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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괌 여행지 3곳

[괌 여행]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괌 여행지 3곳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55

[괌 여행] 절대 놓쳐서는 안될 괌 여행지 3곳 

 
    


이나라한

이나라한의 개프파고 빌리지에는 스페인 지배에 있을 때 전파된 스페인 후기의 건축 양식이 여전히 남아있다. 1977년 정부로부터 역사 유적지로 지정됐을 만큼 유서깊다. 마을은 당시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깔끔한 일반 2층 집들이 주류를 이룬다. 인근 이나라한 차모로 빌리지로 이동하면 원주민 차모로족의 생활 방식도 엿볼 수 있다. 전통 가옥 형태로 만들어진 각 동에서는 직물을 짜거나 공예품을 제작하고, 코코넛을 이용해 캔디를 만드는 등 여전히 차모로족의 생활터가 이어지고 있다.  쌀과 코코넛으로 만들어 달콤한 맛이 나는 갈색의 밥은 별미다.

투몬만

‘괌의 와이키키’라고도 불리는 휴양지 투몬만. 해변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 사이로 호텔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 앞으론 에메랄드 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2㎞ 가량 이어져 절경을 이룬다. 특히 저녁 무렵 사랑의 절벽에서 내려다보면 수평선 너머로 붉게 물든 석양과 어울려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사랑의 절벽에서 시작해 건비치, 투몬 비치, 이파오 비치에 이르는 백사장은 한가로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빌려 달려보는 것도 좋다. 해변 가에는 해양 스포츠기구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 어느 시간 대에 찾아도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메리조


괌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이다. 메리조 역시 스페인 지배 하에서 다양한 문물을 받아들였는데 지금도 당시를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이 많이 있다.1856년에 건립된 괌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엘 콘벤토, 종탑인 메리조 종탑 등이 유명하다. 그 중 ‘컴퍼너운 말레소(Kampanayum Malesso)’라고 불리는 메리조 종탑은 1910년 크리스토발 데 카날스 신부가 세운 것으로, 종교적인 행사나 마을 회의 등을 알리는데 사용됐다. 돌과 시멘트를 이용해 만든 거대한 종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이제 관광객의 눈요깃거리로 애용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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