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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맑은 산세 佛心이 깃든 듯 - 오대산 월정사 코스

높고 맑은 산세 佛心이 깃든 듯 - 오대산 월정사 코스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5. 13:55

높고 맑은 산세 佛心이 깃든 듯 - 오대산 월정사 코스 
 




 
진부와 진고개 중간에 자리한 오대산국립공원 관리공단 사무실이 있는 삼거리에서 446번 지방도를 따라가면 오대산 초입인 월정사가 나온다. 매표소를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월정사 일주문이 있다. 일주문을 통해 난 전나무 숲길은 빼놓을 수 없는 백미로 오솔길 따라 월정사를 찾는 것도 좋다. 상원사에서 월정사에 이르는 계곡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오대천이 시작되는 곳으로 신선골, 동피골, 조개골이 합수되면서 오대천의 상류를 형성한다.

월정사에서 약 8.8㎞를 나아가면 상원사가 나온다. 상원사 주차장이 능선 산행의 들머리다. 오대산 종주 산행은 상원사에서 시작하여 비로봉, 상왕봉, 두로봉, 차돌백이를 거쳐 동대산까지라고 할 수 있다. 상원사에서 비로봉까지 1시간40분 걸리며 비로봉에서 상왕봉까지는 1시간 걸린다. 상왕봉에서 두로봉까지는 1시간30분, 동대산까지 3시간 걸린다. 2005년 12월 31일까지 동대산에서 진고개는 자연휴식년제 구간이다.

[ 교통 ·숙박 ]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진부까지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닌다. 소요시간 2시간30분, 요금 1만900원이다. 진부시내버스터미널(033-335-6963)에서 출발하는 월정사행 버스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이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출발하는 버스는 상원사까지 운행. 자가용으로는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해 호법나들목까지 가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 새말을 거쳐 진부까지 간다. 진부나들목에서 월정사까지는 이정표가 잘 돼있다.

오대산 호텔(033-330-5000), 휘닉스파크(033-332-6818), 만우민박(033-333-6000), 비로봉 식당(033-332-6597), 오대산 식당(033-332-6888), 관대거리쉼터(033-333-3103) 등.

월정사 지구 동피골 야영장(033-332-6417)은 월정사와 상원사 중간에 있으며 800명이 숙박할 수 있다. 소금강 지구에 있는 소금강 오토캠핑장(033-661-4101)은 1200명의 숙박이 가능하다. 야영장 이용 요금 텐트 소형(3인 이하) 3000원, 중형(4~9인) 4500원, 대형(10인 이상) 6000원. 주차료 별도.


◈관리소와 매표소

오대산 관리사무소(033-332-6417, 6494), 소금강 분소(033-661-4161)가 있다. 매표소는 월정사, 방아다리, 진고개, 소금강, 내면 5곳에 있다. 입장료는 어른 16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월정사지구에는 공원 입장료 외 문화재 관람료 어른 18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400원을 포함한 요금으로 받는다.

◈대피소

오대산대피소(033-334-2722), 노인봉대피소(011-354-5579), 청학대피소(033-661-4186)가 있다. 1인 1실 기준으로 이용료 3000원이며 청학대피소는 70명, 이외 두 곳은 50명 수용 가능하다. 월정사, 상원사, 동피골 주차장은 사용료를 월정사 입구 매표소에서 입장료와 함께 일괄적으로 받는다.

월정사 적광전 앞뜰에 있는 국보 48호인 팔각9층석탑과 월정사와 상원사의 역사를 한눈에 전시해놓은 성보박물관은 꼭 봐야할 곳이다. 월정사 말사였던 상원사는 병 치료를 위해 방문한 세조가 이곳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병을 고쳤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세조가 병을 고치자 왕실의 비호를 받은 상원사는 우리나라 문수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6·25때 불타버릴 뻔한 상원사를 지킨 한암스님의 일화도 전해진다. 세조가 옷을 걸어두었던 관대걸이, 부도밭, 오대산 옛 이름에서 따온 청량선원과 그 안에 모신 문수동자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상원사 동종(국보36호), 한암 스님이 꽂은 지팡이가 자랐다는 중대 사자암의 단풍나무,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등이 역사와 밀접한 유적들이 많은 산임을 증명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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