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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자유여행

태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자유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4:08

태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자유여행




태국여행을 한다면 그곳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특히 자유여행이라면, 이곳저곳을 다니며 갖가지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훌륭한 여행 일정이 되겠지요. ^^


                                  [ 솜땀 - 인터넷 ]


똠얌꿍

태국을 대표하거나 가장 유명한 음식은 단연 '똠얌꿍' 입니다.
똠얌이라는 향신료가 아주 강한 수프(spicy soup)에 각기 다른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태국어로 꿍은 새우이고 새우를 넣은 똠얌이 똠얌꿍입니다. 맛은 김치찌개와 비슷합니다.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처음 먹는 사람들은 먹기 힘들구요. 외국사람들이 청국장 발냄새 난다고 못 먹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참고로 똠얌꿍은 프랑스 요리들을 제치고 세계 대회에서 1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오이소박이가 출전하여 3위 하였습니다.

쏨땀


'쏨땀' 역시 태국들 대표할 만한 음식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태국 음식입니다.
쏨땀은 파파야 생채를 무친건데 생선액젓이 들어가 우리 입맛에도 잘 맞고 우리나라의 김치와 비슷합니다.
태국인들도 김치처럼 즐겨 먹습니다.
단, 프릭키누라고 하는 고추가 청량고추처럼 매우므로 주문할 때 미리 조금만 넣으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태국인들은 프릭키누를 한 주먹 가득 넣어 먹고 한국인은 서너개 정도까지 무난합니다.
서양인들은 한두개만 넣어도 죽어요.
처음 드실 때는 2개만 넣어 달라고 하시고 다음부터 입에 맛게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식당에서는 파는 곳이 많지 않고 노점에서 파는게 더 맛도 있습니다. 체인점도 있긴 합니다.
노점에서는 보통 20밧 내외로 저렴하고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쏨땀파는 노점은 파파야와 절구통을 찾으면 됩니다.
쏨땀도 역시 파파야와 양념 외에 넣는 재료가 여러가지 있고 재료의 종류에 따라 이름이 붙는데 개인적으로는 게, 말린새우, 땅콩 등이 들어가는 쏨땀타이뿌를 좋아합니다.

쑤끼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쑤끼' 입니다.
쑤끼는 샤브샤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원하는 재료들을 시켜 탕에 담궈 먹습니다.
체인점인 MK쑤끼가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없는 식당에서 먹었더니 맛이 없어서 그 후 MK만 먹습니다.
메뉴판에 사진도 나와 있으므로 특별히 설명 안해도 되겠습니다.
태국은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흔히 통칭 '씨푸드' 라고 하는 해산물 요리도 꼭 먹어봐야겠죠.
주로 바베큐나 그릴에 구워 먹습니다. 

그 밖에도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데 꼭 먹어봐야 할 몇 가지만 더 간략하게 추천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도 먹어봤지만 저는 태국 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팟타이 - 태국식 볶은 국수, 면은 가는 국수도 있고 칼국수 5배쯤 되는 넓은 국수도 있습니다.
팟씨유 - 간장에 볶은 쌀국수
꾸어이띠오남 - 베트남 쌀국수와 유사한 국물 있는 쌀국수, 룩친이라는 어묵을 넣으면 맛있습니다.
므앙까올리 - 삼겹살처럼 구워 먹는 것과 쑤끼를 합친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다이도몬 - 일본식 체인점인데 주메뉴가 므앙까올리와 유사하고 뷔페식입니다.
양 - 꼬치를 말하며 까이양(닭꼬치), 느아양(소고기), 무양(돼지고기) 등 기본 적인 것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볼 수 없는 온갖 꼬치들이 많습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습니다.
카우팟, 카우x - 볶음밥과 덮밥, 현지인들의 가장 일반적인 식사입니다. 여러가지 재료들을 선택할 수 있고 카우팟꿍(새우볶음밥)과 카우카무(족발덮밥)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과일들, 군것질꺼리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참고하실 것은 대부분의 음식에는 팍치가 들어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못먹습니다.
팍치란 우리나라에서는 고수, 중국에서는 샹차이, 영어로 커리앤더 라고 하는 이상한 냄새나는 식물입니다.
못 먹겠으면 "마이싸이팍치(팍치 넣지마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저도 그냥 들어간 것은 먹지만 특별히 좋아할 일도 없기에 일부러 넣어 먹지는 않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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