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와인의 개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와인경작 면적은 71,000 헥타르, 생산량도 1,949천 헥토리터에 불과한 적은 규모를 보임(2004년 기준). 와인 산지는 보르도, 론, 삐에몬떼 등과 같은 북위 45° 선상에 걸쳐 있음.
우리가 종전에 알고 있던 유고슬라비아와 오늘날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는 몇 차례 격동기를 거쳐 나라의 구조를 바꾸어 왔음.
2003년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유고슬라비아 정부간의 협상에 의해 국명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바꿈.
2006년 – 몬테네그로가 국민투표에 의해 공식적인 독립을 선언.
와인산지
북쪽-세르비아 : |
남동쪽-몬테네그로 : |
다뉴브 강안과 구릉지대 |
아드리안 해안등지
포드고리차(Podgorica) 주변 |
◈포드고리차
- 몬테네그로 공화국의 수도.
- 아드리아 해안의 온난한 기후와 포도의 경작에 적합한 토양의 영향을 받음.
-트라미너와 리슬링으로 빚은 화이트 와인, 브리나츠 포도종으로 빚은 레드 와인의 평판이 좋음.
-기본적으로 질 좋은 와인은 몬테네그로가 있는 남동쪽 아드리아 해 연안 쪽에서 남.
Podgorica , Montenegro
3. 포도품종
화이트 와인 |
레드 와인 |
소비뇽 블랑 삐노 블랑 트라미너 세미용 샤르도네 벨슈리슬링(welshriesling) 질라브카 (zilavka) |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삐노 누아 브라나츠 (vranac) 그라타츠 (krat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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