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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낭만이 있는 도쿄 여행.

젊음과 낭만이 있는 도쿄 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6:53

젊음과 낭만이 있는 도쿄 여행.
 
 

                                  [ 도쿄타워 ]


친구와 단둘이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여행.
9시30분이였다. 드디어 나리타공항으로 출발.
수다와 함께 기내식을 먹고 나니 일본 땅과 바다가 보였다. 하늘위에서 본 일본은 작은 섬나라가 아닌 큰 나라였다. 일본 땅에 안착하고 입국심사도 PASS!
나는 일본여행이 처음이였지만 친구는 일본이 처음이 아닌 자주 오는 부르조아!?
친구 덕에 일본여행 제대로 한다고 생각하고 숙소로 출발하였다.

짐을 풀고 우리들의 첫 일정이 시작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신주쿠로 향하였고, 지하철을 타자마자 그 말로만 듣던 '신주쿠! 내가간다!' 이렇게 크게 외치고 싶었지만 자제하고... 그만큼 나는 들떠있었다. 신주쿠 도착! “와~사람 많다.”와 동시에 배가 고팠다!
길을 다니다 우리들의 점심은 “돈가츠”로 결정. 주문을 하고 한국과 다른 점을 발견하였다. 혼자 와서 먹는 사람들이 반이 넘었다. 나는 다 먹고 일본어로 “잘 먹었습니다.”라고 하고나왔다.
오늘 우리들의 하이라이트 일정인 오다이바로 향했다. 심바시역에서 판매하는 1일 프리패스을 이용하여 낮에는 레인보우브릿지에서 사진도 찍고 친절한 젋은이를 만나 얘기도 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쿠아시티이다. 최신 유행의 잡화와 유명한 뷰티크, 화장품들이 즐비한 거대한 쇼핑몰로 총 9층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최상층인 9층은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뷔페였다. 먹고 싶었지만 비싸기 때문에 아주 많이 참았다.
그리고 우리들이 간 마지막은 오다이바의 팔레트타운의 웨스트 몰 2~3층에 위치한 비너스포트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중세유럽풍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였고, 유럽풍의 분수와 건물들 이국적인 모습에 마치 유럽의 어느 한 도시에 와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하늘 또한 만들어진 것으로 한껏 은은한 조명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우리들은 이곳에서만 50장이 넘는 사진들을 찍었다.
특별히 살게 없었기 때문에 기웃기웃 아이쇼핑하고, 근사한 곳 있으면 디카부터 서로 건네고, 멋있는 일본인이 지나가면 말 건네고 사진 찍고 오다이바에서는 이 행동들이 하늘을 넘나들었다.
야경을 찍기 위해 비너스포토를 나왔다. 야경을 담기엔 나의 디카가 실력이 부족해 눈과 머릿속에 담고 숙소로 돌아왔다. 마트에 들러 약간의 안주거리와 맥주를 사고 오늘 하루 잘 구경했다라는 건배를 하고 잠이 들었다.

이튿날 일어나니 7시고, 전날 밤 맥주와 이것저것 먹고 잔 뒤라 눈은 탱탱하게 부어있었고, 서로의 얼굴을 만져주며 오늘도 재미있게 구경하자라는 말과 함께 이튿날일정을 시작하였다.
하루 종일 젊은이들로 붐비는 동경 최대 명소 시부야. 신주쿠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많았다.
각기 독특한 개성을 살린 옷차림과 머리모양을 한 사람들도 많았고 건물들로 개성들이 뚜렷했다.
시부야 거리를 구경하고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은 시부야를 떠나서 에비스로 향하였다.
시부야에서 한 정거장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하는데 가까워서 좋았다. 금새타서 금새 내렸다.
그러나 에비스로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탄 시간보다 걸어가는 시간이 많았다.
그 유명한 에비스 라멘을 찾기 위해서였다. 결국은 못 찾았고 다른 라멘집으로 들어가 허기를 달랬다.
약간 느끼한 맛이 있었는데 괜찮았고, 라면에 김을 넣어서 주는데 맛이 이상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마지막 코스인 도쿄타워를 누른 야경관광의 명소 도쿄도청에 도착하고 점점 길을 헤매고 있는 우리들을 봤을때,“아!~벌써 지쳤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전망대 올라가는 길을 겨우 찾았다.
가방검색을 마치고 고속엘리베이터인지 모른 그런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고, 도청이란 관광서가 이런 공간으로 바뀌다니 참 놀라왔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고급스런 레스토랑,역시 비싸기 때문에 야경만 구경하고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아~내일 집에 가는구나!”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짐을 챙기고 아침을 먹고 이제 이 숙소를 떠난다.
나름대로 숙소는 굿이라는 평을 해주고 싶다.
민박집의 골목골목을 지나서 이제 이 모든 것들이 이곳에서 보는 마지막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의 시간은 10시. 탑승하고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 한국땅이 보였다. 하늘위에서본 한국 땅은 일본 땅보다 멋있었고 찬란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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