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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 준비 후기.

사이판여행 준비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49

사이판여행 준비 후기.



1. 리조트 선정(월드리조트)

월드리조트가 한국인이 운영한다기에 장점도 많았지만 성수기라서 아무래도 한국휴양지 느낌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PIC 보다 몇가지가 좋은점이 있었는데 우선 방이 오션뷰라는겁니다.
휴양지에서 쉬는 모토의 여행에서 눈도 즐거워해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쉬 객실뷰는 환상적이었는데 특히 선셋의 모습이 이렇게까지 아름답다고 느낀적은 없었을 정도입니다.

또 하나는 부대시설이었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키즈클럽(월드리조트는 키즈 칼리지라고합니다)을 이용하여 반나절정도는 푹 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1일 체험만하고 애기 엄마는 매일 시키고 싶어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영어 수업으로 놀이와 수업이 이루어진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부대시설은 탈거리들이 많아요 캐리비안베이에서 한번 타려면 줄 쭉 서야하는데 이리조트는 그렇지 않고 성수기인데도 금방금방 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리조트에서는 부대시설?중에 원주민 디너쇼가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저녁에 야외 비치를 바라보며 뚱뚱하고 까만 원주민들 쇼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더욱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이런 장점도 있었는데 그래도 아마 80%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았다는게 단점입니다.

PIC로도 고민을 하였습니다. 여러사이트와 정보를 보니 레스토랑이 무지 잘 되어 있고 음식맛이 좋다는게 고른평이었습니다. PIC의 가장 큰 매력은 월드리조트와 비슷한 부대시설(사실 많이 열악하다고 느낌)도 있지만 식사에 관한 부분입니다.
월드리조트는 무조건 투숙기간내 식사를 포함해야지 예약이 되는 반면 PIC는 아침만 포함하는 실버라는 상품이 있어요. 여행지에와서 그나라 음식이나 둘러보고하는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월드리조트는 그런게 안되니 식사바용에 사실 외부로 나가면 부담스러운게 있지요 저희도 4명이나 되어서 한기를 식사하려면 적어도 4만원이상이 지출되야하는 부담감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저희 여행 컨셉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했다면 아마도 PIC와 아침 식사만 포함한 상품으로 예약했을겁니다. 이점 결정하시는데 참고하셔야 합니다.

PIC 가 월드보다 열악한거는 객실인데 일반 상품은 테니스장이 보이는 뷰이고 그다음이 워터파크가 보이는곳이고 그다음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또 월드리조트처럼 호텔내에 디너쇼가 없습니다. 괌에 갔을때는 PIC에는 이었지만요.

결국 휴식이 목적인 관계로 눌러앉아 놀다오기 좋은곳이 우러드리조트라고 생각해서 낙찰되었습니다.

 

2. 일정짜기

휴가가 정해진 저로서는 요금도 요금이지만 여유있는 날자와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으려고 했는데 마침 사이판에는 아침에 갔다가 오후에 오는 비행기편이 있더라고요.
대부분의 여행지 기내박으로 가느날과 오느날 기내에서 있어 오히려 돌아와서 그날 하루는 녹초가 되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사이판 여행은 밤비행기가 아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교해보니 저녁에 떠나는 5박6일과 아침에 출발하는 4박5일과 실제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았고 오히려 돌아오는날 피로하지 않아 휴가를 다녀왔다는 기분이 절로 느껴지더라고요. 가능하면 아침비행기 일정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3. 여행사 선택하기

매년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온터라 이번에는 자유여행개념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한번은 패키지로 휴식차 갔는데 여행사 일정을 안하고 호텔에서 쉰다고 하니까 하루에 5만원씩 패널티를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그내용을 불만제로라는 티브 프로를 보고 알았어요. 쉬는데도 돈을 내고 쉬어야 하는 여행 참 황당하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선택한 또다른 이유는 그놈의 쇼핑입니다. 분명히 안산다고 했는데도 가이드는 그냥 눈도장만 찍어달라고 하더니 보통은 4~5군데의 샾으로 차를 드리대더라고요.
여행사와 가이드한테 커미션이 있다는거 알지만 반나절이상을 쇼핑으로만 시간때우는데 미칠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좀하고 사이판을 전문으로하는 여행사를 찾아다니면서 쇼핑, 가이드, 옵션투어등 이상한짓 안한다는 여행사를 찾았습니다. 잘 찾아서 이번 여행 대만족으로 마무리했어요.

패키지 여행은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가이드가 해 주는거에요. 패키지 여행사 싸다고 믿지마세요. 또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랑 우리의 의견보다 전체적인 의견에 다른 결정으로 일관하는 일정도 여행내내 짜증이납니다. 누구는 리조트에서 쉬지도 못하소 뺑뺑이 돌고 있을때 누구는 리조트에서 편히 쉬면서 음료수 접대?까지 받을 수 있는 정이 있는 여행을 느껴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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