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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와인 Spain Wine

스페인 와인 Spain Wine 와인정보 2008. 10. 15. 08:29

스페인 와인 Spain Wine


 

스페인 와인의 발자취
오늘날스페인이 자리잡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에 처음으로 포도 경작에 종사한 종족이 들어온 것은 BC1,100경, 스페인의 서남부 까디스(Cadiz) 마을을 조성한 페노키아인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반도에 들어올 때 이미 BC 3,000~4,000 년경부터 포도의 경작이 있었기에 달리 포도 품종은 들여오지않았다.
BC 2세기경 로만인이 페노키아인 다음에 이곳에 들어와 포도의 경작을 이어나갔다. AD 711년, 무어(Moor)인들이 로마를 무너 뜨리고 비스고트(Visigoths)를 정복한 일이 있었다. 종교적 이유로 포도 경작에 영향이 우려 되었으나 와인이 경작은 별탈 없이 그대로 이어졌다. AD 12세기 경에 기독교인들의 득세로 나바레(Navarre) 지방과 레온(Leon)등지에서 와인 경작이 크게 일게 되었고 1,250년, 스페인 와인이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항으로 선적 되기도 했다. 1492년, 스페인은 그라나다(Granada)에 남아있던 무어인들 마지막으로 패퇴시키고 기독교 독립 국가를 건설했다. 같은 해 콜롬버스가 서 인도양을 발견함으로써 스페인은 세계 무역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까디스(Cadiz)의 쉐리와 말라가(Malaga) 와인이 영국인들에 의해 널리 사랑 받았다.
그러나 영국과 스페인은늘 화목하지 못했다. 1520년대 두 나라 사이에 금이가고 16세기 후반 전쟁마저 일어나면서 양국의 무역은 쇠퇴 해버렸다.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두나라의 무역이 재개되었으나 1808년, 다시 이베리아 반도의 전쟁으로 인해 쉐리의메카이던 헤레스(Jerez)는 페허가 돼버렸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걸출한 와인 생산자들이 이 마을을 다시 일으키고 융성한 부흥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이웃 마을 말라가도 함께 일어셨다. 헤레스의 부흥에 이바지한 뛰어난 생산자들에는 도메코(Domeqo), 마누엘 곤살레스(Manuel Gonzalez) 그리고 로보트 부레이크 비아스(Robert Blake Byass)등이 있었다. 사실 쉐리는 포르투칼의 포트와인, 시칠리의 마데이라와 더불어 세계적 3대 포티화이드 와인으로 리스트 업 되어 긴 세월 동안 모든 이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었다.
스페인 와인에 법률적 시스템인 DO(Denominacion de Origen) 제도가 도입 되기 시작하면서 리오하가 1926년,
헤레스가 1933년 그리고 말라가가 1937년 DO로 지정되었다. 언제나 이 나라의 와인 산업이 평탄 할 수가 없었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일면서 리오하 등 와인의 명산지들은 황폐화를 면치 못했고 이에 더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와인 산업은 더 이상 정책적 관심이 되지 못했다.
1950년대 들어와서야 이 나라 와인산업은 새로이 활기를 띄었다. 대기업의 참여에 의한 자본 투입, 기술의 혁신, 그리고 1960년대 DO지역의 확대 등이 스페인 와인 산업에 새 전기를 가져다 주었다.

 


Catalunya, Pyrenees

Sant Jaume dels Domenys, Baix Penedès, Tarragona

 
와인 산지의분포
스페인 와인 산지는 지방 행정체계와 연계해 7개의 산지로 나누고 있다.

-그린 스페인(Green Spain)
스페인 국토의 최북단, 대서양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지역으로써 켈트와 바스크 문화의 중심지인 갈라시아,
빌바도 및 바스크 등 3개 지방이 이에 속한다. 화이트가 우세하다.

-까스띠야 레온(Castilla-Leon)
스페인 반도의 북부, 문화의 중심 지역이며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또로(Toro), 루에다(Rueda),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등 스페인 와인의 대표적 명산지가 이에 모여있다. 질 좋은 레드가 우세하며 화이트도 함께 난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와이너리인 보데가스 베가 시실리아(Bodegas Vega Sicilia)가 이곳에 있다.

-북 중앙 스페인(North Central Spain)
스페인 국토의 동북부에 위치, 에브로(Ebro)강이 이 지역을 관류하며 최상급의 와인 산지(DOCa)로 지정된
리오하(Rioja)가 이곳에 있으며 질 좋은 레드 와인이 난다. 스페인 와인의 명문인 마르께스 데 리스깔(Marques de Riscal)이 이곳에 위치한다.

