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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19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갑자기 출발하게 되어 준비를 많이 못해 좀 고생좀 했습니다.
보라카이가 필리핀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태국에 있는 줄 알았죠!
그리고 두시간 걸린줄 알았어요 일정표에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일정에 두시간차이의 시차를 생각못해서 발생한 착각) 그래서 5개월짜리 딸과 36개월짜리 딸과 제 짝궁이랑 과감히 출발했습니다.
근데.비행기 4시간, 버스와 배로 2시간.우리 부부들만 왔으면 이것저것 구경하며 재미있었겠지만 얘들때문에 불안불안했죠. 특히 패키지 여행 특성상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갈까봐 조마조마.눈치 엄청 봤지요.
 
하지만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이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는 확 가더라구요.
새파란 파도와 이국적인 풍경.우리 큰 딸과 와이프 좋다고 환호하더군요. 저도 뿌듯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특히, 가이드의 배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우리 부부가 옵션관광이나 마사지 받을 때 얘들다 봐주고 다른 일행을 못 따라갔을때에는 짜증보다는 미리 배려해주고.저희 큰딸은 가이드 졸리만 졸졸 따라다녀 우리 부부는 편했습니다.
암튼 가이드 졸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보라카이 좋습니다. 
근데 숙소는 좀 업그레이드 해야할 듯 합니다. 그럼 가격이 비싸지겠지만 차라리 숙소를 옵션사항으로 했으면 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진짜 아니었습니다. 이것만 시정되면 좋은 패키지 상품같아요.
 

보카라이 가기전에 미리 알아두어야할 사항

1.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기후 근데 1월부터 4월까지가 피크라고 한다. 우리가 갔던 12월은 우기 끝무렴이라 약간 흐렸읍니다. 여름옷 많이 챙겨가세요 특히 소나기가 자주와 옷 자주 갈아 입어야 해요.

2. 화전은 가급적 페소를 준비하세요. 달러는 가이드팁이나 옵션가격정이고 나머지는 페소씁니다. 달러 쓰기도 하는데 환전과정에서 손해가 큽니다.

3. 현지에 마트나 식당들이 잘되어 있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쌉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많이 싸가지고 갈 필요 없습니다. 현지에서 사서 쓰고 올 수 있는것들은 과감히 가방에서 빼세요.

4. 수영 준비 꼭 하세요. 얘들이 있다면 구명조끼 필요할 듯 합니다. 현지에서도 팔지만 좀 싸구려 같아요. 그리고 수영못하는 사람든 꼭 수영배우세요. 저는 수영 못해서 정말 후해 막급이었습니다. 올해는 꼭 배우려구요.

5. 먹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피자하고 해삼물 맛있습니다. 피자같은 경우 6-7천원정도 하는데 우리나라 3만원대 피자보다 낫습니다. 가이드아게 잘 물어보서 찾아가세요. 가이드랑 친해져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최곱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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