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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과 함께 들꽃 향기속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들꽃 향기속으로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5. 12:57

가족 연인과 함께 들꽃 향기속으로 

 




 
봄의 정점에서 봄내음을 가득 맡고 싶다면 꽃내음과 풀향기가 가득한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봄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요즘의 날씨다.
짧게 지나간 봄을 한탄하지 말고 파스텔 톤으로 수줍게 물들이는 모습이 그 어떤 색깔보다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 보자.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맛있는 도시락도 준비하고 옷장속에 숨겨 놨던 화려한 봄옷으로 치장을 마친 후 수도권 인근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지.

  
● 오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수청동 경기도 임업시험장 내에 조성된 물향기 수목원은 6년 동안 공을 들였으며, 16개 테마원과 각종 부대시설, 1천601종의 식물이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편한 맘으로 산책 하기 좋은 물향기 수목원은 천천히 둘러보면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로 규모가 작지 않다.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국립수목원과 같은 웅장함은 없지만 아기자기하고 주제별로 테마공원이 있어 볼거리는 충분하다.
특히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토피어리원이나 미로원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할 테마공원이다.
또 작은 개울 위로 나있는 아치 모양의 나무다리가 운치를 더하고 개울가나 수생식물원에는 수양버들이 치렁치렁한 머리채 같은 나뭇가지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만경원, 중부지역자생원, 분재원, 향토예술나무원, 습지생태원, 호습성식물원, 난대·양치식물원, 기능성식물원, 무궁화원, 곤충생태원 등 모두 16개의 테마공원을 갖추고 있다.
천천히 테마공원을 둘러보며 올라오다 보면 나무로 지어진 전망대가 있는 데 꽂과 나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소나무원을 지나면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산림전시관 아래에 있는 온실엔 경기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식물들을 사시사철 볼 수 있다.
수목원이 있는 수청동은 말 그대로 맑은 물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물향기’수목원이다.
지금은 그다지 수량이 풍부하진 않지만 깨끗하다는 느낌이다.
매점과 식당은 물론 휴지통도 없어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했으며, 간단하게 도시락을 가져가면 식사 장소로 지정된 ‘숲속의 쉼터’에서 식사할 수 있다.
홈페이지:mulhyanggi.gg.go.kr

  
● 양평 들꽃수목원
수목원 중 유일하게 강변과 맞닿은 곳으로 남한강이 감아도는 들꽃수목원은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야생화정원, 허브정원, 자연생태박물관, 식물원, 연꽃 연못이 있는 들꽃수목원에서 일상 생활에서 지친 몸과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어보자.
나무와 꽃을 볼 수 있는 공간은 다른 곳에 비해 작지만, 큰 글씨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팻말이 많아 아이들의 눈높이와 잘 맞는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 허브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많고 쿠키체험학습장에서 가족과 함께 과자를 만들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멸종 위기의 토종 야생화 200여 종을 구경하고 각종 표본과 식물이 전시 돼 있으며, 지중해 향기가 가득한 허브정원에는 50여종의 허브가 그윽한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수목원 전체를 둘러보는 데 1시간30분이면 충분할 만큼 아담한 규모여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부담 없는 나들이 코스로 좋다.
주변에는 천년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절벽에 에워싸여 있는 중원계곡 등 명소들이 즐비하다.
또 들꽃수목원에서 운영중인 자동차극장 ‘드라이브인 유니모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nemunimo.co.kr

  
● 포천 국립수목원
광릉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국립수목원은, 규모가 크고 자녀들을 위한 체험거리가 많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버려진 나무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자주 열린다.
산림박물관에 전시된 시청각 자료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광릉숲 가운데 총 1천118㏊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국립수목원은 100㏊ 의 전문수목원과 1천18㏊의 천연수목원으로 나눠져 있으며, 수목원내에는 목본식물이 1천863종류, 초본식물이 1천481종류로 모두 3천344종류의 식물이 심겨져 보존되고 있다.
또 수목의 특징이나 용도, 기능에 따라 침엽수원, 활엽수원, 관목원, 외국수목원, 고산식물원, 만목원, 관상수원, 화목원, 습지식물원, 수생식물원, 약용식물원, 식용식물원, 지피식물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식물원, 난대수목원(온실)등 15개의 전문수목원으로 나누어져 조성돼 있다.
요즘은 체험 학습을 다녀오면 학교를 하루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스케줄만 잘 조절하면 온 가족의 한나절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환경보존 문제로 매점이나 식당은 없지만 도시락을 가져오면 가족과 함께 휴게광장에서 먹을 수 있다.
최근에는 5일 전까지 예약한 사람만 관람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예약자 수가 5천명을 넘지 않을 경우 하루 전에도 예약이 가능해 방문이 편리해졌다. 홈페이지:www.kna.go.kr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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