-까딸로니아/발레아릭스 (Catalonia and Balearics)
이 나라 최 동북부에 위치, 까달란 제국의 잔영(殘影)을 안고 있는 곳으로써 레드, 와이트 및 까바(Cava) 와인으로 이름 나 있다. 세계적 와이너리인 미구엘 또레스(Miguel Torres)가 이곳에 잇으며 와인의 명산지인 뻬네데스(Penedes)와 따라고냐 (Tarragona)등의 와인 산지가 이에 속한다.

-레반뜨(the Levant)
스페인 국토의 중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써 발렌시아(Valencia) 및 무르시아(Murcia)자치구가 있다.
태양이 뜬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지역에 뛰어난 명주는 없으나 몇 개의 DO산지가 있다.

-메세따(the Meseta)
이 나라 국토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고원지대이며 수도인 마드리드와 라만차 지역에 와인이 나고 있으나 그리 이름난 명주는 없다.

-안달루시야/까나리(Andalucia and Canaries)
스페인 남부의 유서 깊은 와인산지, 까디스를 중심으로 한 쉐리, 말라가 등의 세계적 포티파이드 와인 산지가 이곳에 있으며 까나리아 군도의 산지도 함께 속한다.

 

coll de la sitja

Marqués de Riscal Winery - La Rioja

La Rioja

 Origen Ribera del Duero

 

 

레이블에 나타나는 이름난 와인 산지들
와인 산지는 행정체계와 무관하게 레이블에 나타난다. 스페인 와인의 명산지도 예외는 아니다. 직접 찾아본 이름난 와인의 산지들을 정리해 본다.

 

-미구엘 또레스의 명문이 자리잡은 뻬네데스(Penedes)
뻬네데스는 스페인 동북부 지방에 자리하고 있는 와인의 명산지이다. 이 나라의 두 번째 큰 도시인 바르셀로나(Barecelona)에서 서남간에 있는 따라고냐(Tarragona)로 향하는 길목 약 50Km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곳이 유명한 것은 세걔적 와이너리인 미구엘 또레스(Miguel Torres)와 잔 레온(Jean Leon) 와이너리가 함께 있어 그러하다.
일찍부터 스페인 와인의 수출 역사가 이곳에서 비롯되며 산지의 면적은 22,500헥타르에 이른다.

 

-스페인 와인의 자부심 리오하(Rioja)
프랑스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피레네 산맥을 넘어서게 되면 미항(美港)으로 유명한 산세바스띠안이 나오게 된다. 다시 이에서 서남향으로 내려가면 바로 스페인 와인의 자부심이라 일컫는 리오하(Rioja)의 광활한 지역이 나온다.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 동북부에 해당하는 곳이다.
리오하 와인 산지는 이 나라 유일의 최상급 DOCa 지역이다. 이 지역은 라 리오하(La Rioja), 나바라(Navarra) 및 바스크 지방(Bascque country)의 일부를 포괄하고 있다. 넓이는 남북의폭이 50km, 동서의 길이 100km 로써 5,000km2에 달한다.
포도밭은 낮은 구릉을 끼고 붉은 황토의 토양에서 즐비하게 발달하고 있다. 대서양과 지중해성 기후가 교차되면서 와인의 산도(acidity)와 바디(body)에 영향을 미친다.
20세기 들어설 무렵 포도나무의 역질인 필록세라, 스페인 내전(1936), 그리고 2차 세계대전(1939) 등이 발발해 와인 환경에 치명적인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1991년, 리오하는 와인 품계 중에서 최상급인 DOCa(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에 지정 되었다. 리오하 DOCa는 3개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리오하 알따(Rioja Alta), 리오하 알라베싸(Rioja Alavesa) 및 리오하 바하(Rioja Baja)이다. 리호아의 포도 종에는 레드에 뗌쁘라니요(Tempranillo)를 위시해 가르나차(Garnacha), 마쑤엘로(Mazuelo), 그리고 그라씨아노(Graciano)가 있으며 화이트에는 비우라(Viura), 말바시아(Malvasia) 및 가르나차 블랑까(Garnacha Blanca)등이 있다.
1992년, 리오하의 모든 와인은 반드시 병입되어 유통토록 규제되고 벌크의 판매는 금지 돼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 와이너리에는 긴 역사를 지닌 마르께스 데 리스칼(Marques de Riscal), 그리고 자본력의 위세를 지닌
이베루스(Iverus)그룹의 이시오스(Ysios)가 있다. 로고로뇨(Logorono)가 이 지역의 중심 도시이다.

