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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Tasting에서 사용하는 표현들

Wine Tasting에서 사용하는 표현들 와인정보 2008.10.14 22:12

Wine Tasting에서 사용하는 표현들






Creme de Cassis
.... 다른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블랙커런트 베이스의 술입니다.  해서 블랙커런트와 같은 과일향이 날때 creme de cassis 혹은 cassis 향이 난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 보르도 좌완의 까베르네 쇼비뇽에서 주로 나는 향입니다.

 

Spicy..... 파커가 순창고추장을 먹어 보았을리는 없고 일반적으로 후추와 같이 매운 자극적인 향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서양사람들 표현으로는 spicy를 더 세분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묶어서 spicy 아니면 pepper (black, white)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제 경우에는 좀 더 나눌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잘 마른 붉은 고추 향, 후추, 고추기름을 넣어 조리한 음식에서의 매운 향 -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피망향이라기 보다는 "파프리카"향에 더 가까우리라 봅니다.

 

Sweet tannin.... sweet tannin이라고 함은 타닌의 입자는 느껴지고 동시에 그 안에 마치 당도가 녹아 스며 들어가 있는 느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그냥 땡감은 타닌 그 자체밖에 안 느껴 지겠지만 익은 단감 중에 단 맛도 돌면서 타닌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그 정도 상태라고 보심 안되겠습니까?

 

Silky tannin 혹은 soft tannin.... 타닌의 입자 굵기에 따른 표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타닌이 약하다, 강하다라기 보다는 타닌 고유의 질감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거친 표현을 순서대로 보자면 leather(통가죽 뒷면의 까칠한 부분) - velvety(부드럽기는 하나 "비로도"처럼 어느 정도 저항감이 느껴지는) - chalky(분필 가루를 입에 넣었을때 처럼 입자 자체가 적기는 하나 텁텁함이 입 안을 말려주는 듯한 뉘앙스를 가지는) - silky(아주 매끄러운 - 타닌이 없다는게 아니라 타닌 고유의 질감은 느껴지나 입 안에서 저항감이 별로 없이 매끄러울때) 그리고 좀 성격이 다르긴 한데 granular(거칠다 매끄럽다 보다는 타닌 입자의 굵기가 느껴지는 뉘앙스)  fine(입자가 아주 가는) granular와 fine은 인스탄트 커피 중에 입자가 굵은 것과 아주 미세한 가루 형태의 차이를 떠올리시면 되겠지요.

 

Black berries 혹은 Black currants.... 담에 만날 기회가 된다면 블랙커런트 잼을 하나 드릴텐데.  아마 맡아 보시면 기억이 나실 거에요.  실제 과일은 아니더라도 어릴때 껌이나 과자, 사탕 이런데서 맡아보신 향일겁니다.  레드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커런트....  다 비슷한 계열의 과일로 향이 짙고 달콤함이 느껴지는 계열의 향입니다.

 

정향.... oriental spice라고도 하는데 위에서 다른 분이 설명하신대로 동남아시아나 중국 남방쪽 음식의 향을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Austere..... 그렇습니다.  young한 와인이 고집스럽게 자신을 풀어헤치지 않는(?).  타닌/산도등이 아주 강건하고 너무 자극적이라 전체적인 와인을 살피기가 힘들 정도.

 

열렸다..... 흠, 어려운 관점인데 전 와인이 원래 와인메이커가 의도했던 본 모습을 보여주는 상태를 보여주는 단계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디캔팅이나 브리딩을 통해 와인이 자신이 가진 밸런스(산도/타닌/당도등의) 의 최적화된 점을 찾는 시점이라고 표현해 볼까요?

 

Cedar...  백향목 소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인데 이 향 맡아보시러 요세미테 국립공원 다녀오시라고 하면 얻어맞겠죠?  그냥 나무향(특히 침엽수 계열)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리 틀리지 않을 듯 합니다.

 

Mineral..... 사실 미네랄은 아주 광범위하죠.  실제 와인 비평가들도 지질학과 출신이 아니다보니 대충 뭉쳐서 미네랄이라고 표현들을 하는데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광물이 포함된 철광석 같은 냄새도 되겠고 정확하게 보신 것 처럼 비릿하다라고 느끼신 뉘앙스랑과도 통합니다.  graphite성분이 특이하게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요.  뻬삭레오냥 지역 와인들이 잘 표현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Toast.... 토스트빵이 약간 탄 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빵이 짙은 갈색 정도로 구워졌을때 나는 향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oasty Oak는 오크통을 만들때 내부를 불에 그슬립니다. 물론 그때 약간의 나무가 탄 향, 새까맣게 탄 숯과 같은 향이 아니라 구수한 향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Fruity... 프루티라고 표현할때에는 블랙커런트나 딸기같이 딱 꼬집어 한 가지 과일향이 대표하는게 아니라 마치 과일맛 캔디 통을 열었을때 처럼 여러가지 과일향이 섞인 향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Powerful..... 산도 or 탄닌??? 아니면 density???  - 다 해당된다고 봅니다.  powerful하다라고 하면 그러한 개성들을 아주 강하게 표현하는 걸 얘기한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같은 산도(예: 같은 pH)라도 처음부터 입 안을 자극할 정도로 강한 산도가 있는가 하면 처음 입안에 들어올때는 부드러웠다가 머물고 있으면 산도가 살아 오르는 형태도 있으니까요.

 

Smoky........ 훈제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낙엽 타는 향이다라고도 할 수 있고요.   oaky랑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oaky는 나무 자체의 향에 더 가깝다고 봐야 할 터이니 말이죠.

 

Texture.... body보다는 질감이라고 이해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혀를 입 천장과 마찰시켰을때 느낄 수 있는 질감이라고 보시고 물론 이건 전체적인 body감과는 관련이 있겠죠.

 

글리세린....... 글리세린은 위에서 이야기한 타닌의 부드러움과는 별개로 유질을 얘기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물을 입 안에 한 모금 넣었을때와 우유를 한 모금 머금었을때 느낌이 다르시죠?  우유 쪽이 훨씬더 매끄럽다라는 느낌을 가지실 겁니다.  와인에서도 다른 와인들보다 더 매끄럽다라고 느껴지는 감각이라고 생각하시면.

 

Fleshy... 살이 많다, 즙이 많다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 와인이 살이 많을 수는 없고 입 안에서의 농도/풍성함 등의 조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감각인데 Merlot base의 와인이 다른 레드들 보다는 더 fleshy하다라고 표현한다면 이해가 좀 되실런지요?

 

Mid-Palate....파커씨 테노중에

 La Gomerie 1999- This dense ruby/purple-colored Merlot fruit bomb displays.......(중략)....plush, low-acid, corpulent mid-palate and flavor profile. 

와인을 맛보는데 있어 세단계로 나누어 구분하자면 attack(최초 입 안에 넣었을때의 느낌), mid-palate(입안에 머금고 있을때의 느낌), finish (삼키거나 뱉은 후의 느낌) 이렇게 나눌 수 있겠죠.  물론 각 단계별로 다른 특성들을 보여준다면 multi-dimensional한 좋은 와인이 될 것이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느낌이면 single-dimension인 평범한 와인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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