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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낭만의 서유럽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낭만의 서유럽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5:17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낭만의 서유럽
 

 

일단 총 왕복 4번을 타게되는 캐세이퍼시픽(cx)항공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용 모니터가 있는 항공사는 그리 흔치않다고 들었는데 전 기종에 개인용 모니터가 있어서 긴 비행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미개봉영화를 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1일 하루를 꼬박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냈다는게 아깝기도 하지만 앞으로 보게 될 멋진 풍경을 상상하며 참고 또 참아서 드디어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2일
일정이 2일과 3일이 바뀌는 변동 사항이 있어서 처음에는 난처 했지만 바꾸지 않았다면 비내리는 폼페이나 쏘렌토를 관광했을수도 있었겠죠?
이래저래해서 첫번째 목적지는 바티칸 박물관이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성베드로대성당 관람이 오전 투어 였구요.
사진으로도 차마 담을 수 없었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는게 아직도 실제일처럼 느껴지지가 않아요!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트레비분수, 포로로마노 , 콜로세움을 봤어요.
해가 진 후에 보게된 콜로세움과 개선문은 일단 관광객이 없어 한적했고 야경도 꽤 운치있어 볼만했습니다.
첫날 시내관광을 하느라 매우 피곤했었기에 호텔은 집만큼이나 편했어요.

3일
그 유명한 비운의 도시 폼페이 관람을 했어요.
아무래도 문화 유적을 보는 시선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좋았네 나빴네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 직접 경험하는 것과 글은 차이가 더더욱 심하니까요.
일단 날씨가 무척 좋았던 날이라 모두의 발걸음도 가볍고 기분도 다들 좋았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중식을 현지식으로 해물스파게티를 먹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식사 후 카프리섬 선택관광을 하실분들과 하지않는 팀으로 두 그룹이 나뉘었습니다.
옵션을 하지 않는 팀은 쏘렌토로 향했습니다.
아름다운 절벽을 감상하면서 꼭 다시 오리라 라고 생각했답니다.
다음 목적지인 나폴리에선 오보성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피자의 원조 핏짜를 먹었어요 ~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일
피렌체에서 세뇨리아 광장과 두오모 , 단테의 생가 관람을 했답니다.
영화 냉정과열정사이의 피렌체 두오모를 직접보다니 ! 감동이 배가 되더군요.
그렇게 오전 투어가 끝나가고 가이드선생님과는 작별을 하고 밀라노로 향했어요 , 밀라노 두오모 . 정말 최고 중에 최고였습니다.
스칼라 극장또한 예쁘게 켜진 조명들로 밝게 빛나는 모습이 왠지 멋졌구요.
밤에봐도 이토록 아름다운데 낮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빅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겔러리아 광장 아케이드 바닥의 이탈리아 4도시의 문양 또한 잊을 수 없네요.

5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몽텐베르 등정의 날이였지요.
점심으로 먹은 소고기퐁듀와 빙하 맥주는 생각지도 못한 낭만적인 식사였어요.
어느곳을 찍어도 그림같이 예쁘던 마을과 이탈리아의 혼잡스러움을 잊게 만드는 한적하고 여유있는 시간이였답니다.
귀여운 산악열차를 타고 몽텐베르의 정상에 올라가 만년설을 실컨 구경하고, 참 산악열차 타실때는 오를적과 내려올적 모두 왼쪽에 앉으시면 멋진 대 자연을 그대로 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몽텐베르 정상에 있던 카페겸 기념품가게에서 예쁜 엽서와 우표를 팔아요.
한국으로 편지 보내실 수 있어요!
이래저래 정말 좋은 추억을 담아서 제네바로 떼제베를 타기위해 출발했답니다 .

6일
이날은 야간 세느강+에펠탑 옵션때문에 조금 난처한 날이였어요,
저희는 주간에 에펠탑을 보고싶었고 나머지 일행들은 야간에 보고싶어 했기에 자칫 서로의 마음이 상할수도 있었을 일이였는데 가이드 선생님께서 스케줄을 잘 조정해주셔서 주간에도 에펠탑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시간적 배려를 해주셨던것이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에펠탑과 세느강의 야경은 정말 말로 표현못할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매시 정각에 반짝반짝 점등이되던 에펠탑의 화려함 또한 벅찰만큼 눈이 즐거웠습니다.
오전에 갔던 루브르박물관에서는 파리 가이드의 설명 잘 들으셔서 촬영금지 구역에서는 카메라 꼭 꺼두시구요 한국인의 멋진 매너를 지켜주세요.
몽마르뜨 언덕에는 흑인무리 집단들이 강매를 강요하기 때문에 가이드와 떨어져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일
여행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런던, 왠지 아쉬움도 많이 들고 괜히 울쩍해지던 날이였어요.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은 정말 바다가 보이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아니였구요.
런던에 도착하여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곳에가서 실컨 사진도 찍고 넉넉하게 시간을 주셔서 잘 구경하고 다녔었지요. 유물박물관인 대영박물관에서도 고대유물들에 대한 설명도 잘 듣고 아주 잘 보존된 미라들도 여럿 만났답니다. 점심으로 먹었던 , 유럽와서 가장 맛있는 한식집 !
집에서 먹는 밥보다 맛있었어요. 왠지 우울한 날씨의 런던 때문인지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건지 모두가 조금은 힘이 없었답니다.
이렇게 런던의 첫날이자 마지막 관광을 무사히 끝냈어요.
런던의 호텔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들에 비해 이불이 가장 푹신하고 두꺼워서 좋았구요!
호텔앞의 편의점에서 싸게 구입한 티백차와 불량식품은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8일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의 출발.
참, 흡연하시는 분들은 히드로 공항 들어가서 사람들 면세서류작성하는 시간에 밖에 나가서 피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히드로 공항에는 흡연실이 없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출발했어요. 캐세이퍼시픽 cx 252 를 탔는데 신기종이라서 그런지 좌석도 조금더 편했고 개인용모니터도 훨씬 좋았답니다.

9일
홍콩 도착해서 출발시간전에 잠시 쇼핑도 하고 긴 비행의 피로도 조금은 풀수있었어요.
홍콩의 면세점은 듣던데로 담배나 주류의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담배나 양주 선물하실분들은 마지막에 하시는게 좋으실 듯 싶구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여행을 마쳤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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