 

-세계적 명가의 고향,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
리오하에서 내륙으로 향해 서남쪽으로 235km 내려가면 와인이 명산지인 리베달 델 두에로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는 스페인 와인 역사상에 전설적인 입지를 보이는 명가 '보데가스 베가 시실리아'(Bodegas Vega Sicilia)가 있다. 어느 면에서는 이 와이너리로 인해 리베라 델 두에로의 명성이 한결 돋보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해발 750-800m의 고원과 구릉, 검붉은 색상이 도는 들판에 포도밭들이 지형에 따라 이리저리 자리잡고 있다.  인가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황향하고도 적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12,000헥타르에 달하는 리베라 델 두에로는 1982년 와인 산지 DO의 법률적 지위를 얻었다. 기후는 미세 기후로써 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은 차갑다. 다만 두에로 강 계곡의 바람막이와 습기가 이 극심한 기후를 약간 녹일 따름이다. 이곳에서는 레드 와인만 생산되고 화이트는 허용되지 않는다. 중심 도시는 고색창연한 바야돌리드(Valladolid)이다.

 

-두에로 강의 퇴적토가 이룬 루에다(Rueda)
리베라 델 두에로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이 나라의 또 다른 와인 명산지인 루에다를 만나게 된다.
리오하가 레드, 화이트를 함께 생산하는데 비해 이곳은 신선하고도 푸른 끼에 엷은 노란색이 도는 화이트가
이름나 있다. 17세기 이후부터 루에다의 화이트는 그의 명성을 널리 얻게 된다. 화이트에 쓰이는 대표적인 포도의 종에는 토종인 베르데호(Verdejo)가 있다. 리오하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도 화이트의 양조에는 루에다의 베르데호를 가져다 와인을 빚고있을 정도이다. 이곳에서 또 다른 와이너리로써 보데사스 이호스 데 알베르또 구띠에레스(Bodegas Hijos de Alberto Gutierrez)를 만났다. 레드와 화이트를 함께 빚고 있었으며 테이스팅의 와인들은 아주 훌룡했다.

 

-인정이 넘치는 꼴레지아따의 또로(Toro)
또로는 역사적으로 한때 아프리카의 무어인들이 통치했던 곳으로 까스띠야(Castilla) 문화의 유산이 남아있는곳이다. 황후, 승려, 왕세자 등 지배계급이 좋은 와인에 관심을 가진 데서 이 지역 와인의 융성을 본 것으로 돼 있다. 또 한 이 지역의 살라만카는(Salamanca) 교육 도시로써스페인 최초의 대학이 세워졌던 곳이기도 하다.
또로의 레드를 빚는데 쓰이는 포도의 종에는 띤따 데 또로(Tinta de Toro)가 주류를 이룬다. 이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레드의 종인 뗌쁘라니요와 동의어(同義語)이기도 하다. 무어인들이 떠난 후 새로이 식재된 포도의 종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더하여 가르나차, 까베르네 소비뇽 등이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라호 한다. 레드 이외에 베르데호, 말바시아의 종으로 소량의 화이트를 빚기도 한다. 이 지역에는 두에로 강으로 유입하는 구아레냐 강(Guarena river)이 흐르며 강안에 충적토와 석회질 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일조량이 많고 밤 기운이 서늘한 편이다.
이 지역에서 명성과 기반을 닦은 보데사스 파니냐는 1940년, 살바도르 파리냐(Salvador Farina)에 의해서
설립되고 핸재 그의 손자 베르나르도 파리냐(Bernardo Farina)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가족 경영으로
이어지면서 꼴레지아따 (collegiata, 마을의 교회)의 상징을 레이블에 담고 있다.

