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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와인에 대하여

독일와인에 대하여 와인정보 2008.04.08 16:06
독일와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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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하면 독일이 생각나듯이 `와인`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독일도 프랑스, 이탈리아 못지않은 유명한 와인 생산국이다.

포도 재배 지역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독일은 좋은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와인은 비교적 기온이 낮기 때문에 산도가 적당해져 맛과 향이 좋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독일 와인은 83%가 화이트 와인이다. 독일의 화이트 와인은 보통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으며, 달고 신맛이 적절히 조화된 맛을 지니고 있다.

와인의 맛은 크게 쌉쌀한 맛인 `트로켄`(trocken, 영어 dry) 맛, 약간 쌉쌀한 맛인 `할프트로켄`(halbtrocken, 영어 medium dry 또는 semi dry), 단맛이 나는 `리프리히`(lieblich, 영어 sweet)로 구분되는데, 독일 와인 가운데 `트로켄` 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0%로 `할프트로켄` 와인까지 합치면 50%가 넘는다. 그 맛이 `쌉쌀한`이라 표현됨에도 불구하고 국내든 국외든 항상 즐겨 마시는 `맛있는` 와인이다.

독일의 포도 재배면적은 약 10만 헥타르(㏊)로 유럽의 총 포도 재배면적의 10%를 약간 넘게 차지하고 있다. 이에 종사하는 포도재배 농가 수는 약 80,000∼90,000농에 이른다. 이들 중 65,000 이상의 농가가 1㏊보다 적은 면적을 재배하는 소농이기 때문에 와인을 독자적으로 생산하지 않고 포도 재배농 조합에서 와인을 생산한다. 단지 500여 농가만이 10㏊ 이상의 면적을 재배하고 있다.

독일의 평균 년간 와인 생산량은 1,0170㎘로 유럽의 총 수확량의 3%를 차지한다. (유럽의 와인 생산량은 전세계 와인 생산량의 3분의 2 이상이다.)
 
독일인 1인당 년간 와인 소비량은 샴페인을 포함하여 1인당 26ℓ이다. 이 수치는 프랑스의 67ℓ, 이탈리아 62ℓ에는 못 미치지만 우리 나라의 0.2ℓ(1996년)에 비하면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그만큼 유럽인들에게 와인은 일상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일에서 소비되는 와인의 절반은 독일에서 생산되는 와인이고, 나머지 절반은 수입 와인이다. 실제로 독일은 와인 수입량 세계 1위로 1993년 한해 동안 1,100㎘의 와인을 수입했다. 반면에 와인 수출은 수입량의 4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1989년의 수출량은 약 270㎘이었고, 1991년에는 약간 줄어 231㎘를 기록했다.
독일의 와인을 가장 많이 수입해 가는 국가는 영국으로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 일본·미국·네덜란드의 순이다.

와인의 등급

1985년부터 독일에서는 와인 제품을 등급화하기 시작하였다. 와인은 4등급으로 나뉘어진다. 최상급의 와인은 `크발리태츠바인 미트 프레디카트`(Qualitätswein mit Prädikat), 그 다음 고급 와인은 `크발리테츠바인 베스팀터 안바우게비트`(Qualitätswein bestimmter Anbaugebiet)이다. 이 두 등급의 와인은 고급 와인이다. 세 번째 등급의 와인은 `도이춰 란트바인`(Deutscher Landwein), 네 번째 등급의 와인은 `도이춰 타펠바인`(Deutscher Tafelwein)이라 하는데, 이 두 등급의 와인은 값싼 일반 와인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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