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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두딸이 함께 홍콩 자유 여행 후기

부모님과 두딸이 함께 홍콩 자유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30. 11:30

부모님과 딸이 함께 홍콩 자유 여행 후기

 

패키지가 저렴한 이유는 항공모객이 안되 저렴하거나 현지에서 무차별한 쇼핑과 옵션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렴한 요금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좋은 출발이였습니다.
특가상품도 의심하지말고 다녀오세요.


L'Hotel ▒▒▒
아직도 일부 외부는 공사중이였지만 로비.외관.객실.조식.레스토랑(뷰가 너무좋아요!)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모던하고 쉬크한 신축건물이에요.
여자분들이 가시면 객실이 예뻐 참 좋아하실꺼에요. 참고로 욕실이 반정도 투명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커플끼리 여행가시는 분들은 거품입욕제 하나 준비해가세요. 분위기 좋습니다.
아쉬운점은_ 위치가 외곽이라 다운타운에서 거리가 꽤 됐는데 물론 저희는 패캐지였기때문에 편하게 버스타고 이동해서 괜찮았지만,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은 침사추이까지 지하철로 30~40분정도 소요된다길래 별4개 저희는 짐도 많고 힘들어서 침사추이에서 택시탔는데 호텔까지 홍콩달러 8~900불정도 나오드라구요.
저희는 씨티뷰였는데 반대쪽 객실은 씨뷰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쪽이 더 멋졌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호텔 좋은점이 로비에 PC가 여러대 있어요. 한글도 지원되서 편하고 좋았어요.
이호텔 관광포인트가 41층 레스토랑 통로 바닥을 통유리로 해놓은거라는데 저희가 갔을 땐 수리중이라 못봤어요.


식사 ▒▒▒
어딜가나 군말없이 현지식을 잘 먹는 스타일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패키지가 저가라서 호텔이나 식사에서 좀 아쉬울 줄 알았는데 호텔도 너무 괜찮았고 식사 역시 대만족~!
다른 식당을 안가봐서 기준이 참 애매하지만 가이드북에 나온 유명한 식당도 갔었구요.
제대로된 홍콩 식사 잘 했습니다
단_ 느끼한 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은 튜브형으로 된 작은 볶음고추장 있자나요.
그거 한두개 가방에 챙겨가시면 슬쩍 꺼내서 볶음밥에 비벼드셔도 좋을꺼같아요.
저희 아빠는 김치가 없으면 단무지라도 좀 달라고 애원을하셨습니다.

행사 ▒▒▒
관광하루+자유여행하루+출발일은 출국시간이 빨라 오전관광 잠깐.
홍콩에 부모님모시고 뭐하러 가냐는 분들도 있었지만 쇼핑위주가 아니였기때문에 오히려 부모님과 함께가기엔 2박3일이 딱 좋았던거 같아요.
첫날 관광 알차게보내고.둘째날은 부모님은 마카오 옵션가시고 저희는 쇼핑하고.
페리는 왕복6번탔고 홍콩의 유명한 고층빌딩 앞의 연인의거리도 3번정도가고.
2층버스 2번타고. 두번다 밤에 타서 사진이 잘 안나온게 조금 아쉬워요.
보통 구룡반도에서 홍콩섬으로 넘어갈 때 다들 센트럴쪽에서 내리거든요.
아니 거기 밖에 선착장이 없는 줄 알았던거죠.
구룡반도 시계탑쪽에서 탔는데 뭔가 이상하드라구요.
근데 뭐 큰 의심안하고 내려서 신나게 빅토리아피크까지 가는 15번 버스 정류장을 찾는데 안나오드라구요.
묻고 돌고 또돌고 결국 한두시간 뒤에 다른 선착장에 와있는걸 알았어요.
구룡반도에서 페리 타실때 완차이스타페리터미널/스타페리터미널 두개가 있으니까 잘 확인하시고 탑승하세요

쇼핑 ▒▒▒▒
라텍스는 원래 생각이 없어서 엄마랑 편히 누워있다 왔구요.
보석공장가서는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가니까 선물하나 사주시더라구요.
찻집 참 좋았어요!
보이차랑 무좀약 구입해왔는데 주변에서 좀 더사오지 그랬냐고 어찌나 성화를 내시든지 돌아와 생각해보니까 그 흔한 양주나 향수말고 차나 육포를 더 많이 사올껄_ 후회가 되도라구요.
근데 왜 패키지여행 가는사람들이 이상하게 쇼핑센터 따라가서 절대 돈안쓴다.
꼬실테면 꼬셔봐라 팔짱 딱 끼고 물러나있고 그러자나요.
돌아와서 이렇게 후회를 하면서 말이에요.

여행선물로 다른것보다 육포! 추천해드려요.
홍콩여행 준비하신 분들은 비천향이 맛있다는 정보는 입수 하셨을텐데요 친구가 하도 신신당부를해서 친구꺼 한팩 제꺼 한팩 이렇게 사왔는데 (여행객들 위해서 작게 잘라서 낱개 진공포장되있는 팩을 팔아요)
와서 후회했자나요. 어찌나 들 좋아하는지 몇일안되 바로 동나버렸어요.
회사가실때 그 많은사람들 선물 하나하나 챙기기도 부담스러우니까 몇 팩 사와서 동료들끼리 나눠먹으면 부담없고 참 좋드라구요. 일단 정말 맛있어요.
한국에선 육포에 손도 안대던 저지만 이건 그냥 베이컨이나 고기같아요.
저는 하버시티에서 침사추이 가는길에 있는 비천향이 제일 찾기 쉽다고해서 그쪽으로 갔는데요.
정말 찾기 쉽더라구요.
하버시티가 굉장히 긴데 안쪽말고 입구쪽에 보면 루이뷔통이랑 샤넬매장이 붙어있고 바로 그 길 건너편으로 침사추이 가는 길이 쭉 있는데요.
그 길따라 가면 망고음료가 유명한 허유산도 있구요, 허유산 지나면 비천향이 나와요.
샵이 오픈되있어서 오른쪽 잘보고 가시면 금방 찾으실꺼에요~!
사진에 보이는 육포는 낱장으로 파는데 맛이 여러 종류에요.
맛별로 한장씩 사면 먹기좋게 잘라주거든요. 종류별로 한장씩 사니까 만원돈 나오드라구요.
여행내내 조물조물 잘 먹고다녔어요

※ 정말 간단한 쇼핑팁
홍콩에서 ZARA 가실분들은 하버시티보단 IFC몰이 훨씬 괜찮아요.
아이템도 더 다양하고 사이즈 재고도 여유있구요.
하버시티에서 사이즈없어 못샀던 샌들이랑 인터넷에서 보고 가 꼭 사오려던 원피스도 IFC몰에서 샀어요.
* 신발 사실때요 245면 24.5, 240이면 24 이렇게 보시면되요.
그쪽 사이즈가 37,38 이렇게 나와서 Half 달라면 없다고 그러는데 5단위로 끝나는 신발 하나 들고가허 japan size라고 말하면 알아듣드라구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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