 

-전설적인 아떼리티프 와인의 고향 쉐리(sherry)
쉐리는 포도주의 한 영역이다.알코올 도수가 15.5도-18도에 이르는 포티파이드 와인으로써 식탁에서는주로
식전주(아페리티프 와인)으로 쓰여왔다. 물론 쉐리의 고향인 현지에서는 테이블 와인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자랑하고 있다. 긴 세월 동안 이 쉐리는 아페리티프 와인으로써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아왔다. 이 마을에 대한 호칭이 각양각색이다. 원래 초기 이주자들은 세레뜨(Ceret), AD 711년에 이베리아 반도에 침입한 무어인들을 쎄리스(Seris), 무역으로 왕래하던 영국인들은 쉐리(Sherry) 그리고 스페인 거주자들은 쎄레스(Xeres)로 불러다 뒷날 헤레스(Jerez)로 고쳐 불렀다.
헤레스는 스페인 반도의 최 서남부, 안다루시아 지방의 까디스(Cadiz)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마을은 약 3,000여 년전 페노키아인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때 포도나무를 경작 한 것으로 돼있다.
북위 36.5도에 위치하며 토양은 백악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쉐리를 빚는 포도의 종에는 빨로미노 데 헤레스(Palomino de Jerez), 빼드로 시메네스(Perdro Ximenez) 그리고 무스까뗄(Muscatel)이 있다. 이곳이 쉐리의 고장으로 자리잡게 된 이면에는 이웃에 있는 까디스 항만, 훌룡한 기후 조건,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전통적인 양조의 방법이 유지되어 왔기 때문이다.

 

Ribera del Duero

Concha y Toro oaks on its cellars on Pirque, Santiago

toro Farina Vineyards

Vinyard @ Concho y Toro

 

 


포도의 종
스페인은 토착 포도 종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나라이다. 대략 600여종의 포도종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가운데 20여종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유럽의 포도종인 까베르네소비뇽 등도 새로이
널리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다.

아이렌(Airen)
스페인 국토의 중부 및 남부 지역에 광범위하게 심어져 있는 화이트의 포도 종이다. 이는 가뭄에 매우 저항력이 있으며 과실 향이 풍부하다. 스페인의 브랜디를 양조하는데 기초 원료로도 쓰이고 있다. 마드리드 DO 지역의 주 품종이기도 하다.

가르나차(Garnacha)
스페인 북부지역에 널리 심어져 있다. 검은 빛깔의 껍질을 한 이 포도 종은 나바레(Navarre), 리오하 바하(Rioja Baja), 아라곤(Aragon) 기타 까딸로니아 지역에 분포되고 있다. 로제 와인을 양조하는데 많이 쓰이며 프랑스의 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종과 같다.

보발(Bobal)
프랑스의 무르베르도(Mourve'dre)와 같은 종이다.주로 레반떼(The Levante) 지방에서 가르차나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짙은 붉은 포도주를 만들거나 로제 와인을 빚는데 많이 쓰인다.

뗌쁘라니요(Tempranillo)
스페인 레드 와인을 빚는데 쓰이는최상의 포도 종이다. 리오하를 비롯해 빼네 데스, 리베라 델 두엘로,
라만차, 나바레, 또로 등지에서 질 좋은 와인을 빚는데 쓰인다.자연히 이름도 Tinta Fino, Tinta del Pais, Tinta de Toro등으로 포도의 산지에 따라 달리 불려지고 있다. 흔히 스페인의 까베르네 소비뇽이라고도 한다.

 

Tio Pepe sherry barrels

 

In a Sherry bodega, the barrels with the sherry

 

와인의 품계
스페인의 와인 세계에도 다른 구 세게와 마찬가지로 4종류의 기본품계가 있다. 1991년 와인 법이 제정되고 마드리드에 소재 하는 INDO(Instituto Nacional de Denomina-cion de Origen)에서 법률이 명시하고 있는 규정을 통제 관리하고 있다.

비노 데 메사(Vino de Mesa)
4개의 품계 중 제일 낮은 계층의 와인, 그러나 이태리와 같이 때로는 아주 값비싸고 질 좋은 와인도 이 영역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비노 데 라 띠에로(Vino de la Tierro)
프랑스의 뱅드 빼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특정한 생산지역에서 일정한 기준(local norms)을 충족시키면 이 카테고리가 부여된다.

DO(Denominacion de Origen)
스페인 와인 산업의 골간을 이루는 '지정'된 와인 산지이다. INDO에 의해서 포도의 재배, 양조, 판매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규제가 따르게 된다. 현재 전국에 53개의 DO 지역이 지정돼 있다. 이는 스페인 전역
포도산지의 3/4에 해당한다. 프랑스의 AOC와 같은 성격이다.


DOCa(Denominacion de Origen Califlcada)
스페인 와인 품계 중 최상급의 것으로써 1991년 이 제도가 발전되었고 현재 리오하 지역이 유일하게 지정되어 있다. 이태리의 DOCG와 유사한 면이 있다.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와인을 생산하고 명문의 훌룡한 와인들이 함께하는 스페인와인의 와인 세계를
조금 깊게 들여다 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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