대에 와서 새로운 소비층과 와인애호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격을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고 이를 위한 차별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몬딸치노의 귀족격인 부르넬로 디 몬딸치노부터 까르미냐노, 볼게리, 모렐리노 디 스칸사노, 베르나챠 디 산 지미냐노등 또스까나를 대표하는 훌룡한 와인에 DOCG와 DOC급 와인 등급을 매기어 그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늘 변함 없는 품질 관리에 주력했다. 주변의 여러 와이너리들은 1980년부터 전통을 밑받침으로 하고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이른바 슈퍼투스칸(Supertus-cans)을 만들어 와인의 혁신을 가져오려고 노력해 왔다.

 


포도품종

또스까나 와인의 특징을 만들어 내는 포도품종은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으면서 이 지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전 지역에서 경작되고 있는 '산지오베제 (Sgiovese)'이다. 이 품종은 최근 10년 간의 연구를 통해 좋은 종자로 개량되었으며 이는 세계의 다양한 종자와 비교하면 포도의 맛이 깔끔하고 후레쉬한 품종이라는 차별화를 둘 수 있다. 레드와인에 쓰는 포도 품종으로는 까나이올로 네로(Canaiolo Nero), 칠리에지올로(Ciliegiolo)와 꼴로리노(Colori-no)가 있고, 화이트 와인으로는 또스까나 지방의 중북부에서 나는 말바시아 델 끼안티 (Mal-vasia del Chianti)와, 까나이올로 비안꼬(Canaiolo bianco), 베르나챠 디 산지미냐노(Vernaccia)와 그레게또(Grechetto)가 있다.
현재 오랫동안 또스까나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 품종들로는 레드와인에 쓰이는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삐노 네로와 시라가 있고 화이트 와인으로는 샤르도네와 소비뇽이 있다.

 
포도밭이 주는 선물, 와인

지역적으로 또스까나는 포도를 경작하기에 알맞게 주변 언덕들이 삼각형 모양으로 둘러 싸고 있다. 서쪽으로 해안을 끼고 있어 가장 알맞은 기후인 해발 고도이다. 또스까나 전지역에서 포도밭 면적은 6만5천 헥타르, 그 중에 4만 헥타르의 지역에서 DOC급 이상 와인을 위한 포도를 재배한다. 연간생산되는 2백 40만 핵토리터의 와인중 50%의 와인이 DOC-DOCG SUPER급이다. 그 중 레드와인, 로제와인의 생산율은 전체의 72%로 화이트와인의 생산량인 28%의 두 배 이상일 뿐만 아니라 레드와인의 91%가 DOCG-DOC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도에는 유럽내의 극심한 가뭄으로 전체 생산량에서 40만 헥토리터가 감소되었다.  또스까나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정확하게 DOC급으로 인정을 받은 와인은 모두 39가지로 5개의 DOCG와 34개의 DOC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나와 피렌체 주변에 위치한 주변 지역의 오래된 아성은 최근 소비자들의 신생 와이너리에 대하여 관심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한편 유명한 크뤼 사시까이아(Crus Sassicaia)와 오르넬라이아(Ornellaia)를 생산하는 '볼게리(Bolgheri) 지역은 와인산업의 발전으로 최근 새롭게 DOC등급을 받은 남부와인들이 우세한 와인시장에 '모렐리노 디 스칸사노(Morellino di Scansano)'를 새로 선보였다.
또스까나 지역이 이탈리아의 와인세계에서 리더격으로 인정된다는 것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품질 좋은 와인 생산 뿐 아니라 와인과 포도원에 관련된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와인 길'이라는 이름의 와인투어형식의 행사가 조직되어 와인을 직접 만나러 오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각광받고 있다.


토스카나 지역 와이너리 풍광

 

번역| 이정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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